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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Crimson Glory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LabelsRoadrunner Records
Running time38:51
Ranked#6 for 1986 , #179 all-time (Top 5%)
Reviews :  4
Comments :  35
Total votes :  39
Rating :  90.8 / 100
Have :  17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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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Valhalla3:50952
2.Dragon Lady4:27951
3.Heart Of Steel6:13951
4.Azrael5:37951
5.Mayday3:02901
6.Queen Of The Masquerade5:27901
7.Angels Of War5:28851
8.Lost Reflection4:47901

Line-up (members)

  • Midnight : Vocals
  • Jon Drenning : Guitars
  • Ben Jackson : Guitars
  • Jeff Lords : Bass
  • Dana Burnell : Drums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이런 순수한 금속성 헤비메탈 앨범이 있을까.
앨범쟈켓에서의 그 차가운 은색 가면과 장미꽃 두송이가 보컬 미드나잇의 목소리와 너무도 어울린다.
찢어질듯 뻗어나가는 미드나잇의 목소리와 트윈 기타에서 쏟아져대는 날카롭고 질긴 기타사운드로
건조하고 서늘한 북유럽의 서늘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데 미국 밴드로서 북유럽 신화를 차용한것도
음악의 방향과 연관이 있지 않는가 싶다.

날카롭고, 차갑고, 건조한 피도 눈물도 없는 듯한 음반이지만 미드나잇의 보컬은 왠지 애절하다.
앨범 쟈켓에 칼라풀하게 자리잡은 장미도 그런것을 의미하는것은 아닐까..
Valhalla, Dragon Lady , Heart Of Steel , Mayday 등에서 내뿜는 미드나이싀 함성이 아직도 귀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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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85/100)
Date : 
음악을 듣다 보면 예전에는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했던 작품도 나중에 시간이 지나 다시 들었을 때 새롭게 들리는 작품이 종종 있다. 내게 Crimson Glory의 데뷔 앨범이 그러하다. 처음 명반이라는 평가를 듣고 이 앨범을 접했을 때 나는 이 앨범을 과대평가 받는 작품이라 생각했다. 그러한 내 생각을 수정하는 데에는 자그마치 5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다. 지금은 이 앨범이 명반이라는 데에 대체로 동의하는 편이다. 그러나 한 가지 이 앨범에서 안타깝게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앨범에 대한 평가가 전반적으로 밴드의 보컬 Midnight에 포인트가 맞춰져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부분은 아쉽게 생각되는 바이다. 이 앨범을 이제는 좋아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Midnight의 목소리에는 여전히 의구심이 남아있다. 그 이유는 고음을 제외한 부분은 그저그렇다는 점이다. 그와 똑같이 초고음의 보컬이면서도 중저음에서도 초일류의 기량을 선보이는 Rob Halford와 비교하면 그의 목소리는 초라해진다. 완급조절없이 내지르기만 하는 보컬에 왜 메탈 팬들이 높은 평가를 내리는지 지금도 납득이 가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Crimson Glory의 감상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부분은 밴드 멤버들의 연주와 작곡에 있다고 믿는다. 혼연일체의 연주 속에서 빛이나는 드라마틱한 전개의 명곡들은 왜 이 앨범이 사랑 받는지를 증명해 주고 있다. Dragon Lady, Heart Of Steel, Azrael, Lost Reflection 같은 세월의 무게를 이긴 명곡들은 80년대 중반의 Crimson Glory의 클래스를 알 수 있는 중요한 트랙들이다. 이 곡들은 Power Metal이 어디까지 아름답게 진화할 수 있는지를 마치 실험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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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90/100)
Date : 
1980년대는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태동의 시기를 넘어 서서히 제 형체를 갖춰가던 그런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Dream theater가 1989년에 모습을 드러냈고, Queensryche는 1983년 정도 즈음에 EP [Queensryche] 를 만들어 냈다. 뭐 이 당시 Rush는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던 것 같고, Savatage는 스스로의 형상을 점차 다져가던 시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 리뷰하고자 하는 Crimson glory 역시 그런 1980년대를 빛낸 걸물급의 밴드 중 하나의 자리에 올리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1980년대 중반 홀연히 혜성처럼 등장한 Crimson glory는 80년대 중반을 화려하게 수놓은 밴드 중 하나다. 이들의 최대 매력은 아무래도 신비로우면서도 마술적인 분위기를 취한 독특한 컨셉이 아니었을까. 특히나 자켓에 그려진 저 은빛의 가면은 밴드의 상징이었고, 신비로운 은빛 가면 뒤에 얼굴을 감춘 Crimson glory는 열광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했다. 그런 컨셉은 상당수의 매니아층에게 매력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었을런지도 모르겠다. 지금의 Crimson glory는 전설 속의 존재가 되어 거의 숭배의 대상에 가까운 대우를 받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아직도 떨어지지 않고 살아 숨쉬는, 그런 전설로 남아 있는 것이다.

역시 Crimson glory의 데뷔 앨범인 [Crimson glory] 의 음악성은 Midnight의 말 그대로 금속성이 강하게 묻어나는 보컬 퍼포먼스에 그 핵심이 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Midnight은 2집인 [Transcendence] 의 리뷰에서도 밝혔듯이 개인적으로 최고의 메탈 보컬리스트로 생각하는 보컬이다-생긴 건 맨 처음엔 옆집 아저씨 같았는데, 요즘 보니 더 멋있어졌다. 거기다 그 쇳소리, 그 이상 메탈 보이스에 어울리는 목소리가 있을까-.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데, 본래 바이브레이션 같은 개념도 모르고 그냥 극악의 하이톤을 가졌을 뿐인 Midnight을 발굴해 낸 게 밴드의 결성 멤버 Drenning이라고 한다. 결국, 기타리스트 Drenning에게 감사해야 하는 셈이다.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완성도를 가지고 있는 앨범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인 Valhalla에서의 Midnight의 보컬 퍼포먼스는 정말 극악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으며, Dragon lady와 Mayday 등의 빠른 곡에서 휘몰아치는 연주는 금속성의 찌르는 듯한 보컬과 맞물려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낸다. 마지막 곡 Lost reflection은 머리를 해머로 후려치는 듯한 광폭한 반전이 매력적인 곡. 전반적으로 앨범이 그렇게 복잡다단하지 않으면서 상쾌한 전개를 취하는 동시에 날카로운 광기가 빛나고 있는, 그런 앨범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흡사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연상시키는, 그런 분위기라고 할까?

개인적으로는 Crimson glory의 최고작으로 꼽고 있는 앨범이다. 물론 2집인 [Transcendence] 도 정말 좋아라 하고, 3집 [Strange and beautiful] 도 Crimson glory라고 생각하지만 않으면 그럭저럭 들어줄 만 한 그런 앨범이다. 4집 [Astronomica] 역시 Midnight의 부재가 아쉽긴 하지만 썩 나쁘지만은 않은 수준이고. 하지만 [Crimson glory] 와 비교해야만 한다면...? 도저히 다른 앨범의 손을 들어 줄 수 없을 것 같다. Crimson glory라는 밴드의 이름을 메이저 신에 똑똑히 새겨놓은 앨범이자, 이들 특유의 컬트적이면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 시초가 된 앨범이기 때문에 말이다.

[2010. 7. 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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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95/100)
80년대 최고의 프록/헤비메탈 앨범 중 하나
level   (85/100)
2집에 비해 엄청난 한 방을 보여주는 곡이 딱히 없는 느낌. 다음작에 비해 템포가 조금 더 느린 편이고 2집의 본격적으로 sf적인 분위기에 비해 조금 동시대적인 파워메탈의 리프들에 커버처럼 우아한 무언가를 더한 스타일인데 1번 트랙과 3번 트랙이 그걸 제일 잘 살리는 느낌이라 주목할 만 하다.
level   (90/100)
Early Heavy Metal phase Crimson Glory, before they went Proggy and stuff. That's why this album feels like a distilled rendition of Transcendence. And why it's so good,
level   (90/100)
역작이긴 하지만..5,6번 방향성이 아쉽고 4,7번은 좋긴 하나 3번 하트 오브 스틸의 하위호환처럼 들리는 탓에 1,2,3과 8만 자주 듣게된다.
level   (75/100)
크림슨 글 '''''''''''로리'''''''''''''''''
level   (95/100)
이렇게 품위가 느껴지는 파워메탈 앨범은 손에 꼽으리라고 생각한다. 키퍼 이런 건 상대도 안 됨. 5번 트랙이 약간 아쉽지만 명실상부 최고다.
level   (95/100)
최소 7번이상은 들어야 이 앨범의 진가를 알 수 있다.소름돋는 앨범.
level   (95/100)
화이트칼라빠와메탈의 정점. 미드나잇의 보컬은 두 말 할 필요가 없다.
level   (95/100)
1집보단 조금 떨어지지만, 8번이 있다...
level   (95/100)
파워풀하고 아름답다. 이 앨범에 95점을 준 이유는 다음 앨범이 100점짜리 명반이기 때문에...
level   (100/100)
신들의 performance 시작 !! 그리고 2집에서 대미를 장식함!!
level   (95/100)
podarené debutové melodické heavy metalové album s troškou progu
level   (95/100)
음의 낭비가 없고 짜임새도 탄탄하며 특히 기타 파트의 오밀조밀한 솔로와 리프들이 인상적이다~ 최고의 곡은 아무래도 Heart Of Steel, Azrael ~!!
level   (95/100)
옛날엔 2집이 더 좋았던 것 같은데 아무래도 요즘은 1집이...미드나잇 보컬은 말할 것도 없고 리프나 기타 멜로디가 정말 돋는다.
level   (90/100)
상당히 세련된 음악을 보여주는 앨범. Midnight의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두 기타의 사운드가 상당히 날카로운을 더 해줘서 2집에 비해 좀 더 송곳같이 날카로움을 보여주는 앨범!
level   (90/100)
'Lost Reflection ' 잔인한 발라드
level   (94/100)
날카로움 이면에 담긴 서정성으로 인해 신비로움을 간직한 앨범~
level   (90/100)
요즘은 이게 이상하게 2집 이상으로 좋다. 솔직히 처음에 이 앨범 그렇게 좋은지 몰랐었는데 말이다
level   (90/100)
미드나잇의 보컬은 2집보다 이쪽이 좀 더 매력적이었다. 또한 전체적으로 봐도 녹음상태만 빼면 이쪽이 낫다. (2집에 이터널 월드가 있다는 게 크지만.)
level   (88/100)
국내취향이라는 말덕에 8번곡으로인해 많이 거론되었지만 1,2,4번이 베스트트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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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79Studio 90.8 394
preview 96Studio 91.3 524
preview 3,325Studio 72.6 131
preview 3,258Studio 76 81
Info / Statistics
Bands : 28,306
Albums : 101,914
Reviews : 6,574
Lyrics : 94,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