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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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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ic

Album

Traced in Air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rogressive Death Metal
LabelsSeason of Mist
Running time35:00
Ranked#17 for 2008 , #671 all-time (Top 18.6%)
Reviews :  2
Comments :  24
Total votes :  26
Rating :  87.7 / 100
Have :  9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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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김한별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Reviews

Reviewer :  level   (95/100)
Date : 
1993년, 시대를 앞서갔던 데뷔앨범 Focus를 남기고 자취를 감춘 Progressive Death Metal 씬의 전설 Cynic이 오랜 침묵을 깨고 돌아왔습니다. 이들은 1994년에 활동중지에 들어갔고 2006년에 재결성의 의지를 보였는데요. 이들의 역사적 데뷔앨범 Focus의 사운드는 데스메탈에 Space Rock과 Jazz Fusion를 성공적으로 녹여내어 새로운 사운드를 창조해냈고 현재까지도 이들의 영향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주적인 분위기를 지향하는 Progressive Death Metal, Technical Death Metal, Progressive Deathcore, Technical Deathcore 씬의 밴드는 모두 Cynic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두들 하나같이 페이스북에 영향받은 밴드로 Cynic을 꼽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 앨범의 사운드를 살펴보면 전작 Focus의 사운드 컨셉을 그대로 이어가되 guttural 보컬의 비중을 많이 줄이고 클린보컬을 전면적으로 내세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몽환적인 멜로디는 더욱 강화되었으며 노골적으로 Progressive Rock, Jazz Fusion 사운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간 침묵했던 세월의 길이를 생각해봤을때 이정도면 대성공이라 생각되네요.
7
Reviewer :  level   (86/100)
Date : 
메틀 역사에 길이남을 충격적인 데뷔반 Focus 이후로 뿅 하고 사라저 버린 전설의 밴드, 시닉의 2008년 15년 만의 복귀작. 15년이라는 긴 시간이 흐른 만큼 전작의 노선을 그대로 타는 앨범은 아니다. 어차피 Focus 앨범 자체가 워낙에 독특한 음악을 보여주기 때문에 흉내내거나 재탕 할 수 있는 성질의 것도 아니지만 말이다. 그리고 이들은 워낙에 지능적인 음악적 실험을 즐기는 집단이다 보니, 뭐 변질 이라고 말 할 수도 없겠다. 무슨 사운드를 들려주건 시닉표 음악은 언제나 충격적이고, 흥미진진하다.

전설로 남을 듯 했던 이들은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대단한 개성의 앨범을 들고 복귀했다.
약간의 데스메틀의 잔해가 남아있었던 전작 Focus와는 다르게, 음악자체는 아주아주 부드럽다. 매 곡 마다 엄청나게 멜로딕하고 감미롭다. 팝스럽다는 느낌도 날 정도다. 약간의 그로울링 보컬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이 앨범에는 그라인딩 리프도 없고 무자비하게 달려주시는 투 베이스 드러밍도 없다. 데스메틀이라고 부르기에는 힘들다.
이들의 음악에서는 신선놀음의 향기가 느껴진다. 산에 올라가 신선이 된 도인의 여유가 느껴진다. 시종일관 우물대는 가성창법의 몽환적인 보컬때문일까? 묘한 중독성이 있다.
이 앨범은 긴장감 넘친다는 느낌보다는 우주의 여유(뭐 굳이 표현하자면....)가 느껴진다고나 할까. 앨범 커버에서도 뭔가 득도한 자의 승천이 느껴지지 않는가? 그리고 이미지 컬러를 아주 잘 잡았다. 푸른색의 여유가 앨범 전체에 감돈다. 음 어쨌든 우리네 과격한 메틀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기에 적절한 음반이다. 익스트림과 프로그레시브를 사랑하는 모든 리스너들은 이 음반을 두손들고 환영할 것이다.
Meshuggah의 보컬은 이들과 같이 투어를 진행하면서 인터뷰 중 말했다. "씨닉은 엄청나게 멜로딕하다. 그러나 여전히 엄청나다"

이런 말랑말랑한 음악에서 이 정도의 엄청난 아우라와 포스를 풍기는 능력을 지닌 비범한 밴드는 흔치않다. 굳이비슷한 음악을 찾자면 Pink Floyd "Wish You Were Here" Radiohead "Kid A" 정도?

짧은 러닝타임이 아쉽지만, 그것도 이들만의 스타일이다. 이런 개성넘치는 밴드, 정말 멋지지않는가? 강력히 추천한다. 당신이 시닉을 접해보지 못했다면, 반드시 접해봐라. 아마 이런 음악은 처음들을꺼다. 이런음악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으니까.
0

Comments

level   (70/100)
프로그래시브 데스메탈이라는걸 보고 들었는데, 실망뿐이었다. 사운드가 지나치게 말랑하지않은가 싶다. 이런 스타일의 보컬도 그렇고말이다. 장르명만 보고들어왔는데, 아무래도 데스메탈이란건 지우는게 좋지않을까
level   (95/100)
이토록 황홀하고 들을때 마다 천재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엘범은 처음인거 같다..곡 길이만 늘려대면 프로그레시브 인줄 아는 놈들과는 다르다
level   (70/100)
뭔가 대단해 보이긴 하는데 여러번 들어보아도 별로 느껴지는게 없었다.
level   (95/100)
경이로운 음반.
level   (90/100)
귀를 좍좍 휘감는 몽환적이고 서글픈 프록메탈.
level   (90/100)
정말 잘 만든 앨범. 이 앨범을 들어보니 올해 신보가 어느정도 이해된다.
level   (100/100)
Perfect
level   (85/100)
cynic만이 보여줄 수 있는 세계. 멋지단 소리가 절로 나옴.
level   (90/100)
상당히 신선한 프록메탈 앨범. 데스메탈의 색채는 많이 옅은 편이다. 천재집단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level   (85/100)
podarené, sem-tam príliš technické na úkor melódie, ale kvalitka. Dosatiť iné klávesy, melodický spev a trošku viac rozmanitosti a je to Dream Theater
level   (85/100)
머릿속이 우주로 날라간다
level   (75/100)
오랜시간이 흘러서 그런지 전작과는 거리가 있고 프로그레시브쪽에 가까워졌지만 아직은 미완성
level   (90/100)
여타 밴드들에서 경험할 수 없는 경이롭고 세련미 넘치는 사운드..Excellent!!!
level   (88/100)
'데쓰'보다는 '프로그레시브'에 가까운 앨범. 전작이 활화산이라면 요건 심해에 가깝다.
level   (86/100)
너무 잘만든 앨범이다.
level   (90/100)
여타의 프록과는 조금 다른 형태다. 지나치게 복잡한 박자 쪼개기보다는 분위기를 중시하는듯.
level   (92/100)
러닝타임이 너무 짧은게 유일한 흠...
level   (90/100)
유일하게 남은 아쉬움이 있다면 러닝 타임이 길지 않았다는 것
level   (94/100)
이들은 과연 지구인인가??
level   (90/100)
이건 뭐 신선의 음악이다. 우주적이며, 아름답고, 심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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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367Studio 88.5 383
preview 671Studio 87.7 262
preview 2,889Studio 78.1 151
Info / Statistics
Bands : 28,306
Albums : 10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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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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