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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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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

Album

Magica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LabelsSpitfire Records
Running time1:11:50
Reviews :  1
Comments :  2
Total votes :  3
Rating :  85 / 100
Have :  4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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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Discovery0:54-0
2.Magica Theme1:17-0
3.Lord Of The Last Day4:04-0
4.Fever Dreams4:38-0
5.Turn To Stone5:20-0
6.Feed My Head5:39-0
7.Eriel7:23-0
8.Challis4:25-0
9.As Long As It's Not About Love6:04-0
10.Losing My Insanity5:05-0
11.Otherworld4:57-0
12.Magica (Reprise)1:53-0
13.Lord of the Last Day (Reprise)1:45-0
14.Magica Story18:26-0

Line-up (members)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1994년과 1996년, 디오는 자신이 가장 소화했던 중세적, 판타지적인 음악 주제를 버리고, 서서히 현대의 문제점들을 주제로 삼아 새로 음악을 내기 시작했다 (이런 면은 Angry Machines 앨범에서 제대로 보여준다).
Tracy G의 공격적인 연주로 무장해 Strange Highways, Angry Machines 음반을 발표해냈지만, 평가는 가혹했다.
디오에겐 충격적인 실패였다. 디오 밴드하면 떠오르던 중세적인 이미지를 가차없이 훼손시킨 괴상한 음악으로 채워진 두 앨범들. 이로 인해 팬들 사이엔 실망감이 커져갔고 밴드를 향한 비판도 커져만 갔다.

2000년, 로니 제임스는 다시 자신에게 맞는 판타지적인 음악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정규 8집 "Magica"를 발표한다. 디오가 직접 보컬과 제작을 겸했고, 4집 Dream Evil에서 함께 했던 Craig Goldy, 5집 때 녹음에 참여했던 AC/DC 출신의 Simon Wright, 1집부터 함께 했던 Jimmy Bain, 이렇게 라인업이 재결성되어 녹음에 들어갔다.

반응은 성공적이었다. US Top Independent Album 차트에서 13위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Strange Highways나 Angry Machines 때의 판매량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평론도 그의 주특기인 판타지적인 음악으로 돌아온 것에 환영했다.

이 앨범의 주제는 선악의 존재이다. 예전 앨범들에서도 디오는 악의 관점에서 가사 쓰는 걸 늘 즐겨했었는데, 여기서도 그의 가사는 암울하고 어두운 느낌을 준다. 앨범 내용에 대해 이해하기 도움이 되도록 한 가지 내용을 삽입한다.
한 인터뷰에서 디오는 "이 앨범의 주제는 Blessing이라는 저승에 관한 전설이다. 이 저승에 어둠의 세력이 나타나 사람들을 증발시켜 순수한 어둠의 힘으로 변형시킨다. 여기서 세상의 신들이 보낸 Eriel과 Challis라는 두 영웅이 Magica라는 신성한 책에서 주문을 외워 그들의 적 Shadowcast를 처치한다. 나는 여기서 악의 관점에서 가사를 썼다."고 말한다. 전에 경험했던 실패를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는 듯 자신의 앨범 컨셉을 제대로 잡은 듯한데, 제대로 이해 못하신 분들은 선과 악의 존재로 인한 갈등에 관한 앨범이라 생각하시면 되겠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들을 때마다 J.R.R.Tolkien의 반지의 제왕 소설이 떠오르는데, 서로 비슷한 주제를 다룬 판타지여서 그런 것이라 추측한다.)

개인적인 해석을 한번 해보겠다. 우선 시작부터 한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앨범의 내용이 흘러가는데 Discovery에선 Magica를 외치며 신화의 시작을 알리고, 1분여의 주제곡이 흘러나오더니 지옥의 음산함이 느껴지는 Lord of the Last Day, Eriel의 악몽 속, 지옥에 관한 두려움이 담긴 Fever Dreams, 저주가 담긴 듯한 Turn to Stone, 죄인의 우울함과 좌절이 표현된 Feed My Head, 희망의 유무에 관해 고뇌하는 Eriel (끝에 Craig Goldy의 솔로 리프가 더해졌다), 반항적인 느낌의 Challis, 끝에 사랑의 존재가 무엇인지 질문하더니 웅장한 파워 발라드 형식의 As Long As It's not About Love가 등장한다. 이후 다시 어두운 주제로 돌아오는데, 미쳐가는 정신에서 벗어나고자 함을 표현한 Losing my Insanity, 저승에 혼자 버려짐을 표현한 Otherworld. 이후로 약 2분여간의 Magica Theme이 다시 등장하고 그에 맞춰 싸움은 계속됨을 보여주더니, Lord of the Last Day로 어둡게 마무리한다. 그리고 끝으로 18분 간의 Magica Story가 펼쳐지는데 Dio가 자신의 판타지를 직접 내레이션한다. (판타지에 관심없으신 분들도 계실테니 전체적인 내용은 위에 디오의 인터뷰 내용을 보시길.)

더 이상 얘기하면 복잡해질 것 같으니, 앨범 완성도를 보겠다. 우선 디오는 자신이 만든 선악의 신화를 가지고 앨범을 작업한 만큼, Tracy G 전의 어두움, 중세적, 판타지적인 느낌들을 마음껏 표현해 냈다. 느린 템포의 곡들이 많이 포함된데다가 어두운 정서에 대해 주로 다루기 때문에 Doom Metal과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 느낌은 후에 발표되는 Heaven and Hell의 The Devil You Know에서도 표현된다...) 한 곡 한 곡마다 다른 주제를 다룬 것이 아니기에, 앨범의 흐름은 마치 한 긴 신화를 이야기하듯 끊김없이 이어져간다.

보컬은 어떨까? 이전의 두 앨범에 대해 실망했던 분들도 디오의 파워보컬은 여전하다는 느낌을 받으셨을 것이다. 이 앨범에서는 디오가 자신의 판타지에 빠져서 얘기하는 듯 가사 하나 하나를 자신의 느낌으로 표현한다. 자신이 원하던 주제로 바뀌니 행복감에 빠져있을 것은 당연지사가 아닐까?
Simon Wright의 드럼은 한 곡 한 곡의 느낌에 따라 알맞게, 또 무겁게 내려친다. 디오와 가장 오래 호흡을 맞췄던 실력파 Jimmy Bain의 베이스는 무거운 연주의 극치를 보여준다 (Turn to Stone에서의 연주를, 특히 도입부 부분을 한번 들어보시길...). Vivian Campbell를 이었던 (이로 인해 늘 비교대상이 되었던) Craig Goldy는 디오와 텔레파시라도 했듯 디오의 판타지에 완벽하게 적응해 연주에 가담했다. 그의 리프는 한 곡 한 곡마다 빛을 발하는데 특히 Fever Dreams에서의 그의 연주는 환상이다. 디오가 원했던 음침한 느낌을 밴드 맴버들이 완벽히 잘 표현해주었다.

디오는 이 앨범을 자신이 내 놓을 3가지 컨셉 앨범 시리즈의 첫 앨범이라고 말했다. 이 후 Magica의 뒤를 이어 각각 다른 주제를 다룬 Killing the Dragon, 그리고 디오의 마지막 정규 앨범 Master of the Moon이 발매된다.

디오는 고집센 사람이다. Holy Diver를 시작으로 중세적인 환상으로 꾸며진 자신의 이미지를 끝까지 고수했다. 물론 한 편으론 다른 방향으로 나가고자 해봤지만 실패를 맛보고 다시 자신이 잘하고 가장 원하는 주제를 다뤘고 또 성공했다. 디오 형님의 고집센 팬으로써 그의 장대한 귀환을 환영한다.

Personal Favorites: Lord of the Last Day, Fever Dreams, As Long As It's Not About Love

(한 가지 덧붙이자면 일본 발매판에서의 보너스트랙인 Annica도 한번 들어보길 권한다. Goldy의 기타 연주곡인데 지나치게 공격적인 리프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어둡고 판타지적이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1

Comments

level   (85/100)
Heaven and Hell 영향이 컸던지 느리면서 끈적한 느낌이 가득 묻어나오는 앨범이다. 웅장한 대서사시같은 앨범. 곡들이 끝나면서 클래식으로 이어가는 게 별미라면 별미.
level   (80/100)
예전 모습에서 탈피하기 위해 노력한 모습은 좋으나, 음악이 너무 어둡고 진지하기만 하다. Heaven & Hell, Holy Diver, Last In Line 앨범을 보면 디오에겐 어느정도 달리는 맛이 필요한데, 이 앨범에선 그게 부족하다.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11Studio 90.9 538
preview 260Studio 91.1 284
preview 1,105Studio 87.9 142
preview 1,836Studio 84.8 130
preview 2,756Studio 81.4 91
preview 3,444Studio 70.6 81
preview 3,550Studio 63.8 61
preview Studio 85 31
preview 2,554Studio 81.7 110
preview Studio 72.5 42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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