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
Login  Register  Help
My album reviews/comments My collection My wish list
Heaven and Hell - Live from Radio City Music Hall cover art
Band
Album

Live from Radio City Music Hall

TypeLive album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LabelsRhino Entertainment
Running time1:55:57
Ranked#90 for 2007 , #2,143 all-time (Top 59.3%)
Reviews :  2
Comments :  3
Total votes :  5
Rating :  87.4 / 100
Have :  4       Want : 0
Write a Comment
Write a Review
Add to Collection
Add to Wish List
Submitted by level romulu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CD 1
1.E5150 / After All (The Dead)8:30-0
2.Mob Rules, The4:04-0
3.Children Of the Sea6:52-0
4.Lady Evil5:20-0
5.I6:27-0
6.Sign Of the Southern Cross, The9:06-0
7.Voodoo7:42-0
8.Devil Cried, The11:40-0
CD 2
1.Computer God6:41-0
2.Falling Off the Edge Of the World5:45-0
3.Shadow Of the Wind6:05-0
4.Die Young7:44-0
5.Heaven And Hell15:15-0
6.Lonely Is the Word6:48-0
7.Neon Knights7:58-0

Line-up (members)

Reviews

Reviewer :  level   (80/100)
Date : 
2007년, Heavy Metal팬들에게 있어서 가장 흥분되었던 소식 중 하나는 Black Sabbath의 80년대 시절의 라인업을 복구한다는 것이 아니었나 싶다. 물론 완전한 복구는 아니었지만 Tony Iommi, Ronnie James Dio, Geezer Butler의 재결합은 이들의 오랜 팬들에게 상당히 반가운 소식이었다. 단지 의아했던 것은 이들이 사용한 이름이 Black Sabbath가 아닌 Heaven and Hell이라는 사실이었다. 그렇지만 이는 쉽게 납득할 수도 있는 문제였다. 사실 Black Sabbath라는 밴드 자체는 Dio가 활동할 때보다 Ozzy Osbourne 시절이 좀더 쉽게 연상된다. 그러려면 아예 그 시절 최고의 명반을 밴드명으로 삼는게 더 나은 선택일지도 모른다. 어쨌든 간만에 재회한 이들은 자신들의 귀환을 알릴 겸 투어를 돌고, 이 과정을 담은 라이브 앨범 Live from Radio City Music Hall을 내놓았다. 그러나 상당히 기대를 이 앨범은 다소 실망스러웠다. 이 앨범은 사실 실망할 수준의 라이브는 아니었다. Tony Iommi의 육중한 기타나 Geezer Butler의 묵직하게 깔린 베이스, Vinny Appice의 감칠맛 나는 드러밍은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훌륭했다. 60을 넘긴 연령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력한 성량을 자랑하는 Ronnie James Dio의 보컬링은 여전히 경이로운 수준이다. 그러나 나는 스스로가 놀라울 정도로 이 라이브 앨범을 무덤덤하게 들었다. 관객들의 호응도 나쁘지 않고 멤버들도 걸출한 역량을 보이고 있는데도, 나는 이 앨범을 아무런 감흥없이 들었다. 너무 많은 기대를 했던 탓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익숙함이 아닌지 모르겠다. 다른 멤버들보다도 Dio의 라이브는 유독 많이 찾아 들었었는데, 그러다보니 이제 Dio가 참여한 어지간한 라이브는 그렇게까지 귀에 닿지 않는다. 그래도 Dio 재적시의 우수한 퀄리티의 곡들을 라이브로 만난다는 점은 분명 매력적이다. 다만 너무 큰 기대는 갖지 않는 편이 낫다고 본다. 노장들인 만큼 에너지가 달리는 부분은 노련미로 충분히 커버하고 있고, 여러가지 장점들을 가진 라이브지만, 이들의 전성기적을 생각한다면 Live from Radio City Music Hall은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0
Reviewer :  level   (95/100)
Date : 
(이 리뷰는 DVD와 Live Album 모두 함께 겸해서 Live from Radio City Music Hall 콘서트에 대해 쓰는 것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R.I.P. Ronnie James Dio (May 16 2010). 디오 형님이 돌아가신 지 어느덧 3년이 다 되어간다. 죽기 직전에도 끝까지 음악 인생을 포기하지 않으신 그 분께 먼저 경의를 표한다.

맨 처음에 2005년 Dio 형님과 The Mob Rules 시절의 Black Sabbath 맴버들이 다시 뭉쳐 공연을 펼쳤다고 얘기 들었을 때 나는 솔직히 걱정 반 기대 반이었다. Dio 형님이나 Tony Iommi, Geezer Butler, Vinny Appice 형님들의 실력은 뭐 말할 것도 없지만 나이가 60대가 다 되신 분들이 과연 예전의 Black Sabbath 때와 같이 엄청난 무대를 만드실 수 있을까 하는 염려에서였다. 하지만 DVD와 CD 모두 듣고 나서 나는 내 자신에게 쓸데없는 걱정을 왜 하냐며 심하게 자책했다.

Dio 형님, 한 10년은 젊어보였다. ㅎㅎ 오랜만의 동료들과 함께 무대에 서서 그러신지 정말 행복해 보이셨다. 관리도 철저히 하셨는지 보컬 상태도 정말 좋다. 뭐, 1980년대의 그의 보컬보다는 목소리가 더 가라앉긴 했지만 그로 인해 더 깊이 있는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으니 나로선 더 좋았고 만족했다.
Vinny Appice 형님 또한 무시 못할 힘을 보여준다. 왠지 전보다 더 강력하게 내려치는 듯한 인상을 줬다. 재미있는 건 Appice의 드럼 셋은 예전에도 그랬듯 정말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데 아마도 공중에 매달린 여러 Aerial Drum 때문일 듯. Double Bass Drum 사용하기를 주저한 Appice의 자신만의 해결법이었다는데 중간 중간마다, 특히 Drum Solo 때 이 드럼들이 큰 역할을 해주었다. 왜인지는 직접 보시는 게 나을듯...^^
또 반가웠던 것은 "Riff-Master" Iommi 형님과 Butler 형님. 두 환상콤비의 연주는 아직 죽지 않았다. 아니, 그 정도를 넘어서 정말 끝내주게 연주해댄다. 가장 오랫동안 Black Sabbath에서 Ozzy 다음으로 함께 제대로 호흡 맞춘 두 사람인데 뭘 또 바라겠는가?

Dio 형님 왈, “다시 Iommi와 Butler, Appice와 함께 작업한다고 결심했을 때, Black Sabbath라는 이름은 이제 그만 쓰기로 서로 결정을 내렸다. 이름을 Heaven and Hell이라고 지은 이유도 Ozzy 때와는 다른 우리만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만일 Black Sabbath란 이름을 다시 쓴다면 또 관중은 “Hey, man. Play ‘Iron Man!’”이라고 외쳐댈 것이고, 나뿐만 아니라 다른 동료들도 그것은 썩 내키지 않았던 일이었다.”
정말 결정 잘 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왜냐? 이로 인해 예전 Black Sabbath 활동 중에 주로 연주했던 Ozzy 때의 곡들 대신에 그토록 팬들이 듣길 원했던 Dio 시절의 곡들이 연주되어졌기 때문이다.

함께 작업한 세 앨범, “Heaven and Hell,” “Mob Rules,” “Dehumanizer” 안에서 선곡을 주로 했는데, 이미 가장 잘 알려진 타이틀곡, ‘The Mob Rules,’ ‘Heaven and Hell’을 비롯해서 많이 연주된 곡들 (‘I,’ ‘Neon Knights,’ ‘Voodoo’……), 또 팬들 사이에서 인기 있던 곡들(‘The Sign of the Southern Cross,’ ‘Die Young,’ ‘Falling off the Edge of the World”……)도 차례차례 불러졌다. Dio 시절 때의 Black Sabbath 곡들을 감상하고 싶어하신 분들은 탄성을 지르실 것이다. 그 만큼 네 형님들 모두 다 무리없이 훌륭히 곡들을 소화해낸다. The Dio Years Compiliation 앨범에 발표된 3개의 신곡 중 2곡도 포함되어 있으니 한번 들어보시길...

Black Sabbath가 아닌, Heaven and Hell. 왜 진작 이렇게 활동을 안 하셨는지 모르겠다. 사실 Dio가 들어온 이후의 Black Sabbath는 Ozzy Osbourne 때의 음침함은 줄이고 대신 웅장함과 날카로움의 이미지로 대 변신을 했었다. 성공에 가까웠지만 과거 Ozzy 시절의 이미지에 미쳐있던 대부분의 팬들은 고개를 돌려버렸었다. 사실 Dio의 광팬인 나조차도 Ozzy 없는 Black Sabbath가 좀 낯설어 보이기는 했다. 그렇다고 Black Sabbath = Ozzy 라는 극단적인 생각에는 동의는 안하겠지만...

어쨌든 이 앨범은 Dio 시절의 Black Sabbath를 그리워한 사람들에겐 큰 선물로 남을 것이다. 왜냐? ONLY! DIO YEARS니깐. 그에 알맞게 Black Sabbath에서 Heaven and Hell로 바꿔 새로 무장한 네 큰형님들. 비록 활동은 짧았지만 그들이 함께 만든 음악을 다시 맛본다는 건 정말 뜻깊은 일이다.
0

Comments

level   (80/100)
개인적으로는 별로 감흥이 없던 앨범. 각 파트의 컨디션이나, 서로간의 호흡이 나쁜건 절대 아니지만, 특출나게 좋거나 라이브 특유의 맛이 살지도 않는다. 디오옹의 건강한 목소리를 듣는 것에 의의를 둔다.
level   (90/100)
소장가치는 충분하다. 디오를 추억하며 듣기도 아주 좋은 작살 라인업에 작살 셋리스트.
level   (92/100)
전설의 재림. 파워야 줄었지만 노련함으로 커버된다. 혼이 실린듯한 디오의 노래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250Studio 84 295
Info / Statistics
Bands : 28,317
Albums : 101,933
Reviews : 6,577
Lyrics : 94,580
Top Rating
 Fairyland
Score to a New Beginning
 rating : 87.9  votes : 20
 Theocracy
As the World Bleeds
 rating : 90  votes : 32
 Pantera
Vulgar Display of Power
 rating : 88.6  votes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