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us Eponymous

Too much masquerade, too little metal music. Scary "satanic" look is still a way to both appear heavy and become popular. This music is actually light. The riffs are catchy, so I have to admit that I've listened to this record a hundres times. I'm pretty sure Mercyful Fate was their main inspiration.

현재 락/메탈 씬에서 제일 주목 받는 밴드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음악은 그에 못미친다. 21세기의 음악적 트렌드가 음악적 내용물이 아닌 컨셉과 단순함에 훨씬 더 주목 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결과물. 컨셉만 있고 내용이 지나치게 부실하다. 특히 밴드 결성의 이유가 되었다 해서 기대했던 Stand by Him의 리프는 지나치게 부실하다.

아니 콥스하면 블랙만해야하는가 글케치면 킹다이아몬드와 키스는 뭔가 콥스가지고 뭐라하는사람은 그냥 블랙메탈을 들어라. 음악 자체도 먀우 훌룡하고 현재 아마란스와 더불어 지금 가장 인기있는그룹인데 콥스했는데 음악은 헤비메탈이라 40박는 양반들은 그냥 블랙이나 들어라

그들 최고의 앨범이다. 이들의 복장 비주얼과 다르게 가벼운 음악을 한다. 고딕스러운 신디음과 쫀득한 베이스라인이 인상적이었다. 트루메탈만을 고집히는 트루메탈헤드에게는 추천드리지 않는다.

복장은 블랙메탈마냥 꾸며놓고 들어보니까 이도저도 아닌듯한....그런음악??

정말 미안하지만 첨듣고 팝인줄알았다.. 밴드 코스튬에 비해 음악이 ...

확실히 블루 오이스터 컬트를 연상시키는 음악. 음산함. 오컬트.그리고 메탈을 잘 조화시킴.

Music for hipsters? Heh, what made metal music to be despised nowadays? Perhaps it's because of lack of a star who could shepherd some herd of fandom. Could Mr. Forge(Oops, spoiler alert!) be the next icon of 21st century's metal music? I dunno, but I guess he can be the idol.

오컬트 너무조아

생각보단 들을 만 합니다. 다만 조지 해리슨의 here comes the sun은 원곡 모독.

이런 괴랄한 무언가가 잠깐이나마 인기를 끌었다는 점이 신기하다. 어정쩡함과 짜맞추기로 점철된 전형적인 힙스터 (음악).

아무리 들어도 라이트한 킹 다이아몬드짝퉁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9번 트렉은 희망입니다

원래 취향상 이런 힘아리없는 음악은 꺼리는 편인데 이 앨범은 왠지 모를 끌림이 있다. 흡사 Blue Oyster Cult를 듣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요즘 나오는 어지간한 밴드들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정말 독특한 매력이다.

Good songwriting. The melodic lines / riffs sure appear important as it gives the songs a push on the back. Make sure to check out the bonus track: a cover of Here Comes the Sun, done really good.

최근 레트로 헤비메탈 리바이벌 밴드중 가장 돋보이는 밴드.킹다이아몬드가 연상되는 보컬과 이미지와 귀에 잘들어오는 맛깔나는 리프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