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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The Premonition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ower Metal
LabelsCentury Media Records
Running time45:11
Ranked#18 for 2008 , #686 all-time (Top 19%)
Reviews :  2
Comments :  24
Total votes :  26
Rating :  87.6 / 100
Have :  19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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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김한별
Last modified by level James Joyce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Into the Fire6:29-0
2.Head Up High3:461002
3.Mercenary Man3:281002
4.Angels Forgive Me4:57-0
5.Remembered3:38-0
6.My Loneliness4:04-0
7.Circle of Life4:14-0
8.The Silent Code4:48-0
9.Maniac4:551002
10.Life Foreclosed4:52-0

Line-up (members)

  • Apollo Papathanasio : Vocals
  • Gus G. : Guitars
  • Petros Christo : Bass
  • Mark Cross : Drums
  • Bob Katsionis : Keyboards

Reviews

Reviewer :  level   (85/100)
Date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헤비메탈 보컬중 하나인 Apollo Papathanasio, 그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 앨범중 실망스러웠던 앨범은 여태껏 하나도 없었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앨범 작곡 자체도 다 좋았던것이겠지만 그의 목소리 자체의 카리스마도 만족도의 절반이상은 차지할것이다. 두텁고 허스키한 목소리는 정말 감동적이다. 여기에 Gus.G의 날카로운 기타가 가미했으니 말 다했다. 둘은 정말 찰떡궁합이다. 이 앨범에서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보컬과 기타연주가 폭발적이며 헤비메탈 사운드의 기본이라고 표준이라고 표현하고 싶을정도로 내 취향에 딱 맞는 밴드다. 전작 Allegiance에서의 애착이 너무 강했던 모양인지 이 앨범에서는 킬링트랙으로 꼽을만한 곡은 생각나지는 않지만 여전히 훌륭한 앨범임에는 분명하다.
0
Reviewer :  level   (90/100)
Date : 
21세기가 시작된 지도 어느 새 10년이라는 시대가 흘렀다. 강산이 바뀌어도 한 번은 바뀐, 그런 시대가 왔다. 맨 처음 21세기가 온다는 이야기를 접했을 때는 열 몇살 정도 먹은 꼬마였는데, 이제는 어느 새 취업을 준비하고 블로그라는 매체를 운영하는 20대 청년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그 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별로 바뀐 것 같지 않다. 세계는 그런 나와는 다르게 빠르게 변해버린 것 같지만. 대표적인 예로 음악을 들 수 있다. 1990년대 메탈 신은 사실상 죽어 있었고, 2000년대 들어와서는 뉴 메탈과 하이브리드 메탈, 메탈 코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장르들이 범람하고 있다. 개인적인 취향인 1980년대 메탈들과 1990년대 유러피언 파워 메탈의 시대는 이미 죽어버린 시대가 되어 버렸다.

그러나 그런 죽음에 강력하게 대항하고 있는 밴드가 있다. 무려 그리스 출신의 밴드, Firewind다-뭐 생각해 보니 그리스가 메탈의 불모지라고 볼 수도 없는 게, Iced earth의 걸작 라이브 앨범 [Alive in Athens] 도 그리스에서 벌어진 투어 실황을 바탕으로 녹음된 앨범이다-. Firewind의 데뷔작 [Between heaven and hell] 을 맨 처음 들었을 때가 생각난다. 그 때의 충격은 잊을 수 없다. Stephen Fredrick의 전성기적 Graham Bonnet을 연상시키는 힘이 넘치는 호쾌한 보컬에다 Gus G.라는 신성(新星) 기타리스트가 들려주는 1980년대의 향수 가득한 화려한 기타 연주까지. 유러피언 파워 메탈이 한참 태동할 때 전성기를 누리고 있던 1980년대의 Orthodox한,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

Gus G. 본명 Kostas Karamitroudis. 그리스 출신. 1980년 9월 12일 출생. 정말 미묘하게도, 이 시대 마지막 1980년대 스타일 기타 히어로로 남을 것 같은 이 인물은 1980년에 태어났다. 그리고 그의 음악적 전성기를 맞은 21세기에 거침없이 1980년대 스타일의 곡들을 뿌려내고 있다. 더 놀라운 것은, 단순히 1980년대의 향수에 젖어 있음으로 마무리되는 게 아닌 21세기스러운 강렬한 테크닉으로 무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의 따스한 향수를 현재의 날카로운 스킬로 포장해내고 있는 천재 기타리스트 Gus G. 가 있기에 Firewind는 그 음악적 지향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Stephen Fredrick이 밴드를 떠나간 이후 발표된 3집이 원체 큰 실망을 안겨줬기에 이상하게 시선이 가지 않던 밴드이기도 하다. 그러나 새 보컬리스트 Apollo Papathanasio의 역량이 비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 이후 별 생각 없이 작년 정도 즈음에 앨범을 질러버린 기억이 있다. 4집과 5집 중 고민하다 결국 선택한 것이 [The premonition] 이었는데, 그리고 그 결과는... 충격이다. 내가 원하고 바라던 그 맛이다. 딱 80년대의 묵직하고 장중한 그 맛이 나는 음악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지향점이 1980년대라는 것을 확고히 하는 것 중 하나가 개인적인 이 앨범 넘버 원 킬링 트랙 Maniac이다. Michael Sembello 원곡인 Maniac은 본래 영화 [Flashdance] OST 중 하나인 경쾌한 팝송이었으나, Gus G.와 함께한 Maniac은 1980년대식 킬링 트랙이 되어 나타난 것이다.

근 몇년 이래 이렇게 찬사를 바칠 정도로 푹 빠져 지냈던 앨범은 Dragonland의 걸작 [Starfall] 정도였던 것 같다. 이 앨범 하나로 Firewind는 잠깐 겪었던 혼돈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신들이 해 왔던 것이 무엇인지, 자신들이 듣고 자라난 것이 무엇인지 확고히 보여주고 있다. 한가위에 흔히들 하는 말로 이 앨범의 리뷰를 마무리짓고 싶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The premonition> 만 같아라.] 진담이다. 딱 이런 느낌만 계속해서 풀풀 뿜어내 준다면 이들을 이 음악 신의 넘버 원으로 꼽기에도 부족함이 없게 될 테니까.
0

Comments

level   (95/100)
파워메탈에 대해 정감이 안갔던 내가 이 앨범 덕분에 괜찮아졌고 많은 공부가 되었다. 2번 멜로디에 없던 힘이 솟아나고 9번 트랙으로 좋은 곡도 알아가는 도움도 받았다.
level   (100/100)
Great work!!!
level   (80/100)
6번 트랙 이후로 좀 심심해지는데, 9번 트랙이 살려준다.
level   (80/100)
깔끔해서 나름 괜찮았다
level   (90/100)
정통 헤비 메탈만의 미덕을 충분히 살리고 있는 앨범.
level   (80/100)
예전에 스포츠채널 프리미어리그 하이라이트 음악으로 자주 나오던 Maniac 참 좋다.이곡때문에 파이어윈드를 알게됐다.
level   (85/100)
본인들의 곡보다 플래시댄스의 OST였던 Maniac을 커버한곡이 가장 좋다는게 이 앨범의 단점이다(원래 좋은곡이니 어쩔수 없는 노릇인가...)
level   (85/100)
이 앨범만 들으면 왠지 모르게 편안하다.
level   (95/100)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정통 파워메탈의 진수를 보여주는 멋진그룹. firewind는 5,6집이 갠적으로 정말 명반인듯 싶다. apollo의 보컬실력은 정말 경이로울 정도.. 추천트랙은 2,6,9,10
level   (100/100)
proste pecka, keď som to počul, hneď som si kúpil CD
level   (90/100)
이들의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끝내주는 인트로의 1번트랙부터 김왕장커버곡인 9번 그리고 비장미 넘치는 마지막트랙까지 흥미로움으로 도배가된앨범
level   (90/100)
이 시점에서 이정도의 구리지 않고 세련된 정통 메탈을 들려준다는것 만으로 충분한 밥값은 한다...
level   (85/100)
Gus G를 능가할 기타리스트가 이 장르에 있을까
level   (84/100)
Dream Evil과 더불어 모던 헤비메탈 선두주자로써의 호칭은 아깝진 않지만, 모든 엘범에 별로인 곡들 비중이 너무 크다
level   (82/100)
뭐랄까, 상당히 잘 포장된 그런 느낌의 앨범. 그닥 흥미가 일지는 않는다.
level   (84/100)
maniac 하나밖에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level   (78/100)
Gus G.의 연주는 괜찮지만, 작곡이나 곡구성 등 에서는 여전히 미숙한 점이 보인다.
level   (80/100)
GusG덕분에 안듣는 파워메탈까지 사서 듣는다. 부분적으로 인상적이며 끝까지 듣기도 괜찮은 앨범.
level   (100/100)
1,2,3,4,5,6연타 9번곡은 사기 지금까지 들어온 앨범중 다섯안에 든다.
level   (90/100)
맘에 드는 앨범.
1 2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244Studio 86.6 161
preview 2,238Studio 84.9 81
preview 3,052Studio 79.6 71
preview 1,168Studio 86 202
preview 686Studio 87.6 262
preview 468Studio 89 271
preview 2,807Studio 80 110
preview Studio - 00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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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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