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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Hell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Melodic Death Metal, Thrash Metal
LabelsRegain Records
Length36:21
Ranked#86 for 2003 , #2,911 all-time
Reviews :  3
Comments :  16
Total votes :  19
Rating :  83.9 / 100
Have :  11       Want : 0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17 MKContrib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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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Hell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2:38751
2.Dimension Zero2:53901
3.3:53901
4.3:09901
5.Into and Out of Subsistence3:09901
6.4:50901
7.3:27901
8.4:01901
9.4:28901
10.3:52901

Line-up (members)

  • Jocke Göthberg : Vocals
  • Glenn Ljungström : Guitars
  • Daniel Antonsson : Guitars
  • Jesper Strömblad : Bass, Guitars
  • Hans Nilsson : Drums
The Japanese version contains the bonus track:
11. Hellmet (2:20)

Recorded at Phlat Planet in Feb. 2003.
Mixed and produced by Dimension Zero and Anders Friden.
Music by Ljungström/Antonsson & Strömblad, lyrics by Göthberg.

This Is Hell Reviews

 (3)
Reviewer :  level 7   80/100
Date : 
가끔 뭔가 제대로 깨부수는 음악을 듣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화가 났을 때, 특히 뭔가 머리 속을 말끔히 비우고 싶을 때, 그런 음악을 찾게 되고 개인적으로 슬레이어를 조금 좋아하는 지라 특히 이들의 3번째 정규 앨범 Reign in blood에 넋이 나간 적이 있었는데 정말 광폭함의 대명사인 만큼 거칠 것 없는 음악을 토해내더라. 그런 배설에 묘한 카타르시르를 경험하다보면 좀 더 강한 음악을 찾아듣고 싶어지는 충동도 생길법하다. 정말로 슬레이어어 보다 더 강하고 공격적인 부루탈데스메탈 밴드들, 예를 들자면 디어사이드같은 밴드들도 아직까지 노선을 변함없이 꾸준히 이어가면서 여전히 열정과 신념으로 언더그라운드를 누비고 다니고 있어 정말 가끔 본인의 파괴욕구를 만족스럽게 충족시키기도 한다. 그래도 그런 데스메탈 밴드들이 창출한 지나친 부루탈한 사운드가 부담스러워질 때도 있다. 복잡하게 이리 꼬고 저리 꼬고 할 때, 오히려 더 진지하게 분석적으로 이들의 음악을 접근해야 해서, 피곤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데스메탈의 부루탈함과 스래쉬메탈의 직선적인 모습을 잘 살린 그런 음악 없을까? 찾아보다가 발견한 밴드가 Dimension zero다.

인 플레임즈의 예스퍼가 참여해서 더욱 화제가 된 밴드. 점점
... See More
1 like
Reviewer :  level 14   86/100
Date : 
데쓰메탈의 본질을 잊지않는 Dimension Zero!
죽음의 미학을 선사하는 음악을 여전히 내고있다. 멜데쓰라는 장르는 인플레임스나 칠보같은 화려한 멜로디의 폭격속에서 빛이 나기보단 '데쓰메탈' 이라는 장르 자체의 특징을 잘 살려서 쓰래쉬적인 리프에 쾅쾅 쏟아지는 드러밍, 보컬의 그로울링 등등이 어우러져서 '죽음'을 노래하는 음악이 되는게 진정한 멜데쓰라고 생각한다. 물론 난 이런멜데쓰 도좋고 화려한 멜데쓰도 괜찮다고본다..

그냥 투베이스 드러밍으로 굴려주면 그 위에 이봉주라도 뛰는듯이 짧은 곡들이어도 확실한 스피드와 파워를 느낄수있다. 괜찮은 앨범이지만 멜로디를 찾는 분껜 좀 비추..
Reviewer :  level 7   86/100
Date : 
발에 불 붙은듯이 달리는 앨범이다. In Flames, Dark Tranquillity의 예테보리 사운드와는 약간 차이가 있는 앨범으로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사악함 넘치는 사운드를 듣다 보면 앨범 제목처럼 흡사 지옥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경험할 수도 있다. 이 앨범에서는 스래쉬의 요소가 많이 첨가되어 일명 '데스래쉬'를 들려준다. 한편, 묶여있는 사람, 탁상시계, This Is Hell의 문구가 있는 앨범커버가 앨범의 분위기와 너무나도 잘 매치되는 점이 인상적이다.

Killing Track : Dimension Zero, Immaculate, Amygdala, Killing My Sleep
1 like

This Is Hell Comments

 (16)
level 11   75/100
질주감이 훌륭함, 곡 구성능력 부족 (단조롭거나 억지스러운 곡 흐름), 귀에 박히는 멜로디 적음, 단 'Into And Out Of Subsistence'는 좋음
level 11   65/100
멜데스라고 하기엔 너무 수직으로 달리는 느낌
2 likes
level 3   100/100
광폭함 그자체. 달리는거좋아한다면 무조건 만족할 앨범.
1 like
level 6   95/100
면도날 기타 톤과 질주감, 그리고 중독성 있는 훅이 맘에 듭니다. 악곡이나 테크닉이 복잡하지 않지만 담백한 맛을 더해줘 맘에 듭니다. 가사에서도 비장미가 느껴집니다.
1 like
level 12   95/100
멜"데스"
level 12   70/100
겁나게 달린 거 빼곤 기억나는 게 없다.
level 19   90/100
제대로 몰아부친다. 말랑말랑한 멜데스에 과감히 죽빵을 날려주시네. Killing Track : Immaculate
1 like
level 12   75/100
거칠고 광폭하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부담스럽기도...
level 16   95/100
At the Gates - Slaughter of the Soul의 진화판. 광폭하고 거친 느낌이 강하지만, 리프의 진행이 정말 매끄럽다. 멜데쓰쪽 명반대열에 당당하게 어깨를 올려도 될 정도로 전곡 퀄리티가 높다.
1 like
level 13   90/100
달려주는 곡들에 인플레임즈 스러운 멜로디로 멋을 낸 앨범.
level 12   70/100
전작은 좋았는데 이 앨범은 감상점을 못찾겠다. 일단 녹음이 너무 지저분하게 되었고 ;;
level 19   70/100
여테보리식 광폭함을 드러내는데 성공한 앨범이다.
1 like
level 18   90/100
제대로 달려주며 들을 때마다 시원해지는 앨범. 단 곡의 러닝타임이 짧은 것이 아쉽다.
level 5   80/100
평작. 멜데스라여기면 거부감이 생기고 쓰래시 아니면 데스라고생각하면 들을만해진다.
level 3   90/100
1집 보다 한층더 강력해졌다.. 숨어 잇는 멜로디를 찾는 재미가 솔솔~
level 20   90/100
참으로 무식하게 달리지..하하하

Dimension Zero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84.730
Album87.4120
▶  This Is HellAlbum83.9193
Album83.172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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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