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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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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uy

Album

Space Police - Defenders of the Crown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ower Metal
LabelsNuclear Blast
Running time54:15
Ranked#8 for 2014 , #660 all-time (Top 18.3%)
Reviews :  1
Comments :  41
Total votes :  42
Rating :  85.7 / 100
Have :  9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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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키위쥬스
Last modified by level 키위쥬스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Sabre & Torch5:00851
2.Space Police6:0097.52
3.Defenders of the Crown5:39952
4.Love Tyger4:2697.52
5.The Realms of Baba Yaga6:071001
6.Rock Me Amadeus (Falco cover)3:20601
7.Do Me like a Caveman4:09801
8.Shadow Eaters6:08901
9.Alone in Myself4:36801
10.The Eternal Wayfarer8:50851
Bonus CD:
1.England4:25-0
2.Aychim in Hysteria4:01-0
3.Space Police (progressive version)6:00-0
4.Space Police (instrumental version)6:00-0
5.Love Tyger (instrumental version)4:27-0
6.Defenders of the Crown (instrumental version)5:38-0
7.Do Me like a Caveman (instrumental version)4:11-0

Line-up (members)

  • Tobias Sammet : Vocals, Keyboards
  • Jens Ludwig : Guitars
  • Dirk Sauer : Guitars
  • Tobias Exxel : Bass
  • Felix Bohnke : Drums
  •  
  • Guest Musicians:
  • Michael "Miro" Rodenberg : Keyboards
  • Oliver Hartmann : Backing Vocals
Produced by Sascha Paeth (Rhapsody, Angra, Gamma Ray) & Edguy

Released as regular edition, limited 2 CD digibook edition and strictly limited hardcover earbook collectors' edition (28.5x28.5cm) containing the two discs, a photographic history with more than 130 photos from the band's archive, liner-notes, touring history, etc.

Reviews

Reviewer :  level   (95/100)
Date : 
-결국, 'Edguy의 Tobias Sammet'이었다-

Avantasia라는 세기의 프로젝트 밴드로 자신의 주가상승은 물론, 상당한 음악적 성공까지 거둔 독일출신의 영리한 뮤지션 Tobias Sammet. 하지만, 뿌리밴드인 Edguy의 음악적 침체 (물론 전작인 Age of the joker는 온 유럽을 휩쓸정도로 상업적 성공을 거뒀지만, 난 이 작품이 이들의 최고 졸작이라 감히 말할 수 있다.)를 생각해보면 그다지 유쾌한 성공은 아니었다 볼 수 있을정도로 팬들에게 이 밴드의행보는 실망 그 자체였다. 좀 나쁜 말로, '조강지처버리고 세컨드랑 잘사는 남자.' 정도랄까.

사실 이 부분이야 내 개인적인 감상이니, 그리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긴하지만 어쨌든 Edguy란 밴드가 음악적으로 큰 슬럼프(엄밀히 말하자면 Tobi의 슬럼프긴 하다)를 겪었단 것에 동의하지 못할 사람은 그리 많아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그 길었던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와 Tobi가 든 '횃불'이 바로 본작이란 걸 동의하지 못할 사람역시 그리 많아보이지 않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본 작품은 Edguy의 Discography 사상 최고의 작품이며, '메탈이 어떻게 음악성을 유지한채 대중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안을 제시해준 모범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돌고 돌아오긴 했지만 결국 그에게도 외면할 수 없었던 따스한 집은 Avantasia가 아닌 Edguy였던 것이다.

-자신과의 싸움-

많은 이들이 꼽는 이 들의 최고작품은 여지껏 'Mandrake' 혹은 'Hellfire club'이었다. 나 역시 굉장히 좋아하는 두 앨범이고, Edguy란 밴드를 반석에 올려놓은 작품이란 점에서 굉장히 소중히 여긴다. 이토록 잘 나가던 밴드가 삐끗하기 시작한건-의견이 좀 갈릴테지만- Tinnitus Sanctus때부터인데 사실 여기까지도 장르만 떠나서 생각한다면 그렇게 나쁜 음악을 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문제는 다음작인 Age of the joker였다. '과연 내가 아는 Tobi가 만든 작품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형편없던 그 앨범의 발매뒤로 돌아온 평단과 대중의 반응은 'Tobias Sammet도 끝났다.'였다.

맞다, 나 역시 끝난줄 알았다. 그렇기에 이번 앨범의 커버를 보자마자 기대를 접었던것도 사실이다. 커버 작풍이 내뿜는 분위기자체가, 'Age of the joker 2'를 연상시켰기 때문이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왠걸? 엄청난 물건들이 담겨있는 것이 아닌가?!

이 작품의 특색은 뭐니뭐니해도 '후기 Edguy의 분위기 + Hellfire club식 음악'이란 점일것이다. Tobi가 직접 언급한 멘트에서 짐작할 수 있듯, 그 스스로도 음악작업을 하면서 Hellfire club이라는, 자신이 쌓은 벽의 거대함을 느꼈을 것이고 인간이기에 어쩔수 없는 중압감을 느꼈을 것이다. 보통 사람은 이런 상황에서 크게 두가지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하나는 그 무게감에 눌려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는 것, 그리고 다른 하나는 그 것을 자극제로 이용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는 것이다. Tobi가 후자를 택했음은 말할 필요도없고, 이황이 주자의 이론을 기반으로 새로운 학문의 영역을 개척했듯, 그는 스스로의 기반에서 새로운 창조를 낳는 경지에 이르렀다.

Hellfire club에서 결정적인 영감을 받은 앨범인만큼 곳곳에 그 앨범의 향기가 짙게 배어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2번 트랙인 Space Police와 King of fools, 그리고 4번 트랙 Love tyger와 Lavatory lovemachine의 유사성이다. 비슷한 분위기의 인트로, 유사한 코러스 구조를 갖고 있지만 자기 카피를 했다기보단 한 테마에 대한 서로 다른 해석정도로 보여진다. 다른 인상적인 곡들에 대해서도 코멘트를 좀 하자면, Rock me Amadeus에서는 랩(?)과 파워메탈의 결합이라는 신선한 실험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성공이라 보여진다. Alone in myself는 Tobias sammet 특유의 발라드 터치감각이 잘 살아있는 곡으로 Hellfire club의 forever보다는, Rocket Ride의 Save me나 What's left of me 풍의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메탈 후크송, 그러나 천박하지 않다.-

서두에 본작은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머금었다고 언급한바 있는데, 대중성을 상징할만한 부분이 바로 반복된 곡 패턴의 진행, 즉 후크송식 곡 진행이다. 특히 Defenders of the crown같은 곡은 리프레인이 "We're defenders of the crown!" 딱 한문장으로 구성되어있을만큼 간결하다. 이 시점에서 중요한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겹지 않단거다.

사실 메탈의 후크송화는 그리 낯선 이야기는 아니다. 특히 21세기에 나온 정통헤비메탈 밴드들은 대부분 이런 형태를 어느정도 갖고 있다 보여지는데, 뭐가 됐던지 중요한건 노래가 얼마나 잘 와닿냐이다. 제 아무리 복잡다단한 곡구성을 자랑해도 노래가 별로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이듯.

그런면에서 최근 Sonata Arctica의 모습과 대조가 많이 된다. 그 들의 전작 Stones grow her name을 들어보자. 눈치가 빠른 사람은 느꼈겠지만 리프레인이 엄청나게 간결하다. (특히 Losing my insanity같은 곡은 도대체 Losing my insanity가 몇 번 나오는지 모르겠다.) 반복되는 것 자체는 좋다. 그런데 많은 청취자들이 중독성을 느끼거나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사실 좀 쓸데없이 프로그레시브적인 요소를 넣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다.). 왜? 재미가 없다. 인트로까지는 좋았는데 결국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훅 한방을 넣지 못했다. 이 것이 Tony kakko와 Tobias Sammet의 결정적인 차이인 것이다. 둘 다 치고달리는 파워메탈에서 시작한 밴드들이지만 Sonata Arctica는 자신이 변화를 취해서 무언가를 얻어야할 시기에 그러지 못했고, Edguy는 그걸 했다. 참으로, 나비효과가 떠오르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Defenders of the METAL-

그간 욕했던게 미안할정도로 잘빠진 작품을 갖고 돌아온 Tobi&Edguy. 앞으로도 꾸준히 파워메탈의 파수꾼 역할을 해줄거라 기대하면서, 아쉬운점 두가지만 짚고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첫째, Tobi는 목관리 좀 하길 바란다. 라이브보면서 불안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스튜디오에서도 이렇게 갈라지면 앞으로 투어일정은 어떻게 소화해낼지 걱정이다.
둘째, 제발 부탁인데, 다음에는 앨범커버 좀 다른 풍으로 그려주길 바란다. 음악은 다 좋은데 앨범커버가 중세풍 똥파워메탈도 아니고 미래지향형 마초메탈도 아니고... 영 니 맛도 내 맛도 아니다.

* 모바일로 작성한거라 오타가 좀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5

Comments

level   (85/100)
과거의 중세적인 서사+헬로윈식 메탈을 버린 2006년 이후로 드디어 음악적으로 정돈된 앨범이 나왔다. 스피디한 헤비메탈을 기반으로 하드락, LA메탈, 신스팝풍의 멜로디를 잘 버무렸다. 토비는 역시 대단하다.
level   (50/100)
그나마 들을만한 몇곡이 있던 전작에 비해 한 곡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level   (75/100)
들으면 들을수록 안타까운 앨범이다. 곡은 꽤나 준수한 편이다. 2번트랙이 조금 심심하지만 나머지 트랙들이 제법 재미있다. 보컬 컨디션이 로켓라이드 스튜디오때같았으면 진짜 뻥뻥터졌을텐데 정말 아쉬운 부분이다. 보컬하고 도대체 왜 넣었는지 모를 리프 우려먹기 1번트랙이 큰 감점요인
level   (85/100)
근 몇 년간 나온 Edguy 앨범 중에서는 최고다.
level   (75/100)
ㅜㅜ 곡은 잘뽑았는데 보컬이....골골거리는 늙은 노인데 데려다 쥐어짜는듯한 느낌....보컬좀 싱싱한 놈으로다가 영입해야할듯....ㅠㅠ
level   (85/100)
전작보단 훨씬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에드가이 앨범 중 탑 티어 바로 아래쯤은 되는 앨범.
level   (90/100)
보컬이 많이 죽어 박력은 없지만 악곡은 헬파이어클럽 급이 확실하다
level   (85/100)
헬파이어 클럽 이후로 가장 좋은앨범.. 이상하게 손은 잘 안간다.
level   (90/100)
1,2,6,8,9 추천
level   (60/100)
별 감흥이 없다 -1919점
level   (85/100)
edguy 의 음악은 눈감고 들었을때 우주가 보인다. 이번 앨범역시
level   (75/100)
본래 스타일로의 회귀. 이 바닥의 장인 답게 잘 뽑긴 했으나... 예전 같은 맛이 아니랄까. 딱히 임팩트가 없다.
level   (70/100)
딱 평작이라고 생각한다.
level   (90/100)
7번이 특히 좋음
level   (75/100)
아.. 커버처럼 왠지 안어울리는 또한 끌리는 곡이 별로 없는.. 더 들어봐야겟지만...
level   (95/100)
1,2,3,4,6,7,8 좋다, 개인적으론 10번이 최고!!
level   (85/100)
Hellfire Club 만큼이나 좋다.
level   (90/100)
역시 토비. 그런데 앨범 커버는 좀 제대로 된 걸로 해줬으면 좋겠다. 처음 커버 봤을 때는 안봐도 망작일 거라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었을 정도였다.
level   (75/100)
좋긴하지만, 같은 단어의반복이 너무많다
level   (90/100)
요근래 이앨범만 주구장창 들었는데 확실히 좋다.Good!!!!
1 2 3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Studio 83 40
preview 2,949Studio 77.5 153
preview 1,313Studio 83.9 285
preview 412Studio 89 315
preview 2,918Studio 81.8 61
preview 140Studio 91.3 424
preview 143Studio 90.1 558
preview 472Studio 87.6 374
preview 1,755Studio 80.5 384
preview 2,351Studio 78.9 281
preview 660Studio 85.7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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