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
Login  Register  Help
My album reviews/comments My collection My wish list
Band
Album

Machine Head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ard Rock
LabelsPurple Records
Running time37:25
Ranked#1 for 1972 , #12 all-time (Top 0.4%)
Reviews :  2
Comments :  73
Total votes :  75
Rating :  95.3 / 100
Have :  26       Want : 1
Write a Comment
Write a Review
Add to Collection
Add to Wish List
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Highway Star6:0596.98
2.Maybe I'm a Leo4:51903
3.Pictures of Home5:0391.73
4.Never Before3:56903
5.Smoke on the Water5:4095.86
6.Lazy7:1991.73
7.Space Truckin'4:31954

Line-up (members)

Production staff / artist

  • Deep Purple : Producer
  • Martin Birch : Engineer, Mixing
  • Jeremy "Bear" Gee : Assistant Engineer
  • John Coletta : Cover Art
  • Roger Glover : Cover Design
  • Shephard Sherbell : Photography
Recorded : 6–21 December 1971
Studio : Rolling Stones Mobile Studio (Grand Hotel, Montreux, Switzerland)

Singles :
1. "Never Before" (18 March 1972)
2. "Smoke on the Water" (May 1973)
3. "Highway Star" (March 1972)

Reviews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In Rock으로 새롭게 거듭난 Deep Purple은 거침없이 자신들의 길을 나아갔다. 탄력이 붙은 이들의 앞길을 막는 것은 없었다. 71년 9월 Fireball을 거쳐 초스피드로 제작한 Machine Head가 발매될 즈음에는 이들은 영국내 최고의 하드록 밴드였다. 물론 인기나 상업적인 성공면에서는 Led Zeppelin에 비해 여러모로 뒤지지만 앨범의 완성도 면에서는 딥퍼플도 한치도 지지 않았다. 딥퍼플 역시 또 하나의 맹주였다.

72년 발표된 본 작 Machine Head은 딥퍼플이 만든 최강의 명반이다. In Rock이 딥퍼플이 하드록으로 나아가는 길을 개척했다면, Machine Head는 하드록계의 제왕으로 등극하는데 크게 일조했다. 앨범은 발표되고나서 이윽고 영국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하드록계에서 딥퍼플의 입지를 다지는데 기여했다. 앨범에 실린 곡 하나하나가 하드록 과잉의 마초 딥퍼플의 존재를 웅변하고 있다.

Machine Head는 투어를 벌이던 1971년 여름에 부분적으로 작곡되었고, 세금 문제 때문에 스위스 몽트뢰에서 제작되었다. 그 곳에 머문 3주 동안 딥 퍼플은 프랭크 자파가 공연하던 극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했다. 그 화재로 그들의 스튜디오가 파괴되자 그 사건은 그대로 Smoke On The Water가 되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이 리프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했을 정도로 뛰어난 리프를 지닌 곡이다. 범죄적이라고 할 정도로 단순하고 즉각적으로 인지되는 리프라고 평가한 평론가의 얘기가 심히 공감된다. 이곡에 대한 재미있는 일화가 있는데 그것은 기네스 대규모 기타 앙상블 부문에서 일반인들이 단체로 연주한 곡이 바로 Smoke On The Water라는 것이다. 1위부터 3위까지의 단체가 모두 이 곡을 연주했다. 기록을 보면 1994년 캐나다 밴쿠버 1322명, 2007년 6월23일 미국 캔자스시티 1721명, 동해 6월26일 독일 에슬링겐 1802명이다. 그만큼 이 곡은 심각할 정도로 흡인력이 있다.

Highway Star는 유독 우리나라에서 크게 반향을 일으켰던 곡으로 이 곡은 지금까지도 가장 멋진 하드록 송으로 기억에 남고 있다. Ian Gillan의 초고음역대의 보컬, 불을 뿜어대는 Ritchie Blackmore의 연주, 화려한 기타 솔로가 난무해서 난이도 있는 곡으로 유명하기도 했다. 하드록과 메탈 사이를 잇는 듯한 Space Truckin', 강력한 펀치를 지닌 숨겨진 명곡 Pictures Of Home, Jon Lord의 역량이 빛을 발하는 Lazy 등이 강성 록마니아들의 사랑을 두루 받았다.

얼마전에 TV를 보니 무릎팍 도사를 하는데 배철수 씨가 게스트로 나온 편이었다. 그분이 집에 전축기도 없으면서, 가난한 가운데 힘들게 모은 돈으로 처음 샀던 앨범이 Machine Head였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앨범에 강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나에게는 그런 사연은 없지만 이 앨범은 소중하게 생각한다. 그 이유는 70년 대 많고 많은 하드록 앨범들 중에서도 이 앨범이 탁월하게 잘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0
Reviewer :  level   (95/100)
Date :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후반까지, 이 10여년 간의 기간은 메탈의 역사로 봤을 때 명실상부한 하드 락의 시대로 봐도 될 것이다. 그리고 그 하드 락의 시대를 주름잡은 최고의 밴드를 꼽으라면 어떤 기준으로 뽑아도 Led zeppelin, Black sabbath, 그리고 Deep purple의 세 밴드는 포함될 것이라고 본다. 본작은 그런 Deep purple이 남긴 앨범들 중에서도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1972년작 [Machine head] 이다. 개인적으론 이미 [In rock] 에서 이들의 사운드가 완성되었다고 말하고 싶지만, 글쎄, 이 앨범만한 임팩트를 남기지는 못했다고 평가하고 싶다.

Led zeppelin이 끈적한 블루스에 음악적 지향점을 두고 있다면, Deep purple은 보다 스트레이트한 정통 하드 락에 중심을 두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들은 미래에 존재하게 되는 헤비 메탈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물론 Black sabbath의 존재가 아니었다면 헤비 메탈이 지금의 형태로 정립되지는 못하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 또한 드는 게 사실이지만서도-. 그들은 Smoke on the water라는 곡 하나로 리프라는 것의 정의를 내려 버렸고, Ian Gillan의 고음역 샤우팅은 미래에 나타날 Rob Halford라는 걸출한 보컬의 등장을 예고하게 한다. 하지만 분명 1집과 2집, 그리고 3집의 Deep purple은 이런 음악을 하지 않았다.

오프닝 트랙 Highway star에서 시작된 무시무시한 Gillan의 보컬 퍼포먼스와 Blackmore의 절묘한 속주 플레이는 믿을 수 없는 사운드를 창출한다. Paice의 힘있는 드러밍도 본작에서 빛을 발하고 있으며, Glover는 사운드의 전반을 안정적으로 유도한다. 특히 Blackmore와 Lord가 펼치는 경쟁적인 속주 배틀은 미래 Stratovarius에서의 Tolkki와 Johansson을 연상하게까지 만든다. 아니, 그 이전에 등장한 기타 히어로들, 예를 들자면 Yngwie Malmsteen과 Chris Impellitteri, Paul Gilbert 등의 기타 비르투오소들이 펼치는 화려함의 근간이 된 음악이 Deep purple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이런 Deep purple의 변화는 어디서부터 기인한 것일까. 전작 [In rock] 에서부터 시작된 이런 변화의 핵에는 불세출의 기타 히어로, Richie Blackmore가 있다. 기존 Deep purple 사운드의 핵심이었던 John Lord는 Blackmore와의 음악적 파워 게임에서 밀려났고, Blackmore는 밴드 내에서의 헤게모니를 장악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음악이 바로 [In rock] 에서부터 출발한 정통 하드 락의 시작이다.

본작의 존재 하나만으로도 헤비 메탈/하드 락을 정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Black sabbath의 존재는 거기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필자의 생각은 바뀌지 않을 듯 하다. Deep purple의 앨범 중에 가장 좋아하는 앨범은 아니지만-개인적으로 Deep purple 최고의 앨범은 여전히, 언제까지나 [In rock] 이다!-, 하드 락 밴드가 발표한 가장 위대한 앨범 중의 하나에 낄 수 있는 명반임에는 분명하다고 말하고 싶다.

[2009. 8. 13 수정]
0

Comments

level   (100/100)
마약은 필요없겠다.
level   (100/100)
메탈앨범을 들으면서 느끼는 점: 1. 신나면서 빠른곡: Highway Star의 영향 아래에 있다. 2. 미들템포의 느린 곡: Smoke on the Water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3. 그루브 하면서 경쾌한 곡: Space Truckin'이 떠오름. 결론: Heavy metal, Hard rock의 바이블.
level   (100/100)
The best!!!
level   (90/100)
10개국 앨범차트 정상에 오른 하드록의 바이블
level   (95/100)
영원히 전설로 남을 앨범.
level   (100/100)
하이웨이 스타 한줄 요약 : 차도사고 교통사고
level   (95/100)
지금 들어도 충분히 맛깔나는 매력을 가지고있다. 1,5번트랙은 진짜 짱좋음
level   (100/100)
우리들의 클래식음악
level   (100/100)
*Collapses on floor with foam in mouth*
level   (100/100)
이런 명반에는 충성정도는 해야지요
level   (95/100)
난 레드제플린보다는 딥퍼플인듯하다. 이렇게 한번에 확가버린앨범은 처음이다
level   (100/100)
하드록의 바이블.
level   (100/100)
익스트림뮤직으로 혹사시킨 내귀구멍에 휴식을 주고자...역시 명반은 언제들어도 신남!!덩실덩실!!
level   (100/100)
Highway star, Smoke on the water..이 두 곡만으로도 이 앨범은 걸작 중의 걸작.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없다
level   (100/100)
Highway Star와 Smoke On The Water가 한앨범에 있다. 95점도 부족하다
level   (100/100)
고1때의 나는 3번의 큰 충격을 받았는데 한번은 Highway star를 처음 들었을 때, 또 한번은 Crazy train을 처음 들었을 때, 그리고 마지막은 Painkiller를 처음 들었을 때다.
level   (100/100)
고전. 1,5,7
level   (90/100)
In Rock에 비해 육중함은 덜하나 세련되고 날렵해진 대중친화적 하드락의 완성!!
level   (80/100)
정말 맛있는 앨범... Highway Star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중하나다
level   (100/100)
이런게 진정한 클래식 아닐까?
1 2 3 4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954Studio 88.4 150
preview 946Studio 89.8 110
preview 534Studio 89.2 232
preview 90Studio 92.5 424
preview 616Studio 90.5 152
preview 12Studio 95.3 752
preview 2,966Studio 80.1 80
preview 463Studio 89.4 252
preview 821Studio 88.9 160
preview 2,235Studio 84.4 90
preview 2,036Studio 85.4 92
preview 3,466Studio 71.4 50
preview 2,773Studio 82.3 72
preview Studio 85.3 30
preview Studio 74 30
preview Studio 100 10
preview Studio 85 20
preview Studio 80 10
preview Studio 87.5 20
preview Studio - 00
Info / Statistics
Bands : 28,303
Albums : 101,899
Reviews : 6,574
Lyrics : 94,545
Top Rating
 Sigh
Imaginary Sonicscape
 rating : 91.8  votes : 15
 Pain Of Salvation
Remedy Lane
 rating : 88.9  votes : 21
 Mesarthim
.- -... ... . -. -.-. .
 rating : 95.6  votes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