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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The Devil You Know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LabelsRhino Entertainment
Running time54:52
Ranked#52 for 2009 , #1,250 all-time (Top 34.6%)
Reviews :  5
Comments :  24
Total votes :  29
Rating :  84 / 100
Have :  15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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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Nalza[Sky]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Atom & Evil5:15-0
2.Fear4:48-0
3.Bible Black6:30851
4.Double the Pain5:25-0
5.Rock & Roll Angel6:25-0
6.The Turn of the Screw5:02-0
7.Eating the Cannibals3:37-0
8.Follow the Tears6:12-0
9.Neverwhere4:35-0
10.Breaking into Heaven7:03-0

Line-up (members)

The album was recorded at Rockfield Studios in Wales, U.K.

The album will also be released as double vinyl LP featuring a laser etched design and exclusive poster on May 12

The special edition CD has an exclusive DVD with unreleased video of the band recording the album including studio performances, interviews, and other behind-the-scenes content.

Wal-Mart offers an exclusive alternate cover that prominently features the traditional Black Sabbath devil logo. When finalizing the cover, the band narrowed it down to their two favorites but had a difficult time making a final decision. The alternate cover is also available as a Wal-mart exclusive.

iTunes is offering an exclusive version with previously unreleased live
recordings of "Die Young" and "I" from the band's 2007 European tour.

Reviews

Reviewer :  level   (80/100)
Date : 
밴드 이름만 Heaven and hell일뿐, 실상 Black Sabbath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당시에는 아직 Ozzy와 다른 멤버들이 재결합하겠다는 뉘앙스도 풍기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Heaven and hell이라는 밴드명을 사용한 이유 자체가 Ozzy에게도 Black Sabbath라는 이름에 대한 권리가 있었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해서 것이었다. 그런 정황을 볼 때, 이 밴드는 이미 현실적으로는 Black Sabbath였다.

그러한 점을 빼고 보더라도 앨범은 사바스스러운 냄새가 물씬 풍긴다. 정확히 말하자면 <Dehumanizer>시절 Black Sabbath의 음악을 계승한 느낌이다. 하지만 그 음반이 비정하고 비인간적인 감성을 물씬 품고 있으면서도 그다지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던 반면, <The Devil You Know>는 신화에나 나올 법한 거인이 한걸음 한걸음 움직일때의 무게감과 힘이 느껴진다. 이는 아마도 밴드 Dio의 마지막 두 앨범, <Killing the Dragon>과 <Master of the Moon>의 느낌을 Ronnie James Dio가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더불어 나이와 함께 더 두터워진 그의 목소리까지...

음악은 전반적으로 느리지만 파괴적으로 강력하다. 그 자체로 둠메탈 같은 정통메탈을 구현했다. 젊을 적 두터운 중저음을 현란하게 구사하며 빠르고 힘찬 보컬링으로 록/메탈계를 호령하던 Dio의 목소리는 나이와 함께 음역대가 줄어들었지만 더 파워풀해졌다. 하지만 그 덕분에 스피드를 잃은 듯, 곡들은 그렇게 빠르지 않다. 마치 RPG게임에서 한 손 검들고 다니다가 양손검 들고 다니는 느낌이랄까...?!

약간 얘기를 바꿔서.... 난 Black Sabbath라는 밴드를 볼 때마다 정말 신기한 것은, 기타가 한 대 뿐인데도 사운드가 전혀 비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내가 듣고 본 경험으로는 이게 가능한 경우는 두가지 정도였다. 하나는 베이스에도 디스토션을 엄청 걸어서 기타 솔로잉 시에 리듬 기타 부분을 커버하는 경우, 하나는 베이스 연주가 현란하고 베이스치고는 꽤나 넓은 음역을 소화하는 경우.... 전자는 Rage가 그러했고 후자는 Black Sabbath가 그러했다 (물론 아닐 수도 있다. 내가 악기를 직접 다루는 사람이거나 배워본 사람이 아닌지라 정말 "듣고 본 것만" 가지고 서술한 것이니...). 이런 관점에서 Black Sabbath의 <13>에서도 이 앨범에서도 Tony와 Geezer의 호흡은 정말 찰떡궁합이 아닐 수 없다. 베이스 연주가 탄탄하면서 동시에 리드미컬하기까지 하니 기타 솔로가 들어와도 비는 사운드가 없다.

음반 자체는 어떠할까?
음.... <Dehumanizer>를 좋아했던 사람에게조차 끝까지 듣기에는 조금 힘들 법한 음반이라고 하고 싶다. 비록 앨범 자체의 완성도는 꽤 높은 편이지만, 무게감과 압박감이 심한 음반인 만큼, 청자에게 부담감을 주고 있다. 게다가 곡들이 빠른 편도 아니기 때문에 그 압박감은 마치 케인 벨라스케즈를 만난 주니어 도스 산토스 같은 느낌이었다. 타격가 산토스는 (헤비급치고는) 빠르게 스텝을 밟으면서 타격으로 승부를 보고 싶은데, 케인 벨라스케즈의 밀도높은 레슬링에 압박 당하면서 빼도 박도 못하는 그런 답답함.... 그게 이 앨범의 최대 단점이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Dio의 음악적 부활, 음악적 재도약을 희망케해준 소중한 앨범이라는 점, 그리고 노장들이 이 정도 사운드를 뽑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들어봐야 할 곡: Bible Black, Atom & Evil, Eating the Cannibals
1
Reviewer :  level   (85/100)
Date : 
어느 누구도 Heaven and Hell을 새로운 밴드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밴드가 나타났을 때 Heaven and Hell이라 쓰고, Black Sabbath를 생각했을 것이다. 그도 그럴게 이 밴드 라인업에 올라가 있는 라인업은 분명 전설적인 밴드 Black Sabbath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Black Sabbath의 이름 대신 자신들이 발표한 대표작의 제목을 밴드명으로 한 이유는 이 라인업 이외 멤버의 권리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데, 밴드가 활동하는데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밴드 홍보도 Black Sabbath의 이름을 통해 했으며, Heaven and Hell을 Black Sabbath의 연장으로 이해해주어 밴드 활동에는 아무런 지장도 없었다.

하지만 밴드가 새로이 발표하는 작품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다. 사실 이렇게 나이가 들대로 든 노장들의 재회는 그리 달갑지만은 않다. 많은 경우가 이름값 못하는 활동만 하고 사라지는 게 대부분이다. 그만큼 옛 명인들의 활동했던 시절과 현시대의 음악적 풍토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런 노장 스타들의 재회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기까지 한다. 그만큼 많은 실망스러운 사태를 봐왔다. 그래서 Black Sabbath의 재결합 소식은 불안하기만 했다. 부디 옛이름이나 깎아먹지 않았으면 하고 기도했다.

그러나 막상 나온 Heaven and Hell의 The Devil You Know는 기대 이상의 수작이었다. 분명 요근자의 트렌드와는 거리가 있는 작품이었다. 아무리봐도 이 앨범은 90년대 밴드가 대차게 비난받았던 Dehumanizer를 생각나게 하는 작품이다. 앨범의 색채나 모인 멤버들이나 Dehumanizer와 상당히 닮아있는 작품이다. 그러나 92년에 나왔던 Dehumanizer는 심각하게 말아먹은 작품으로 기억되고 있지만, 비슷한 포맷의 The Devil You Know는 좋은 평을 얻고 있다. 이렇게 된 데에는 음악 풍토의 변화에서 기인했다고 볼 수 있겠다. Dehumanizer가 나왔던 90년대 초는 묵직하면서도 어두웠던 톤의 사운드는 먹히지 않는 시대였다. 현시대에는 이러한 무거운 톤의 헤비 메탈이 어느정도 각광받는 시기이다. 게다가 더 중요한 것은 앨범 자체의 완성도에 있다. 확실히 전성기 Black Sabbath의 명곡들만큼 강력한 임팩트를 남기는 곡은 없다. 그대신 곡들은 그냥 평균치가 높다. 전곡이 고른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라인업으로 되도록이면 많은 활동을 보였으면 했다. 여러면에서 Heaven and Hell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스튜디오 앨범뿐만이 아니라 라이브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기대는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 이유는 The Devil You Know 발표 이후 보컬인 Dio가 병환으로 사망했기 때문이다. Heaven and Hell의 주역 Dio가 사망한 후 밴드가 활동을 계속해나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는지 나머지 멤버들은 망설임없이 이듬해 밴드를 해체해 버린다.
0
Reviewer :  level   (80/100)
Date : 
밴드명은 헤븐앤헬 이지만 거의 블랙새버스나 다름없는 멤버구성으로 디오와 함께한 마지막 정규 앨범으로서 의미가 있다. Bill ward는 건강상의 이유로 드럼을 칠수 없다고는 하지만 Vinny Appice가 블랙새버스에 정식 멤버로 다시 복귀해서 블랙새버스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면 좋지 않았나 아쉬운 생각도 든다. 현재 블랙새버스는 드럼을 세션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튼 사적인 다른 이유가 있을것으로 생각이 되니 패스.
앨범은 전체적으로 느리고 어두운 분위기다. 디오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 마지막앨범이라는 의미를 제외하면 솔직하게 말하자면 조금 지루하다. 눈에 띄는 곡도 사실 없고, 그렇다고 엄청나게 사악해서 역시 헬과 어울리는 디오구나! 라고 감명받을만한 음악도 부족한것이 사실이다. 디오 형님에게 실례가 될까 더 악담은 그만하고 Rest in peace....
0
1 2

Comments

level   (95/100)
제일 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다. 헤비한 리프와 더욱 중후하고 원숙해진 디오의 보컬이 불을 뿜었지만... 디오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점이 아쉽다. 그래서인지 이 앨범에 더 애착이 가는 것 같다.
level   (75/100)
분위기자체가 좀 무겁고 왠지 지루하게 느껴졌다.
level   (65/100)
09년에 나왔다지만 블랙사바스시절의 영향이 컸던지 느리고 찐득한 느낌이 가득하다. 그저 Dio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해야할 것 같다. 4번이 그나마 들을만 하다.
level   (90/100)
내 개인취향으로는 그닥이라고 할 수 있지만. 내가 Heaven and Hell의 이 앨범으로 메탈을 완전 처음 접했고, 이들이 있기에 내가 지금껏 꾸준히 메탈을 들어오는것 같다.
level   (85/100)
지극히 아이오미 스타일, 디오 스타일의 앨범. 새로운 것은 없다. Re-union에 의의를 둔 앨범. Bible Black 하나만큼은 뮤비도, 음악도 대박.
level   (100/100)
Dio의 마지막 유작. 마지막까지 명작을 만들고 우리의 곁을 떠났지만 그의 목소리는 영원하리니....R.I.P
level   (95/100)
obal by mi pasoval skôr k inému štýlu hudby. Inak kvalitný heavy metal s hard rockom, podareným Diovým spevom a Iommiho zbustrovanou gitarou
level   (95/100)
다시는 로니 제임스 디오를 볼 수 없다....
level   (85/100)
토니 아이오미의 리프, 디오의 보컬 모두 죽지 않았다.
level   (85/100)
묵직한 기타리프 맘에듬 하지만 이제는 볼수없는 디오 ㅠㅠ
level   (70/100)
좋은 곡도 있고 별로인 곡도 있고...3,4번이 하이라이트. 특히 4번은 좋은 리프의 표본을 보여준다.
level   (85/100)
묵직한 곡들이 많다. 좀 아쉬운 곡들도 있고 둠 메탈에 가까운 음반이라 호불호가 갈릴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수작이라고 해도 손색없다. 특히나 분위기만큼은 잘 표현하여 왕년의 잘 날렸던 분들의 오랜만의 결합은 성공적이라고 할수 있지만.... Dio ㅠㅠ
level   (60/100)
글쎄다...이런 둠 & 헤비메탈음악은 나랑 안 맞는듯... 디오옹은 여전하지만..
level   (80/100)
음악자체는 묵직하게 만든것같은데. 나는 항상 디오가 참여한 밴드의 드럼 레코딩은 맘에 들지않는다 ㅜㅜ
level   (86/100)
영감님들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level   (98/100)
힘빠진 최강의 보컬 디오옹의 유작이다. 그러나 중저음조차도 최강이다. 특히 마지막이라는게...ㅠㅠ
level   (70/100)
이당시~최근의 토니아이오미의 경향이 그대로 묻어나온다. 분위기는 인정하지만 지루한건 좀 마이너스. 디오가 보컬이라 다행이다 싶기도 하다.
level   (90/100)
Bible Black 이 곡 MV 간지 쩔어준다 !!
level   (82/100)
관록이 느껴지는 무겁고 어두운 앨범. R.I.P Dio.
level   (76/100)
묵직한 것이 좋다. 다만 좀 늘어지는 듯한 느낌이 아쉬웠다.
1 2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250Studio 84 295
Info / Statistics
Bands : 28,309
Albums : 101,915
Reviews : 6,577
Lyrics : 9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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