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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In the Nightside Eclipse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Symphonic Black Metal
LabelsCandlelight Records
Running time48:29
Ranked#3 for 1994 , #68 all-time (Top 1.9%)
Reviews :  3
Comments :  68
Total votes :  71
Rating :  90.9 / 100
Have :  28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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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Besi Karat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Line-up (members)

  • Ihsahn : Vocals, Guitars, Keyboards, Lyrics, Songwriting
  • Samoth : Guitars, Lyrics, Songwriting
  • Tchort : Bass
  • Faust : Drums
The 1999 and 2004 remasters include 2 bonus tracks:
10. A Fine Day to Die (Bathory cover) (8:29)
(Recorded during the "Anthems..." sessions)
11. Gypsy (Mercyful Fate cover) (2:58)
Charmand Grimloch performs keyboards on this track.
The Intro is combined with track 02. "Into the Infinity of Thoughts" which makes a general time of 9:06.

Released in 1995 in the US on Century Black Records.

Re-issued in 2004 under Candlelight Records. The reissue includes edited material from a live show in Oslo for the song "Towards the Pantheon", as well as various other clips from live recordings in 1997.

Re-released in 2006 by Back on Black as gatefold LP.

Re-issued by Candlelight Records in 2007 as a numbered limited edition boxed set.

2014 reissue celebrating the record's 20th anniversary will feature 'In the Nightside Eclipse' in double-disc hardback digibook. The first disc features the original tracks together with As the Shadows Rise EP. Both remastered. Second disc is the 1993 alternative album mix taken from never before release The Akkerhaugen Tapes 1993 featuring pre-production / rehearsal materials.

"Inno a Satana" is Italian for "Hymn to Satan".

Both "Cosmic Keys to My Creations & Times" and "I Am the Black Wizards" are re-recorded versions of songs that originally appeared on the "Emperor" EP.
"Beyond the Great Vast Forest" is a re-worked/re-recorded version of the song "My Empire's Doom" from the "Wrath of the Tyrant" demo with new lyrics .

The intro isn't listed on most versions of the album.

Reviews

Reviewer :  level   (95/100)
Date : 
메탈 팬들에게 90년 대 들어서 가장 큰 사건은 메탈 음악의 몰락일 것이다. Nirvana를 위시한 Alternative Rock 밴드들은 단숨에 기성 헤비메탈을 녹다운시켜버렸다. 80년대를 넘어 90년대까지 창창할 것 같던 팝메탈 밴드들마저도 인기전선에 적신호가 들어온 것이다. 세계 최대의 대중음악 시장인 영, 미권에서 더이상 헤비메탈이 재기하기란 요원해 보였다.

그러나 암울해 보이는 90년대를 시각을 다르게 볼 수도 있다. 분명히 영, 미권에서 메탈음악은 그 힘을 상실했지만, 유럽 쪽에서는 메탈음악이 폭발적으로 분화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90년대는 누군가에게는 헤비메탈의 암흑기로 기억될 수도 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메탈의 황금기로 기억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예전에는 나도 이 시기를 암흑기로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에 걸맞게 장르는 더 다양해짐으로 인해 한층 풍성해졌다고 생각한다.

다양하게 분화된 장르 중의 하나인 Black Metal은 북유럽에서 탄생한 장르로 이들의 사운드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밴드가 Black Sabbath와 Venom이다. 이들의 영향을 받아 블랙메탈에 직접적으로 뚜렷하게 영향을 준 밴드는 Mayhem과 Darkthrone이었다. 이 두 밴드는 블랙메탈의 틀을 완성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제시해주었다.

그러나 Mayhem과 Darkthrone만 존재했다면 블랙메탈은 지금보다도 더 마이너한 장르의 음악으로 남아있었을지도 모른다. Emperor는 지독히도 마이너한 장르인 블랙메탈에 좀더 대중친화적인 요소를 불어넣은 장본인이다. 엠페러가 개척한 장르는 지금은 상당히 번성하고 있는 Symphonic Black Metal이라는 장르였다. 당시에 밴드의 리더인 Ihsahn은 기존의 블랙메탈과는 다른 음악을 하고자 했는데, In The Nightside Eclipse은 그 결과물이었다. 이전에 나온 블랙메탈 앨범들과 가장 큰 차이는 신디사이저에 있다. 당시에 블랙메탈 밴드들이 건조한 날 것의 사운드를 주조해내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 때 Emperor는 신디사이저를 통해 풍성한 블랙메탈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

앨범은 시종일관 사악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전 곡에서 뿜어져 나오는 오싹한 분위기와 냉기는 블랙메탈을 좋아하는 리스너에게 어마어마한 쾌감을 준다. 처절하게 울려퍼지는 Ihsahn의 보컬도 일품이지만, 이 앨범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위에서 언급한 신디사이저다. 전곡에서 그 위용을 떨치고 있는 연주는 이 불경스러운 장르마저도 성스러운 아우라를 느끼게 해주고 있다. 앨범에 수록된 곡 들 가운데서도 Into the Infinity of Thoughts, I Am the Black Wizards, Inno A Satana정도가 심포닉 블랙메탈에서 고전 중의 고전으로 불리우고 있지만, 다른 곡 들도 좋기는 마찬가지다.

In the Nightside Eclipse 이후에 Emperor는 세 장의 스튜디오 음반 역시도 이 앨범에 준하는 완성도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Emperor 하면 In the Nightside Eclipse가 생각난다. 개척자 보정이라는 측면도 있겠지만 역시 이 앨범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우라가 넘실대고 있다.
2
Reviewer :  level   (98/100)
Date : 
12/27 수정
'황제' 식 블랙 메탈. Symphonic Black Metal 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길을 열어주고, 많은 후배들에게 이 장르에 도전하게 만든, 블랙메탈 청자들이 서베이에서 거의 항상 명반 1순위로 뽑는 Emperor 의 In The Nightside Eclipse.
무엇이 이 앨범을 최고의 자리로 올려놓았을까? 쉽게 설명하긴 힘들다. 음식을 먹었을때, 맛이 있다고 가정하면 어떤 향신료, 어떤 재료가 이 음식을 이렇게 맛있게 만들까? 라는 식의 고민을 하는것과 같다. 이 앨범은 아주 맛있는 음식이고, 이 앨범의 맛의 비밀은 바로 '참신함' 이다. 이 앨범은 당시에는 없던, 아주 난해하고 복잡한 형태의 신디사이저와 속주 스타일을 섞어낸 그런 앨범이다. 퓨전 음식처럼...

또한 영리한 이샨은 이 앨범의 유기성까지 적절하게 고려해놓았다.
청자는 이 앨범을 집어드는 순간, 엠퍼러가 설치해 놓은 그런 마법에 빠지는 것이다. 이 앨범은 심포닉 블랙메탈의 모태가 될뿐만 아니라, 모든 블랙메탈 계의 교과서, savior 격의 앨범이다. 인트로 또한 이렇게 장엄하고 사악할 수가 없다.

Killing Track : I am the Black Wizards
Best Track : Into the Infinity of Thoughts, Beyond the Great Vast Forest
'Emperor' Track : Inno a Satana
1
Reviewer :  level   (92/100)
Date : 
Black Metal계의 유명인사 Ihsahn과 Samoth를 탄생시킨 음반으로 앞으로 수많은 밴드들에 의해 펼쳐지게될 Symphonic Black Metal의 전형을 제시한 걸작 In The Nightside Eclipse 앨범이다. 광폭한 투베이스 드러밍과 정신없는 속도를 전해주는 트레몰로 주법의 기타, 비명소리에 가까운 고음 샤우팅 보컬, 그리고 그위에 광대하게 펼쳐지는 신비롭고 공포스러운 신디사이저 음향은 본작 이후 계열음악의 진정한 모범답안으로 자리잡게 된다. 극적인 구성과 화려한 스트링 사운드가 압권인 Inno A Satana, Emperor 음악의 전형으로 깊은 여운을 안겨주는 Into The Infinity Of Thoughts등을 수록하고 있다. 이 한장의 앨범으로 인해 자신들의 이름 그대로 황제에 등극하게 된다.

Killing Track  :  Inno A Satana
Best Track  : Into The Infinity Of Thoughts , A Fine Day To Die (bonus track)
1

Comments

level   (100/100)
닉값 너무 오졌고
level   (95/100)
Emperor
level   (95/100)
이샨은 천재다
level   (90/100)
이 엘범은 내가 들어봤던 음악의 바운더리를 극한으로 이끌었다. 듣기 전과 들은 후의 자세가 달라졌으니 더 할 말도 없다.
level   (65/100)
I do like this album, don't get me wrong... But I can't give this a higher rating... Music that is straightforward is easier to rate, but many different sorts of instruments are taking part into the album as whole, makes it harder to focus on... Wasn't overly wowed by it... I just feel that it was more symphonic-based more than anything else, other things lacked a bit, hard to follow everything.
level   (100/100)
사악하고 얼음장같이 차갑고 위엄있다. 완벽한 작품. Toward the pantheon을 특히 좋아한다.
level   (85/100)
어둡고 음산한 분위기를 잘 살렸다.
level   (95/100)
이 앨범 발매 당시 faust는 빵에 갇혀있었다
level   (90/100)
90/100
level   (90/100)
이 앨범을 들으면 다른 심블랙은 안 듣게 되는 부작용이 있다.
level   (95/100)
Inno A Satana만으로도 걸작. 다른 곡들도 전부 뛰어난 명반이다.
level   (100/100)
정말 들을때마다 감동 심포닉 블랙 입문을 이런 명반으로 하다니 행운 이였다
level   (95/100)
Pure euphoria for 50 minutes. Plain and simple awe.
level   (100/100)
말해봤자 입만아픈 심포닉 블랙메탈의 바이블 이앨범을 통해서 심포닉 블랙에 입문했다 고3때인가 처음들었는데 그때의 충격이 아직도 기억난다
level   (95/100)
'심포닉' 블랙 메탈이 아닌 심포닉 '블랙 메탈' 명작. 그 자체로도 훌륭한 블랙 메탈 위에 키보드가 얹혀지면서 나오는 분위기는 예술이다.
level   (95/100)
엠페러 최고의 앨범이다.
level   (90/100)
유일하게 듣는 블랙...
level   (100/100)
심포니 블랙 시작과 완성을 동시에 이룩한 초절정 명반이라서 이밴드는 일집인 이앨범 덕분에 밴드 수명이 너무나 오래가는 경향에서 짜증도 나지만 심블팬들은 라이브 때려칠까 싶어서 억수루 추앙한다는 것에 동감하듯 같이 동참하고 싶어요 ㅋㅋㅋ
level   (95/100)
심포닉 블랙메탈의 전설적인 존재인 엠페러의 전설적인 엘범. 이들의 닉값의 무게를 느낄 수 있는 엘범이다.
level   (90/100)
90년대 가장 유명한 노르웨이 블랙메탈 밴드들의 대표작들은 거의 다 좋다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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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68Studio 90.9 713
preview 455Studio 89.3 263
preview 2,192Studio 82.1 163
preview 716Studio 87.5 253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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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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