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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A Virgin and a Whore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Melodic Death Metal
LabelsSpinefarm Records
Running time43:01
Ranked#4 for 2001 , #97 all-time (Top 2.7%)
Reviews :  7
Comments :  66
Total votes :  73
Rating :  89.8 / 100
Have :  35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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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James Joyce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Aurora Borealis5:0496.73
2.Heart of Wilderness3:4093.33
3.Prophetian5:23903
4.Fall of Man4:5593.33
5.The River Flows Frozen5:4796.73
6.The Last One For Life4:58953
7.Sick, Dirty and Mean4:1678.33
8.Blood of Hatred3:12853
9.Aeon5:4691.73

Line-up (members)

  • Altti Vetelainen : Vocals & Bass
  • Jarmo Puolakanaho : Guitars
  • Antti Kokko : Guitars
  • Petri Sankala : Drums
  • Pasi Hiltula : Keyboards

Reviews

Reviewer :  level   (75/100)
Date : 
한 때 엄청 좋다고 생각했고, 이 밴드의 가장 수작이라고 생각했던 A Virgin and a Whore 앨범이다.
이 앨범을 오래 두고 들으면서, 점점 느끼게 됬던 점은 '아니 예전엔 이게 왜 좋다고 느꼈지' 였다.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아무런 특징이 없다' 가 아닐까.
물론, 키보드가 엄청 화려하다는 점은 이 앨범의 백미로 꼽을 수 있겠다. 다만, 개인적으로 키보드가 기타보다 더 날뛰면서 멜로디 라인을 주도해 나가는 곡 전개방식이 다른 밴드들과는 다르게 엄청 좋게 다가오진 않았던 것 같다. 약간 너무 오버하는 느낌이랄까. 추가적으로, 보컬의 보이스톤도 그냥 너무 단순한 것 같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비슷한 계열의 Children of Bodom의 메마른 듯한 harsh voice 와 Dark Tranquillity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 컬러에 비교해서 ETOS의 보컬은 그냥 어 멜데쓰 보컬이네. 라는 느낌 뿐..

결론적으로 키보드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고, 그 점 때문에 한동안 엄청 좋아했던 앨범인데 요즘 성향이 조금 바뀌면서 점수를 좀 낮추게 된 것 같다.희한한 점은 '아 이거 별론데' 싶으면서도 계속 듣게 된다는 거다.-_-
그 점이 이 밴드가 이 정도 인지도를 갖게 된 매력이 아닐까?!

P.S 앨범커버아트가 Dark Tranquillity 기타리스트가 작업한거라고 한다.
2
Reviewer :  level   (90/100)
Date : 
Chaotic Beauty를 통해 Eternal Tears of Sorrow는 대형 밴드로의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름다운 키보드 음과 미드 템포의 연주가 어우러진 이 앨범은 핀란드 내에서 Children of Bodom에 이어 가장 유망한 밴드의 반열에 오르게 했다. 밴드는 여기서 결코 멈추지 않았다. Chaotic Beauty 이상으로 밴드는 아름다우며 서정적인 Death Metal을 만들 결의를 하고 A Virgin And A Whore을 만들어 냈다. 전작인 Chaotic Beauty도 데스 메탈 작품으로서는 이례적일 정도로 공격성이 약한 작품이었다. 그러나 그 후속작은 데스 메탈 앨범으로서는 그 이상으로 물렁했다. 사실 그로울링을 제외한다면, 이 앨범에서 데스 메탈적인 요소를 찾을 수 없다. 그렇기에 A Virgin And A Whore 은 데스 메탈 팬들로부터는 상당히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비난은 골수 메탈 팬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었고, 대다수의 멜로딕 데스 메탈 팬들은 이 앨범을 기꺼이 환영했다. 눈물겨울 정도로 서정적인 키보드 연주와 격정적이기보다는 차분한 트윈기타 연주는 이러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 덩어리였다. 앨범에 실린 모든 곡들이 밴드의 진가를 잘 나타내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Fall of Man과 The River Flows Frozen은 그러한 ETOS만의 고유한 매력이 극대화된 곡이라 할 수 있겠다. 서정적인 연주의 극한까지 내달리는 키보드의 서늘하면서도 슬픈 선율은 이 곡을 듣고 있는 리스너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준다. 이토록 우수한 곡들의 힘입은 A Virgin and a Whore은 ETOS를 핀란드 내에서는 차트에 올려주었을 뿐만 아니라 유럽 메탈 씬에서도 유명한 밴드로 만들어 주었다. 그러나 이 밴드는 전문 뮤지션들이 운영하는 밴드가 아니었다. 이들은 각자가 직업을 가지고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만든 밴드였다. 가벼운 마음에서 시작한 밴드의 성공은 이들을 기쁘게도 했지만, 동시에 심적인 부담까지 안겨주었다. 결국 멤버들은 고민 끝에 밴드를 해체하기로 했다. 밴드의 재결성은 이미 우리가 알다시피 몇 년의 시간이 지난 뒤에야 이루어졌다. 그러나 재결성한 ETOS는 A Virgin and a Whore 만큼의 앨범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에는 이제 밴드의 역량이 예전만 못해 진 것이다.
1
Reviewer :  level   (92/100)
Date : 
멜로디 파워 메탈에서 '키보드' 라는 것은 없어서는 안 될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는 존재다.

정갈하고 깨끗하면서 스피디함까지 더하기 때문에 화려하다. 그리고 듣다 보면 또 다른 세상을 만나는 것처럼 왠지 가슴이 벅차오른다. 허나 멜데스에서의 키보드는 멜파메 키보드의 사운드와 조금 차이가 있다. 음산하면서도 어둡다, 그렇지만 왠지 멜파메의 키보드 보다 더더욱 수려한 느낌이 난다.

ETOS의 키보드는 전작에 비해 비중이 극대화 되었는데, 멜파메 키보드의 정갈함과 순수함, 멜데스 키보드의 음산함과 어두운 면이 서로 조화되었다. 단순히 일관성 없는 무미건조한 멜로디만 찍어내는 것이 아니다. 적절히 곡의 완급 조절을 하다가 마치 명품 외제 향수처럼 은은하게 뿌려내는, 그러면서도 한번 맡으면 잊혀지지 않을, 짙은 향이 배어난다. 사람의 후각을 자극하듯이 말이다. 알싸하게 퍼지는 그 향의 냄새는 격한 분노의 소용돌이속에서 피어나는 검푸른 한송이 꽃과도 같다. 머리속에서 천천히 확산되는 그들의 멜로디를 듣다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냉정해지지 않을 수가 없다. 그것 참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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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70/100)
평작
level   (75/100)
음... 이건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앨범인것 같다 좋으면서도 먼가 밋밋한 느낌이 듣다.
level   (90/100)
이 앨범 덕분에 멜데스에 입문할 수 있었다. 여러모로 잘 만든 앨범.
level   (85/100)
잘 만든 서정성 강한 멜데스? 딱히 더 할말은 없는듯
level   (90/100)
키보드에 매료된다..
level   (90/100)
밴드명 그대로 서정적인 멜로디를 가장 잘 표현한 앨범이다. 곡 구성, 앨범의 흐름, 멜로디 등 흠잡을 것 하나없이 다방면에서 감동을 준다. 키보드가 매력적인 3번트랙과 서정성을 잘 표현한 5번 추천.
level   (90/100)
멜로디의 질이 다르다. 하지만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공격성이 거의 거세되다시피 해 여성적인 멜로딕데스메탈이 되어버린 건 다소 아쉬움. 허나 또 이후에는 멜로디보단 심포닉한 곡 구성에 치중하면서 더이상은 즐겨듣지 않는 밴드가 되었다..ㅠ
level   (70/100)
별로인건 아닌데 다시 찾아들을만한 앨범은 아니라 생각한다..
level   (95/100)
대박이다. 멜로디가 너무 좋다.
level   (95/100)
키보드를 듣고있으면 멜데스중 이렇게 아름다운 멜데스가 있나 생각한다!
level   (70/100)
키보드 외엔 뭐가 특색인질 모르겠다. 개인적으론 그 키보드마저도 아름답다기보단 굉장히 뜬금없었고 어지럽기까지 했다.
level   (70/100)
서정적인 키보드가 돋보이긴 하나 보컬의 개성이 부족하다.
level   (90/100)
이 음반을 어쿠스틱으로 발매하면 그냥 뉴에이지가 되버릴 정도의 부드러운 선율
level   (100/100)
다른걸 떠나서 키보드에서 궁극의 아름다움 뿜어나온다
level   (90/100)
정말 멋진 키보드의 향연~
level   (85/100)
사람에 따라 유치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난 일단 키보드 소리가 만족스러웠다. 아쉬웠던 점은 힘 없는 보컬이 역시..
level   (90/100)
곡들은 좋지만, 1번 트랙 빼고는 키보드 소리가 약간 거슬린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소리가 좀 더 말끔하게 빠졌으면 좋을 것을.
level   (100/100)
나의 추억의 명반 추억이라는 감성을 자극시켜 넌 100점!!
level   (100/100)
이런 명반을 그냥 흘려들을 뻔 했다는 내자신이 부끄럽다... 처음 접했을때는 그로울링 보컬이라던지 멜데스 사운드라던지 익스트림계열 밴드를 거의 안들었던 당시여서 한번 듣고는 안 들었다. 다시 듣지 않았다면 정말 후회했을 뻔 했다!
level   (85/100)
개인적으로 멜데스 장르에서 키보드로 떡칠된 음반들은 굉장히 싫어하는데 이 앨범은 예외다.. 굉장히 화려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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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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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3,498Studio 67.4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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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6Studio 90.7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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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612Studio 87.8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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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351Studio 83.9 271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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