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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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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

Album

Sacred Heart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LabelsWarner Bros. Records, Mercury Records
Running time39:14
Ranked#15 for 1985 , #1,104 all-time (Top 30.6%)
Reviews :  2
Comments :  12
Total votes :  14
Rating :  87.9 / 100
Have :  12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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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King of Rock and Roll3:51-0
2.Sacred Heart6:30951
3.Another Lie3:51-0
4.Rock 'N' Roll Children4:341001
5.Hungry For Heaven4:15-0
6.Like the Beat of a Heart4:26-0
7.Just Another Day3:27-0
8.Fallen Angels4:03-0
9.Shoot Shoot4:17-0

Line-up (members)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롭헬포드와 함께 80년대 가장 뛰어난 Rock보컬리스트로 팬들과 평론가로부터 인정받으며 락보컬의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한 디오의 솔로3집이다. Elf로 시작해서 Rainbow,Black Sabbath등 70년대 커다란 족적을 남긴 슈퍼그룹의 프런트맨으로 명성을 날리며 그의 이력에 훌륭한 발자취를 남긴다. 이미 레인보우의 Stargazer, 블랙사바스의 Heaven and Hell에서 그의 보컬정체성을 확고하게 정립하며 80년대의 화려한 그의 솔로활동에 소중한 거름이 된다.

83년에 발매한 그의 솔로1집 Holy Diver는 오지오스본 1집과 더불어 가장 성공한 1집으로 그의 모든 역량이 십분 발휘된 메탈역사에 손꼽을만한 명반으로 전혀 손색이 없다. 2집도 1집의 연장선상에 있지만 좀더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를 이끌며 상당한 반향을 이끌었다. 훌륭한 1,2집으로 디오는 레인보우와 블랙사바스의 잔향을 지우는데 성공한다.

본작은 1,2집과는과는 달리 다소 대중을 의식하며 변화를 시도한 문제작이다. 팝적 멜로디를 대폭 차용하며 한결 듣기 편해지고 가벼워진 사운드로 팬들의 호불호가 갈리게 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메탈과 대중적 멜로디의 세련된 조화로 부담없이 손이 자주가는 음반이다. 2집의 명곡 We Rock을 연상케하는 흥겨운 라이브 분위기의 King of Rock and Roll 으로 시원하게 포문을 연다. 이어 처절한 멜로디와 애절한 디오의 보컬이 인상적인 대곡 Sacred Heart가 타이틀곡다운 포스를 뽐낸다. 당시 라디오에서 자주 흘러나오며 친근한 디오이미지에 한몫했던 Hungry For Heaven에 이어 절도있는 Like the Beat of a Heart로 분위기를 잡더니 팝적인 8,9번곡으로 대미를 장식하며 다시한번 본작의 팝적정체성을 확인한다.

본작을 끝으로 실질적인 디오의 전성기 트리오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 1,2집에 비해 정통메탈의 무겁고 마초적인 분위기가 다소 거세되긴 했지만 탁월한 멜로디 감각을 발휘한 이색적인 작품으로 주목을 받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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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90/100)
Date : 
대외적으로 팬들은 세 번째 앨범 Sacred Heart까지를 Dio가 만든 명반으로 취급한다. 개인적으로는 후속작인 Dream Evil까지 그의 전성기로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앨범을 끝으로 그의 전성시대는 마감되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한 원인에는 아마도 젊은 신예 기타리스트 Vivian Campbell이 본작을 끝으로 Dio와 결별하기 때문일 것이다. Dio가 개인 밴드를 결성하기 전만해도 그와 함께한 기타리스트들은 Ritchie Blackmore나 Tony Iommi 같은 초거물들이었다. 그랬던 Dio가 이번에는 새파란 무명의 젊은이를 동반자로 삼는다는 소식에 한때 록팬들은 우려를 감추지 못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Vivian Campbell은 탄탄한 연주력으로 팬들의 걱정거리를 단번에 불식시켜버렸다. 엄밀히 말해서 앞서 Dio와 짝을 맞추었던 거장들에 비한다면 다소 손색이 있는 연주를 들려주고 있기는 하지만, Vivian Campbell은 당시의 Dio의 음악 스타일에 가장 적절한 플레이로 일관해서 최상의 결과를 내놓았다.

하지만, Sacred Heart 앨범을 내는 과정에서 Vivian Campbell은 Dio와 마찰을 빚게 되고 만다. 그 이유는 밴드의 방향성에 관한 것이었는데, 알려진 소문에 따른다면 Vivian Campbell은 Dio 밴드가 Heavy Metal에 충실한 노선을 걷기를 원했다고 한다. 반면에 Dio는 Holy Diver를 통해 깔아놓은 노선을 달리는 가운데, 좀더 대중적인 취향에 맞는 음악는 하려던 것 같다. 결국 Sacred Heart 투어 도중 Vivian Campbell은 밴드를 탈퇴하고 만다. 그런데, 이 이야기에는 다소 의문이 있다. 의문이 가는 부분은 Vivian Campbell이 좀더 메탈릭한 음악을 하길 원했다는 소문에 대해서인데, 그는 이후 Whitesnake를 거치고, 최종적으로 Def Leppard에 안착하게 된다는 점이다. Whitesnake 역시 헤비 메탈 밴드임에는 틀림없지만, 사실 Dio보다도 대중적인 성향이 강한 밴드이다. Def Leppard는 Bon Jovi와 Pop Metal의 왕좌를 두고 다투었던 본좌중의 본좌다. 정통 메탈 스타일을 지향했다는 Vivian Campbell이 왜 하필 이 두 밴드에 가담했는지는 의문이다. 아무래도 일신상의 이유로 밴드를 탈퇴한 것이 더 정답에 가까운 답이지 않을까 싶다. 그것이 수익 분배 때문인지, 아니면 Dio와의 다툼 때문이었는지는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이쪽이 좀더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이유야 어찌 되었건 Vivian Campbell이 Sacred Heart을 마지막으로 밴드를 떠난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 앨범에서는 대중성이 느껴지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다. 하지만, 그러한 부분이 뚜렷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이 앨범은 그저 Holy Diver부터 견지한 헤비 메탈 그 자체에 충실한 작품일 뿐이다. Dio의 대중적인 성향이 그렇게 많이 묻어나는 것으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다. 일단 앨범에 수록된 곡들의 양식부터 Holy Diver와 The Last in Line의 재탕이다. King of Rock and Roll은 라이브 부틀랙 형식으로 녹음되어 있지만, 그 양식은 Stand Up And Shout이나 We Rock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시원한 질주감이 느껴지는 곡으로 Dio의 매력이 적절히 녹아있는 양질의 곡이다. 두 번째 곡인 타이틀 곡도 마찬가지로 이전 앨범들과 비슷하다. 두 번째 곡들 모두가 타이틀 곡이라는 부분도 의미심장하지만, 스타일도 한결같이 비장한 분위기와 Dio 특유의 중세미와 서사성이 엿보이는 곡의 완성도도 훌륭하다.

아무래도 앞의 두 곡은 이 앨범에 대중적이라는 딱지를 붙인 범인(?)은 아닌 듯하다. 개인적으로 이 뒤에 이어지는 곡들이 그러한 평가를 받는데 일조한 곡들이라고 생각된다. Another Lie부터는 확실히 좀더 가벼워진 분위기가 감지된다. 물론 헤비 메탈의 범주에 철저하게 메여 있지만, 확실히 이전 앨범부터 Dio의 작품을 유심히 들어온 리스너라면 변화를 인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Another Lie의 뒤를 잇는 Rock 'N' Roll Children과 Hungry For Heaven도 마찬가지다. 확실히 이전의 Dio와는 스타일 면에서 약간의 차이가 느껴진다. 하지만 역시 대중성이 그렇게까지 짙다는 생각은 안든다. 그저 흥겨운 헤비 메탈 선에 머물러 있다. 대중적인 메탈 음악의 최선봉인 Glam Metal과는 온도차이가 너무나 많이 나고 있다. 뒤의 후속곡들도 앞의 곡들과 비슷하게 흘러간다. 기존 스타일 내에서 비교적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서려는 Dio의 노력이 어느정도 느껴지지만, 헤비 메탈 장인을 고수하던 Dio의 고집이 잘 전달된다.

본 리뷰 맨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 앨범을 끝으로 Dio의 전성기가 마감된다는 얘기에는 별로 공감할 수 없다. 이 다음 작품에서도 Dio는 Craig Goldy를 맞이하여 역시 훌륭한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그의 전성기가 본작에서 마무리된다는 식의 언급에는 동의할 수 없다. 다만 Ritchie Blackmore나 Tony Iommi의 뒤를 이어 Dio를 보좌했던 Vivian Campbell의 플레이에 대한 팬들의 아쉬움에는 공감한다. 확실히 그가 있었던 시기가 Dio 밴드의 빛나던 순간이었음은 분명하다. Holy Diver나 The Last in Line, 그리고 본작까지, 세 작품에서 그가 뚜렷하게 보여준 연주는 Dio와 그가 얼마나 잘 맞는 뮤지션이었는지 잘 알려준다. Dream Evil 역시 Sacred Heart만큼이나 좋아하는 작품이지만, 아무래도 Craig Goldy의 연주를 들어보면 분명 Vivian Campbell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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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85/100)
Medium album...
level   (90/100)
전작들에 비해서는 조금 떨어지지만 그래도 손에 꼽을 수 있는 명반이라 할 수 있다.
level   (90/100)
A lil' drop of mass appeal trickled into the pot of Dio-Heavy Metal. That doesn't, at all, mean the album went weak, because Ronnie still kicks butt with this glorious release.
level   (80/100)
장점은 디오의 보컬이 불을 뿜는다는 것이다. 디오의 실질적 전성기는 바로 이때라고 생각한다. 단점은 디오의 보컬'만' 불을 뿜는다. 특별한 킬링트랙도 없고, 1,2집과 다른 3집만의 특성이 안보인다.
level   (90/100)
kvalitka
level   (90/100)
좀 더 대중적이면이 부각된점이 감점사항인가? 개인적으로 오히려 좀더 높게 평가받아야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은 앨범이다.
level   (84/100)
이전작들에 비해 좀더 팝적인 면이 두드러지는 점이 특징. 뭐 그래도 1,2집에 비해 그렇게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level   (88/100)
이앨범은 명반까진 아니지만 디오의 전성기 였던거 같다.
level   (86/100)
1번트랙 듣고 라이브앨범인줄 알았다. 괜찮은 앨범
level   (88/100)
나름 괜찮은 앨범. 왠지 1~3집은 각각 연장선상에 있다는 느낌.
level   (88/100)
슬슬 디오 앨범의 정형화된 틀이 나온다. 내용물은 만족
level   (86/100)
전작에 밀린 불운작...하지만 디오의 전성기는 이 앨범까지로 연장되어야 한다..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11Studio 90.9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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