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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In Rock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ard Rock
LabelsWarner Bros. Records
Running time41:46
Ranked#2 for 1970 , #89 all-time (Top 2.5%)
Reviews :  4
Comments :  38
Total votes :  42
Rating :  92.5 / 100
Have :  18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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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Speed King4:2492.52
2.Bloodsucker4:16852
3.Child In Time10:2098.84
4.Flight Of The Rat7:5887.52
5.Into The Fire3:30902
6.Living Wreck4:34852
7.Hard Lovin' Man7:11852

Line-up (members)

Reviews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자켓에서부터 러쉬모어의 큰바위 대통령형상을 본따 멤버이미지로 차용할만큼 음악적 자신감이 충만하다. 다소 오만해보일수도 있지만 내용물을 접하는순간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수밖에없는 열정과 에너지로 가득하다. 70년대에 이만큼 강렬한 하드락의 기운을 쏟아낸 밴드가 얼마나 될까? 물론 딮퍼플의 강력한 라이벌로 호사가의 입방아에 오르는 레드제플린도 다양한 음악적 실험으로 팔색조같은 모습을 선보이긴 했지만 그들만큼 순수한 하드락 스피릿을 내뿜진 못했다. 전곡이 활화산처럼 달아올라 엄청난 굉음과 함께 음악적 불꽃을 남김없이 불사른다. 존로드의 영향력이 다소 컸던 1기와는 달리 실질적인 2기의 포문격인 본작에선 리치의 디스토션 잔뜩걸린 자박자박한 기타의 포효가 무시무시할 정도다. 바야흐로 리치의 시대가 온것이다. 물론 존도 묵직하고 농밀한 오르간 플레이로 리치를 서포트하다가 Flight Of The Rat 이나 Hard Lovin' Man 에선 현란한 간주로 존재감을 맘껏 뽐낸다. 이언길런은 Child In Time 에서 엄청난 고음을 자랑하며 왜 2기딮퍼플에 적임자인지를 제대로 증명해내고 있다. 전곡에 걸쳐 화려하고 역동적인 드러밍을 선보이는 이언페이스가 딮퍼플의 뼈대를 단단하게 구축하며 곡의 안정성에 기여한다. 역시 Machine Head 와 더불어 멤버들의 개인기와 열정, 호흡이 최절정에 달한 딮퍼플 최고작이라 불릴만한 충분한 자격을 갖춘 작품으로 평가받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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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90/100)
Date : 
딥 퍼플이라고 하면 회자되는 앨범은 바로 이 앨범과 머신헤드 앨범이 아닐까?

딥퍼플은 사실 좋아하게 된지 상당히 오래걸렸다. 그렇다. 2010년은 되서야 조금 귀에 익고 올해초에
귀가 뚫리면서 너무너무 좋아지게 되었다. 마치 레드제플린에 대한 거부감도 비슷했던것 같다.
거친 헤비메탈, 반항적인 글램메탈등 신나고 날카로운 음악으로 락음악을 접하게 되던 학창시절의
영향이 무척 컸던 모양인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취향은 역행해서 이런 하드락 명반이 귀에 착착
감기게 되는 것은 비단 나만 느끼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대표곡으로 볼수 이는 1번 트랙 Speed King은 말할것도 없는 신나는 명곡이며
3번 트랙에서는 기승전결 뚜렷한 전개로 후반부 절정에 다다른 이안 길런의 울부짖음에 전율이..
헤비한 기타리프와 다채로운 드러밍이 매력적인 4번, 7번트랙, 반항적인 리프의 5번트랙,
마지막을 장식하는 black night 까지 촌티나는 멋진 하드락이 펼쳐진다.

앨범 전체적인 전개는 블랙모어의 기타, 로저 글로버의 탄탄한 베이스의 조화, 중간중간 키보드의
개입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귀에 꿀을 발라놓은듯 착착 감겨지는 매력이 있는 멋진 앨범.

리치 블랙모어를 레인보우에서 접했을땐 상당히 진지한 음악방향을 추구해서 이런 대중적이고
익살스럽기까지 한 딥퍼플의 메인 기타리스트로 있었다는것이 조금은 놀랍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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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95/100)
Date : 
흔히 하드록 3대 밴드라고 불리우는 밴드들이 있다. Led Zeppelin, Deep Purple, Black Sabbath 들이 이 타이틀을 거머쥔 밴드들이다. 이러한 평가는 사실 일본 평론가들이 내린 것으로 생각된다. 실제 영국, 미국에서는 이런 식의 평가를 내리지 않는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일본 평론가들의 이러한 견해에 어느 정도 동조한다. 상업적인 면을 따진다면 레드제플린에 비해 딥퍼플이나 블랙세바스는 초라할 수밖에 없지만, 70년 대 전체를 찾아봐도 이 세 밴드 만큼 개성있는 밴드는 찾기가 어렵다. 또 이들이 후대 밴드들에 끼친 영향력도 각각이겠지만, 적어도 나는 동레벨의 밴드로 여긴다.

외국의 팝전문 사이트에서 각 앨범을 순위별로 평가한 리스트를 보면 의아한 것이 있다. 레드제플린은 거의 항상 상위에 위치에 있으며, 블랙세바스 역시 빠지지 않지만, 딥퍼플은 빠진 경우가 많다. 이러한 순위에 그다지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지만 의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조심스럽게 추측해 본다면, 일단 레드제플린의 경우 이들의 영향력은 너무나 커서 평가가 무의미 하다는 것이다. 거의 오늘날의 밴드들 중에 레드제플린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밴드를 찾을 수 있을지가 의문일 정도다. 블랙세바스의 경우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메탈 팬들은 단순히 이들을 메탈이라는 한 장르에만 영향을 준것으로만 생각하기 십상이지만, 실제 평론가들은 그런지 록의 근원도 블랙세바스로 잡기도 한다. 그런지 록이라는 장르를 내가 즐겨들은게 아니라 이러한 평가가 납득이 가는 것은 아니지만 블랙세바스 역시 매우 후한 평가를 얻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딥퍼플의 영향력은 낮단 말인가? 록메탈 사이트를 뒤져보면 딥퍼플에 대한 숭배는 상당하지만, 일반 해외 대증음악 평론가들은 레드제플린이나 블랙세바스에 비해 높은 평가를 내리지 않는다.

조심스럽게 내가 추측해보면 딥퍼플이 준 영향이 상당히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다. 바로 하드록, 헤비메탈이라는 장르다. 사실 헤비메탈이라는 장르를 들으면 단박에 레드제플린의 영향을 깨닫기가 어렵다. 80년 대 헤비메탈 사운드는 내가 생각했을때 레드제플린에 가깝기 보다는 딥퍼플에 가깝다. Iron Maiden, Metallica, Helloween같은 밴드의 음악을 들어본다면, 블루지한 레드제플린보다는 딥퍼플이 더 연상된다. 90년대, 00년대 밴드들의 메탈 앨범을 들으면 이러한 생각은 더 뚜렷해진다. 적어도 메탈이라는 장르내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을 따진다면 딥퍼플이 더 크지 않을까 싶다.

직접적으로 딥퍼플이 이후의 메탈밴드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생각되는 앨범은 이들의 네번 째 정규앨범 In Rock부터이다. 70년 대 그 어떠한 밴드의 음악들보다도 역동적이면서도 광기 어린 이 작품이 헤비메탈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러시모어 산을 흉내 낸 커버가 인상적인 앨범의 수록곡들은 런던 서부의 한 홀에서 곧 딥 퍼플의 전성기로 기록될 2기 멤버로 제작되었다. 기타리스트 Ritchie Blackmore와 키보디스트 Jon Lord, 드러머 Ian Paice, 그리고 2기에 새로 합류한 보컬리스트 Ian Gillan 과 베이스의 Roger Glover가 그 주인공이다.

딥퍼플이 만들어낸 사운드는 극도로 시끄러웠다. 수록된 곡들은 프로그레시브적인 특성을 갖고 있는데, 인디언을 연상시키는 이언 페이스의 드럼과 소용돌이치는 존 로드의 해먼드 오르간이 블랙모어의 무르익은 리프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Flight Of The Rat’에서 특별히 두드러진다. 그러나 In Rock이 존경을 받는 것은 그 강렬한 하드록 사운드다. 지미 헨드릭스 밴드의 Noel Redding를 연상시키는 글로버의 연주와 길런의 사악한 웃음과 비명소리가 압도적인 ‘Speed King’과 ‘Hard Lovin’ Man’, 그리고 그 맹렬한 리프가 거의 블랙 사바스를 연상시키는 ‘Into The Fire’까지 모든 곡이 각각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러나 앨범 내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곡은 10분에 육박하는 Child In Time이다. 어쩌면 자신일지도 모르는 패배자의 이야기는 왠지 가슴에 와닿는다. 이곡은 염세적이라는 이유로 국내에서는 금지곡이었다고 한다.

전작까지는 밴드 음악의 키는 존 로드에게 있었다. 그러나 본작부터 딥퍼플의 지휘는 리치 블랙모어에게 넘어간다. 이러한 이유는 블랙모어의 남과 타협을 모르는 성격도 작용되었겠지만 역시 예상만큼 뛰어나지 않은 Concerto For Group And Orchestra 때문이 아닐까 싶다. 어찌 되었든 블랙모어 주도의 하드록 과잉 사운드는 이전의 클래시컬한 사운드를 지향했던 초기의 잔재를 완전히 날려버리고 영광스러운 딥퍼플 2기를 선포했다. 딥퍼플 2기의 도래를 알린 In Rock의 매력은 이 앨범이 발표된지 40년이 지난 지금도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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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Comments

level   (100/100)
Awsome!!!
level   (90/100)
6집에 비해서는 뭔가 아쉬웠던 느낌이라서,, 그래도 3번트랙은 정말 최고다
level   (90/100)
Somewhat progressive Hard Rock, with bunch of amazing classic tunes like Speed King and Into The Fire. They get better on their next effort.
level   (90/100)
아주 자신만만했고, 그럴 가치가 있었다.
level   (95/100)
스피디 하고 헤비함. 새버스와 제플린을 절충.
level   (80/100)
Child in time을 부정하진 않지만.. 완성도가 좀 떨어진다. Machine Head를 위한 전초전.
level   (100/100)
70년 당시 이만큼 시끄러운 하드록 밴드가 있었을까? 헤비한 것도 헤비하지만 귀에 착착 감기누나. 머신헤드 이전에 최고 명반!
level   (95/100)
Craftman으로 평가절하 된 led zeppelin을 비웃는 앨범이다.
level   (95/100)
The 1st Speedy Heavy Metal Album. 1,3,4 추천.
level   (100/100)
명불허전.
level   (100/100)
Egy újabb csodálatos Purple album.
level   (80/100)
쫌 낡았어도 좋은듯
level   (95/100)
마스터피스. 이것이 하드록!
level   (100/100)
1970년도에 이런 헤비하고 강력한 음악이 나오다니.. 왠만한 헤비메탈보다도 더욱 과격한 사운드이다.. 헤비메탈의 초석을 다진 정말 상징적인 앨범!!!!! 하드락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level   (95/100)
Speed King
level   (85/100)
개인적으로 머신헤드보다 좋아하는 앨범인데 레코딩 상태가 별로다. 그래서 이 정규앨범 보다는 라이브 앨범으로 듣는 것을 선호하게 된다. 그래서 감점
level   (70/100)
보라돌이는 내 취향은 아닌 것 같다.
level   (95/100)
podarený album, a veľké hity: Speed King, Child In Time,...
level   (85/100)
별이 ★★★★★개
level   (90/100)
머신 헤드보다도 야성적이고 강렬하지만 귀에 착착 붙는 그 느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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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952Studio 88.4 150
preview 943Studio 89.8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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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460Studio 89.4 252
preview 815Studio 88.9 160
preview 2,231Studio 84.4 90
preview 2,033Studio 85.4 92
preview 3,419Studio 73.4 50
preview 2,772Studio 82.3 72
preview Studio 85.3 30
preview Studio 74 30
preview Studio 100 10
preview Studio 85 20
preview Studio 80 10
preview Studio 87.5 20
preview Studio - 00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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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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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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