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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Transcendence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LabelsRoadrunner Records
Running time50:24
Ranked#6 for 1988 , #96 all-time (Top 2.7%)
Reviews :  4
Comments :  48
Total votes :  52
Rating :  91.3 / 100
Have :  23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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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Lady Of Winter3:59953
2.Red Sharks4:48953
3.Painted Skies5:1493.33
4.Masque Of The Red Death4:12902
5.In Dark Places6:5987.52
6.Where Dragons Rule5:04902
7.Lonely5:1791.73
8.Burning Bridges6:3082.52
9.Eternal World3:5192.52
10.Transcendence4:3082.52

Line-up (members)

  • Midnight : Vocals
  • Jon Drenning : Guitars
  • Ben Jackson : Guitars
  • Jeff Lords : Bass
  • Dana Burnell : Drums

Reviews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헤비메탈 스러운 헤비메탈 앨범, 이들의 1,2집은 정말 단단하고 차갑고 서정적인 헤비메탈이자
메탈계에 교과서적인 작품이 아닐까 ?

각각의 곡들 모두 진지하게 잘 만들어져 전작보다 완성도도 높아지고 사운드 수준도 좋아졌다.
이후로는 이런 음악이 나오지 않아서..안타깝지만 이들의 최후의 걸작이 되어버렸다.

잔인해보이기까지한 미드나잇의 목소리에 담긴 알수없는 서정미는 또한 이 음반을 단순한
헤비메탈음반에서 이들만의 아름다운 음악으로 만들어 준다.

음반을 재생하여 마지막 곡이 끝날때까지 도무지 꼬투리를 잡을래야 잡을수없는 완벽한 헤비메탈!!

이제 그는 떠나고.. 다른 젊은 보컬이 대신하여 활동을 지속하는 이들,
과연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재현까지는 아니더라도.. 미드나잇을 애도하며 공연을 즐길수있게만이라도 해준다면 좋겠다.
0
Reviewer :  level   (90/100)
Date : 
90년대 Progressive Metal의 지형도가 Dream Theater라는 걸출한 밴드의 주도에 의해 대체로 작성되어 나갔다면, 그 전시기인 80년대는 특정 밴드가 아닌 여러 유력한 밴드들에 의해 그려졌다. Crimson Glory는 뛰어난 역량으로 80년대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대표하는 주자 중 하나였다. 걸출한 연주력과 SF적인 방대한 구성미는 Crimson Glory를 Heavy Metal 팬들 사이에서 유명인사로 자리매김하게 해주었다. Lady Of Winter와 Red Sharks, Painted Skies, 그리고 Lonely 같은 뛰어난 명곡들의 존재는 왜 이 앨범이 고전 프로그래시브 메탈 앨범인지를 잘 알려 주고 있다. 전작이었던 셀프 타이틀 앨범도 위대한 작품이었지만, 본작 Transcendence는 그 이상을 팬들에게 들려주었고 이윽고 밴드는 전설이 되었다. 그러나 이 밴드에서 아쉬운 점은 밴드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보컬인 Midnight의 역량에만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Midnight는 선호하는 보컬은 아니지만, 그가 뛰어난 보컬이라는 사실은 충분히 숙지하고 있다. 그보다 Crimson Glory에 어울리는 보컬은 아마 찾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밴드가 정말 위대한 점은 위에서 언급한 연주력과 작곡력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의 강렬한 보컬도 밴드 멤버들의 헌신적인 플레이가 없었다면 결코 빛을 볼 수 없었을 것이다. 그렇기에 다른 멤버들의 뛰어난 연주보다 특정 개인의 역량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Crimson Glory에 대한 팬들의 전반적인 관심은 재고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0
Reviewer :  level   (90/100)
Date :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몰랐던 사실인데, 북유럽 쪽에서 Crimson glory는 엄청난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밴드라고 한다. 이들의 이미 절판된 지 오래인 앨범을 구하기 위해 앨범 본래 가격의 수십, 수백배에 이르는 거액을 기꺼이 지불한다고 하니, 그 유명세를 알 만 하다. 그리고 이 앨범 [Transcendence] 를 듣고 있노라면, 어째서 그들이 그런 대접을 받는 밴드로 남아 있을 수 있는지를 제대로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Transcendence] 는 Crimson glory가 데뷔 앨범인 [Crimson glory] 에서 펼쳐 보인 음악적 미학을 극대화시킨 걸작 앨범이자, 결성 당시의 환상적인 라인업으로 제작된 마지막 앨범이기도 하다.

Crimson glory 사운드의 핵심은 역시 일단 보컬리스트 Midnight의 극단적인-극단적이라는 말 외에 그의 보컬 퍼포먼스를 설명할 수 있는 용어가 존재할까? 글쎄...-고음역 보컬에 일부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금속성을 발하는 Midnight은 그 어느 보컬과도 비교될 수 없을 정도의 강력한 오리지낼러티를 뿜어낸다. 개인적으로 그의 보컬이 소위 말하는 "Metal voice" 라는 말에 가장 근접해 있는, 그야말로 쇳소리 보컬의 진수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더해 쇳소리가 제대로 묻어나는 날카로운 초고음 발성만이 그가 가진 보컬의 전부는 아니다. 애잔한 끈적함이 묻어나는 블루지한 느낌이 나는 발성마저도 소화할 수 있는 Midnight의 역량이 드러난다고 할까?

밴드의 멤버들이 갖춘 연주력 또한 매우 빼어나다고 할 수 있을 만한 수준이다. 데뷔 앨범 [Crimson glory] 에서부터 호흡을 맞춰 온 Drenning과 Jackson의 트윈 기타가 뿜어내는 강렬한 연주는 어느 곡에서든지 그 진가를 드러낸다. Red sharks, Lady of winter 등의 스트레이트한 곡에서 뿜어지던 불꽃같은 기타 연주는 In dark place, Painted skies 등에서의 몽환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연주로 순식간에 변신한다. Lords의 베이스 연주와 Burnell의 드러밍 또한 폭주와 절제의 한계를 절묘하게 넘나들며 비장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과거 귀에 잘 들어오지 않던 상당수 슬로 템포 곡들은 음악을 어느 정도 그 당시보다 더 많이 들은 이제 와 생각해 보니, 그 은은한 빛남을 이제세야 알 수 있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여기에 가장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은 이들이 데뷔 앨범에서부터 줄곧 유지해 온 송라이팅이 그 노선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어느 부분에서는 더욱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일 것이다. 이들은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는 장르로 구분하기에도, 그렇다고 헤비 메탈이라는 장르로 구분하기에도 딱 들어맞지 않는 독특한 음악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프로그레시브 메탈로 구분하고는 있지만... 이들이 보여주고 있는 독특한 음악 세계는 뭐라 형용하기 어려운 차가운 아름다움을 가득 품고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Crimson glory] 에서 시작되고 [Transcendence] 에서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 독특한 스타일을 고수하는 후속작들이 나왔었다면, 그리고 좀 더 복 그들은 Dream theater와는 또 다른 특이한 질감의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유파를 창시할 수 있었으리라고 생각한다-굳이 비교할 말을 찾자면, Savatage의 야성과 Symphony X의 다이나믹함을 독특하게 어레인지한 그들만의 미학, 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들만의 매혹적인 분위기는 Dream theater로서는 따라가는 것 자체가 용이하지 않은 것이라고 보기에. 그러나 3집에서의 외도 후 이들은 거의 해체에 가까운 길을 걷기 시작했고, Midnight의 별세와 함께 이런 바람은 이제 망상의 길이 되어버렸다는 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2010. 9. 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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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Comments

level   (80/100)
보컬때문에 들었지만 기타에 놀랐다
level   (85/100)
미드나잇은 역작을 만들고 사라졌다..
level   (90/100)
울어라 쌍기타, 하늘 높이 솟아라 보컬!의 표본. 면도날같은 리프와 멜로디컬한 솔로, 은근히 서정적인 감성까지 드문드문 풍기는 높은 완성도에 그저 황홀...
level   (95/100)
마치 끝이 보이지않는 우주 속에 혼자 서있는 것 같은 지독한 외로움이 느껴진다
level   (95/100)
중딩때 친구 소개로 테이프로 사서 늘어지게 들었다. 후에 다시 CD 로 소장하고 25년이 지난 요새도 듣는다. 앞으로 25 년 후에도 들을 수 있는 앨범이다.
level   (90/100)
80년대에 이런음악이! 하면서 놀랄만한 헤비메탈 앨범이며, 이후 프록메탈에 큰 영향을 준 앨범이라 생각한다
level   (95/100)
파워메탈 프록메탈 이런거 안듣는데 얜 예외
level   (85/100)
사실 지금 듣기에는 좀 심하게 '쌍팔' 냄새가 나는 감이 있다. 하지만 클래식은 클래식이다. 참고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는 앨범.
level   (95/100)
이때 나온 프록 치고 레코딩이 아주 깔끔한데다 킬링트랙은 말그대로 죽여준다! 미드나잇의 보컬이 너무 대단한걸 느낀 앨범이다.
level   (95/100)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프로듀싱과 컨셉을 보여주는 파워메탈 앨범이다. 보컬과 악기 파트들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SF적인 대기로 귀결되고 있으며 리프의 타이트함과 역동성에 있어서도 1집에 비해 확실히 살아있다. 멜로디와 그를 받쳐주는 꽉찬 리프들까지 흠잡을 구석이 없다
level   (95/100)
이 앨범에 실린 곡들 중 과반수가 내 생애 최고의 곡들이지만 나머지들은 트랙만 차지하는 잉여...
level   (90/100)
A very well made Progressive Power/Heavy metal release. Incorporating sharp metal music with really high vocals reminicent of Rush or Watchtower, this album shows the full potential of Crimson Glory.
level   (95/100)
전작보단 좀더 힘이 실린 느낌이다. 만족스럽다.
level   (95/100)
차갑고 날카로운 그야말로 메탈이다. 그것도 예리하게 날이 선..
level   (75/100)
보컬의 미친듯한 초고음을 제외하고는 큰 감흥이 없었다.
level   (90/100)
미드나잇과 더불어 기타도 최고인거 같다
level   (60/100)
Nice track :)
level   (90/100)
클래식은 클래식 대접 받는 이유가 다 있다. 초반부 트랙의 파워는 정말 대단하다
level   (100/100)
나름 이쪽 계열에서는 손에 꼽히는 명반이고, 내 인생에 있어서도 그런 의미를 갖는 소중한 앨범이다. 오랜만에 지구레코드에서 라이센스 된 CD로 듣다가 생각나서 코멘트 날림! 아...R.I.P. "Midnight"
level   (100/100)
무슨 수식어가 필요 하겠는가? 한 마디로 신이 만든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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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79Studio 90.8 394
preview 96Studio 91.3 524
preview 3,325Studio 72.6 131
preview 3,258Studio 76 81
Info / Statistics
Bands : 28,303
Albums : 101,899
Reviews : 6,574
Lyrics : 9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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