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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Walls of Jericho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Thrash Metal, Power Metal
LabelsNoise Records
Running time40:53
Ranked#8 for 1985 , #449 all-time (Top 12.5%)
Reviews :  5
Comments :  56
Total votes :  61
Rating :  85.7 / 100
Have :  40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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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Walls of Jericho0:4978.33
2.Ride the Sky5:5786.73
3.Reptile3:45752
4.Guardians4:21853
5.Phantoms of Death6:3582.52
6.Metal Invaders4:12802
7.Gorgar3:57752
8.Heavy Metal (Is the Law)4:01802
9.How Many Tears7:1693.84

Line-up (members)

Reviews

Reviewer :  level   (75/100)
Date : 
데뷔작이라고 할 수 있을 미니 앨범이자 셀프 타이틀 앨범 [Helloween] 으로 메인스트림에 한 발을 걸친 Helloween이 진짜 메인스트림에 올라서는 계기가 된 앨범... 정도로 이 앨범을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데뷔 EP에서는 솔직히 아직 덜 다듬어진 모습이 좀 성가셨다. 다만 이들이 첫 발걸음을 내딘 앨범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후한 점수를 줬다-그래봐야 딱 평작 수준의 점수라는 70점을 매겨 놓고 뭔 후한 평가냐고 하실 분도 있을 거 같은데, Helloween급이 아닌 다른 밴드가 저 정도 EP를 냈다면 후하게 줘서 60점을 매기고 지나갔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아주 오래간만에 나 왔다! 정도의 의미를 담는 EP가 아니라면, 아니 그런 EP라고 해도 미니 앨범이라는 짧은 구성의 한계 덕분에 상당히 점수를 깎아내리곤 하니까-. 하지만 이 앨범에서 Helloween은 셀프 타이틀 앨범에서의 풋풋함을 어느 정도 벗어낸 채 더 세련되게 변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무엇보다 매력적인 것은 기본적인 구성 자체. 앨범 전반의 구성이라기보단 곡의 구성이라고 해 두자. 각 곡이 데뷔 미니 앨범에 비하면 굉장히 세련된 느낌을 받게 만든다. 특히 기가 차단 생각을 했던 게 실질적인 오프닝 트랙 Ride the sky다. 강렬하게 긁어대는 사운드에 실린 Hansen의 호쾌한 샤우팅으로 포문을 열어제끼는 저 곡은 기본적으로는 당대의 대세인 쓰래시/스피드 메탈에 근접한 사운드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당대의 다른 쓰래시/스피드 메탈과는 다르다. 뭐가 핵심일까? 답은 멜로디컬한 구성이 한 단계 덧붙여져 있다는 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트윈 기타 시스템을 적절히 활용한 아기자기한 속주에 괜찮은 멜로디를 적절하게 얹어낸, 데뷔작과 비교하면 장족의 발전을 이루고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여기에 앨범의 마무리를 짓는 대곡 How many tears... 와, 이 곡은 정말 처음 듣고 눈물나게 감동했었다. 다만 이 곡을 처음 들었던 것은 Kiske가 가입한 이후 발표한 미니 라이브 앨범, [Live in th U.K.] 에서였긴 한데... 그 핵심이 되는 것은 역시 선명하게, 지울 수 없다는 느낌이 드는 멜로디 라인에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Kiske의 깔끔한 하이 피치 보컬과 비교하자면 Hansen의 절규하는 것 같은 보컬은... 이 곡의 가사를 생각하면 이 쪽이 좀 더 적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한다. 빼어난 구성과 훌륭한 연주, 그리고 Hansen의 절규하는 보컬이 아주 잘 어우러진 명곡. 하여간 Ride the sky와 How many tears는 Helloween의 전체 커리어를 통틀어서도 빼놓기 어려울 그런 곡들 아닐까-Hansen도 저 곡들에 대한 애착은 좀 있는 것 같다. 정확히는 Ride the sky. How many tears는 Weikath 작곡인지라 Gamma ray 시절에 부르는 것은 찾아볼 수 없지만, Ride the sky는 Gamma ray의 라이브 앨범에도 실렸을 정도니까.-.

Hansen의 보컬 퍼포먼스는 전작 리뷰에서도 이야기했으니까 간단히만 이야기하자면... 이 시절의 음악에는 Hansen의 날카롭고 절규하는 것 같은 톤의 보컬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비유하자면, 소설가가 쓰고자 한 글을 다 마치고 들이키는 와인 한 잔이 Kiske의 보컬이라면, Hansen의 보컬은 목공소에서 막 무언가를 완성한 목수가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는 맥주 한 잔의 느낌을 낸다, 정도? 여기에 불을 뿜는 Weikath/Hansen의 기타 솔로에다 이 시대 최고의 파워 드러머 중 하나였던-테크니션이라기엔 심히 민망할지도. 이 시기부터 Keeper of the seven keys 앨범 시기 사이에 나온 부틀렉을 들어 보면 가장 실수가 잦은 멤버가 Ingo니까 (...)-Schwichtenberg의 막강한 드러밍에 드러나지 않게 밴드 데뷔 당시부터 지금까지 밴드를 지키고 있는 Markus Grosskopf의 베이스까지. 레코딩의 질감이 다소 아쉬울 수는 있을지언정, 연주력 자체에서 흠을 잡기는 다소 어렵지 않을까?

거목은 씨앗이 싹을 틔운 이후부터는 알아보지 못할래야 못할 수 없다. 될성부른 나무 떡잎부터 안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Helloween은 막 싹을 틔운 시점부터 이미 거목으로 자라날 수 있는 밴드임을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이 앨범을 통해서. 그런 그들과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 건, 우리에게 엄청난 행운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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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84/100)
Date : 
지난번 소개한 데뷔 EP를 거치고 등장한 정규 데뷔 앨범이다.
숨쉴틈없이 꽉찬 스래쉬적인 전개였던 EP에서 약간 변화하여 여기부터는 어느정도 파워메탈의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보컬이나 거친 사운드는 여전하지만 음악 구성이나 멜로디메이킹,
기타 배틀이 보여주는 구성은 소위 멜로딕스피드메탈이라는 장르를 만들어내는데 큰 역할을 한듯,
이어 나타나는 키퍼 1,2 시리즈에서 파워메탈을 완성했다고 보면 되겠다.

EP앨범처럼 뭔가 스래쉬적인 음악에선 카이의 보컬이 나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음악 성향이 바뀌고 약간 파워메탈 식의 노래에선 카이의 불안한 보컬이 곡들 여기저기에서 느껴진다.

Ride the Sky, Guardians, How Many Tears등의 곡이 귀에 자주 익는 곡들!!
How Many Tears는 후에 키스케 라이브 곡을 들어보면 색다른 감상을 접할수도 있다.
난 개인적으로 카이의 보컬 원곡이 더 좋더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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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86/100)
Date : 
정말 오래되었다. 이 앨범과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1, 2가 국내에 라이센스로 들어오던 당시는 전영혁의 FM25시(1시의 데이트) 연말결산을 Metallica와 Helloween이 양분하던 시절이었다. 그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꽤 있을 듯한데... 당시 해외에서는 몰라도 적어도 국내에서는 Helloween을 Metallica와 함께 Thrash metal의 양대산맥이라고 불렀는데, 언젠가부터 사람들은 Helloween을 멜스메니, Melodic Power니 하는 이름의 장르로 전혀 다르게 분류하는 것 같다. 아마도 Kai Hansen이 팀을 떠나면서 밴드의 음악적 지향이 크게 변한 데 따른 것이라고 보여진다. 하긴 송라이팅과 프로듀싱을 거의 주도했던 Kai Hansen이 팀을 탈퇴하던 당시만 해도, 많은 리스너들이 이제 Helloween은 더 이상 Helloween 아니라는 식으로 생각했었다.
어쨌든 그들의 초기 대표작인 이 앨범은, 80년대 중반까지 국내에서 "대세"였던 정통 브리티쉬메틀(Black Sabbath, Judas Priest, Iron Maiden)이나 Motley Crue, Skid Row 같은 부류와는 질적으로 전혀 다른, 보다 진보된 사운드로 당시 리스너들을 열광시켰던, 아주 좋은 기억 속의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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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95/100)
이 앨범에 Kiske의 보컬이 더해졌다면 Power Metal의 끝을 보았을 것이다.
level   (85/100)
카이 보컬이 많이 아쉽긴 한데 앨범 자체는 상당한 수작이다. 거장의 시작을 알리는 좋은 앨범이다.
level   (85/100)
More of a Speed/Thrash hybrid album than Power Metal, with a bunch of excellent riffs. That's about it. Short as it is, it's a pretty accurate description of Helloween's first effort.
level   (90/100)
'How Many Tears' is too good.
level   (100/100)
키퍼만큼 좋다는 평 취소한다. 키퍼보다 좋다.
level   (90/100)
입문앨범 다듬어지지 않은 날카로운 사운드가 인상적
level   (85/100)
저돌적인 초기의 헬로윈
level   (85/100)
분명 헬로윈인데 스래쉬가 연상될 정도로 자유분방하게 달리는게 묘하다. 강한 와중에도 멜로디가 살아있으니 깔 거리가 없다.그래도 녹음상태와 이후의 두 명반 때문에 만점을 주기는 어렵고...
level   (90/100)
이것이 헬로윈표 독일산 정통 파워메탈! 개인적으로 미하일 키스케의 목소리보다 초기 카이 한센의 목소리를 더 선호한다.
level   (85/100)
거친 쓰레쉬의 향기가 남아있는 앨범
level   (85/100)
스트레이트한 헬로윈도 좋다. 카이의 날선 보컬이 그 느낌을 배로 한다.
level   (85/100)
헬로윈 최고는 당연히 이거고 뿐만 아니라 순수 스피드 메탈의 기준이며 파워 메탈에 버금가는 멜로디 역시 내재하고 있는 걸작
level   (100/100)
첫 정규앨범이지만, EP에 이은 사실상 두번째 작품. 헬로윈만의 색깔과 방향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3번트랙 후반부의 멜로디를 굉장히 좋아한다. EP와 마찬가지로 9번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던 기억이 난다.
level   (90/100)
아직 다듬어지기 이전의 열정과 패기가 느껴지는 데뷔앨범. 이앨범도 좋아하는 사람들 많은데 나도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 개인적으론 키퍼 부터를 더 좋아함
level   (70/100)
보컬때문에 정이 안가는 앨범..아무리 적응하려 애써도 도저히 못듣겠다...
level   (80/100)
이후의 앨범들에 비해 다소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음악을 들려준다. 이후의 앨범들에 비해서는 그닥 끌리지 않지만 나름 괜찮은 곡들이 여럿 있다.
level   (85/100)
몇몇 곡이 너무 아쉽다.
level   (75/100)
Ride the Sky만큼은 명곡인듯 나머지도 나쁘진 않지만 Kai Hansen의 보컬은 아직도 맘에 들지 않는다
level   (85/100)
1집인게 당황스러울만큼 빡세고 기타리프가 너무 팍팍 꽂힌다! 아무 기대 안하고 들었는데 이런 감동이.. 키퍼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방향이지만 나름 이 방향으로도 정점에 가까운 사운드라고 생각한다.
level   (60/100)
헬로윈을 좋아하지만 카이의 헬로윈은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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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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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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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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