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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rogressive Metal
LabelsElektra Records
Running time77:11
Ranked#1 for 1999 , #4 all-time (Top 0.2%)
Reviews :  7
Comments :  135
Total votes :  142
Rating :  95.2 / 100
Have :  76       Wa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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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Line-up (members)

  • James LaBrie : Vocals, Music (tracks 2, 3, 5-12), Lyrics (track 10)
  • John Petrucci : Guitars, Vocals, Music, Lyrics (tracks 1, 4, 6, 7, 11)
  • John Myung : Bass, Music (tracks 2, 3, 5-12), Lyrics (track 5)
  • Mike Portnoy : Drums, Music (tracks 2, 3, 5-12), Lyrics (tracks 3, 8, 12)
  • Jordan Rudess : Keyboards, Music (tracks 2, 3, 5-12), Choir Arrangements, Conductor

Guest / session / additional musicians

  • Theresa Thomason : Additional Vocals (tracks 7, 11)
  • Terry Brown : Voice of the Hypnotherapist
  • David Bottrill : Voice of Edward

Production staff / artist

  • Mike Portnoy : Producer
  • John Petrucci : Producer
  • Terry Brown : Recording Engineer (vocals), Co-producer (vocals)
  • Doug Oberkircher : Engineer
  • Kevin Shirley : Mixing Engineer
  • George Marino : Mastering Engineer
  • Brian Quackenbush : Assistant Engineer
  • Michael Bates : Assistant Engineer
  • Rory Romano : Assistant Mixing Engineer
  • David Bottrill : Assistant Mixing Engineer
  • Shinobu Mitsouka : Assistant Mixing Engineer
  • Eugene "UE" Nastasi : Assistant Mastering Engineer
  • Lili Picou : Art Direction, Design
  • Dave McKean : Cover Art
  • Ken Schles : Still Life Photography
  • Andrew Lepley : House Photography
Studio : BearTracks Studios in Suffern, New York

Singles :
1. "Home (promo)" (October 11, 1999)
2. "Through Her Eyes" (May 30, 2000)

Reviews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1999년 가장 드라마틱하고 프로그레시브하고 위대한 앨범이 Dream Theater에 의해 태어난다.>

이 앨범은 한마디로 한편의 '드라마' 나 '영화'이다, 이 앨범은 첫 트랙부터 끝 트랙 까지 무조건 들어야하고, 가사까지 이해 해야한다.

역시 이 앨범의 백미는 뛰어난 완급조절과 긴장감있는 선율이 흐르는 Fatal Tragedy.
이 앨범의 스토리에 가장 많은 것을 담고있는 Beyond This Life.
편안한 코드진행 속에 감미로운 James Labrie 의 보컬이 흐르는 Through Her Eyes.
헤비하고 멜로디컬한 진행과 신음소리(?!)로 유명한 Home.
Dream Theater 의 멤버들의 역량이 확실하게 발휘되는 연주곡 The Dance of Eternity.
의미심장한 가사와 감동적인 멜로디에, John Petrucci 의 환상적인 기타솔로가 있는 The Spirit Carries On.
이 이야기의 끝을 장식하고 역시 뛰어난 멜로디와 완급조절이 돋보이는 Finally Free.

적고 나니 거의 모든 트랙이 킬링트랙이다. 아무튼 , 이 앨범은 DT팬이라면 무조건 들어야하고, 듣게 되는 앨범이다.
3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5집 Metropolis Pt.2 : Scenes From A Memory는 대중성, 음악성을 모두 잡은 최고의 앨범이며 버릴 곡 하나없는 최강의 마스터피스다. 이 앨범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컨셉이다. 사실 컨셉앨범은 아트록이나 헤비메탈을 보면 수도 없이 나오지만 이정도 퀄러티의 컨셉앨범은 본 적이 없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Pink Floyd의 걸작 The Wall에 비견한 말큼 본작은 잘 만들어졌다. 본작이 나온게 20세기의 막바지인데, 10년이 넘도록 수많은 컨셉앨범이 발표되었지만, 그 어떤 것도 본작의 아성에 도전할 만한 작품은 나오지 않았다.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에 비하면, 어지간히 괜찮은 작품도 초라하게 변하고 만다. 과연 이 앨범을 능가할 만한 컨셉앨범이 나올 것인지조차 의문스럽다.

본작은 계속해서 방황했던 드림씨어터의 키보드가 제자리에 앉은 첫 앨범이다. Derek Sherinian을 대신할 키보디스트로 프로젝트 밴드인 Liquid Tension Experiment에서 이미 좋은 연주를 들려준 Jordan Rudess로 내정되었으며, 이러한 선택은 팬들로부터도 지지를 받았다. 조단 루디스는 역대의 드림씨어터 키보드 주자 가운데 가장 화려한 플레이를 구사한다. 본작에 실린 몇몇의 곡들에서 그가 얼마나 솔로 플레이에 능한지 잘 드러나 있다. Kevin Moore가 보여준 감각적인 연주는 보이지 않고 있지만 기타를 제치고 전면에 나설 만큼 그의 연주는 테크니컬하면서도 격렬하기 짝이 없다.

다섯 번째 앨범인 본작은 명작 Images And Words 발표 이후 끊임없이 떠돌던 Metropolis, Pt. 1의 두 번째 파트다. 삶과 추억에 대한 그리움에 대한 컨셉 앨범이다. 본작에 대한 컨셉은 영화 Dead Again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본작을 들으면서 가사를 읽으면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한 것 같다.

본작에는 드림씨어터가 지금껏 발표한 앨범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발라드 트랙을 싣고 있다. 멜로디 또한 가장 서정적으로 컨셉의 스토리를 잘 몰라도 접근하기 쉽다. 전체적으로 드림씨어터의 전매특허인 변박자 리프는 그다지 등장하지 않지만 화려한 기타, 키보드의 유니즌 플레이,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나레이션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지금까지 시도한 적이 없었던 아랍풍의 멜로디, 인도악기 시타를 도입해서 스스로의 음악적 폭을 넓혔다.

허무한 나레이션으로 시작해서 Scene Two로 넘어 간다. Overture 1928와 Strange Deja Vu는 키보드와 기타의 절제된 연주가 아주 좋은 곡이다. 이윽고 본작에서 가장 뛰어난 트랙인 Fatal Tragedy가 등장한다. 도입 부분은 마치 발라드 곡이 아닌가 의심하게 하지만 중반부부터 분위기가 반전하여 키보드와 기타가 불을 뿜는다. 이 곡은 조단 루디스가 본인의 역량을 십분 발휘한 곡이다. Beyond This Life 역시 본작에서 최고의 트랙 중 하나다. 재즈적인 요소와 블루스 적인 요소가 많은 이곡 역시 후반부의 연주가 압권인 곡이다. Through Her Eyes는 전작에 실렸던 Hollow Years에 비견할 만한 곡이다. 이곡은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Home은 본작에서 가장 이국적인 분위기를 띠고 있는데 이러한 분위기는 이 곡에서 사용한 인도 악기 시타의 도입으로 생긴 것이다. 변박 리프를 타고 넘는 아랍풍의 멜로디가 잘 어울린다. The Dance of Eternity는 드림씨어터가 만든 최상의 인스트루멘탈 곡이다. 멤버들의 마치 경합을 벌이는 듯한 연주가 인상적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깊은 것은 조단 루디스의 로커빌리 재즈 스타일의 연주였다. 가공할 연주 경합을 거치고 난 후에는 귀를 달래주는 One Last Time 그리고 The Spirit Carries On으로 넘어간다. 드림씨어터가 발표하는 발라드는 팬들에게 그다지 호평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The Spirit Carries On, 이 곡 싫다는 사람은 거의 본적이 없다. 드림씨어터가 만든 발라드 곡 중에서도 이곡은 발군이다. 마지막 트랙 Finally Free는 어쿠스틱 기타와 나레이션, 천둥소리, 자동차 시동거는 소리 등 각종 사운드 이펙트와 편안한 피아노 연주가 잘 어우러져 있다. 반복되는 비장미 넘치는 리프는 엔딩으로 향해 가는 삶의 허무함을 말해준다.

전작인 Falling Into Infinity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잘 만든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드림씨어터에 어울리는 앨범은 아니었다. 그 앨범에 대한 실망 때문에 지극히 드림씨어터스러운 이 앨범이 더 반가웠던 것은 아닐까. 거기에 새로운 키보디스트의 능력도 드림씨어터에 놀라울 정도로 잘 어울린다. 나는 이 앨범을 접한지 올해로 거의 10년 가까이 되었지만, 지루했던 적은 없었다. 서정적인 멜로디, 드라마틱한 컨셉, 완벽에 가까운 구성 도무지 질릴 구석이 없다. 장담하는데 본작에 준하는 완성도를 지닌 메탈 앨범은 지금껏 없었다.
2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20세기의 100년은 거대한 시간이었다. 세계대전이라 명명된 두 차례의 전쟁이 벌어졌고, 인간은 우주에 발을 내딛었으며, 인터넷을 비롯한 각종 문명의 피조물은 이 행성을 좁혀 놓았다. 서기 1년에서부터 1899년에 이르기까지보다도 많은 변화가 1900년부터 1999년의 100년 동안 펼쳐졌다. 락이 태어났고, 비틀즈와 제플린이 군림했고, 셀 수도 없는 명반들이 쏟아졌다.

이 앨범은 20세기의 마지막 해에 세상에 태어났다.
그리고 명실공히 20세기 최후의 걸작이 되었다.

DT를 거쳐 간 세 키보디스트는 분명한 족적을 남겨 놓았다. SFAM의 미덕 중 하나는 그들의 분명한 흔적이 공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알려진 바와 같이 SFAM의 기본적인 뼈대를 구축하는 데 참여한 이는 데렉 셰레니언, 기반이라 할 수 있는 메트로폴리스의 흔적을 남겨 놓은 이는 케빈 무어, 마지막으로 그들의 족적을 한데 모아 피부를 덧대고 보완한 이는 조던 루디스다.

또 하나의 미덕은 이 앨범의 유기성이 모든 컨셉트 앨범을 통틀어서도 짝을 찾을 수 없을 수준이란 것이다. 이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스토리의 힘이다. 4집 이후 보다 분명하고 현실적으로 변한 DT의 작사 능력은 분명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개연성을 유지한 채 스토리를 진행한다. 추상적이지 않기에 집중된 구성을 선보일 수 있다.

그러면서도 '앨범'이란 것을 잊지 않는다. 12개의 트랙은 하나의 이야기를 그려 나가면서도 각각의 색을 유지한다. 예컨대 The Spirit Carries On은 이미 치정으로 인한 죽음의 이야기를 분명히 포용하면서도 곡 자체의 이야기 - '영혼은 이어진다' - 를 충실히 그려낸다.

무엇보다도 앨범의 가장 큰 미덕은 그 자체다. 무려 80분에 이르는 시간 동안 청자를 붙들어 두는 힘. 어지간한 앨범의 2배에 달하는 러닝 타임을 고려해 본다면 이건 정말 대단한 일이다. 단순히 연주 잘하고 곡이 복잡해서 가능할 일이 결코 아니다.

가사로써 풀어지는 '이야기' & 음악으로써 풀어지는 '이야기' 이 두 개의 이야기가 조화를 이루어 걸작을 만들어냈다.
3
1 2 3

Comments

level   (95/100)
Fuck yeah!!!
level   (100/100)
본판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여자가 화장까지 제대로 먹은 듯한 사운드.
level   (100/100)
음악성과 대중성 모두를 겸비한 밴드가 과연 몇이나 될까? 가장 대표적인 밴드가 바로 드림 씨어터가 아닐까? 90년대 익스트림과 함께 가장 성공한 밴드는 역시 이들이 될것이다.
level   (100/100)
한번 듣기 시작하면 헤어나오질 못한다. 자기 전에 전에 들으려고 헤드폰을 끼고 누웠다가 듣는것을 멈출 수 없어서 뜬 눈으로 새벽까지 들었던 기억..
level   (100/100)
Finest, EXCELLENT, THE BEST!!!
level   (100/100)
Pink Floyd의 The Wall 이후 최고의 컨셉트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level   (100/100)
아직도 이 앨범을 능가하는 컨샙앨범을 찾지 못했다.
level   (100/100)
100/100
level   (100/100)
이 앨범은 전설이다.
level   (100/100)
최고의 명작. 무슨말이 더 필요하리?
level   (55/100)
화떡녀 인가요?
level   (95/100)
1900년대를 마감하는 걸작 컨셉앨범. 이젠 이들에게서 이정도의 앨범을 기대하는건 무리일까?
level   (100/100)
프록메탈에 조예가 없는 나도 이 앨범의 위대함을 느꼈다. 그리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아주 재밌게 들었다. 다양한 음악요소와 컨셉앨범이 주는 각각의 흥미요소들이 더해진 정말 멋진 앨범이다.
level   (100/100)
영화를 보는듯한 앨범이다. 이 앨범을 듣고 어려 컨셉앨범을 들어보았다 훌륭한 컨셉앨범들이 있었지만 이앨범을 뛰어넘은 컨셉앨범은 없었다. 앞으로도 없을것같다
level   (100/100)
오랜만에 들어보니 다시 푹 빠지게 만드는 앨범 개인적으로는 드림씨어터 최고의 앨범, 프로그레시브 최고의 앨범일지도
level   (50/100)
Woo-hoo! For Labrie vocal haters like me, this album, which has reduced the usage of Labrie's stupidly high & soft-ass vocals is one of the listenable albums by DT. I don't get how this is "Metal", but still, the album shows pretty decent instumental work.
level   (100/100)
갓,갑
level   (85/100)
1-2-3 과 5 번트랙 그리고 9-10-11-12 의 연속은 환상적이다
level   (100/100)
20세기 마지막으로 장식할 앨범. 근데 메킹에 안티팬들이 너무많어 ㅠㅠ 자기프록싫다고 일부터 점수내리고 깍어내려 ㅠㅠ 여러분 그러지마세요 ㅎㅎ 다취향이 있는데 ㅎㅎ
level   (100/100)
리프 따위는 아무래도 좋다. 한 편의 근사한 이야기로 이어졌으니!
1 2 3 4 5 6 7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763Studio 85.5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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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Bands : 2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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