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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Live in Sao Paulo cover art
Band
Album

Live in Sao Paulo

TypeLive album
Release date
GenresPower Metal, Melodic Metal
LabelsSPV GmbH
Running time1:58:18
Ranked#20 for 2007 , #722 all-time (Top 20%)
Reviews :  1
Comments :  17
Total votes :  18
Rating :  88.9 / 100
Have :  4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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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Ψ Slayer Ψ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Disc 1
1.Intro2:08-0
2.The King For A 1000 Years13:18-0
3.Eagle Fly Free5:49-0
4.Hell Was Made In Heaven6:36-0
5.Keeper Of The Seven Keys13:33-0
6.A Tale That Wasn't Right5:20-0
7.Mr. Torture4:30-0
8.If I Could Fly4:09-0
9.Power3:48-0
Disc 2
1.Future World10:04-0
2.The Invisible Man8:39-0
3.Mrs. God2:55-0
4.I Want Out5:35-0
5.Dr. Stein7:50-0
6.Occasion Avenue10:25-0
7.Halloween13:39-0
Shows recorded in Sofia, Tokyo and Sao Paulo

Reviews

Reviewer :  level   (85/100)
Date : 
Andi Deris에게 Michael Kiske란 어떤 존재일까, 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 Michael Kiske, 1968년생. 64년생인 Deris보다는 네 살 연하다. 그리고 Deris 가입 이전 Helloween의 프런트맨이었으며,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1],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2], [Pink bubbles go ape], [Chameleon] 이라는 네 장의 정규 앨범에서 보컬리스트로 참여한 사람이다. 그리고... Helloween이라는 밴드의 정체성을, 아니 더 나아가서 유러피언 파워 메탈이라는 신 자체의 정체성을 확립한 앨범 Keeper of the seven keys 듀오 전체를 불러낸 남자다. Deris에겐, 그런 Kiske가 어떤 존재였을까. 하필 한 장르를 통째로 만들어 내는 데 일조하고 쓸쓸히 퇴장한 영웅의 뒤를 이어야 하는 남자, 그런 자리 따위 상상도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Deris는 그 영웅의 자리를 벌써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지켜 오고 있는 남자다. 그런 그에게 Kiske는 뛰어넘어야 할 대상인 동시에 자신이 지키고 있는 자리를 만들어 낸 인물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 라이브 앨범은... 어쩌면 Kiske를 뛰어넘어야 하지만 뛰어넘질 못하고 여전히 그 그림자와 싸우는 Deris, 아니, 더 나아가서는 Keeper of the seven keys라는 거대한 그림자와 싸우고 있는 Helloween이라는 밴드를 연상하게 만드는 앨범이라고밖엔... 말을 못 하겠다. 좀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서도 말이다. 두 앨범이 나온 지 30년에 이르는 세월이 흘러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거인은 여전히 그 그림자와 싸우고 있는 것이다. 뭘 가지고 그런 말을 하느냐... 라 묻는다면, 세트 리스트를 보란 말을 할 수밖에.

인트로를 제외하면 총 15곡이 실려 있는 라이브 앨범이며, [Keeper of the seven keys-The legacy] 앨범의 출시를 기해 시작된 월드 투어의 일환을 담고 있는 앨범이다. 그렇다면 세트 리스트의 핵심은 역시 [Keeper of the seven keys-The legacy] 가 주축이 되어야 하겠지만... 도리어 주축이 되는 건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1] 과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2] 라는 인상, 나만 받은 것이라곤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Disk 1에 실려 있는 Power와 Disk 2에 실려 있는 Future world를 들으며 그런 인상이 더 강해졌다. Power는 Deris의 Future world였다. [High live] 에 실려 있는 Power의 어레인지를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Power가 아닌 Future world를 어레인지하고 있는 Deris를 보면서 조금은 미묘한 감정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와는 별개로, 라이브 앨범으로서 이 앨범을 평가하라면... 유러피언 파워 메탈 신에 있는 그 어느 밴드가 낸 라이브 앨범과 비교한다 해도 톱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한다고 평가하고 싶다. Iron maiden의 [Live at Dornington] 앨범의 리뷰에서도 말했듯이, 라이브 앨범의 목표는 얼마나 되는 현장감을 생생하게 청자들에게 전달하느냐/스튜디오에서 편집되지 않은 날것의 역량이 어느 정도냐를 전달하는 데 그 핵심이 있다. 그리고 이 앨범에서 Helloween은 그들의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를 스스로 입증해 보이고 있다. 특히 Deris, 비록 음 자체는 낮게 맞춰졌을지언정 그의 카리스마가 폭발하고 있는 이 라이브 앨범을 통해 그 동안 Deris가 부당하게 받아 온 라이브에서의 평가 절하를 한번에 떨쳐낼 법한 그런 퍼포먼스를 들려주고 있다.

하여간, 다소 선곡 면에서의 아쉬움이 있음을 고려하더라도-이건 개인 느낌이긴 하지만. 난 Born on judgement day의 라이브를 꼭 듣고 싶었단 말이다! 개인적인 페이버릿 트랙인데.-, 톱 퀄리티의 라이브 앨범이라 말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그런 앨범이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남는 씁쓸함이 있긴 하다. 그 씁쓸함의 정체를 오랫동안 잘 모르겠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제야 대충 요약이 되는 것 같다. 하여간, 이 라이브 앨범을 오랜만에 들으면서 든 생각을 한 줄로 요약하겠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 거인은 스스로 만들어 낸 그림자와 싸워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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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90/100)
헬로윈의 진가는 키스케냐 앤디 데리스냐가 아닌 라이브에서 핵폭탄 터지듯 터지는 연주력이 아닐까. 공연장 터지겠다 이사람들아
level   (90/100)
Dr. Stein 후반부에 깨알같은 주다스프리스트 green manalishi 커버가 웃음짓게 한다. 멋진 라이브앨범!!
level   (85/100)
앤디의 라이브 능력을 폄하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앤디의 라이브가 공연의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하면 키스케보다 100배는 낫다고 생각한다. 다만 keeper곡들을 줄이고 키스케 이후의 곡들 위주로 구성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level   (90/100)
괜히 레전드라 불리는게 아니다. 정말 대단하다 헬로윈~
level   (100/100)
키스케가 없는 헬로윈은 헬로윈이다.하지만 앤디가 없는 헬로윈이 헬로윈이라 생각하는가?이 앨범은 그의 퍼포먼스와 실력으로 절정을 보여줬고 팬들의 호응까지도 정말 완벽했던 앨범이다.
level   (90/100)
celkom podarený živák
level   (80/100)
키퍼곡이 많아서 아쉬웠다. 20년이 지난 아직도 키퍼시리즈가 그들의 발목을 잡는 게 안쓰럽다.
level   (88/100)
더 이상 키스케가 어쩌고 하지 말자.... 헬로윈의 프론트 맨은 앤디 라고 앤디가 입증을 하였다.
level   (92/100)
키스케 보고있나?
level   (76/100)
뭐랄까. 오버덥은 없는데 지나치게 보컬 이펙트가 심하고 키퍼 중심곡들이 과하게 수록되었다.
level   (90/100)
대부분의 곡을 한키정도 낮추었지만 앤디는 나이가 무색해질정도의 라이브 실력을 뽐낸다.
level   (94/100)
엄청난 라이브다. 앤디의 역량을 알게된 라이브 앨범 !! The King For A 1000 Years는 감동이다.
level   (94/100)
선곡도 좋고 떼창도 좋고 앤디도 잘 부르고 여러모로 흠잡을 곳 없는 라이브.
level   (90/100)
Sepultura랑 똑같은 곳에서 공연했네요...
level   (90/100)
High Live 보다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더 좋은것같다.
level   (90/100)
High Live를 들어 보지 못했기 때문에 나에겐 이 앨범이 데리스 최고의 라이브.
level   (85/100)
dvd합본으로 샀느데 정말 잘빠졌다. 선곡, 컨디션, 녹음상태, 관중 반응 모두 good. 단 DVD의 화질은 많이 아쉽다. 여기서 -5점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449Studio 85.7 615
preview 38Studio 91.2 947
preview 6Studio 93.3 1457
preview 606Studio 86.2 412
preview 2,622Studio 75 494
preview 500Studio 87.1 404
preview 188Studio 89.4 526
preview 1,367Studio 82.8 343
preview 2,764Studio 80.4 111
preview 206Studio 88.6 594
preview 1,757Studio 81.1 334
preview 1,131Studio 82.2 506
preview 336Studio 87.7 506
preview 71Studio 90.4 793
preview 1,499Studio 80.6 505
preview 2,994Studio 74.2 304
Info / Statistics
Bands : 28,306
Albums : 101,914
Reviews : 6,574
Lyrics : 94,557
Top 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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