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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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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

Album

Master of the Moon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LabelsSteamhammer
Running time46:11
Reviews :  2
Comments :  2
Total votes :  4
Rating :  72.5 / 100
Have :  6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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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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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One More For The Road3:17-0
2.Master Of The Moon4:19-0
3.The End Of The World4:39-0
4.Shivers4:16-0
5.The Man Who Would Be King4:59-0
6.The Eyes6:27-0
7.Living The Lie4:26-0
8.I Am5:00-0
9.Death By Love4:22-0
10.In Dreams4:26-0

Line-up (members)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밴드 Dio의 마지막 정규 앨범이다.
물론 Ronnie James Dio 본인은 이후 Heaven and Hell을 통해서 한 장의 스튜디오 앨범을 더 발표하긴 하지만, 밴드 Dio로서는 마지막이 되어버렸다. 아마 암으로 Ronnie가 사망하지 않았다면 사실 더 많은 것들을 기대할 수 있었을 것이다. Heaven and Hell의 첫 정규 앨범(이자 마지막 앨범) 활동의 마무리를 앞두고 그는 밴드 Dio로서의 투어를 계획 중이었으니까... 아마 그 이후 스튜디오 앨범까지 작업할 생각이었을 것이다. Ronnie 사후에 발표된 Electra가 그 증거가 아닐까?
하지만 그렇게 되지 못하고 그는 결국 하늘로 가고 말았다. 그렇기에 밴드 Dio의 마지막 정규 앨범은 굉장히 소중하게 느껴진다.

앨범 그 자체만 보자면 <Killing the Dragon> 앨범과 함께 후반기 수작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Vivian Campbell이 참여했던 1~3집 앨범은 역사에 길이 남는 명반이고 Rainbow나 Black Sabbath의 한 명으로서가 아니라 그 자신이 밴드의 전면에 나서 스타덤에 오른 앨범들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음악이 정말 오롯이 인간 "Dio"의 것이었느냐라고 한다면... 글쎄? 그건 좀 의문스럽다. 즉, 상당수 Vivian의 도움을 많이 받은, 어쩌면 그래서 더욱 멜로딕하고 재기발랄한 면모가 강했던게 아닐까 싶다. 이러한 추측이 가능한 것은 그 이후 Dio의 행보를 보면 알 수 있다. <Dream Evil>과 <Lock up the Wolves>까지는 그래도 흔히 말하는 "80년대의 향수"가 짙게 벤 음악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때부터 이미 그는 그 자신만이 품고있던 어떤 "헤비함"에 대한 갈구를 풀어나가기 시작했고, 그것이 너무 실험적인 방향으로 튀어서 나온 앨범이 바로 이후의 <Strange Highways>와 <Angry Machines>였다. 이 원투 펀치는 팬들에게는 (나쁜 의미로) 너무 큰 충격을 주고 말았지만, Dio 본인에게는 어느정도 의미있는 실험이었을거라 추측해본다.

비록 음악 자체는 너무나도 별로였지만, 그때 표출했던 "헤비함"이 밑거름이 되어 <Killing the Dragon>와 같은 수작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그리고 그 느낌을 그대로 이어나간 것이 이 <Master of the Moon>이다.

이 앨범 및 <Killing the Dragon>은 흔히 말하는 전성기 Ronnie James Dio를 염두에 두고 감상하면 절대 안 되는 작품이다. 즉, Rainbow나 초창기 Dio라든지, <Heaven and Hell>에서의 Dio를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오히려 <Dehumanizer>나 이후의 <The Devil You Know>를 생각하면서 들어야 마땅하다고 본다.

비록 그는 록큰롤과 하드락, 헤비메탈을 사랑하는 뮤지션이었지만, 그의 후반기 음악은 Rainbow in the Dark나 Hungry for Heaven, Rock and roll children 등을 부른 사람의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Falling off the edge of the World나 I, After All (The Dead) 등을 부른 사람의 것이었다. 이것은 그의 목소리가 나이와 함께 점차 굵어지면서 음역대가 좁아졌기 때문에 생긴 효과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가 이미 괴랄한 원투펀치를 만들냈었고, <Dehumanizer>를 겪었다는 점이다.
그래서인지 화려하고 밝고 재기넘치는 음악이 아니라 초창기보다 다소 느리지만 굉장히 묵직한, 마치 돌로 된 거인과 같은 음악을 만들어냈다. 어딘지 모르게 섬짓한 멜로디가 살아있으면서도 위압적인 기타톤과 그 연주, 강력한 드러밍은 Dio의 보컬 그 자체와 함께 듣는 이를 전율케 한다. 첫 곡 One more for the Road 정도만이 기존의 Dio가 보여줬던 음악과 그나마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 뿐이다.

따라서 초창기 Dio만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 앨범은 굉장히 별로일 것이다.
하지만 <Dehumanizer>나 <The Devil You Know>를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Killing the Dragon>과 함께 이 앨범을 권하고 싶다.

Best Tracks: One more for the Road, Master of the Moon, I Am
0
Reviewer :  level   (70/100)
Date : 
본작은 Dio가 살아생전 자신의 이름을 내건 밴드의 마지막 정규 앨범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라인업에서 Craig Goldy의 이름이 눈에 띄는 것이다. 전작 Killing the Dragon에서는 그의 이름이 보이지 않았었다. 그의 재가입은 환영하는 바이다. 보통 Dio 밴드 시절의 기타리스트하면 주로 Vivian Campbell만 언급되는데, Craig Goldy 역시 그 못지 않은 기타리스트다. Campbell 재적시까지를 Dio가 명반을 냈던 시기로 기억되는 바람에 Goldy는 안타깝게도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사실 Campbell 탈퇴 후, Goldy가 참여한 앨범인 Dream Evil까지는 명작의 반열에 들만하다.

본작의 전체적인 사운드는 80년대와 별로 다르지 않다. 곡의 스타일도 과거와 비슷하다. 중저음을 강조한 Dio의 목소리와 거기에 맞춘 Goldy의 육중한 리프나 Simon Wright와 Jeff Pilson의 플레이도 매우 안정적이다. 곡의 스타일은 첫 스타트를 끊은 One More For The Road를 빼면 느리고 둔중하다. 거의 모든 곡들이 무겁고 느리다보니 지루할 수도 있다. 그래도 Dio의 목소리와 안정된 라인업이 뿜어내는 연주는 끝까지 리스너의 귀를 잡는 힘이 있다. Dio라는 이름을 내건 마지막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의를 찾는다면 본작은 충분히 즐겁게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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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60/100)
그다지 재미없다.
level   (70/100)
지극히 평범한 앨범. 아무생각없이 들으면 괜찮은 듯 싶어도, 집중해서 듣다보면 킬링트랙이 없다보니 남는게 없다.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11Studio 90.9 538
preview 259Studio 91.1 284
preview 1,104Studio 87.9 142
preview 1,834Studio 84.8 130
preview 2,755Studio 81.4 91
preview 3,442Studio 70.6 81
preview 3,548Studio 63.8 61
preview Studio 85 31
preview 2,553Studio 81.7 110
preview Studio 72.5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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