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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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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Album

Symbolic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rogressive Death Metal
LabelsRoadrunner Records
Running time50:38
Ranked#1 for 1995 , #83 all-time (Top 2.3%)
Reviews :  2
Comments :  40
Total votes :  42
Rating :  92.7 / 100
Have :  26       Wa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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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Besi Karat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Symbolic6:3398.33
2.Zero Tolerance4:49952
3.Empty Words6:221002
4.Sacred Serenity4:27953
5.1,000 Eyes4:2997.52
6.Without Judgement5:281002
7.Crystal Mountain5:0791.34
8.Misanthrope5:04952
9.Perennial Quest8:1996.73

Line-up (members)

Recorded and Mixed at Morrisound Recording, Tampa, FL.
Mastered at Sterling Sound, New York, N.Y.
Music by Chuck Schuldiner.

Roadrunner Records released a Re-mastered special edition CD on 04/01/08 with Demo/Pre-Production Recordings as bonus tracks:
10. Symbolic Acts (Instrumental Demo) (05:56)
11. Zero Tolerance (Instrumental Demo) (04:11)
12. Crystal Mountain (Instrumental Demo) (04:25)
13. Misanthrope (Instrumental Demo) (05:41)
14. Symbolic Acts (Demo) (05:56) (With Vocals)

Tracks 10-13 recorded March 1994:
Chuck Schuldiner : Guitar
Gene Hoglan : Drum Programming
Steve DiGiorgio : Bass
Track 14 recorded January 1994:
Chuck Schuldiner : Vocals, Guitar, Bass, Drum Programming

Reviews

Reviewer :  level   (95/100)
Date : 
천재 Chuck Schuldiner가 주도했던 그룹으로 유명한 명밴드 Death는 밴드의 이름을 그대로 딴 장르 Death Metal의 원형을 창안한 선구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들이 기존의 Thrash Metal보다 더 과격하고 사나운 사운드를 구사했던 시기는 의외로 짧다. 이들의 일대기, 디스코그라피를 잘 살펴보면 Death가 데스 메탈에 충실했던 시절은 밴드 활동의 초반부에 국한되어 있다. 밴드 운영에 있어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던 Chuck Schuldiner는 Spiritual Healing 앨범 이후부터 Death가 구축했던 데스 메탈의 범주를 넘어서는 모험을 지속적으로 감행했다. 그러한 여정은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는데, 밴드 활동의 후반부에 해당하는 Symbolic을 발표할 시점에 접어들어서는 Progressive Metal에까지 손을 뻗치고 있다. Death의 행보는 어떤 면에서는 메탈씬 전체에서도 가장 성공한 밴드인 Metallica의 행보와 흡사한 면이 있다. Metallica도 초기 스래쉬 메탈로 시작했는데, 이후 실험을 거듭하여 밴드의 네 번째 앨범에 접어들었을 때에는 프로그래시브 메탈 밴드로 아예 전향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변모했었다.

그러나 거듭되는 행보는 Death의 초기부터 꾸준히 지켜봐왔던 팬들의 입장에서는 불만스러울 수도 있었다. 밴드를 그저 데스 메탈에만 국한 시키려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 밴드의 후기 행보에 해당하는 Symbolic과 The Sound of Perseverance는 명백한 배신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의견을 가진 이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대다수의 팬들은 데스 메탈의 여명을 연 초기 작품들보다도 오히려 후기 작품들을 더 높이 평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다수의 팬들이 이러한 평가를 내리는 이유는 작품을 객관적으로 살펴봤을 때 음악적인 완성도면에서 후기 앨범들이 초기 작품들보다 훨씬 앞서 있기 때문이었다.

밴드의 후기를 장식하고 있는 작품 중 하나인 Symbolic은 명반중에 명반이라 할 만했다. 데스 메탈 역사상 최고의 천재 중 하나인 Chuck Schuldiner는 자신의 역량을 또 한차례 멋지게 증명해낸 것이었다. 그의 극한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는 작곡력은 이 앨범에서 정말 엄청난 수준으로 발휘되었다. 변칙적인 플레이와 자극적인 멜로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악곡의 구성과 밀도높은 가사는 왜 Death의 앨범들 중에서도 이 앨범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아내고 있는지 잘 알려주고 있다. 데스 메탈에 조금이라도 익숙한 리스너라면 이 앨범에 실려있는 Symbolic과 Empty Words, Crystal Mountain 같은 곡들의 가치를 눈치 채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이러한 곡들은 Chuck Schuldiner와 함꼐 하고 있는 초일류 뮤지션들의 손에 의해 멋지게 그 존재를 드러내고 있다.

Symbolic는 초기 작품들에 비해 에너지는 다소 떨어진다. Scream Bloody Gore나 Leprosy가 뿜어내고 있던 올드스쿨 데스 메탈의 야만적인 에너지를 기억하고 있는 이들에게 Death의 여섯 번째 앨범은 너무나 이질적으로 들릴 것이다. Death는 분명 Chuck Schuldiner가 계속해서 음악적 실험을 하지 않았더라도 메탈의 역사에 남아있을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Chuck Schuldiner는 끊임없이 영역을 넓히기 위한 노력을 계속했다. 그의 그러한 노력은 이후 데스 메탈의 역사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가 이끌고 있던 Death의 행보는 데스 메탈의 저변을 확장하는데 엄청난 공헌을 했다. Symbolic과 후속작인 The Sound of Perseverance는 이후 프로그래시브 데스 메탈과 Technical Death Metal 등의 하위 장르들이 형성되는데 중요한 근거를 제공했다. 만약 Chuck Schuldiner가 밴드 초창기에 거두었던 성과에 만족하고 안주했다면 오늘날 데스 메탈씬은 훨씬 협소했을 것이다. 그런 부분을 이해하고 이 앨범을 듣는다면 명밴드 Death의 후반기를 장식하고 있는 걸작 Symbolic이 가지는 가치가 좀더 피부에 와닿을 것으로 생각된다.
1
Reviewer :  level   (90/100)
Date : 
["Death 후기"를 대변하는 명작, "Symbolic"]

전기의 음악과 후기의 음악이 확연하게 차이나는 대표적인 밴드중 하나가 바로 이 'Death'라는 밴드입니다. 전기엔 질주감이 충만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직선적인 악곡을 주로 선보였던 Death는 "Human"을 경계로, 많은 감정을 내포하는 듯한 무게감 있으면서도 감성적인 방향으로 음악특성을 바꾸어 나갔습니다. 이후로도 밴드를 이끌어가는 Chuck Schuldiner의 프로젝트 밴드인 Control Denied와 Death의 마지막 앨범인 "The Sound Of Perseverance"에서는 심지어 프로그레시브의 영향까지 감지될 정도로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 본작에서도 초기에 비하면 많은 요소가 변화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컬의 스타일 또한 매 앨범의 음악 성향에 맞게 바뀌어 초기 시절엔 흡사 짐승의 울부짖음과 같은 보컬이 분노를 토대로한 여러감정이 응축된 보컬로 변했습니다. 또한, 멜로디의 측면에서는 황무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초기작들과는 대조적으로, 간간히 나타나는 다양한 멜로디를 통해 Chuck Schuldiner의 음악적인 감각을 새로이 엿볼 수도 있습니다.

가사에도 괄목할만한 변화가 있습니다. 피가 가득한 고어물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초기 가사들과는 달리 후기로 갈 수록 사회비판/세태풍자적인 가사, 혹은 철학적인 가사들이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여주는데, 본작에서도 그러한 경향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1000 Eyes"는 마치 George Orwell의 "1984"의 그것과도 같은 주제의식을 담고 있습니다. "Without Judgement"에서는 왜곡된 사법체계에 대한 불신감이 드러나며, "Misanthrope"에서는 전작 수록곡인 "The Philosopher"의 연장으로 무늬만 지식인인 위선자들에게 신랄한 비판을 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굉장히 난해한 가사들도 종종 눈에 띄는데, '언어'와 '존재'에 대한 철학적인 성찰이 나타난 "Empty Words"가 대표적입니다. (김춘수 시인의 "꽃"이란 작품과도 일정부분 통하는 측면이 있는것 같군요.^^)

이러한 Death의 핵심이 녹아 있는 본작은 유명 프로듀서인 Jim Morris의 지휘 아래 그의 스튜디오인 Morrisound Recording에서 완성되었습니다. 그때문인지, 곡분위기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믹싱상태가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전작만큼 탄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충분히 실속있는 정예멤버들이 본작의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Chuck Schuldiner와는 또다른 맛이 나는 플레이를 들려 주며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기타리스트 Bobby Koelble, Death에 영입된 뮤지션답게 안정적인 실력과 리듬감각을 자랑하는 베이시스트 Kelly Conlon, 전작부터 함께 해온 말이 필요없는 드러머 Gene Hoglan이 바로 그들입니다. 특히 Gene Hoglan의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터치가 돋보이는 드러밍은 본작의 가치를 높이는데 상당부분 기여하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Gene Hoglan이 참여한 많은 작품들이 하나같이 평균이상의 수준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도 우연은 아닌것 같습니다. (단, Testament의 "Demonic"은 개인적으로 예외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메인 작곡가인 Chuck Schuldiner도 두말할 나위없이 그의 존재를 작품에서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잠깐만 들어봐도 그의 것임을 알 수 있을만큼 Chuck Schuldiner만의 특성이 잘 묻어난 리프가 앨범 전체를 지배하고 있고, 감정을 여과없이 표출하는 그의 기타솔로 또한 본작의 주요한 체크포인트입니다.

곡들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흐름보다는 개별 곡들의 완성도에 좀더 초점을 맞춘듯한 기색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어떻게 들으면 지루해질 가능성도 없진 않으나, 각각의 곡들이 훌륭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템포에 적절한 변화를 줌으로써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시키는 "Symbolic", Death만의 고유한 비장미를 극대화시킨 "Sacred Serenity", Gene Hoglan의 드러밍이 유달리 돋보이는 "1000 Eyes", 구성면에서 초기곡들과 유사한 동시에 인상적인 멜로디라인과 어쿠스틱 솔로가 특징적인 "Crystal Mountain" 등이 주목해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마지막곡인 "Perennial Quest"가 단연 본작의 백미와 같은 곡이라고 봅니다. 점차적으로 감정을 고조시켜가는 구성도 좋고, 특히 어쿠스틱기타의 아르페지오와 함께 마지막을 장식하는 기타 연주는 청자의 내면 깊숙히 숨겨져 있는 비애의 감정을 들추어 내는듯 합니다.

저는 Death를 처음 접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겐 다른 작품들보다 본작을 더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사운드도 부담감이 크게 없는 편이고 멜로디도 듣기가 좋기에 '입문용'으로 적당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본작이 결코 가볍거나 만만하진 않습니다. 본작을 들어보시면, 앨범 제목과 커버를 장식한 수채화처럼, 무언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느껴지실 것입니다. 그게 후기 Death의 매력중에 하나이죠. 과연 무슨 상징들이 담겨있는가는 청자 여러분 각각의 해석에 맡겨둡니다.
6

Comments

level   (100/100)
Death는 갓!
level   (95/100)
데스메탈음악이 이토록 아름다울 줄이야.
level   (100/100)
그냥 완벽함 그자체
level   (95/100)
95점.
level   (95/100)
프록이든 데스든 간에 명작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level   (80/100)
척 슐디너의 명작 중 하나
level   (100/100)
아~~~~~~~~~~그르게,,,,,왜,,,암결러,,,듸.져.부러서,,,,,,,,,눈물나게,,,,,씌,,,,,,ㅎ
level   (80/100)
정말 잘 만든 앨범임에는 분명하나 뭔가 '2%부족하다' 해야할까나 내겐 잘 끌리지 않는다. 잘만든 앨범임은 틀림없다.
level   (85/100)
점점 프록이 섞인다. 그것이 좋다 !
level   (75/100)
치밀한 악곡과 출중한 연주력은 인정하지만.. 내 취향은 아니다
level   (95/100)
Really strong release of theirs.
level   (95/100)
짱좋아염.. 이름값하는 앨범
level   (95/100)
Exploring their progressive side, Death's Symbolic shows off a succession of amazing songs. The best part? They never lose their intensity.
level   (100/100)
쳐크..술디나..그인간은..지금 지옥에서 데-쓰메탈..데-쓰를 위해 태어나 데-쓰를 위해 비명횡사한..레전드데-쓰 메탈리안..
level   (90/100)
We are enslaved now!!
level   (90/100)
데스 메탈에 대한 편견을 개작살낸 앨범. 전곡이 훌륭하다.
level   (100/100)
chuck 은 천재다 , 그의 모든 디스코그래피가 이를 입증한다
level   (100/100)
Chuck의 음악을 또 들을 수 없다는게 슬프다.
level   (100/100)
Chuck는 정말 대단하다.
level   (100/100)
메탈역사상 최고의 변화.
1 2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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