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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Burnt Offerings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Thrash Metal, Power Metal
LabelsCentury Media Records
Running time52:39
Ranked#25 for 1995 , #1,228 all-time (Top 34%)
Reviews :  2
Comments :  11
Total votes :  13
Rating :  87.6 / 100
Have :  9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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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구르는 돌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Burnt Offerings7:22-0
2.Last December3:24-0
3.Diary6:03-0
4.Brainwashed5:23-0
5.Burning Oasis6:00-0
6.Creator Failure6:03-0
7.The Pierced Spirit1:54-0
8.Dante's Inferno16:30902

Line-up (members)

  • Matthew Barlow : Vocals
  • Randy Shawver : Guitars
  • Jon Schaffer : Guitars
  • Dave Abell : Bass
  • Rodney Beasley : Drums

Reviews

Reviewer :  level   (95/100)
Date : 
Night of the Stormrider 투어가 마무리된 뒤 Iced Earth는 잠시 휴지기를 갖게 된다. Jon Schaffer의 본래 의도는 일정기간 휴식을 취한 뒤에 작품 활동에 매진하려던 것이었다. 하지만 이 기간동안에 멤버들은 여러문제에 직면했고, 결국 밴드는 거의 폐업상태에 놓일 것을 강요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사태에 처해있던 것은 밴드에게 있어서 장기적으로 이익이 되어 돌아왔다. 이 기간동안에 Iced Earth는 멤버를 보강했고, 그 과정에서 Matthew Barlow가 밴드의 신임 보컬로 영입되었다. 그의 가입은 Iron Maiden에 Paul Di'Anno를 대신해 들어온 Bruce Dickinson만큼 밴드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다. Iced Earth의 대부분의 걸작들이 그가 재적했던 시기에 몰려있는 것을 보면 Matthew Barlow가 밴드에게 얼마나 플러스 요인이었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물론 이 당시에 Jon Schaffer의 음악적 역량이 폭발했던 것도 있지만, 그것은 분명 Matthew Barlow라는 걸출한 보컬리스트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Matthew Barlow의 가세로 활력을 얻은 Iced Earth는 4년이라는 긴 시간이 흐른 뒤에야 Night of the Stormrider의 후속작 Burnt Offerings을 발표했다. 본작은 Iced Earth의 가장 무거우면서도, 어두운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혹자는 4년이라는 원치않았던 긴 시간의 휴지기간에 대한 Jon Schaffer의 우울했던 전망이 담겨있다고도 한다. 일정부분 그러한 측면도 고려될 수 있다. 90년대의 Jon Schaffer는 창조력으로 끌어오르다못해 넘치는 정도였으니 말이다. 거기에 메탈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던 Night of the Stormrider의 결과물도 그에게는 부족하게만 생각되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Jon Schaffer의 음악 비즈니스 전체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확고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Jon Schaffer의 감정은 앨범의 타이틀 트랙에 고스란히 실려있다. 그가 4년 남짓한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확인할 수 있다.

Jon Schaffer는 밴드의 우울했던 전망을 담았다고 했지만, 앨범은 Iced Earth의 위상을 결정적으로 높여주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새로이 맞이한 Matthew Barlow의 육중한 중저음 보이스와 그의 드라마틱하면서 날렵한 기타라인은 Ozzy Osbourne과 Randy Rhoads의 궁합도 부럽지 않을 정도로 잘 어울렸다. 여기에 Jon Schaffer의 만개한 작곡역량은 본작에서 여지없이 발휘되었다. 본작의 첫 시작을 알리는 타이틀 곡 Burnt Offerings부터 상당한 흡인력을 자랑하고 있다. 음산한 분위기 위에 깔린 탄력적인 전개와 중후한 멜로디 라인은 새로운 보컬을 맞이한 Iced Earth의 시작을 알리는 것 같다. 그 뒤의 박진감 넘치는 Last December와 Diary는 듣기만 해도 아드레날린이 분출되는 곡들로 충분히 주목할 만하다. 전반적으로 앨범 전체에 깔려있는 스래쉬 리프와 파워 메탈 리프의 오묘한 조화는 전작에서보다 한층 높은 완성도를 지녀, Iced Earth라는 밴드의 기량을 한층 돋보이게 하고 있다.

하지만, Burnt Offerings에서 앨범의 가치를 격상시킨 트랙은 단연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Dante's Inferno이다. 중세 말기의 위대한 시인 Dante의 신곡에서 부분발췌한 이곡은 장장 16분이 넘는 대곡으로, 밴드의 디스코그래피상에서 가장 긴 시간을 자랑한다. 나중에 Iced Earth는 Gettysburg 3부작을 만들기도 하지만, 그 임팩트는 Dante's Inferno에 미치지 못할 뿐더러 애시당초 세부분으로 나누어진 곡이기에 이 곡이 밴드가 만든 곡들 중에서 가장 길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곡들은 중간중간에 다소 지루한 부분이 섞여 있을 법도 한데, Dante's Inferno에는 그러한 부분이 거의 눈에 띄지 않고 있다. 긴 시간동안 이어지는, 탄탄한 스토리 라인으로 구성된 이 드라마에 귀를 맡기면 16분이라는 시간도 그리 길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몰입도가 매우 훌륭한 편이다. Iced Earth도 이제 메탈씬에서 오랜기간 활동한 밴드에 속하지만, 아직까지 이 곡에 필적할 만한 곡을 만든 적은 없었다. Dante's Inferno는 가히 매그넘 오푸스라 할 만하다. 나중에 밴드는 이 곡을 Alive in Athens에서 원곡 그대로 라이브로 재현했는데, 그 퀄리티는 역사에 남을 명연이었다.

일반적으로 Iced Earth의 최고 명반하면 이들의 다섯 번째 앨범인 Something Wicked This Way Comes가 거론된다. 유기적인 컨셉으로 구성된 이 앨범은 아마도 Iced Earth의 디스코그래피상에서 가히 최고라 할 만하다. 개인적으로도 이 이들의 작품중에서도 첫 손가락에 꼽아야 할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밴드의 작품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을 꼽으라고 하면 주저없이 Burnt Offerings를 고를 것이다. 그 이유는 일단 독특한 분위기를 들 수 있을 것이다. Burnt Offerings는 어딘가 유황냄새가 난다고 해야할까. 앨범커버와 맞물려 상당히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개인적으로 이 독특한 분위기가 유난히 마음에 든다. 게다가 위에서 언급했던 명곡 Dante's Inferno의 존재는 이 앨범을 꼽는 이유 중 가장 큰 사유다. 현재의 Iced Earth에는 Matt Barlow도 없을 뿐더러 전성기적 멤버들도 갈려나가 핵심 브레인인 Jon Schaffer와 다른 얼굴들이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다. 그 창창했던 Jon Schaffer도 이제 창작력도 이제 거의 한계에 이른 시점에 이르러 있는데, 그가 다시 예전의 걸작들에 필적할 만한 수준의 앨범을 만들어내는 것은 무리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Jon Schaffer가 다시 기량을 회복해서 Burnt Offerings에 비견할 만한 작품을 만들기를 기원해 본다.
0
Reviewer :  level   (90/100)
Date : 
드디어 매튜밸로우가 나타났다. 1,2집의 보컬들도 상당한 수준의 능력을 보여주었지만 역시 나에게 Iced earth는 매튜밸로우와 함께한 음악이 깊게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다. 이 작품에서는 본격적인 스래쉬메탈에 가까워지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수 있는데 1,2집에서 시원시원하고 날카롭던 보컬과 빠른 음악이 어울렸다면 매튜 밸로우와는 이런 스래쉬적인 사운드도 잘 맞는듯하다. 시종일관 퍼붓는 기타리프와 베이스드러밍과 매튜 밸로우의 조화는 정말 환상적이다. 16분의 Dante's Inferno에서는 데뷔당시부터 보여주었던 철저한 작곡과 연주력을 바탕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스래쉬메탈에서도 이런 대곡을 만들어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며 Iced earth만의 기계적이고 치밀한 기타 리프와 연주는 청자를 감탄할수밖에 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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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85/100)
Dante's...
level   (90/100)
2년전에 몇번 듣고 맘에안들어서 잊고있었는데, 오랫만에 들으니까 굉장히 좋게 들린다.
level   (70/100)
아무것도 안느껴집니다
level   (100/100)
geniálna powerovka
level   (75/100)
horrow쇼에 비해 많이 딸리는 느낌이다.. 별로다.. 남들이 극찬하던 단테의 인페르노도 별로...
level   (75/100)
아직 잘 모르겠다... 그렇게 좋은지는
level   (90/100)
대곡 'Dante's Inferno ' 마음에 든다...
level   (90/100)
Dante's Inferno로 이들을 접했다.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보컬도 그렇고 이때가 제일 좋았음 ㅠㅠ 다 너무나 좋음
level   (92/100)
어찌 이런 앨범을 듣고 그냥 지나칠 수가 있으랴. 전 곡이 다 좋다..
level   (90/100)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때의 매튜가 가장 좋다. 단테의 신곡을 들어보시라
level   (92/100)
Last December, Diary, Brainwashed, Dante's Inferno 뭐 하나 뺄 곡이 없다. 헤비함 속의 서정적인 멜로디.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2,798Studio 82.7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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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228Studio 87.6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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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tudio - 00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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