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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Reinkaos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Melodic Black Metal, Death Metal
LabelsBlack Horizon
Running time43:01
Ranked#125 for 2006 , #2,879 all-time (Top 79.7%)
Reviews :  1
Comments :  17
Total votes :  18
Rating :  77.4 / 100
Have :  7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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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Nexion 2181:32-0
2.Beyond The Horizon5:20-0
3.Starless Aeon3:59-0
4.Black Dragon4:48-0
5.Dark Mother Divine5:44-0
6.Xeper-I-set3:08-0
7.Chaosophia0:41-0
8.God Of Forbidden Light3:42-0
9.Reinkaos4:43-0
10.Internal Fire3:20-0
11.Maha Kali6:04-0

Line-up (members)

  • Jon Nodtveidt : Vocals & Guitars
  • Set Teitan : Guitars & Backing Vocals
  • Tomas Asklund : Drums

Reviews

Reviewer :  level   (80/100)
Date : 
<디섹션, 익스트림씬에 최후의 기(氣)를 불어넣고 사라지다>

개인적으로는 이 REINKAOS라는 앨범을 디섹션의 정규앨범중에서 가장 늦게 접했습니다. 누군가 디섹션 앨범 리뷰에 '디섹션은 앨범 발매날짜순으로 접하는게 좋다'라는 글귀를 적어놓은 것을 보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하여튼 이 앨범을 접할 즈음에 저는 1,2집의 매력에 완전히 매료된 상태였죠. 그런 제가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의 느낌은 "??", 말그대로 이상한 느낌이었습니다. 과연이것이 같은 밴드가 낸 음반인가 싶어 다시한번 재생하여 40분 남짓한 시간을 보냈죠. 그러고나서 오랫동안 이 앨범을 사실상 방치했고 잘 꺼내 듣지 않았습니다.

근데 최근에 이앨범을 다시 꺼내들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역시 디섹션, 욘노드베이트의 음악이로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다소 음악적인 색채가 바뀌었을뿐 그 안에 내재해 있는 본질적인 것은 바뀌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숨막히는 전개중에 간간히 흘러 나오는 어쿠스틱 기타의 애절함도 여전하며 욘노드베이트의 보컬도 북유럽특유의 차가움을 상기케 합니다.

변화한 부분에 있어서도 전 이 앨범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한 밴드가 쓴 곡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이질적인 사운드를 들려주지만, 그 질은 높다고 보여집니다. 다시 말해서 꽤나 성공적인 변화인 것이죠. 앨범 듣는 도중에 지루함도 그다지 느껴지지 않을 뿐더러 이전보다 훨씬 성숙해진 연주도 눈에 띕니다. (멤버가 모두 바뀐 탓이기도 하겠지만요.) 본작 발매이후 욘이 자살하여 안타깝다는 목소리가 매우 높았습니다. 그렇지만, 어쩌면 욘은 그만큼 이 작품의 완성도를 신뢰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밴드가 해산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의 명작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죠. 보통 사망한, 특히 요절한 아티스트의 마지막 작품이 과대평가된다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심슨가족에서도 이러한 풍자가 나왔죠, 개인적으로는 동의하지 않는 의견입니다만.), 저는 오히려 이작품은 과소평가되었다고 봅니다. 앞의 두 앨범들보다 낫다고는 하기 어렵겠지만 최소한 그 앨범들과 어꺠를 나란히 하여 디섹션이라는 타이틀을 달기에 전혀 부끄럽지 않은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보컬을 제외한 연주부분입니다. 얼어붙을듯한 한기를 내뿜는 보컬과 달리, 기타,베이스&드럼이 만들어내는 연주부분은 긴장감이 다소 느껴지긴해도 왠지 모르게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안락한 방의 창문에 드리운 서리와 같이, 이러한 부조화는 저로 하여금 또다른 의미의 이질감을 느끼게 합니다.

그래도 정말 잘 만들어진 음악임은 분명합니다. 타이틀곡인 인스트루멘탈넘버 "Reinkaos"는 개인적으로 이 앨범 베스트로 꼽고 싶은데요. 비교적 짧지만 그안에 수많은 감정을 내포하고 있는 듯한 음악을 들려줍니다. 그외에도 각 트랙마다 개성있기도 하고 돋보이기도 하는 리드기타의 활약은 앨범의 가치를 한층더 끌어 올려주는 역할을 하며, 후에 Gorgoroth, Dark Funeral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기도 하는 Tomas Asklund의 드러밍은 정제된듯 하면서도 은연중에 음악을 다채롭고 풍부하게 하는데 한몫을 합니다.

디섹션 음악의 대미를 장식하기엔 모자람이 없어 보입니다. 오랜 감옥살이에도 불구하고 욘의 음악성은 한치 녹슨 부분이 없으며, 그런 욘의 디섹션이 만들어낸 음악도 이전보다 퇴보했다는 말은 감히 할수 없을 정도입니다. 스웨덴 익스트림씬의, 이미 사라졌지만 대단한 영향을 끼친, 대가(大家)의 마지막 작품을 이번 기회에 새로이 접해 볼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2

Comments

level   (60/100)
깜빵에서 音樂的 感覺을 退化시켜 버렸는지 期待했던 것 만큼 정말 뜨악했던 音盤이다. 그러고보니 사단의 부름으로 self 人生 bye한지 벌써 十年이 흘렀네.. 어차피 이런 퀄로 音盤을 繼續 냈을거라면 잘 뒈진 듯
level   (85/100)
Dissection의 이름을 먼저 생각하면 좀 실망스럽겠지만 음악 만으로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전작이랑 좀 많이 다르긴 하지만 ~_~
level   (60/100)
...내가 아는 그 디섹션이 맞는지 의문이 들게 하는 앨범. 디섹션이 아니었다면 80점짜리 앨범이나..
level   (90/100)
지루하다.. 하지만 8,9 트랙이 있기에 계속 듣는다.
level   (90/100)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그가 들고나온 사운드는 스타일리쉬한 멜로데쓰.
level   (85/100)
명반인 Storm of the Light's Bane보다는 못하지만 괜찮은 앨범
level   (100/100)
the most epic album!!! R.I.P Jon Nodtveidt
level   (60/100)
celkom slabé
level   (60/100)
Maha Kali는 걸작이다. 나머지가 문제일 뿐.
level   (70/100)
Dissection다운 색깔이란 기대치가 컸을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R.I.P. Jon.
level   (100/100)
Rest In Peace, Jon!
level   (86/100)
데스 앤 롤에 오컬한 멜로디를 가미한 나쁘지 않은 앨범. 이들 스스로도 자신들은 블렉메탈 연주한 적 없다고 말한다.
level   (84/100)
예전 디섹션의 모습만 아니었으면 정말 괜찮은 앨범으로 남았을 작품.
level   (75/100)
양질의 멜데스.
level   (66/100)
변해도 많이변했다
level   (68/100)
기대를 완전히 무너뜨린 앨범
level   (80/100)
앨범자체로는 괜찮다, 하지만 예전에 Dissection 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665Studio 84 192
preview 145Studio 90.1 543
preview 2,879Studio 77.4 181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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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0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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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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