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nd's I

very good album. Strong ideas, quality sound and good musicianship.

Another triumph by Dark Tranquility, mixing guitar virtuosity with dark moods.

시중에 저가로 판매하길래 앨범 표지만 보고 구매한 앨범이고 이 앨범으로 DT에 첫 입문하였다. 아무런 기대와 궁금증도 없이 시작되었고 일반적인 데스메탈과는 다른 이들만의 맛이 느껴졌다 음악에 프로그레시브한 느낌이나 구성도 존재한듯 싶고 때려부수는 데스와는 다른 둠과 고딕스런 맛도 느껴지는 그룹이라 생각된다 이들의 다른 앨범도 찾아보고 있다

내달리는 곡들은 심장 박동 Max를 향한다. Anders Jivarp 의 드러밍이 압권이다. Insanity's Crescendo 의 구성력이 탁월하다.

이들의 커리어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앨범. 전작보다 날카로움이나 에너지적으로는 떨어질지 몰라도, 듣다 보면 사람의 내면을 건드는 무언가가 있다. 특히 발라드 트랙들... 예술이다.

전작보다 좀 못하지만 좀더 스피드해 졌고 특유의 어두운 멜로디는 여전하다.중간에 발라드.. 곡도 인상적이다. 베스트 트랙 1,2,3,5,7

I think it's good

초기 앨범 중에서 가장 맘에 든다

이후 작품이라고 딱히 직설적인 건 아니지만 본작은 특히 비유적인 표현이 많다. 꽤나 수준 높고 예술적인 앨범임은 분명하다.

전작의 특유의 분위기가 강렬해서일까? 빛을 못 보는게 안타깝다.

충분히 괜찮은데 앞뒤앨범에 치여서 인기를 못누린듯...

najlepší album od DT

다소 어둡고 좀 밋밋하고.. 암튼 별 재미를 못 느끼겠다.

닭트랭 입문앨범. 개인적으로는 8번을 굉장히 좋아한다. 여러번 듣다보니 머릿속에는 3,8,12번트랙밖에 남지 않았다.

글쎄.......년도가 갤러리와 바뀐게 아닐까 쉽을정도로 별 특색도 없고 상당히 투박하다...

그렇게 못들어줄 음반은 아닌 것은 확실하다.

충분히 훌륭한 앨범 Hedon에서 이들 특유의 비장미를 느낄 수 있다

2집만큼은 아니지만, 정말 훌륭하다.....

어두껌껌하다 딱집어서 추천은 못하겠다..(국내반 Bringer of torture는 필청)

The Mind's Eye의 장엄함은 정말 마음을 어둡게 침잠시키는 곡

전작땜에 왠지 가려진듯한..실제로도 잘 안듣게 되는 앨범

프로젝터,갤러리 앨범 사이에 껴서 다소 빛을 못 보는 앨범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