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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ower Metal
LabelsNoise Records
Running time54:56
Ranked#1 for 1988 , #6 all-time (Top 0.2%)
Reviews :  7
Comments :  138
Total votes :  145
Rating :  93.3 / 100
Have :  63       Wa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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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Invitation1:0788.213
2.Eagle Fly Free5:1196.320
3.You Always Walk Alone5:1178.613
4.Rise and Fall4:2386.816
5.Dr. Stein5:0693.818
6.We Got the Right5:0987.313
7.March of Time5:1594.717
8.I Want Out4:4295.618
9.Keeper of the Seven Keys13:3896.318
10.Save Us (Bonus Track)5:1480.69

Line-up (members)

Production staff / artist

  • Tommy Hansen : Producer, Engineer
  • Tommy Newton : Producer, Engineer
  • Michael Weikath : Cover Concept
  • Uwe Karczewski : Design
  • Edda Karczewski : Design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s I & II" bonus tracks :
11. Don't Run for Cover (4:45)
12. Dr. Stein (remix) (5:05)
13. Keeper of the Seven Keys (remix) (13:52)

Recorded : May–June 1988 at Horus Sound Studio, Hannover, Germany

Singles :
1. "Dr. Stein" (September 1988)
2. "I Want Out" (31 October 1988)

Reviews

Reviewer :  level   (85/100)
Date : 
이 엘범에 대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미지는, 97년에 우리반 반장이 '이제부터 영어 공부를 해야 해서 팝음악을 들어야겠다'며 이 엘범을 교문 앞 음악사에서 사던 기억이다. 그러니까 우리 세대에서 이들의 음악은 '인기있는, 라디오에 종종 나오는 팝 음악' 정도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음과 동시에 메틀의 신 조류 - 즉, '스레쉬 메틀 또는 아이언 메이든의 자리를 세대교체할 그 무언가' 정도로 소개되고 있는 정도였던 것이다.
때문에, 엄청난 인지도를 경험한 구세대와 헤비메탈 엘범의 하나로서 이 엘범을 접할 신세대 사이의 간극이 엄청남은 당연한 일이다. 나 또한 골든 팝 베스트 엘범에 이들의 곡이 실려있던 시절을 살아왔음에도,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이후에 이보다 더 뛰어난 엘범들을 쉬이 접해 본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그 시절에 이 음악이 발매되었었지.. 하면 그 마이마이와 아하와 부클릿을 철저히 유린한 라센반 테잎 속에서 나오던 세월을 초월한 명곡의 향연이 어제 있었던 일처럼 소중히 기억된다.
0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파워 메탈의 전설 Keeper 시리즈 2탄이다.
Part I 리뷰에서도 설명했듯 이 앨범이 지니고 있는 가치는 더 이상 논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며
왜 그런지는 다른 분들이 리뷰에서 매우 상세하게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하다.

우선 개인적으로 Part I보다 Part II를 좋아하는지라 여기에 만점을 주는 바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인트로에 이은 Eagle Fly Free의 힘찬 질주는 감동 그 자체이다.
I'm Alive와 마찬가지로 미하일 키스케가 아니면 소화할 수 없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앤디가 부른 버전이 I'm Alive에 비해선 의외로 괜찮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역시 원곡이 갑이다.

앨범 구성면에서 보자면 전작보다 2곡이 늘었기 때문에 (전작의 Outro 제외) 한 고개가 더 생겼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You Always Walk Alone은 전작의 A Little Time과 비슷한 곡이고 똑같이 이 앨범에서 제일 아쉬운 곡이다.
그 다음으로 나오는 Rise and Fall은 헬로윈 특유의 익살스러움이 느껴지는 곡.
역시나 곡 자체는 조금 유치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으나 그 자체로도 충분히 좋은 의미를 가지고 있으니 잘 들어보길 바란다.
Dr. Stein은 9번트랙 다음으로 좋은 에픽이라고 생각하는데
동요틱한 멜로디가 오히려 전체적으로 비장한 분위기와 가사가 결합되어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는 것 같다.

서정적인 We Got the Right와 달리는 곡인 March of Time을 지나면
헬로윈 전곡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이 커버된 I Want Out이 기다리고 있다.
비교적 단순한 멜로디와 따라하기 쉬운 구성으로 이루어진 대중적인 곡이지만
그것이 퀄리티가 높으면 어떤 전설적인 곡이 탄생하는지 단적으로 보여준 예라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나오는 대서사곡 Keeper of the Seven Keys는 앨범의 제목이 왜 그것인지 알려주는 곡이다.
13분40초에 달하는 엄청나게 긴 곡이지만 듣고 있는 동안 시간가는 줄 모르게 만드는 그런 곡.
Halloween과 마찬가지로 이들의 역량이 얼마나 뛰어난 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 앨범을 끝으로 카이 한센이 밴드를 떠나면서 헬로윈은 위기를 맞는다.
Judas Priest도 롭이 나가기 전 마지막으로 뿜어낸 불길이 Painkiller를 만든 것 처럼
당시엔 이 앨범도 그런 느낌이 아니었을까 싶다.
이후 미하일 키스케와 잉고마저도 밴드를 떠나면서 새로운 헬로윈이 결성되고
그 결과로 또 다른 헬로윈이 활동하고 있고 그 내용도 매우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지금 라이브로 헬로윈을 접하는 사람들은 지금의 헬로윈의 모습을 보고 열광할 지 모르나
그 뿌리에는 Keeper of the Seven Keys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이 앨범의 스타일이 지금과 달라서 싫다 할지라도 헬로윈은 이 앨범에서 시작했으니 말이다.
3
Reviewer :  level   (92/100)
Date : 
키퍼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카이한센이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헬로윈의 3번째 앨범이다.

전작이 많이 대중적으로 변해 약간 싱거운 모습이었다면, 이 앨범에서는 전작의 대중성을 이어가면서, 보다 네오클레식컬해진 모습이다. 웅장한 Invitation 지나 터져나오는 Eagle Fly Free가 그런 모습을 잘 나타내는 곡이 아닌가 싶다. 보다 멜로디컬해지고, 클래식의 화성법에 충실한 코드진행이 돋보여 질주하면서도 화사함까지 잘 살리고 있다. 솔로 파트 역시 마찬 가지다. 트윈기타의 유니즌 플레이와 주고 받는 솔로연주는 잉베이 맘스틴같은 바로크적인 속주이 비해 많이 간결하지만, 귀에 쉽게 기억되는 선율적 아름다움이 강조된 만큼, 이들은 분명 비발디나 바흐보다, 모차르트같은 고전주의 클래식 음악에 더 큰 영감을 얻었음이 분명하다.

드라마틱하게 마무리된 eagle fly free 다음 곡인 You Always Walk Alone 도 그런 네오클래식컬함이 잘 이어지고, Rise and Fall 에서도 이들의 화사한 아름다움은 식혀지지 않는다. 은근히 직선적인 맛이 살아있는 March of Time 지나 흘러나오는 이들의 간판곡이라고 할 수 있는 I Want Out 에서는 이들이 아이언 메이든의 짙은 영향을 받았음을 잘 나타내지만, 확실히 클레식컬한 아름다음을 더욱 발전시켰음을 부인 할 수 없을 것이다.

고난과 역경 그리고 희생(? )의 서사가 담긴 듯 한 대곡 Keeper of the Seven Keys 역시 이 앨범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하는 명곡임이 분명하다.
0
1 2 3

Comments

level   (100/100)
명작
level   (100/100)
들으면 들을수록 진국. 허접한 내 지식으론 뭐라고 더이상 할 말이 없다.
level   (95/100)
마지막곡 하나로 이 앨범은 모든 것이 설명된다. 스피드 메탈은 여기서 시작된다.
level   (100/100)
Hell YEAH!!!
level   (95/100)
파워메탈의 효시 헬로윈 초창기 키스케의 시원한 고음과 리드미컬하고 경쾌한 사운드가 잘 어우러져 모든 트랙이 킬링트랙 같앗던 앨범 이앨범이 80년대 후반에 나왓다는게 믿기 힘들정도로 시대를 앞서간 앨범
level   (100/100)
영원한 바이블...
level   (95/100)
교과서적인 앨범에는 다 이유가 있다. (2)
level   (50/100)
동요 파트1 보단 좀 낫다.
level   (95/100)
95/100
level   (100/100)
내가 파워메탈에 빠지게 된 계기
level   (100/100)
독일은 대박나야한다
level   (85/100)
개인적으로는 walls of jericho의 스트레이트함에서 다소 말랑해진 것이 불만이지만 새로운 보컬로 helloween의 2기를 알리는 훌륭한 두 앨범이었다. part1과 함께 평가해야 좀 더 의미있을듯.
level   (90/100)
1집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이것도 명반
level   (100/100)
장르가 확립되는 동시에 완성형이 나왔다. '이런 게 멜로딕 스피드 메탈이다'라는 느낌이다. 헬로윈 자신에게도 벽이 된 걸작. 최고 명곡은 역시 타이틀곡이지만, Rise And Fall의 텐션 넘치는 기타, We Got The Right의 보컬도 좋다. Eagle Fly Free는 말할 것도 없고. 보너스곡 Living Ain't No Crime도 명곡이다.
level   (80/100)
신나고 좋은 곡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몇몇 아쉬운 곡들이 점수를 깍아 먹는다
level   (85/100)
멜스메의 교과서와 같은 앨범. 이후 밴드들에게는 넘어서야할 산같은 존재.
level   (80/100)
유럽 메탈을 아예 안 듣는 것도 아니지만 이쪽 양반들의 80년대식 스타일은 정이 증말 안 간다.
level   (45/100)
더도덜도말고 메털러들 입맛에 맞춰서 발매한 색빠진 앨범.
level   (90/100)
명곡들을 제외하곤 그냥그런 앨범.. 뭐 이 앨범이 가지는 의미를 생각해서 90점 준다
level   (90/100)
Dr.Stein은 언제나 들어도 흥겹다. We Got the Right는 이대로는 살수없다는 가사가 정말 마음에 든다. 그 유명한 7번트랙,8번트랙을 지나 대망의 Keeper of the Seven Keyssms는 듣다보면 13분이라고 느껴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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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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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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