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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Gambling With the Devil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ower Metal
LabelsSPV GmbH
Running time57:33
Ranked#9 for 2007 , #333 all-time (Top 9.3%)
Reviews :  6
Comments :  44
Total votes :  50
Rating :  87.7 / 100
Have :  35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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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김한별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Crack the Riddle (Intro)0:57751
2.Kill It4:1382.52
3.The Saints7:0692.52
4.As Long As I Fall3:41853
5.Paint A New World4:27701
6.Final Fortune4:4688.33
7.The Bells of the Seven Hells5:22751
8.Fallen to Pieces5:52801
9.I.M.E.3:46751
10.Can Do It4:30802
11.Dreambound5:57901
12.Heaven Tells No Lies6:56851

Line-up (members)

Limited digipack version contains a bonus disc.

1. Find My Freedom (Japan Bonus Track)
2. We Unite (Bonus track)
3. As Long As I Fall - video (enhanced)
4. Trailer (enhanced)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개인적으로는 전기 Helloween의 최고 앨범을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2] 로, 중기 Helloween의 최고 앨범을 [The dark ride] 라 한다면, 후기 Helloween 최고 앨범은 이 앨범, [Gambling with the devil] 로 한다 해도 큰 실수는 아니라고 본다. 이 앨범에 대해 어느 정도의 평가를 하고 있는지 이 정도면 설명이 가능할 거라고 본다. 물론 아직 [Straight of hell] 을 구해놓기만 하고 들어보지 못해서-아무래도 요새 옛날 앨범 중심으로 리뷰를 작성하다 보니, 플레이리스트가 상당히 오래 묵은 앨범에 치우쳐진 경향이 있다-이런 평가를 확정지은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7 sinners] 도 결코 나쁜 앨범이 아니고 매우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만큼의 폭발력은 내고 있지 못하다는 그런 느낌이랄까.

이들이 쌓아 올린 유산이 한 앨범에서 모두 고르게 섞여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초기의 Happy happy Helloween 시절부터-Helloween 리뷰를 하면서 Happy happy Helloween이라는 레토릭을 몇 번이나 인용하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지만, 역시 이들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서는 Happy happy Helloween이라는 레토릭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Andi Deris가 가입한 이후 점차 무거워지는 Helloween의 사운드까지를 고르게 잘 섞어 놓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중요한 건 단순한 혼합, 그러니까 믹싱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 이건 혼합을 넘어 융합의 단계에 이른 사운드라고 본다. Happy한 가운데에서도, 이들이 [Better than raw] 랄지 [The dark ride] 랄지에서 쌓아올린 묵직한 그 느낌을 빼 놓지 않고 간다고 해야 할까?

그 대표적인 사례가 3번 트랙에 배치된 The saints와 앨범의 마지막을 닫는 Heaven tells no lies, 이 두 곡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 최고의 킬링 트랙으로 꼽는 곡들이다. 이 두 곡은 Helloween이 지금까지 쌓아 올린 유산을 고스란히 녹여내어 정립한 곡이라고 부르고 싶다. 특히 The saints에서의 재기발랄하면서도 묵직한 맛이 꿈틀대는 멋진 사운드와 Heaven tells no lies에서 들려주는 거침없이 묵직한 화력을 뿜어대면서도 결코 Helloween이 씨앗을 뿌렸던 그 사운드로부터 벗어나지 않는 화려한 풍성함은... Helloween이 자신이 왜 이 장르를 빚어낸 창조주로 불리는지, 왜 그들의 Keeper 연작이 이 장르에 있어 정경의 위치에 있는 앨범인지를 스스로 증명해 보이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Deris의 프런트맨으로서의 역량은 20대의 젊은 시절-그러니까 Pink cream 69 시절이나, [Master of the rings], [The time of the oath] 등을 발표하던 시절-보다도 더 낫다는 느낌이다. 뭐 절대적인 음역이나 파워 면에선 역시 젊을 때가 낫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프런트맨의 역량이 단지 음역과 파워나 호흡만 가지고서 결정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Geoff Tate는 여전히 멋진 보컬을 갖추고 있음에도 Queensryche를 일으켜 세우지 못했고, Ozzy Osbourne의 절대적인 역량이 Dio에 비할 수 없음에도 그가 있었던 시절의 Black sabbath가 진정한 Black sabbath였음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프런트맨에게 요구되는 것은 밴드의 얼굴인 동시에 밴드의 스피릿이다. Andi Deris는 자신이 Helloween에서 지금까지 쌓아 올려 온 것에 혼을 바쳐 노래하고 있다는 느낌을 줄 정도로 멋진 프런트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여간 정말 멋진 앨범.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 정말 가슴에 벅차오르는 것을 느꼈던 기억이 난다. [The dark ride] 에서의 Helloween이 단지 Happy happy Helloween이라는 모토가 우리를 설명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아님을 스스로 증명해 보이려 노력했다면, 이 앨범에서는 Happy happy Helloween도,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려 한 우리의 모습도 모두 Helloween이었음을 노래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정말... 멋지다고밖엔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1
Reviewer :  level   (98/100)
Date : 
키퍼 이후 헬로윈 최고의 걸작. 개인적으로는 키퍼 2와도 맞먹는다고 본다. '이런 게 멜로딕 스피드 메탈이라니까!!' 라고 일갈하는 느낌이랄까? 전작인 The Legacy 앨범은 좀 마음에 안 들었는데 그걸 완벽하게 만회한 앨범. 헬로윈보다 더 멜로딕한 밴드도 많고, 헬로윈보다 더 강력한 밴드도 많고, 헬로윈보다 더 빠른 밴드도 많지만, 적어도 이 계열에서 헬로윈보다 뛰어난 밴드는 없다는 걸 말해주는 앨범이다. 멜로딕함과 헤비함, 날카로움을 모두 갖춘 걸작. 특히 끝곡 Heaven Tells No Lies는 헬로윈 최고의 곡 중 하나로 꼽을 만하다.

오프닝 트랙에 이어진 첫곡 Kill It은 아주 강력한 곡이라 마음에 든다. 다니 뢰블의 빠른 드러밍과 블랙메탈을 연상하게 하는 리프 하며, 앤디의 고음 샤우팅까지(이거 어떻게 라이브로 하려는지)... 특히 'Kill it! Kill it! Kill it!' 할 때 다니 뢰블이 순간적으로 빠르게 투베이스를 밟는데, 그 부분의 연주는 정말 일품.

다음 곡인 The Saints는 멜로디가 수려한 곡이고, As Long As I Fall도 아주 좋은 곡. Paint A New World에서는 다시 달리는데, 이 중에서는 4번곡 As Long As I Fall이 가장 낫다. 나는 The Saints 같은 멜로딕한 곡보다는 Heaven Tells No Lies 같은 곡을 훨씬 좋아하는지라...

6번곡 Final Fortune은 느낌이 엄청나게 강력한 곡인데, 세세한 연주가 강한 건 아니지만 곡 전체의 느낌은 무식할 정도로 힘이 넘친다. Better Than Law 앨범의 'I Can' 같은 곡이라고나 할까? 정말 마음에 드는 곡이다.

이어지는 The Bells Of 7 Hells, Fallen To Pieces, I.M.E도 좋고, 다음에는 Can Do It - Dreambound - Heaven Tells No Lies로 이어지는데 이 세 곡은 이 앨범의 백미. Can Do It은 앨범 전체의 분위기와는 좀 안 맞지만, 헬로윈이 아니면 만들어낼 수 없는 비범한 멜로디의 곡. 이 곡 후반에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Get on'을 반복할 때의 앤디의 보컬은 정말 힘이 넘친다. Kill It보다 이 곡이 좀 더 걱정되는데, 라이브에서 어떻게 할지...이 부분의 샤우팅은 브루스 디킨슨을 연상시키는 듯?

Dreambound는 연주가 마음에 드는 곡이고, 이어지는 끝곡 Heaven Tells No Lies는 이 앨범의 최고 명곡이다. 곡구성, 그루브함, 스래쉬적인 느낌, 연주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곡. 앨범 전체적으로 보면 멜로딕함과 헤비함이 공존하는 명반이고, 그 정점에 있는 곡이 바로 이 곡이다.

보너스 트랙도 단순히 보너스 정도가 아닌데, 위에 10-11-12번을 백미라고 적어놓긴 했지만 정규앨범 기준이라 그렇게 적은 거고... 실제로 이 앨범의 백미는 Heaven Tells No Lies와 한정판에 들어있는 Find My Freedom과 See The Night을 포함한 세 곡이다. 물론 그래도 Heaven Tells No Lies가 최고고. Find My Freedom과 See The Night은 가사를 보면 내용이 이어지는 듯한데, 전자는 방탕한 삶을 살던 한 인간이 다가오는 죽음에 대한 공포를 노래한 곡이고 후자는 그 사람을 데리러 온 죽음의 사자가 연민을 담아 노래하는 듯하다. 두 곡 모두 가사가 마음에 드는데, Find My Freedom은 다니 뢰블의 강렬한 연주와 보컬 파트의 구성이 마음에 드는 명곡. See The Night도 훌륭하고, 다른 버전에 들어있는 We Unite도 괜찮은 곡이다.

이 앨범에서 또 하나 만족스러운 게 있는데, 다니 뢰블(작곡엔 참여하지 않는 듯)을 뺀 멤버 전원이 Killing Track을 만들었다는 것. 바이키는 Can Do It과 The Saints를, 앤디는 Kill It과 As Long As I Fall을, 거슈트너는 Paint A New World와 Dreambound를, 그로스코프는 Final Fortune과 Heaven Tells No Lies를 작곡했다. 멤버 전원이 창조적인 영감이 넘치는 듯한 느낌이다.

멤버 변동 이후 다행히 밴드가 잘 융화된 것 같다. 이렇게 좋은 앨범을 내다니... 다만, 바이키가 작곡한 곡들이 전체적인 앨범 분위기에 비해 너무 밝다고나 할까? 좀 튀는 느낌이 드는 것이 흠이지만 그렇게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다. 키퍼 이후 헬로윈 앨범은 항상 어딘가 아쉬운 구석이 있었는데 이 앨범은 그런 게 전혀 없다. 정말 마음에 드는 좋은 앨범이다.
0
Reviewer :  level   (84/100)
Date : 
앨범 제목 그대로 모든 트랙이 갬블링을 하는 듯한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펑키하면서 변화무쌍한 곡 전개. 그 위에 첨가된 헤비한 리프와 웅장하면서도 페스티벌에 온 듯한 묘한 분위기, 해학적인 느낌과 장난끼 가득한 뱃살 두둑하게 나온 악마가 속삭이는 듯한 약간의 호러함과 , 마치 나 자신이 앨리스가 된 듯한 기이하고 독특한 세계를 유영하는 신비로운 느낌까지, 후기 작 치고는 컨셉이 좋았다고 해야 할까, 톡톡 튀면서 재미있는 앨범이다.

잦은 멤버 교체가 있었으나 헬로윈은 헬로윈이다, 25년 메탈 외길 인생이 어디 다른데 가겠는가 최고의 멜로딕 파워 메탈 밴드 헬로윈은 돈과 명예도 중요시 하지만 무엇 보다도 더욱 중요시 하는 건 그들의 음악에 열광하는 팬들이다. 이들은 대중적임과 매니아틱함 이 두가지 요소의 밀고 당기기를 잘한다. 전작 키퍼 시리즈 3편 Legacy 에서도 여전히 건재함을 알리면서도 또 다른 신보로 다시 건재함을 대변하며 이들이 최정상의 자리를 아직도 굳건히 지키고 있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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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80/100)
멜로디 참 잘뽑았다! 파워메탈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level   (95/100)
엔디윈 좋아요
level   (90/100)
Gambling With the Devil~~!! 시작부터가 범상치 않고, 뒤에가면 약간 지루해지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최고다!!!
level   (85/100)
초반부도 준수하고, 중반부(6-8번), 후반부(11-12번) 모두 훌륭한 트랙이 배치되어있어서 끝까지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level   (90/100)
예전 다크라이드 앨범과 현재 헬로윈을 적절히 섞인 멋진앨범이다^^
level   (95/100)
잘 안듣다가 우연히 다시 듣게 된 앨범. 내가 왜 이 앨범을 안듣고 내버려뒀나 하는 후회가 들게 만들었다. 엄청난 수작.
level   (70/100)
점점 앤디의 헬로윈이 되어가는것 같다. 바이카츠의 멋진 곡은 이제 안나오는것인가....
level   (95/100)
전반적으로 The Dark Ride와 같이 곡 퀄러티가 높다.! 7 Sinner와 함께 헬로윈 후반기의 명반이 아닐까한다. 추천트랙은 As Long As I Fall, Final Fortune.그리고..보너스트랙들도 너무 좋다.
level   (95/100)
podarený
level   (82/100)
세븐시너스 앨범이 나온 지금 되돌아보자면, 최근의 헬로윈으로 변화하기 위한 과도기쯤 되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level   (92/100)
찰진 멜로딕 파워 메탈앨범이구나
level   (80/100)
다소 산만하다는 감이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흠잡을만한 부분이 딱히 없다. 아주 괜찮은 앨범!
level   (84/100)
스래쉬,네오 클래시컬,팝 메탈 등의 요소들을 그들의 스피드 메탈 스타일에 가장 적절히 섞었다.
level   (86/100)
갈듯 갈듯 하면서 퐁당퐁당으로 범작이상의 앨범을 꾸준히 내는게 참 대단하긴 하다 ...
level   (92/100)
As Long As I Fall 신선했다. 개인적으로 Michael Kiske 보다 Andi Deris 의 보컬을 선호한다.
level   (88/100)
약간 익스트림해진 이 앨범을 매우 흡족했었다.
level   (80/100)
6번 대박..나머지는 아쉽지만 별 감흥이 없다
level   (60/100)
듣고있기 힘들다, 음식에 비유하자면 갖은 양념과 장식을 다 해놨지만 결정적으로 맛이없다,
level   (90/100)
난 왜 언급들을 잘 안하는 5번트랙이 그렇게 좋을까. 강렬한 그 들의 수작.
level   (90/100)
나를 메탈로 인도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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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447Studio 85.7 615
preview 38Studio 91.2 947
preview 6Studio 93.3 1457
preview 604Studio 86.2 412
preview 2,621Studio 75 494
preview 497Studio 87.1 404
preview 187Studio 89.4 526
preview 1,373Studio 82.9 333
preview 2,764Studio 80.4 111
preview 205Studio 88.6 594
preview 1,756Studio 81.1 334
preview 1,130Studio 82.2 506
preview 333Studio 87.7 506
preview 71Studio 90.4 793
preview 1,457Studio 80.8 505
preview 2,992Studio 74.2 304
Info / Statistics
Bands : 28,300
Albums : 101,888
Reviews : 6,572
Lyrics : 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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