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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Power - High Power cover art
Band
Album

High Power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LabelsBrennus Music
Running time40:54
Ranked#4 for 1983 , #285 all-time (Top 7.9%)
Reviews :  2
Comments :  8
Total votes :  10
Rating :  95.3 / 100
Have :  6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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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Lamento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Casse Toi4:25-0
2.Ode a la Vie3:52-0
3.L'Ange au Regard Noir3:52-0
4.Offrande Charnelle8:311001
5.Cauchemar3:50-0
6.Alcool3:50-0
7.Comme un Dammé8:42951
8.N'oublie Pas3:52-0

Line-up (members)

  • Patrick Malbos : vocals
  • Thierry Sorondo : guitar
  • Eric Pouey : guitar
  • Jean Michel Dietsch : bass
  • Georges Moreau : drums
Reissued on CD by Brennus.

Reviews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프랑스 헤비메탈 밴드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었다고 생각되는 하이파워의 1집이다.

가장 주목할건 역시 보컬, 특유의 콧소리 섞인 목소리로 고음과 저음을 자유로이 넘나들면서도 때론 퇴폐적으로 때론 악마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그의 역량이야말로 이 앨범을 완성시키는 축이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역시 엄청난 포쓰의 보컬리스트를 내세운 라이벌 Sortilege에 비해 왜 하이파워가 더 뛰어나냐고 묻는다면 역시 리프와 작곡적인 측면에서 한 발 앞서 있기 때문이라고 할까.

크게 8분대의 대곡 두개와 짧은 곡 6개로 이루어져있는 앨범인데... 앞의 대곡들 말고 나머지 곡들에 대한 설명부터 하자면... 짧으면서도 중간중간 귀를 잡아끄는 훅을 넣어 단조로움을 탈피하려는 시도가 엿보이는 곡들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다. 1번트랙과 2번트랙, 6번트랙 같은경우엔 메인리프부터 83년의 물건이라고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선명하면서도 잘짜여진 리프를 선보이고 있으며, 좀 통속적인 동시대의 파워코드 리프들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브릿지에 멜로디가 선명한 리프를 끼워넣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던지 (2번트랙의 1분 40초, 3번트랙의 1분 51초부터) 저음으로 확 빠져버리는 묵직한 리프가 등장한다던지(2번 트랙의 3분 30초대, 6번트랙의 1분 59초부터 등) 여러가지 트릭들도 많이 준비되어 있다.

앨범의 하이라이트는 8분대의 대곡 두개, 4번 Offrande Charnelle와 7번 Comme un Dammé이다. Comme un Dammé는 차분한 템포로 전개되는 큼지막한 발라드로 피아노로 중간의 거대한 기타솔로가 백미인 곡이라고 할 수 있다. Offrande Charnelle는 아마 83년까지 나왔던 모든 메탈 곡들중에서 가장 악마적이면서도 헤비한 곡이 아닐까 싶다. 인트로의 느릿한 팜뮤트 리프와 하모닉 마이너로 뒤따르는 기타 솔로. 샤우팅과 함께 터져나오는 묵직한 파워코드 리프, 인터루드의 불경스러운 디스토션 아르페지오를 뚫고 이어지는 웅장한 기타솔로까지 무엇하나 흠잡을 데 없는 최고의 곡이다.

하이파워 1집은 전곡 모두가 훌륭한 보기 드문 헤비메탈 앨범 중 하나이다. 대곡들의 위용도 무지막지하지만 짧은 곡들이 그저 빠르고 단순한 필러곡들이 아닌, 독특한 리프들을 사용하면서도 새로운 것들을 계속 보여주는 곡들이라는 점에서 흠 잡을데가 없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1
Reviewer :  level   (90/100)
Date : 
내가 Heavy Metal을 본격적으로 들은 게 지금으로부터 14년 전이다. 그 이전부터 조금씩 접했던 기간까지 합산하면 얼추 17년쯤 된다. 나름 헤비 메탈을 오래 들어왔다고 자부해왔다. 특히 80년대, 헤비 메탈 전성기의 주요 작품들은 이제 거의 다 들어서 더 들을 게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이 밴드의 이름을 듣게 되었다. 그리고 이 앨범을 유투브로 찾아 듣고나서 새삼 헤비 메탈씬이 넓다는 사실을 통감했다. High Power의 동명의 데뷔 앨범은 대단한 퀄리티의 작품이다. 앨범은 80년대 번성했던 헤비 메탈 사운드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내용물은 당대 최고의 밴드들과 대등한 수준의 수록곡으로 채워져 있다. 동시대를 떨쳐울렸던 Iron Maiden, Dio의 작품들과 비견할 만큼 우수한 이 작품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특히 앨범 내에 실려 있는 Offrande Charnelle, Comme un Dammé는 80년대 비영미권 국가 출신 밴드가 남긴 위대한 헤비 메탈 유산이다. 안타깝게도 인지도가 안습인 앨범만큼이나, 밴드 역시 유명세를 전혀 떨치지 못했다. 앨범의 무시무시한 퀄리티를 생각하면 정말 의아하게 생각되는데, 내 생각으로는 언어의 장벽을 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여기에 영세 레이블이라 홍보 같은 게 전혀 이루어지지 못했던게 아닐까 싶다. 이런 우수한 밴드가 이름도 제대로 알려지지 못한 채 거의 사장되다시피 하다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나마 다행인 사실은 늦게나마 내가 이 밴드를 알게 되었다는 것 뿐이다.
0

Comments

level   (90/100)
좀 지나치게 오래된 물건이라는 점만 제하면 충분히 전설급 물건이다.
level   (95/100)
대곡들의 위용
level   (95/100)
7번트랙 Comme un Damme를 듣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level   (95/100)
프랑스 헤비메탈 3대장 중에서 아마 가장 뛰어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게 나머지보다 리프의 질이 더 좋고, 그 둘의 분위기상 특징을 합한듯하며 특히 8분대 대곡인 4번곡은 굉장히 어두운 분위기에다가 헤비메탈임에도 블랙메탈은 그냥 발라버리는 사악함마저 연출한다.
level   (100/100)
헤비메탈 중에서도 최상위 리프를 가지고 있는 곡이 여러 있다. 좋은 헤비메탈을 찾고 있다면 들어야한다. 하지만 가장 주목할것은 Offrande Charnelle이다. 8분이 넘는 긴 곡이지만 엄청난 경험을 가져다 준다.
level   (100/100)
Front National
level   (95/100)
프랑스 헤비메탈의 진수.
level   (92/100)
당시에 머시풀 페이트와 더불어 가장 사악한 헤비메탈을 들려주던 앨범. Offrande Charnelle라는 헤비메탈 사상 최강의 명곡이 수록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그 가치를 인정받을 만 하다.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285Studio 95.3 102
preview Studio - 00
Info / Statistics
Bands : 28,299
Albums : 101,887
Reviews : 6,571
Lyrics : 94,476
Top 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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