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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The Pregnant of Despair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Symphonic Black Metal, Gothic Metal
LabelsTrinity
Running time73:48
Ranked#63 for 2009 , #1,613 all-time (Top 44.7%)
Reviews :  3
Comments :  20
Total votes :  23
Rating :  83.4 / 100
Have :  13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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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LaClayne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우리말 제목/작곡 연도

1. 형성의 시기 [2003]
2. 잿빛의 진혼곡, 구슬픈 축복[2003]
3. 누구에게나 슬픈 죽음[2004]
4. 어딘가로 향하다 [2000]
5. 천사의 비상[1999]
6. 피의 낙인[2003]
7. 필연적 상처[2005]
8 .막다른 길에서 불을 당기다 (자가 강박의 끝) [2004]
9. 천공을 위한 프렐류드(전주곡) [2008]
10. 절망의 잉태 (어둠의 신 2악장) [2005]

Reviews

Reviewer :  level   (92/100)
Date : 
익스트림 메탈에서 볼 수 있는 감성의 발전과 탐미적인 사운드의 확립

미국의 플로리다를 중심으로 성장한 데스 메탈이나 블랙 메탈의 뿌리가 깊숙히 박힌 노르웨이를 통해 뻗어나간 익스트림 메탈은 장르 특유의 음울하고 사악한 분위기를 시종일관 유지해 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익스트림 메탈 역시 변화를 꾀하기 시작했고 그 결실들이 하나 둘 맺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 Dark Mirror Ov Tragedy의 본작역시 이런 흐름에 따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Dark Mirror Ov Tragedy의 근원은 익스트림 메탈 중에서도 블랙 메탈에 근원을 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음악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음악 외적인 부분에서도 블랙 메탈 특유의 퍼포먼스-콥스 페인팅을 하고 라이브를 한다-에서도 이러한 점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의 음악은 블랙 메탈 본연의 미를 추구하기 보단 중후기 Dimmu Borgir와 같은 심포닉 메탈을 추구한다. 다만 Dimmu Borgir와 달리 블랙 메탈적인 분위기를 추구하는 것이 아닌 밴드 특유의 탐미적인 사운드를 바탕으로 자신의 색을 확실히 하고 있는데 이는 전작과의 비교를 통해서도 잘 드러난다.

밴드의 이름과 동명으로 발매된 전작은 국내의 익스트림 메탈 토양에선 새로운 시도라고 할 수 있는 심포닉 사운드를 내세우고 있는데, 심포닉 사운드 메이킹이 키보드에 한해서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비중 역시 주된 연주 파트인 기타파트에 비해 다소 밀리는 편이었다. 그래서인지 어쿠스틱 인트로와 키보드의 연주를 통해 그들 특유의 사운드 메이킹을 어느정도 성립했지만 동시에 그들 특유의 색을 확실히 하진 못했다. 반면 바이올린 멤버가 참여한 본작에선 바이올린이 악곡 중간중간 기타에 버금갈 만큼 주된 비중을 차지하고 동시에 배킹 연주에 가까운 키보드 보다 더 적극적으로 악곡을 이끌어 나간다는 점에서 그들의 추구하는 심포닉 사운드가 어떤 것인지 더욱 확실히 확인할 수 있다.

바이올린 파트의 추가는 밴드 특유의 심포닉 사운드 메이킹과 동시에 밴드의 음악적 노선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앞서 말한 Dimmu Borgir가 대규모 오케스트라를 통해 그들 특유의 블랙 메탈적인 사악한 심포닉 메탈을 구사하고 있다면 Dark Mirror Ov Tragedy는 심포닉 사운드를 통해 고딕 메탈에 가까울 정도로의 서정성을 확립하고 동시에 블랙 메탈 특유의 사악함은 다소 절제하면서 탐미적인 사운드를 통해 감성적인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이들의 음악에서 전해지는 감성은 블랙 메탈의 어둡고 사악한 분위기 뿐만 아니라 고딕 메탈 특유의 음울하면서 격양된 감정 표현을 밴드 특유의 음악성 표출을 통해 공격적이면서도 부드럽게 잘 표현하고 있다.

본작은 여러모로 Dark Mirror Ov Tragedy 특유의 색을 보다 확실히하고 보다 진일보한 사운드 메이킹을 통해 우리 토양에서도 해외의 밴드 못지않는 독특한 사운드 구현을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다만 아쉬운 것은 그들의 음악적 성향이 발현되며 보여준 대곡지향적 구성으로 인해 완급조절에 약간 실패한 느낌이 들며 동시에 대곡 구성의 약점인 지루함을 어느 정도 내포하고 있다는 점은 다소 아쉽다. 그러나 이들의 이런 시도들이 이후 보여줄 그들의 행보에서 보완되고 더 좋은 음악으로 다가올 것을 기대한다.
2
Reviewer :  level   (60/100)
Date : 
국내에 이런 소수 장르 밴드들이 늘어나는 것은 분명 환영해야할 일이지만, 객관적으로 볼때 이 앨범은 너무 정리가 안되어있고 산만하다. 억지로 난해한 사운드를 유도해내려고 하는 것이 오히려 곡에대한 집중도를 흐리는 독이 된듯 하다. 물론 간혹 Blood Embracing Stigma처럼 귀에 꽂히는 곡들도 있긴 하지만, 워낙 다른 트랙들의 퀄리티가 물음표이다보니, 그 곡도 어쩌다 우연히 얻어 걸린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든다. 물론 실험적인 시도 자체 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받을만 하나, 아직 그 시도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어 보이진 않는다.
0
Reviewer :  level   (54/100)
Date : 
이 밴드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던데 내가 듣기엔 영 별로였다.
일단 앨범을 들어보면 밴드 스스로가 앨범 내에서 표현하고 싶은것이 많았다는걸 알 수 있지만
그 결과물은 넘쳐나는 밴드의 음악적 의욕과는 반대로 길고 지루하며 장황하게 표현 되어 있다.
차라리 의도 파악이 전혀 되지 않는 거추장스러움과 너저분함, 산만함을 정리하고
DMOT가 가진 장점중 하나인 훌륭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명확한 주제를 강하게 어필하는 식으로 앨범을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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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95/100)
블렉메탈은 안듣지만 이건 듣는다. 왜냐 좋으니깐 ㅎㅎ 이앨범만 디질라게 좋다 ㅎㅎ
level   (70/100)
기타리프의 비중이 좀 더 높았던 이 엘범보다는 전체적 밸런스가 좋은 3집이 좀 더 내 취향인듯. 들으면서도 뭔가 아쉽다는 생각은 계속 들고, 결정적으로 지금까지 한국 심포닉 블랙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은 완성도가 흠이라면 흠
level   (65/100)
곡들이 너무 부담스럽고 너무 길고 산만하다. 좀 많이 아쉽다.
level   (75/100)
부분적으로 들어보면 순간순간 상당히 괜찮은 구석이 있으나, 전체적인 유기성은 떨어지는 느낌이다.
level   (85/100)
뭔가 잘 정리하면 꽤나 명반이 나올 것 같은데... 그리고 곡을 너무 늘려논 것도 좀 없앴으면 좋겠다.
level   (95/100)
우와..정말 멋진 심포닉 블랙앨범이다. 한국에서 이 정도의 블랙메탈이 존재했었을줄이야.. 예전에 멋모르고 씨디샀다가 쳐박아놨었는데 다시 들어보니 정말 죽이는 앨범이다.
level   (85/100)
우리 나라에서 이런 음악이 존재한다는게 놀랍습니다. 자주 듣는 음악은 아닙니다.
level   (90/100)
너무나도 멋진 심포닉 블랙. 왜 이제서야 이들의 매력에 빠졌을까.
level   (84/100)
앨범커버 죽인다.. 하지만 내용물은 약간 떨어지는 느낌?
level   (86/100)
앨범 재킷같은 사운드 , 분위기
level   (85/100)
3번 트랙 여성 보컬이 좀 거슬리는 편인데 이는 라이브에서 바이올린으로 대체하니 훨 좋더라. 산만한 점은 듣다보면 적응이 된다
level   (80/100)
국내의 척박한 환경에서 탄생한 것임을 감안하면 상당한 수작이다. 아직은 좀 더 보완될 점들이 보이지만, 앞으로를 기대해볼만하다.
level   (86/100)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아직 2집인 걸 감안하면 간단히 눈감아줄 수 있는 수준이고 3집에서는 여기서 좀 더 발전하여 뭔가 보여주리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level   (86/100)
아모피스에서 시작된 데스메탈의 서사적 전개와 엣지 옵 세니티, 엣 더 게이츠, 크래들 옵 필스의 계보를 이어가는 멜로딕데스메탈을 들려주는 괜찮은 앨범, 페인팅은 킹 다이아몬드급
level   (92/100)
훌륭하다. 이한마디면 될듯
level   (88/100)
꽉 차게 들려오는 멜로디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level   (90/100)
내 스타일은 아니다 그러나 앨범 퀄리티로 볼때 차마 별로라는 말은 못하겠다.
level   (70/100)
곡들이 필요이상으로 길다. 분위기는 그럴듯하지만 질질 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level   (86/100)
드라마틱한 전개구성. 6번 Blood Embracing Stigma 은 꼭 들어봐야한다.
level   (90/100)
어느새 한국밴드중 가장좋아하는 밴드가 되었군요. 1집보다 훨씬 진보된 사운드를 자랑합니다.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3,133Studio 75.9 130
preview 1,613Studio 83.4 233
preview 2,076Studio 80.7 252
Info / Statistics
Bands : 28,312
Albums : 101,921
Reviews : 6,577
Lyrics : 94,580
Top Rating
 Primal Fear
Devil's Ground
 rating : 88.1  votes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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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querors of Armageddon
 rating : 89  votes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