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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Prometheus: the Discipline of Fire & Demise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Symphonic Black Metal
LabelsCandlelight Records
Running time51:51
Ranked#27 for 2001 , #716 all-time (Top 19.9%)
Reviews :  3
Comments :  22
Total votes :  25
Rating :  87.5 / 100
Have :  17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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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The Eruption6:28851
2.Depraved6:33701
3.Empty4:16801
4.The Prophet5:41751
5.The Tongue of Fire7:10751
6.In the Wordless Chamber5:13801
7.Grey5:05651
8.He Who Sought the Fire5:29651
9.Thorns on My Grave5:56701

Line-up (members)

  • Ihsahn : Vocals, Guitars, Bass, Keyboards
  • Samoth : Guitars
  • Trym Torson : Drums
This was the final full length by Emperor. This last effort lost their black metal element, being more of a "extreme symphonic metal" album with clean vocals and keyboards/sound effects galore.

Ihsahn : Vocals, lead and main guitars, bass, keyboards, programming
Samoth : Additional guitars
Trym : Drums, percussion

Recorded at Symphonique Studios, Winter 2000 - Spring 2001.
A video was made for the song "Empty".
Re-released in 2006 by Back on Black Records. Gatefold LP
Re-issued by Candlelight Records in 2007 as a numbered limited edition boxset.

Reviews

Reviewer :  level   (95/100)
Date : 
<'대부'에서 다시 '황제'로>

지금은 해체됬지만 Emperor를 떠올릴 때면 항상 밴드 이름 그대로 '황제'라는 웅장하면서도 장엄한 타이틀을 가장 먼저 상기하게 된다. 다만 그 타이틀은 본작 이전에 발매한 1,2집 시절의 Emperor에게 해당되는 얘기다. 지글거리는 리프에차디찬 노르웨이의 숲속위로 하얀 눈이 쌓이는 듯한 환각을 불러일으키는 심포닉적 요소를 덧입힌 그들의 음악은, 지금 들어봐도 '황제'라는 타이틀을 떠올리기에 충분하다. 아니, 실상 '황제'라는 타이틀은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에 와서야 붙일 수 있는 칭호일 것이다.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도 끊임없이 회자되는 것을 보면 이제 초기의 Emperor를 'Black Metal Wizard'라는 상징으로 불러도 될 것만 같다.
1999년의 'Equilibrium'을 기점으로 이들이 형성하고 있던 '황제'의 이미지는 점차 변해간다. 그 분수령의 중심에는 음악적 형태의 급격한 변화가 있다. 그런 점에서 Equilibrium과 본작 Prometheus의 Emperor는 황제보다는 '대부(Godfather)'라는 명칭이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다. 실상 '대부'라는 호칭은 최근 Ihsahn의 개인적 행보에 딱 어울리는 듯 싶지만, 이미 Equilibrium과 본작에서부터 Ihsahn의 고유한 느낌은 다소 복잡한 형식으로 피어나기 시작한다.

전체적으로 블랙 메탈 특유의 꽉찬 리프위에 심포닉적 요소가 깊게 깔리며 공간감을 형성하는 1 2집과 달리 본작은 아방가르드하고 이전보다 약간 그루브한 느낌의 리프를 중심으로 심포닉과 블랙 메탈을 교차로 넣는 복잡한 형태를 취한다. 이런 작곡의 형태에는 어떤 확정된 방식이 없어서 감상 포인트를 짚는 데에도 상당한 집중을 요구한다. 1, 2집의 느낌을 주는 곡은 In the Wordless Chamber가 유일한데, 이마저도 블랙 메탈과 심포닉의 정신없는 병렬 진행과 계속되는 변주로 인해 오히려 앨범의 복잡함을 가중시키는 느낌이 있다. 생목을 긁어대는 듯한 스크리밍에 가까운 Ihsahn의 히스테릭한 창법도 본작의 유니크함을 더해주는 요소라고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 본작을 '뛰어나다' '혁신적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어떤 낯선 느낌의 악기를 배제하고, 기존에 있던 심포닉과 메탈적 요소들을 가지고서 완전히 새로운 느낌을 주조해낸 것에 있다. 최근 Ihsahn의 솔로작과 이 앨범의 차이가 여기에 있다. Prometheus를 그림으로 비유하자면 '현대적 기법으로 새롭게 채색된 지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기법이지만 이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상상해왔던 지옥의 지독한 유황 냄새와 타오르는 불길의 빛을 지니고 있다.

본작은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 들어봐도 혁신적인 느낌으로 가득하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들린다면 아마 완전히 분석되고 인정되기 까지는 조금의 시간이 더 필요할 지 모른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당혹스런 느낌을 주는 요소들에 매달리기에는 작품의 완성도에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사견이다. 사실 '완성'보다는 '치밀함'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릴 정도로 본작의 느낌은 타이트하다. 그 점이 Prometheus가 유작으로서 약간 과했던 점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타이틀이라는 왕관은 결국 청자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결국 얼마 있지 않아서 Emperor는 '대부'에서 다시 '황제'로 군림하게 될 것 같다. '귀납적 논리의 오류'가 있는 것 같지만 그걸 심적으로 증명하는 현상들을 몇개 발견했다. 일례로 Youtube에는 10년도 더 지난 음악에 대한 놀라움과 끊임없는 분석, 그리고 젊었던 시절 Ihsahn의 게이설(..)에 대한 화끈한 댓글이 지금도 '10 Min ago'의 간격으로 올라오고 있다.

http://blog.naver.com/yunjoong90/150168774558
1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이 앨범으로 엠퍼러를 처음 접했다... 왜 그렇게까지 추앙을 받는가.. 정규작은 4장뿐인데.. 장르를 착각하고 로우블랙인줄 알고 안들곡 있었던 내게 비수를 꽂아버리고 싶다. 알고보니 심포닉 블랙메탈의 제왕이더군요... 가장 저평가 받는듯한 앨범이지만. 저에게는 한번 듣자마자 사시사철 끌리게 되는 명반으로 꼽히게 되었습니다. Ihsahn이 괜히 천재 소리를 듣는게 아닌게 이 앨범 전체 작곡을 맏았더군요. 전작들을 들어본 적이 없는지라 비교는 못하겠는데.. 일단 듣자마자 드는 생각은 그로테스크와 장엄함이 절정을 이루었다는 생각. 그리고 각 연주자들도 대단하지만 Ihsahn의 보컬이 가진 음색이 이 앨범의 분위기에 정말 잘 맞아 떨어진다는 생각. 그리고 해체가 정말 아쉽다 라는......

정리하자면 음산함과 웅장함을 조화시킨 나오기 힘든 걸작이라는 것입니다....

저 역시 The Eruption을 최고로 꼽고 싶네요
0
Reviewer :  level   (74/100)
Date : 
Black Metal의 황제, Emperor의 라이브 앨범 포함 공식 5집이자 최후의 앨범 Prometheus: The Discipline Of Fire & Demise 이다. Symphonic Black의 시조격인 이들이지만 더이상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전형성을 따르지 않는다. 3집 Ix Equilibrium에서 보여준 Black Metal의 새로운 방법론을 보다 완벽하게 구현하였다고 평가받는 앨범으로, 곡들은 정신이 없을 정도로 난해함을 내비치지만 각 파트의 유기적인 조화는 따로 때어놓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농축되어 있다. 라인업은 기타의 Samoth, 보컬, 기타, 베이스, 키보드의 Ihsahn, 드럼의 Trym이며, Samoth와 Trym의 프로젝트밴드 Zyklon에서의 활동으로 인해 곡작업은 거의 Ihsahn에 의해 이루어졌다. 역시 초기시절부터 함께한 Candlelight Records에서 발매되었으며, 마지막 앨범이라서 그런지 가장 장엄하게 들리기도 한다.

Best Track  :  The Eruption
0

Comments

level   (85/100)
시대를 앞서갔다는 말이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지는 앨범.. 다만 내 스타일은 아니라 10점 감점
level   (95/100)
제대로 들은지 하도 오래라, 잘 기억 나지도 않지만 그 조그만 기억에 의하면 귀도 부수고 동시에 머리도 부쉈던 앨밤.
level   (95/100)
디게 감명깊게 들었다
level   (80/100)
More "Black Metal" than their previous release, emanating a rather brutal and gargantuan feeling. It's kind of hard to explain/transcribe the feeling Black Metal albums give into words.
level   (95/100)
까놓고 1집보다 더 잘만들어진 앨범이다 1집처럼 i'am black wizard같은 좆간지 킬링트랙들이 없을뿐이지 전체적인 완성도를 봤을때는 당연 엠퍼러 최고 앨범이 아닌가 싶다 단지 너무 심오하고 난해해서 처음들었을땐 진짜 별로고 몇번듣고는 이앨범의 진가를 알수가없다 끊임없이 들어야 알수있다
level   (70/100)
이샨의 솔로활동의 전초격 앨범이자, 심블랙이 아니라 그냥 익스트림 프로그레시브 메탈로 봐야할 앨범. 이샨이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한 앨범들은 꽤 좋아하는데 이 앨범은 마치 데쓰의 7집처럼 너무 많은 것을 담다 흘러넘쳐버렸다. 지루해서 반복 청취는 포기하게 된다.
level   (85/100)
엠페러성님 닉값하시네
level   (80/100)
good job!
level   (75/100)
opäť celkom dobrý album, pokračuje v smere predošlých dvoch albumov
level   (80/100)
1집과는 정말 다르지만, 이 앨범만의 그 분위기가....일품이다!!!!
level   (85/100)
명반으로 평가받는 1집보다 괜찮은 느낌이 많이 든다.
level   (95/100)
ihsahn의 천재성이 잘 발휘된 마지막 앨범.. 4장의 정규앨범을 끝으로 아쉽게 끈났지만 그 명성은 계속 이어질것이다.
level   (95/100)
Ihsahn은 천재입니다. 천재가 아니면 이런 작품이 나올수가 없어요.
level   (85/100)
엠퍼러 앨범 중에서 이게 가장 좋다. 다양한 실험을 한 흔적도 보이고,,,이럽션도 좋긴하지만 엠티가 가장 끌린다
level   (100/100)
전체적으로 장엄하고 위엄넘친다. 아방한 분위기가 압권이다. '익스트림메탈'이라는 카테고리 역사에 이정도 큰 금자탑이 또 있을까?
level   (84/100)
아방가르드한 느낌마저 들게하는 악곡이 인상적인 앨범. 이런 방식의 접근도 긍정적이다.
level   (96/100)
블랙이란 장르 자체를 초월했음
level   (80/100)
'그로테스크하다'는 표현을 귀로 느낄수 있는 앨범. 복잡한 악곡 가운데 정돈된듯한 분위기
level   (90/100)
개인적으로 1집보다 멋지다 오케스트레이션이 많지않지만 웅장하다!
level   (90/100)
물론 1집은 전설이지만 오히려 이 앨범이야말로 Ihsahn의 진정한 면모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1 2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68Studio 90.9 713
preview 455Studio 89.3 263
preview 2,192Studio 82.1 163
preview 716Studio 87.5 253
Info / Statistics
Bands : 28,309
Albums : 10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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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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