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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Sunbather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ost-Black Metal
LabelsDeathwish Inc.
Running time59:58
Ranked#47 for 2013 , #1,195 all-time (Top 33.1%)
Reviews :  2
Comments :  31
Total votes :  33
Rating :  83.7 / 100
Have :  5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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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Illudead
Last modified by level Besi Karat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Dream House9:151001
2.Irresistible3:131001
3.Sunbather10:171001
4.Please Remember6:261001
5.Vertigo14:371001
6.Windows4:431001
7.The Pecan Tree11:271001

Line-up (members)

  • George Clarke : Vocals
  • Kerry McCoy : Guitars, Bass, Piano
  •  
  • Guest/session musicians:
  • Daniel Tracy : Drums
  • Stephane Paut : Spoken word on "Please Remember"
Recorded at Atomic Garden by Jack Shirley in January 2013.

Regarding the album's lyrical content, the band stated that Sunbather "deals with the profound sadness found in the quest for one's personal perfection... serving as an artistic lucid dream of warmth despite the stinging pain of life's cruel idealism."

The colours of the artwork are meant to resemble the colours seen through one's eyelids whilst laying in the sun. The large, simplistic block writing of the album's title was inspired by the artwork of Pulp's 2001 album, "We Love Life".

Vinyl colours:
- Clear with splatter vinyl
- Hot pink and beer
- Red and gold

Reviews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국내에선 Absu, Judas Iscariot, Krieg, Xasthur, 좀 더 범위를 넓히면 요즘의 Agalloch, Leviathan 등의 밴드로 잘 알려진 미국의 블랙메탈 씬은 위에 언급한 밴드들 외에도 엄청나게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고 있으며 언더그라운드에선 아직까지 난해한 음악적 실험이 꾸준히 진행 중인 곳이다. 당장 뉴욕이 근거지인 밴드만 몇 언급하더라도 리스너들 사이에서 가장 큰 논란을 부르고 있는 Liturgy, 프로그레시브를 넘어 테크니컬의 영역까지 도전하고 있는 Krallice, 슬럿지한 부분에 무게를 둔 묵직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Tombs 외에도 Mutilation Rites, Abigail Williams, Castevet 까지 모두 지역의 씬을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는 '나름 엄연한 블랙메탈' 밴드다.

그 다양한 USBM 밴드들 사이에서 캘리포니아 출신의 포스트(록에 훨씬 가까운) 블랙메탈 밴드 Deafheaven 은 Black Twilight Circle 으로 불리는 무지막지한 로컬씬의 본거지에서 결성하였지만 주로 노이즈, 슬럿지, 데스둠 등의 조화를 추구하던 로컬의 분위기와 전혀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다. 둘 다 발돋움을 시작하는 단계에 접어들었으나 현재로서는 그 로컬씬 전체보다 시대의 흐름 아래 큰 지지를 받고 있는 Deafheaven 이 훨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별로 눈에 띄지 않았던 결성 초기의 이 밴드는 2011년 SXSW 무대를 통해 주목을 받기 시작하여 곧바로 뉴스쿨 하드코어 계열 명문 레이블로 떠오르는 Deathwish Inc. 와 계약, 1집 Roads to Judah 발매와 여러 활동까지 딱 결성 1~2년차의 신인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급격히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3년차를 맞이한 올해엔 이탈리아의 불경스러운 하드코어 펑크 밴드 The Secret 과 함께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후, 2집 앨범 Sunbather 를 발매하였고 역시나 극단적인 매니아의 혹평과 지지 사이에서 이들의 이름이 자주 언급되고 있다.

Deafheaven 또한 '나름 엄연한 블랙메탈' 밴드에 속하는 밴드다. 이들의 음악을 들어보면 오히려 포스트록 내지는 스크리모와 더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느낄 텐데, 비슷한 스타일의 음악을 시도하면서 블랙메탈의 정체성을 잊지 않고자 하였던 Wolves In The Throne Room 과도 다른 경우다. 아마 이 앨범의 아트웍만 봐도 무지막지하게 달리면서 감동적인 선율을 들려주는 그런 블랙메탈 앨범일 줄은 쉽게 예상하지 않았으리라 본다. 특히 2집 발매 전 Bosse-de-Nage 와 발매한 스플릿 앨범에서 블랙메탈 밴드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Mogwai 커버곡을 수록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전작과 비교를 해보자면 브릿지 트랙을 하나씩 배치하여 앨범 단위로서의 흐름에 대한 유기성을 높였고, 포스트록+블랙메탈이라는 공식을 따로 배치하여 약간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줬던 구성에서 탈피하여 곡 단위로도 좀 더 자연스럽고 치밀함까지 갖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물론 1집도 상당히 좋은 작품이지만 본연의 스타일을 잃지 않으면서 발전한 모습을 보인 이 신작이 더욱 대단한 이유가 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 외에도 다양한 주장이 존재한다. 하지만 장르 간의 격차를 떠나 Envy, Godspeed You! Black Emperor, My Bloody Valentine 등을 포함한 여러 밴드들의 음악을 모두 받아들여서 마침내 완성해낸 작품이 바로 Sunbather 다. 슈게이즈와 블랙메탈의 조화로 독창적인 음악을 만들어낸 Alcest 가 그랬듯이, 자신들을 블랙메탈이라는 테두리 안에 가두지 않으려는 확고한 애티튜드가 있기 때문에 이런 훌륭한 작품이 나왔다.

블랙메탈의 실험과 시도는 지금까지도 긴 여행을 떠나는 중이며, 그 여정의 정점에 나온 작품이 바로 Sunbather 라고 단연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소위 힙스터 블랙메탈이라 불리는 타이틀으로 이 작품을 설명하기엔 너무 아름답고, 보컬의 음색이 이질적으로 느껴지기엔 빈틈 없는 선율이 아주 잘 담겨 있다.

Always and forever.
8
Reviewer :  level   (90/100)
Date : 
기본적으로 포스트 블랙을 표방하나 다양한 장르가 포함되어 있는 음악을 들려주는 앨범이다. 유투브에서는 Explosion in the Sky가 Alcest를 만났다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어느정도는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작보다 블랙메탈적인 요소는 줄어든 반면, 비메탈적 요소를 이용한 곡 전개가 유연하게 진행된다. 드럼의 블래스트 비트가 무시무시하게 달려주고 있지만 꽉 차는 기타 사운드에 더 귀가 쏠리는 편이며, 보컬이 선사하는 처절함이 대단한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타리프는 밝은 편이라 기괴한 느낌을 받을 수도. Irresistible은 연주곡으로 첫 트랙에서 달려주었던 여운을 잠식시키면서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청자를 쉬게 해준다. 절규를 내뿜다가도 다시 클린 톤으로 전환, 이후 트레몰로 리프로 긴장감을 돋구는 등 분위기의 전환이 일품인데, 짧으나마 기타솔로까지 등장하는 14분의 대곡 Vertigo는 필청 트랙.
1

Comments

level   (85/100)
85점.
level   (65/100)
포장은 핑크색 내용물은 검은색이 아닌 회색
level   (80/100)
풍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감상용 엘범. 다양한 장르의 미덕을 흡수하였음을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으며, 듣기 쉬운 방식으로 빠져들게 하는 음악.
level   (85/100)
특별하진 않은데 전체적으로 좋다
level   (70/100)
다른 포스트밴드보다 두드러지게 좋은 점을 못찾겠다.
level   (100/100)
와.. 너무좋다.. 이 밴드를 알게해준 메탈킹덤에 정말 감사하다(항상). 나의 베스트밴드리스트에 추가되었다. 또 이들의 라이브영상을 보았는데 진짜 그들의 열정적이고 뛰어난 실력에 진짜 지렸다.
level   (100/100)
포스트 블랙메탈 선에서도, 그리고 데프헤븐의 작품들 사이에서도 선바터엘범을 빼놓고 말하기는 쉽지 않은것 같다. 그만큼 멋진 엘범이고, 개인적으로도 그정도의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는 엘범.
level   (70/100)
Post 장르가 양산되는 신비로운 경험
level   (75/100)
Huh. I get how this album is good, but it somehow doesn't catch my ears. Listening through this album multiple times was a boring but weirdly fresh experience.
level   (80/100)
부웅
level   (90/100)
감성 블랙메탈. alcest의 느낌보다는 일본의 포스트락 밴드 envy와 더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블랙메탈과 포스트락의 절묘한 조화. 명반이라 할만하다.
level   (80/100)
무늬만 블랙, 알맹이는 생판 다름.
level   (70/100)
딱히 좋은 느낌은 들지않는다
level   (65/100)
이도저도 아닌 앨범. 두 가지 면중 하나를 완벽하게 부각시키던가 아님 두 가지를 적절히 교합하던가, 이 앨범은 두 가지를 성공적으로 절충시키지 못했다. 듣는 내내 뜬금없었던 작품
level   (70/100)
흠.. 특이하다. 그 이상 이하도 아닌듯.
level   (90/100)
재미있는 앨범.
level   (65/100)
시도는 좋았는데 그 이상은 못 느끼겠다.
level   (75/100)
참 기괴하게 짝이 없는 음악이다. 블랙 같으면서도 펑크같으면서 Alcest같은 편안한 기타리프에다가.. 개인적으로는 높은 점수는 못주겠다.
level   (95/100)
블랙메탈 앨범이라고는 상상도 못할 예쁜 앨범커버. 그에 걸맞게 포스트락,슈게이징을 섞은 아름답고 슬픈 블랙메탈을 들려준다.
level   (80/100)
밝지만 블랙이다.. 특이한 조화지만 정말 잘 어울린다.
1 2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3,368Studio 73.3 81
preview 1,195Studio 83.7 332
preview 356Studio 89.1 343
Info / Statistics
Bands : 28,289
Albums : 101,848
Reviews : 6,567
Lyrics : 9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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