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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IX Equilibrium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Symphonic Black Metal
LabelsCandlelight Records
Running time44:01
Ranked#56 for 1999 , #2,192 all-time (Top 60.7%)
Reviews :  3
Comments :  13
Total votes :  16
Rating :  82.1 / 100
Have :  16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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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Zyklu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Line-up (members)

  • Ihsahn : Vocals, Guitars, Synth, Bass
  • Samoth : Rhythm Guitars
  • Trym : Drums, Percussion
First press came with an exclusive band sticker.

There is a hidden 9th track (0:28) after "Of Blindness And Subsequent Seers".
There is a digipack version that doesn't have a booklet, though it has two bonus
tracks:
9. Curse you all Men! (Live - At the Astoria, London July '99)
10. Sworn (Revamped by ulver at Endless Studios)

Reissued in 2004 under Candlelight Records. It comes with the bonus tracks from
the 1999 version, though they aren't mentioned anywhere on album. The reissue
comes in a slipcase and includes a clip from the No Mercy Festival tour and s
clip from the bands travels to the USA for their only headlining tour in
America

Re-released in 2006 by Back on Black Records. Gatefold LP

Re-issued by Candlelight Records in 2007 as a numbered limited edition boxset.

Reviews

Reviewer :  level   (85/100)
Date : 
In the Nightside Eclipse의 휘광에 가려져 Emperor의 후속작들은 종종 잊혀지곤 하는데 무시해도 될 정도의 널럴한 작품들은 결코 아니다. 두 번째 작품인 Anthems to the Welkin At Dusk도 그렇거니와 세 번째 작품인 IX Equilibrium 역시 Emperor의 압도적인 역량이 결집된 역작이다. 만약 다른 밴드들이 이와 같은 수준의 작품을 만들었더라면, 밴드 최고의 명반으로 꼽힐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Emperor는 이 정도의 작품을 넉 장이나 발표한 초일류 밴드이다. 게다가 IX Equilibrium는 데뷔 앨범이 지니고 있는 역사성이라는 추상적인 가치도 두르고 있지 못하다. 그러다보니 덜 주목받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작품은 퀄리티 만을 따진다면 명작의 반열에 충분히 들 만하다. 본작은 데뷔 앨범의 신비한 사운드와는 일정 부분 거리를 두고 있다. In the Nightside Eclipse가 신디사이저에서 비롯되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블랙 메탈을 구사했다면, IX Equilibrium은 말 그대로 아비규환, 즉 지옥을 형상화하고 있다. 초기 앨범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깔끔해진 음질은 Ihsahn의 의도가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안개 낀 듯한 다소 모호한 사운드보다 이제 그는 선명한 음질을 통해 지옥의 혼돈상을 뚜렷이 그려내려고 했다. 이러한 시도는 완벽히 성공한 것처럼 보인다. 리스너는 이 앨범을 귀로 듣지만, 앨범을 플레이하면 자연적으로 지옥의 참상이 절로 떠오르는 섬뜩한 경험을 하게 된다. IX Equilibrium을 다 듣고 나면 Emperor가 황제라는 밴드명에 걸맞는 작품을 또 하나 더 만들었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0
Reviewer :  level   (90/100)
Date : 
[음악을 통해 생생하게 묘사된 지옥도(地獄圖)]

트윈기타가 서로 따로 노는듯 하면서도 묘하게 어울리며 그로테스크한 느낌을 자아내는 기타리프, 청천벽력과도 같은 드러밍, 사악한 비장미를 그려내는 신디사이저, 내면 깊숙한 곳으로부터 나온 영혼의 울림을 담아낸듯한 목소리... 이 모든 것은 그 악명 높은 노르웨이안 블랙메탈씬을 이끌었던 밴드중 하나인 Emperor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입니다.

90년대 초반에 산발적으로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에 휘말려 Emperor도 역시 멤버들이 자주 변동되는 진통을 앓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발매된 두장의 역사적 앨범, 즉 "In The Nightside Eclipse"와 "Anthems To The Welkin At Dusk"로 인해 당시 메탈씬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동료밴드 격인 Burzum이나 Darkthrone이 그랬듯, Emperor도 이 두 장의 앨범으로 수많은 추종자와 골수팬들을 양산해내었습니다. 특히 Emperor는 여타 블랙메탈 밴드들과는 음악적으로 차별화를 선언하며 보다 더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로울링과 클린보컬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보컬라인, 오케스트라를 방불케하는 신디사이저의 활용, 매우 복잡한 리듬라인과 악곡이 그 핵심요인입니다. 그러한 Emperor만의 특성이 더욱더 노골적으로 드러난 앨범이 본작 "IX Equilibrium" 되겠습니다.

대다수의 팬들이 1,2집을 이들의 최고작으로 꼽곤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작품에 가장 애착이 갑니다. 음악적으로 이쪽이 특별히 더 우월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보다 깔끔해지고 선명해진 레코딩 덕분에 앞의 두 앨범보다 감상이 더 용이해졌고, 그만큼 와닿는 정도도 강했기 때문입니다. 비록 전작의 "With Strength I Burn"에서 들려준 주옥같은 멜로디는 없지만, 앨범전체적으로 뿜어내는 압도적인 분위기는 전작들과 비교해도 전혀 아쉬움이 없을 정도입니다.

앞서 언급한 양질의 레코딩으로 인한 최대 수혜자는 바로 Ihsahn의 보컬이 아닐까 싶습니다. 의도적인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전작들에서는 붕뜨고 흩어진 느낌으로 보컬이 녹음된 탓에 주변적인 요소로 받아들여질 여지가 많았던 반면, 본작에서는 Ihsahn의 보컬에서 아주 미세한 부분도 선명하게 녹음되어 음악상에서 당당히 주역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이러한 그의 보컬은 Arcturus의 "The Sham Mirror"에서도 톡톡히 그 빛을 발합니다.) 또, 신디사이저에 묻히거나 불분명한 음을 들려주기 일쑤였던 기타도 역시 향상된 녹음 상태덕에 이번작에서는 온전히 느낄수 있게 되었습니다.

Ihsahn과 Samoth의 트윈기타조합은 보다더 복잡한 구성을 취하며 청자를 압박해옵니다. Emperor를 처음 듣기 시작하던 때에는 이러한 연주방식이 산만할 뿐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계속 듣다보니 두 기타가 어울려 하나의 주제(Theme)를 형성하는 구조가 느껴졌고 그 후로는 기타라인에만 집중하고 있어도 순식간에 러닝타임이 다 끝나버리는 놀라운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더군요. Trym의 강력한 드러밍도 Emperor가 추구하는 사운드에 멋지게 부합하고 있습니다. 연주에서 감지되는 파괴력이라는 측면에서는 Mayhem의 Hellhammer와도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을 만한 그의 드러밍 역시 리듬라인 이상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mperor의 모든 앨범들에서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이지만, Ihsahn의 신디사이저 활용능력은 너무나도 탁월한 것 같습니다. 단 한부분도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 그의 신디사이저는 "무엇이 Emperor가 그토록 추앙받게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수많은 답변중 하나가 될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Emperor라는 밴드의 정체성 형성에 있어 가장 큰 요인은 바로 보컬입니다. 그로울링과 클린보컬을 모두 구사하는 보컬중 Ihsahn보다 더 뛰어난 보컬은 찾아보기 힘들정도입니다. 클린보컬에서도 매우 호소력 짙은 보컬을 들려주는 것은 물론, 그로울링에서조차도 평범하고도 건조하기만 한 그로울링이 아닌 여러 감정이 적절히 배어 나오는 그로울링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별적 요소들이 모여 이 "IX Equilibrium"이라는 큰틀을 잘 이루어 내었습니다.

확실히 블랙메탈은 처음에 접하기 어려운 장르중 하나임이 분명합니다. 저도 처음 Mayhem을 들었을때는 난 평생 이런 음악 듣지 않을거야라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리 길다고는 할 수없는 제 음악생활에서 그래도 깨달은 바가 하나 있다면 '명불허전'이라는 것입니다. 그 형식이 무엇이건 많은 사람들의 입으로 전해지는데에는 그만큼 대단한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란걸 저는 늘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이들의 명성이 Metallica같은 밴드에는 비할바가 안되긴 하지만, Emperor역시 이 바닥에서는 대단한 네임밸류와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밴드인 만큼 일청을 해볼만한 가치 역시 충분하다고 봅니다. 가만히 기대어 앉아 이들이 그려나가는 지옥의 분위기를 마음으로 관망해보시기 바랍니다.
1
Reviewer :  level   (92/100)
Date : 
1, 2집 앨범에 비해서 3집의 느낌은 몽롱하고, 곡 전체적인 분위기들이 통일되어 가는 그런 식으로 흘러가는데, 이 앨범 역시 극찬 받을만한 명반이다. Emperor 식 블랙메탈이 2집에서 완성되었다면, 3집부터는 조금씩 다른 느낌의 음악을 들려주는데, 사실 나는 귀에 잘 안들어온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최근에 다시 들어보면서 제일 크게 다가온 특징은 "작곡을 정말 잘했다" 라는 점이다. 작곡에 빈틈이 없다, :-)
Curse You All Men 과 An Elegy of Icaros, Sworn 은 개성있고 또 훌륭한 트랙으로 앨범을 빛내주는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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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80/100)
전보다 더 오케스트라가 활기를 띄는 앨범. 점점 블랙메탈 특유의 분위기와는 괴리감이 생긴다.
level   (85/100)
이 앨범부터 슬슬 이샨의 음악취향이 본격적으로 개입되기 시작한다. 1, 2집보다 세간의 평가는 좋지 않지만 본 앨범 또한 황제의 품격을 지니고 있다.
level   (90/100)
A pretty amazing Symphonic Black Metal album, once again proving that Ihsahn is a musical genius. Practically a Sympho Black masterpiece.
level   (85/100)
이산이 다시 돌아와서 엠페러 재결성 한다구 하네여...;;; 역시 돈이 궁했나바여...;;;;
level   (75/100)
oproti predošlému albumu je slabší, ale stále je to kvalitný symfonický hutný black, slabina - pár songov sa dosť podobá
level   (60/100)
개인적으로 정말 엠페러 전체 앨범중이 가장 못듣겠었던....
level   (95/100)
다른 앨범들에 비해 다소 과소평가를 받는 앨범인데..갠적으론 충분히 명반이다..
level   (80/100)
확실히 엠퍼러의 풀렝스중에선 가장 약하지만...그럼에도 엠퍼러는 엠퍼러다.
level   (70/100)
샤모스가 만든 앨범. 솔직히 좀 데스메탈색채를 강하게 입혔다. 어쩔수 없다고는 하지만 좀 뭐랄까..... 별로다
level   (60/100)
오냐오냐하면 정말 그런줄 안다고 이산은 당시의 노르웨이씬의 전반적 흐름에서 구분되기를 원했으나 결국 죽도 밥도 아닌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이산이 스스로 원치 않게도 팬들에 의해 너무나 과대평가된 부분이 이 앨범부터 드러나기 시작한다.
level   (86/100)
ihsahn의 보컬이 다른 앨범에 비해서 많이 다듬어져서 듣기 괜찮음
level   (84/100)
전작들과 같은 색깔이며 모양은 다른 것 같다. 암튼 난 이쪽이 더 좋다
level   (88/100)
다양한 연주패턴과 날카로운 사운드가 일품이다. 전후반기 엠퍼러를 관통하는 중요한 앨범.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68Studio 90.9 713
preview 455Studio 89.3 263
preview 2,192Studio 82.1 163
preview 716Studio 87.5 253
Info / Statistics
Bands : 28,307
Albums : 101,915
Reviews : 6,577
Lyrics : 9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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