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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Projector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Melodic Death Metal
LabelsCentury Media Records
Running time50:50
Ranked#33 for 1999 , #1,345 all-time (Top 37.3%)
Reviews :  3
Comments :  26
Total votes :  29
Rating :  83.6 / 100
Have :  23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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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FreeCard4:34935
2.ThereIn5:57904
3.UnDo Control5:1391.34
4.Auctioned6:09965
5.To a Bitter Halt4:5181.34
6.The Sun Fired Blanks4:1987.54
7.Nether Novas6:16865
8.Day To End3:1082.54
9.Dobermann4:4182.54
10.On Your Time5:40825

Line-up (members)

  • Mikael Stanne : Vocals
  • Niklas Sundin : Guitars
  • Michael Niklasson : Guitars
  • Martin Henriksson : Bass
  • Anders Jivarp : Drums
  • Martin Brandstrom : Keyboards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Dark Tranquillity의 네 번째 앨범인 Projector는 The Gallery와 함께 밴드의 초기 명반으로 불리고 있다. 그러나 The Gallery가 Melodic Death Metal이라는 장르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기에 앨범의 선호와 상관없이 명작이라고 칭송받는 것에 비해 Projector는 호불호가 어느정도 갈린다. 그 이유는 당시의 팬들에게 생소했던 클린 보컬의 도입과 키보드의 도입때문이었다. 클린 보컬의 도입이나 키보드가 전작에서 안쓰였던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밴드가 만들어내는 음악의 극히 일부요소에 불과했다. 그러나 본작에서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데까지 나아갔다. 이러한 모습은 The Gallery와 The Mind's I에 익숙했던 팬층에 받아들여지는데에 시간이 걸리게끔 하였다. 익스트림 메탈 리스너들의 그로울링에 대한 집착을 고려해봤을 때 클린 보컬의 전면적인 도입은 기존 팬들에게 이 앨범은 실망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게다가 앨범의 내용물도 표준적인 멜로딕 데스메탈의 규격을 벗어나 있다. 멜로딕 데스메탈 초기의 기본 공식이 데스or스래쉬+멜로디였던 점을 감안했을 때 이 앨범은 그 공식을 벗어나 있다. 부드러운 키보드 연주에 중저음의 클린 보컬이 어우러지는 조용하고 묵직한 곡들은 밴드의 기존 곡조와 궤도를 달리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도 앨범 자체가 지닌 가치를 숨기지는 못했다. 앨범이 발표된지 오래지 않아 기존 팬들도 앨범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Projector를 변질이 아닌 진화로 인식하는 데에는 긴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아티스트에게 변화는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그러나 변화는 항상 상당한 모험을 동반한다. 이러한 모험이 언제나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음악사에 변화에 실패한 밴드는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성공사례보다도 실패사례가 압도적으로 많다. Projector는 모범적인 성공사례에 속한다. Dark Tranquillity의 새로운 모험은 이 앨범에서 그치지 않고 계속된다. 본작은 언제나 혁신을 시도하는 Dark Tranquillity의 기념비적인 역작으로 기억되기에 충분하다.
1
Reviewer :  level   (92/100)
Date : 
Dark Tranquillity만의 감성적인 멜데스를 확립하기 시작한 앨범. 1, 2, 3, 4번이 연속적인 킬링 트랙이며 특히 여성 보컬과 함께한 3번 트랙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키보디스트 Martin Brandstrom를 영입하여, 전작까지는 거의 등장하지 않았던 키보드 사운드를 적극 활용하기 시작하였으며 2집 1번 트랙 Punish My Heaven과 같은 곡에서 아주 잠깐씩 등장했던 Mikael의 클린 보컬이 전면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는데, Mikael의 클린 보컬은 도대체 그동안 왜 별로 사용하지 않았던 것인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훌륭하다. 그의 클린 보컬에서는 그의 거친 그로울링 보컬만 듣고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히 우수에 가득 찬 감수성의 깊은 울림이 느껴지는데, 연주도 연주지만 왠지 가을의 고독이 연상되는 그의 목소리만으로도 "Dark Tranquillity"라는 단어 그대로의 밴드의 정체성이 극대화되고 있다고 생각된다.

최근에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멜로딕 데스 메탈에의 클린 보컬의 적극적 도입은 이 앨범이 시초격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최근의 그러한 경향들이 종종 오히려 감동의 "부촉매"라고 부르고 싶어질 만큼 본말이 전도된 심각한 문제점을 야기하기도 함에 반해('클린 보컬 라인에의 지나친 집중으로 인한 상대적 연주 멜로디의 소멸'이라고 표현하면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이들의 음악에서의 클린보컬은 맛을 풍부하게 해 주는 감동의 "정촉매"로서 제대로 기능한다. 이는 Mikael의 클린 보컬만으로 구성된 곡 Auction을 들어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다. 현재 망가져 가고 있는 일부의 멜로딕 데스메탈 밴드들이 (제발 좀) 본받아야 할 앨범이라고 하겠다.

다만 이 앨범과 Haven 앨범은 일부 팬들로부터 "변절"이라는 혹평을 받았던 앨범이다. 데스메탈 본연의 거침보다는 감성을 극대화하기 시작한 고로, 강렬함 위주의 사운드만을 고집하는 일부 리스너들의 성에 차지 않았기 때문이다(뭐 사실 이들의 이전 앨범들이 크게 강렬한 건 아니긴 했지만).
그러나 필자는 이것이 변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DT는 원래 이런 색채를 띠는 밴드였음을 The Mind's I 앨범의 Insanity's Crescendo와 같은 곡에서 이미 다들 알고 있었을 터. 뭐 백번 양보해서 "변절"이라고 표현함을 받아들인다고 해도, 필자는 그저 이들이 이 앨범부터 "변절"해 주어서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이다. 물론 이들의 이전 앨범들도 좋아하기는 하지만, 이들이 이전 앨범들의 방향성만 계속 유지했다면 필자는 끔찍(?)하게도, "변절"된 이들만이 창작해낼 수 있는 Damage Done이나 Fiction앨범 같은 음악을 영원히 듣지 못하고 이 세상을 하직하고 말았을테니..
2
Reviewer :  level   (88/100)
Date : 
Dark Tranquillity가 Century Media와 계약을 맺고 발표한 네 번째 정규작 Projector 앨범으로 기존의 기복이 심한 프로그레시브적인 사운드에서 탈피하여 비교적 싱글취향의 소프트한 곡들이 많이 포진해 있다. 빠르고 타이트한 맛은 많이 사라졌고 정식으로 키보디스트를 맞이한 만큼 보다 신비스럽고 이색적인 사운드를 펼치며 폭넓은 공간감을 확보하고 있다. Dark Tranquillity의 앨범 중 가장 멜로디가 뛰어난 작품으로 또 하나의 역작으로 기록될 만하다. 역시 The Gallery 앨범에서부터 함께한 Fredrik Nordstrom의 지휘아래 제작되었다.

Best Track  :  Freecard , Undo Control , Auctioned
1

Comments

level   (90/100)
닥트랭앨범중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앨범인데 그들의 앨범중 최고는 아니지만 난 이 앨범 역시 너무 좋게들었다 중후한멋이랄까? 감성을 깊게 파고드는 무엇인가가 느껴지는게 있다 이앨범 역시 굉장히 매력적인 작품이다
level   (60/100)
난 화려한 연주가 돋보이는 캐릭터같은 앨범이 훨씬 좋은가보다. 클린 보컬은 많이 거슬리고 듣는 내내 심심한 분위기. 딱히 인상에 남는 트랙이 없는게 아쉽다
level   (85/100)
세련미 넘치는 '살벌한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Excellent!!!
level   (80/100)
분위기 자체는 맘에 든다.
level   (85/100)
미카엘의 클린보컬이 두드러지는 앨범. FIction이나 Damage Done같은 명반에 비해 쪼금 아쉽긴하다..
level   (85/100)
멜데스에 클린보컬을 첨가시킨 시초가 되는 듯 하다. 수작.
level   (90/100)
kvalitka
level   (90/100)
이 앨범의 감성과 변화를 다른 앨범에 조금씩 섞었다면 어땠을까?? 이게 99년작인데 타밴드의 비슷한 형식의 앨범과 시기를 비교해보면 상당히 앞서있고 완성도 역시 대단한 수준...
level   (86/100)
다크 트랭클리티에게 있어서 이 앨범의 존재감은 그리 크지 않은 듯 하다. 많이 모던해지기 시작했고 Mikael Stanne의 클린보컬을 들을 수 있는 이색적인 앨범.
level   (68/100)
멜로디는 좋은데 클린보컬이 클린하지 못함.
level   (64/100)
모르겠다. 미안하지만 나한테는 그렇게 맞지 않는다. 특히 미카엘의 클린보컬. 좀 거슬리는 듯...
level   (90/100)
앨범 자켓과도 일치하는 음악들.. 화려한 개인기 위주의 플레이보단 화합과 감성을 중요시함..
level   (90/100)
감수성이 매우 풍부한 앨범. 헤비한 리프에 치중하기 보단 서정성에 중점을 둔 작품.
level   (60/100)
이런 스타일의 클린 보컬이 정말 싫다. 게다가 지루하기까지~
level   (90/100)
봇물처럼 터져나와 흐르는 감성이라
level   (80/100)
Fiction앨범에 매료되어있던 내가 들은 이들의 두 번째 앨범... Fiction > 본작 이 결론...
level   (86/100)
전작들과는 또다른, D.T식 어둠의 미학...
level   (60/100)
듣는데 무리는 없으나 감동은 별로 못느꼈다.
level   (88/100)
아름다움과 거침의조화?1번6번10번추천 8번곡은 좀 소름끼친다,(싫다)
level   (60/100)
기대치에 너무도 못 미쳤던 음반.
1 2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2,926Studio 78.4 130
preview 951Studio 84.4 383
preview 2,355Studio 81 171
preview 1,345Studio 83.6 293
preview 764Studio 87.1 263
preview 15Studio 93.4 1039
preview 167Studio 90 483
preview 34Studio 91.8 879
preview 508Studio 86 515
preview 365Studio 87.6 473
preview 254Studio 92.4 212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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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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