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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Helloween

TypeEP
Release date
GenresPower Metal, Melodic Metal
LabelsNoise Records
Running time26:29
Ranked#12 for 1985 , #778 all-time (Top 21.6%)
Reviews :  4
Comments :  27
Total votes :  31
Rating :  86.2 / 100
Have :  17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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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Starlight5:1888.33
2.Murderer4:27853
3.Warrior4:01853
4.Victim of Fate6:3992.54
5.Cry for Freedom6:0486.73

Line-up (members)

Reviews

Reviewer :  level   (80/100)
Date : 
Helloween이 처음 세상에 나온 것을 알린 작품이다.
EP지만 이들이 어떤 방향을 나아갈지 충실히 보여주었다. Kai Hansen이나 Michael Weikath 모두 그들의 색채나 성향을 세상에 보여주지 않았고 이것은 우려먹는 것 없이 순수히 그들이 보여주고 했던 것을 명확히 보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다가 본작을 발표했을 때엔 혈기왕성한 청년들이었고. 원숙미보단 피가 끓는 듯한 혈기가 느껴졌다. 음악이 빡세고 안빡세고를 떠나서 정말 힘이 넘친다. 게다가 트랙도 알짜배기, 버릴 게 없다.
1
Reviewer :  level   (70/100)
Date : 
모든 거목은 시작에 앞서 씨앗에 불과한 시점이 존재한다. Judas priest가 어디 첫 앨범부터 [Defenders of the faith] 와 [Painkiller] 의 사운드를 냈으며, Metallica가 데뷔부터 [Master of puppets] 의 퀄리티를 뿜어내는 그런 괴물이었던가. 물론 장르가 어느 정도 정해진 형식이 갖춰진 지금에 있어서는 데뷔의 그 순간부터 찬란하게 빛나는 밴드들이 엿보이기도 하는 게 사실이지만 말이다. 스타크래프트 1의 테란에 비유하자면, 메카닉 테란과 바이오닉 테란이 정립되기 이전의 테란은 그저 본진에서 무한 수비만 하는 종족이었을 따름이지만, 임요환과 이윤열, 그리고 최연성의 시기를 거치면서 소위 양산형 테란들이 등장하면서 기본적인 신인들의 퀄리티가 상향 조정되었던 그런 모습, 그런 걸 연상하면 간단할 것 같다. 바꿔 말하면, 유러피언 파워 메탈의 정경(Canon)을 완성해 낸 Helloween이라 해도, 아직 씨앗에 불과한 시절이 존재했었다는 것이다.

이 미니 앨범 [Helloween] 은 한국에서는 정규 1집이랄 수 있을 [Walls of Jericho] 와 합본으로 발표된 앨범인지라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한다 할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이 미니 앨범이 다음에 나올 정규 1집과 그 이후를 장식할 Keeper of the seven keys 시리즈를 화려하게 꽃피울 뿌리를 앨범 전체에 가득 품고 있는 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직은 풋풋한 발아 단계에 있을 뿐이지만, 이후 어떤 열매가 맺힐 것인지에 대해 예고하고 있다고 하면 정확한 표현일 것이고 말이다.

송라이팅의 중심은 역시 Kai Hansen과 Michael Weikath 듀오다. 다만 아직은 Hansen의 색채가 더 강하다고 할까. 오프닝 트랙 Starlight와 라스트 트랙 Cry for freedom 두 곡이 Weikath와 Hansen의 공동 작곡이며, 나머지 곡들은 Hansen이 고스란히 작곡해 넣은 트랙이니까. 아직은 굉장히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그런 곡들이지만, 앞으로 Helloween이 밟아나갈 유러피언 파워 메탈의 특질을 어느 정도는 느낄 수 있는 그런 곡들이다. 쓰래시 메탈에 가까운 묵직하고 다이나믹한 진행이 주를 이루는 동시에 유러피언 파워 메탈 특유의 멜로디 라인이 아직 미숙하게나마-그렇다, 미숙하게나마, 이 표현이 가장 적절할 듯 싶은데...-엿보이는 그런 구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역시 이 앨범에서 방점을 찍고 있는 부분은 갓 태동하기 시작해 절정을 향해 치닫던 쓰래시적인 그런 구성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다. 그러니 지금의 Helloween을 무리해서 떠올리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Hansen이 들려주고 있는 유니크한 보컬 톤은 언제나처럼 거칠고 날이 서 있다. 이런 인물이 어떻게 자신과는 정 반대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을 Michael Kiske를 자신 대신의 보컬리스트로 기용할 수 있었을지 의문이 들 정도라고 할까. 다듬어지지 않은 대신에 박진감과 힘이 넘치는 카리스마틱한 그의 보컬 퍼포먼스는 그가 왜 Gamma ray라는 밴드에서 여전히 프런트맨 겸 기타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해 이해하게 만드는 면이 있다. 사실 그의 보컬 퍼포먼스는 이 앨범에 그 전부가 들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후 [Walls of Jericho] 앨범과 Ralph Scheepers가 떠난 이후 Gamma ray에서 들려주고 있는 보컬들을 전부 요약한다면 이 앨범에서 그의 절규하는 퍼포먼스로 요약할 수 있을 정도니까.

아직 태동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앨범인지라 그 완성도 자체는 그렇게까지 높다고 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물론 미니 앨범이란 짤막한 구성이란 점에서도 그렇게 높은 평가는 어려울 것 같고. 그러나 이 위대한 밴드가 첫 족적을 떼기 시작한 앨범, 이런 정도의 의미라도 충분한 의미를 담아낼 수 있을 것 같은 앨범이다. 아, 어쨌든 4번 트랙 Victim of fate는 한번쯤 꼭 듣고 넘어갈 필요가 있을 좋은 곡이라는 추천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0
Reviewer :  level   (86/100)
Date : 
우리나라에서는 월오브제리코 앨범과 합본으로 발매가 되어서 난 그게 한 앨범인줄 알았는데,
첫 다섯곡이 이 EP 음반이었다.
그리고 헬로윈의 사운드가 확립된 키퍼 시리즈 앨범과 월오브제리코 앨범 사이에서도 많은 음악적
성향 차이가 느껴지게 되는데, 그 와중에 이 EP와 월오브 제리코 음반도 어느정도 차이가 느껴진다.

이 짧은 다섯곡의 헬로윈 데뷔앨범은 말그대로 데뷔앨범 자체로의 신선함과 거친 독일식 헤비메탈이 느껴지는 명작이다. 합본으로 1집과 합쳐져 동일 취급을 받을만한 초라한 EP가 아닌 하나의 성공적인
데뷔작으로 평가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카이 한센이 보컬이 다른 어떤 밴드에서 접한 것보다 이 거친 데뷔 앨범에 가장 잘 어울리게 느껴진다.
시종일관 달리는 스래쉬적인 이 사운드와 카이, 바이카스, 마커스, 잉고 이 4명의 최강 조합은 어쩌면
이때가 이미 전성기였다고 볼수도 있겠다.

지금의 멜로딕한 헬로윈과는 정말 너무나도 다르지만, 나쁘지 않은 아니 어쩌면 더 매력적인 이 음반
을 헬로윈 매니아들이 꼭 많이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0
1 2

Comments

level   (90/100)
주다스 프리스트의 베이스에 아이언 메이든을 적절히 섞고 스래쉬메탈 테이소스를 더했다.
level   (85/100)
다른 정규 앨범들 보다 조타. 특히 1,4번
level   (100/100)
4번곡을 들으면 알수있는 카이 한센의 보컬역량은 결코 다른보컬에 꿀리지 않는다. 오히려 마이클 키스케가 부른 4번곡의 cover는 타의 측정을 불허할 만큼 구렸다.
level   (95/100)
Unforgettable album.
level   (90/100)
거칠어서 좋다... 4번 같은.
level   (90/100)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level   (80/100)
밴드의 이름으로 낸 이들의 첫 작품. EP라 곡이 적고 약간 부실하다는게 함정.
level   (90/100)
버릴 곡이 없다. 개인적으로 키스케의 헬로윈보다 마음에 든다.
level   (100/100)
헬로윈의 첫 발걸음. '해피해피 헬로윈'의 컨셉에 맞게 익살스러운 멜로디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본인은 이 앨범을 들을 당시 굉장히 우울했었는데, 4,5번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곤 했다.
level   (80/100)
이상하게 감마레이 시절의 카이한센 보컬은 아주 좋아하는데 헬로윈 시절 카이한센 보컬은 별로 좋아하지 않음
level   (90/100)
어떠한 찬사도 부족한 앨범
level   (95/100)
Pure Speed
level   (90/100)
거칠지만 카이와 바이카츠의 열정을 느낄수 있는 앨범인것 같다
level   (95/100)
silné začiatky
level   (85/100)
왜 이 사운드를 스래쉬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스래쉬 느낌은 거의 없다시피한 좋은 정통 유러피안 파워메탈이다. 키스케 시절 이후의 멜파메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음악..
level   (95/100)
my brother hope iron maiden sit on chair king this year but no problem his say this band are the winner
level   (80/100)
다섯곡만으로도 결코 모자람이 없는..혈기왕성한 이들의 메탈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앨범입니다
level   (60/100)
시니컬한 Kai Hansen의 목소리만큼이나 어둡고 속도감 있는 Thrash Metal에 가까운 사운드.
level   (92/100)
솔직히 정식 데뷰앨범보다 이게 더 좋다~
level   (80/100)
Starlight랑 Murderer가 좋다.
1 2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447Studio 85.7 615
preview 38Studio 91.2 947
preview 6Studio 93.3 1457
preview 604Studio 86.2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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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497Studio 87.1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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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373Studio 82.9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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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5Studio 88.6 594
preview 1,756Studio 81.1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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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333Studio 87.7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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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992Studio 74.2 304
Info / Statistics
Bands : 28,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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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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