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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Ballads of a Hangman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Power Metal
LabelsNapalm Records
Running time41:36
Reviews :  1
Comments :  2
Total votes :  3
Rating :  83.7 / 100
Have :  5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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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Nalza[Sky]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The Gallows Pole0:47-0
2.Ballad of a Hangman4:45-0
3.Hell of Disillusion3:55-0
4.Sorrow of the Dead3:35-0
5.Grave of the Addicted3:33-0
6.Lonely the Innocent Dies5:46-0
7.Into the War3:32-0
8.The Shadow of Your Soul4:14-0
9.Funeral for a Fallen Angel4:30-0
10.Stormrider3:17-0
11.Pray3:36-0

Line-up (members)

  • Chris Boltendahl : Vocals
  • Manni Schmidt : Guitar
  • Thilo Herrmann : Guitar
  • Jens Becker : Bass
  • H.P.Katzenburg : Keyboard
  • Stefan Arnold : Drums
Digi pack bonus track:
12. Jailbreak

Reviews

Reviewer :  level   (80/100)
Date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이 말은 어떤 의미로 우리에게 다가오는가? 혹자에게는 영화의 타이틀로만 기억될 문장이기도 하고, 복지 정책의 부재를 꼬집는 말로도 쓸 수 있겠지만... 아마도 이런 뜻으로 해석되는 것 역시 틀리지만은 않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나이를 먹어가며 젊음에서 떠나오게 될수록 점차 활력을 잃어가며, 그런 활력의 상실은 결국 세상에서의 이탈과 외로움의 길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라고 말이다. 결국 나이를 먹었다는 자각 속에서 스스로 젊음의 상징인 활력을 잃는 것을 [택하는 것], 그것이 어쩌면 저 말이 경계하고자 하는 바는 아니었을까, 하는 어쩌면 억지에 가까운 해석을 해 보고 싶다.

하지만 Grave digger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는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새로운 앨범을 들고 우리를 다시 찾아왔다. 밴드의 멤버들의 평균 연령이 40대를 넘어 50대에 수렴해 가는 과정 중에 있는 이들은 육체적인 나이로 따지자면 이미 노년의 굴레를 벗을 수 없게 되어가고 있는 존재들이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들이 뿜어내고 있는, 거의 30여년 전 그때 보여줬던 것처럼 변함 없는 역동적인 에너지는 그들을 다시 접하는 것을 떨리게 만든다. 이들의 음악은 20여년 전과 같이 여전히 젊고 아름다운 청년기 속에서 폭발적인 기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앨범이 가진 특징을 하나 고르자면, Grave digger 앨범 사상 처음으로 트윈 기타 시스템을 채용한 앨범이라는 점을 우선 들고 싶다. 기존의 기타리스트 Schmidt와 키보디스트 Katzenburg가 지배하던 사운드의 공간 속에 새로 파고든 기타리스트 Herrmann의 존재는 약간은 이질적인 요소로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기존 원 기타/원 키보드 조합에 가세하는 새로운 기타, 라기보다는 그 원 기타/원 키보드 조합의 보조자 정도의 역할로 참여, 보다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데 일조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각 곡의 작곡 과정에 공동 참여하기도 한 Herrmann의 역할은 [The last supper] 앨범에서 느껴졌던 미묘한 이물감을 지워낸 전작 [Liberty or death] 앨범의 분위기를 쭉 이어가는 데 일조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반가운 것은 트윈 기타 시스템의 도입 이후에도 변하지 않은 이들만의 강건하고 담백한 에너지. Yngwie Malmsteen의 등장 이래 [더 빠르게] 라는 슬로건으로 재편되어버렸다는 느낌이 드는 메탈 신의 연주 세션들이 계속 세를 늘려가는 것은 테크닉으로 도배되어버리는 음악들의 수를 점차 늘려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Grave digger가 가지는 담백한 중세미와 힘은 그런 테크닉으로 도배되면서 어느새 추구하고자 하는 스피릿을 잊어버린 음악들에게 준엄한 경고를 날리는 것 같다는 생각마져 들게 한다. 30여년에 육박하는 세월 동안 한 길을 걸어 온 장인의 일갈이랄까.

Herrmann은 이 앨범의 발표 이후 밴드를 떠나긴 했지만, 그렇다 해도 Grave digger는 여전히 건재한 상태다. 정예 멤버인 Boltendahl과 Schmidt, Katzenburg와 Becker, Arnold의 건재는 여전히 이들에 대해서 신뢰를 보내게 만드는 데 충분하다. 이들이 과연 또 어떤 수작을 들고 찾아올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게 만드는, 2009년의 벽두에 발표된 Grave digger의 신보 [Ballads of a hangman], 언제까지나, 항상 그들이 그래왔던 것처럼 Grave digger가 변치 않는 힘을 뿜어낼 것임을 증명해 보인 앨범이라 하겠다.
0

Comments

level   (85/100)
다른말이 뭐 필요있나.. 역시 Grave Digger~!!
level   (86/100)
Good, rocking, fun. Fresh ideas and a raw heavy feeling over the album. The titletrack rocks!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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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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