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Midian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Symphonic Black Metal, Gothic Metal
LabelsMusic for Nations
Length59:00
Ranked#20 for 2000 , #717 all-time
Reviews :  5
Comments :  44
Total votes :  49
Rating :  86.5 / 100
Have :  47
Want : 2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Cradle of Filth - Midian CD Photo by 꽁우Cradle of Filth - Midian CD Photo by roykhanCradle of Filth - Midian Cassette Photo by 꽁우Cradle of Filth - Midian CD Photo by apocalypseCradle of Filth - Midian CD Photo by Evil DeadCradle of Filth - Midian CD Photo by 앤더스
Midia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2:2181.512
Audio
2.4:1790.814
Audio
3.6:3292.715
Audio
4.5:5492.713
Audio
5.6:5091.714
Audio
6.6:4488.613
Audio
7.3:0187.512
Audio
8.6:2395.620
Music Video
9.0:5080.512
Audio
10.8:1389.513
Audio
11.7:5487.512
Audio

Line-up (membe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Sarah Jezebel Deva : Vocals
  • Mika Lindberg : Vocals
  • Toni King : Voice (track 5)
  • Doug Bradley : Narration (tracks 4, 8, 11)
  • Andy Nice : Cello

Production staff / artist

  • John Fryer : Producer
  • Doug "Drummer Drug" Cook : Producer, Engineer
  • Jamie Morrison : Engineer
  • Ray Staff : Mastering Engineer
  • P. J. Allender : Layout
Recorded at Parkgate Studios, Battle, Sussex, 2000.
Mastered at Whitfield Street, London.

Japanese bonus track:
12. For Those Who Died [Sabbat cover] (06:16)

The limited leather digibook re-release in 2001 also included this bonus track plus the video of "Her Ghost in the Fog".

Reissued in 2006 by Sony BMG Music Entertainment (UK) Ltd.

"Amor e Morte" is Portuguese for "Love and Death ... See More

Midian Reviews

 (5)
Reviewer :  level 17   90/100
Date : 
별로 즐겨듣지 않는 장르에 피냄새나는 거부감 느껴지는 목소리까지 ... 아직 낯설지만 Cruelty and the Beast를 통해서 대단한 연주력과 음울한 음악성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수 있게 해준 이들의 다음 작품이다. 여전히 피냄새는 진동하지만 멜로디와 분위기는 조금더 세련되어지고 조금은 더 마음을 열고 들을수 있는것 같다. 블랙인지 고딕인지 멜데스 인지 익스트림인지 뭔지 알수없게 뭔가 짬뽕스러운 분위기는 말그대로 데스메탈에서 보여줄수 있는것은 전부다 보여주려고 하는것 같다. 포문을 여는 인트로 트랙에서부터 이미 엄청난 대서사시가 등장할듯한 무섭지만 화려한 음악으로 시작해서 꽉찬 사운드와 빈틈 없는 악곡전개와 절규하는 대니필스의 보컬에서 무섭고 거부감 느껴지는 음악이지만 움츠려 들으면서도 집중해서 듣게 만드는 엄청난 매력이 담긴 음반이다. 개인적으로는 Cruelty and the Beast보다도 좋다.
3 likes
Reviewer :  level 10   80/100
Date : 
음산한 분위기 속에서 사악한 모습을 드러내던 전작들과는 달리 심포닉하면서도 광폭하고 괴기스러운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우는 본작이다. 사실 From The Cradle to Enslave같은 곡은 이전의 행보를 생각해 봤을 때 상당한 성향의 변화이자 실험적인 스타일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데, 본작에서는 그러한 스타일의 곡들이 상당히 많이 포진해있다. 이때부터 새로 영입된 Paul Allender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 앨범을 기점으로 COF의 음악적 성향 자체가 1~3집때와는 많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2집과 3집의 차이가 컨셉의 차이라면 본작부터는 아예 작법이 달라진다).

그래서인지 뭔가 색다른 느낌도 들고 전작들에 비하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곡들 자체는 나쁘진 않기에 나름 들을만 한 앨범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전작처럼 유치한 곡들도 비교적 적은 편이고 사운드 자체는 더 강해져서 바뀐 스타일에 더 맞는 느낌이다. 더군다나 절정에 달해있는 Dani의 초고음 스크리밍은 괴기스러운 분위기에 맞게 광폭함을 더해준다. 오히려 이 때의 보컬이 2집이나 3집에 들어갔었으면 뭔가 어색했을 것 같은 느낌이다.

물론 이 앨범을 기점으로 전작들과 같은 분위기의 앨범은 다시 나오지 않는다는 게 상당한 아쉬움으로 남는다
... See More
1 like
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음악을 듣는 행위는 보통 청각적인 것으로만 이해되는 경우가 보편적이지만, 시각적인 이미지는 사실 굉장히 중요하다. Rolling Stones의 불량한 이미지나 Madonna의 선정성 짙은 이미지를 무시하는 팬은 아마 없을 것이다. Cradle of Filth가 데뷔할 때부터 쌓아온 이미지는 뱀파이어릭한 이미지였다. 고딕 로맨스적인 이미지 위에 이들은 뱀파이어라는 가공의 소재를 적절하게 요리, 가공하여 큰 인기를 얻어냈다. 그러나 밴드는 네 번째 작품 Midian에서는 이러한 이미지를 포기했다. 기존의 Cradle of Filth의 작품세계에서 중요한 요소였던 뱀파이어 대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존재는 온갖 이형의 괴물들이었다. 앨범은 밴드가 인상깊게 읽었던 Clive Barker의 소설 Cabal에서 영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이전의 작품들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길 수밖에 없다. Dusk... and Her Embrace나 Cruelty and the Beast의 무거우면서도 선혈이 자욱한 사운드를 좋아했던 리스너로서는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 다소 이해가 안 되었다. 뱀파이어릭한 이미지가 강했던 이전작까지의 Cradle of Filth와 Midian은 매치가 안 되기 때문이다. Midian의 사운드는 가벼우면서도 다소 혼란스러운 분위기를 조장하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팬들의 반응은 다소 호불호가 갈린다. 이후 ... See More
1 like
Reviewer :  level 14   85/100
Date : 
MIDIAN!

이 앨범의 컨셉은 좀 특이한데, 다른 앨범에서 보여준 뱀파이어릭한 면 보단 괴물들이 마구 등장하는 앨범 자켓부터 시작해서 부클렛, 그리고 가사나 노래제목까지 참신하고 괴기스러운 면을 보여준다. Lovecraft의 Cthulhu 신화에 기반을 둔 앨범으로, 마찬가지로 Cthulhu 신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인 Nightbreed와의 분위기와 비슷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COF의 인트로들은 늘 멋졌지만 이번앨범의 인트로는 좀 긴데다가 또 다른 멋있는 면을 보여준다. 앨범 재킷처럼 Midian 이라는 도시의 입구로 뛰어들어가는 듯한 그런 느낌을 주는 인트로인데, 인트로자체도 완성도가 꽤 높다. 그리고 키보드 사운드로 바로 이어지는 2번트랙 Cthulhu Dawn은 귀에 감기는 기타리프가 좋다. 3번트랙에서도 키보드 사운드가 굉장히 빛을 발하는데, Cradle Of Filth 의 곡중에서 아마 키보드가 제일 화려하구 멜로딕하게 들어간곡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 앨범의 1번곡부터 6번곡까지는 끊어짐없이 쭈욱 이어지는데, 그런 이어짐들은 1번과 2번사이, 3번과 4번사이 ,5번과 6번사이에 있다. 한마디로 곡을 중간에 넘기지않고 듣게 하는 유기성이 있다는 것은 처음부터 끝가지 지루하지 않게 앨범을 듣는데에 굉장한 도움이 된다.
다시 곡설명으로 넘어가자면,
... See More
1 like
Reviewer :  level 21   90/100
Date : 
Clive Barker의 소설 Cabal과 이를 영화화한 Nightbreed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Cradle Of Filth의 Midian 앨범으로 괴물들의 도시 Midian에서 펼쳐지는 장대한 이야기들을 거대한 스케일의 입체적인 사운드로 재창조시켰다. 핏빛으로 가득했던 Cruelty And The Beast 앨범과 비교해 다소 밝고 극적인 반전이 많으며 보다 다양한 색채로 꾸며 놓았다. 높은 인기를 구가한 대곡 Her Ghost In The Fog, 심포닉하고 극적인 곡전개가 일품인 Saffron's Curse, 뛰어난 멜로디를 지닌 Death Magick For Adepts등이 베스트 트랙이다.

Best Track  :  Saffron's Curse , Death Magick For Adepts , Her Ghost In The Fog
1 like
Cradle of Filth - Midian CD Photo by Eagles

Midian Comments

 (44)
level 3   70/100
그냥 대중가요다라고 생각하고 들으면 좋기에
level 13   65/100
대중적이라고 찬사도 받고 비난도 받는다는데 음악이 도저히 귀에 안꽂혀서 그 어느쪽에도 속하지 못한채 트랙들 돌리듯이 빙빙 겉돌다가 모르겠다 그냥 접는 것이 거참 애석합니다. 멜로디도 밍밍하고 심포닉도 과하지않은것 같고 사악하지도 공포스럽지도 않고 너무 무난해서 슬픕니다. 음악에는 문제가 없을테니, 세월에 무뎌져버린 제 귀가 불쌍해서입니다.
1 like
level 9   100/100
Me encanta.
2 likes
level 4   90/100
Kedvenc CoF albumon.
2 likes
level 18   95/100
과연 믿고 듣는 크래이들오브필쓰~ 웰메이드 심포닉 블랙메탈의 정점이다. 치고 빠지는 스킬과 화려함 박력 모두 잡았다. 이들은 이미 팬들을 꿰뚫고 있었다. 전곡이 싹 다 좋다.
7 likes
Cradle of Filth - Midian CD Photo by 앤더스
level 9   75/100
말랑하게 들을만은 한데. 이건 좀 너무 갔다. 아무리 대중적인 심포니 블랙이지만. 이게 맞음?
1 like
level 15   60/100
very bad album
level 12   90/100
Nymphetamine 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 명반으로 알려진 2,3집은 갠적으로 감흥이없다.. 베스트트랙 3,5,6,8,10
3 likes
Cradle of Filth - Midian CD Photo by am55t
level 15   85/100
전작들에 아주 살짝 못 미치는 듯하나 충분히 훌륭하다
3 likes
level 14   95/100
눈 오는 날 유독 생각나는 Her Ghost in the Fog
4 likes
level 1   100/100
My favorite COF album
2 likes
level 13   95/100
Vempire 부터 Cruelty 까지 이들은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풍겼다. 본작에 와서는 고풍스러웠던 이미지가 뭔가 b급 호러영화 삘로 바뀌긴 했지만 음악의 완성도는 여전히 최상급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앨범 이후에도 괜찮은 작품들을 만들면서 인기를 모으긴 하지만 앨범 전체가 액기스라고 생각되는건 여기까지
6 likes
level 16   100/100
나는 이 앨범으로 COF를 처음 접했기 때문에 미디안 앨범이 나에게는 COF의 기준이 된다. 블랙메탈 분위기보단 스래쉬적 분위기가 낫고, 너무 어두운 멜로디보단 차갑고 사악하더라도 캐치한 멜로디가 낫다. 가장 유명한 8번 포함, 전 앨범 트랙 추천.
4 likes
level 6   100/100
크레이들 오브 필쓰가 크립토리아나 앨범을 발매하기 전에도 심포닉 블랙 메탈을 했다는걸 보여준 앨범이다. 3번곡은 가사가 屍姦을 소재로 하는거라서 거부감도 들었지만 리프-드러밍-스크리밍-멜로디는 너무 좋았다. 또한 시간을 주제로 하는 가사에 퇴폐미가 드러나게 하는거에 크오필의 엄청난 실력도 보였다. 2,3,5,8,11번 곡들은 이 앨범의 킬링 트랙이다.
3 likes
level 8   85/100
멜로디의 완성도는 단연 이 앨범이 제일 훌륭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 닉 바커가 떠났지만 전설전인 밴드 엣더 게이츠 출신의 애드리언을 영입해서 그 빈자리를 훌륭하게 메꿨다.
5 likes
level 16   75/100
난 이 밴드 별로 안좋아 하는데 유독 이 음반은 끌린다... 희안하네~!
2 likes
level 12   75/100
뭔가 더 빡세진 느낌이 있지만 몇 번을 들어도 확 잡아 끌어들이는 느낌이 없다.
1 like
level 9   90/100
성공(돈방석)을 위한 집념
1 like
level 2   100/100
대니는 외계인이였다!!!!!
2 likes
level 6   90/100
Cthulhu Dawn, Saffron's Curse, Her Ghost in the Fog, Tortured Soul Asylum 등 명곡들이 즐비하다. 절정에 이른 대니의 보컬과, 심플한 듯하면서도 적절한 연주를 들려주는 애드리안의 드러밍도 좋다.
2 likes
level 5   85/100
COF 앨범 꼽으라면 1.2집? 청자입장에선 이앨범이 가장좋다 사악하고 음산하고 멜로딕컬해서 좋다... 한때 청자는 블랙메탈중 이앨범만 들었다 블랙은 좋아하진않지만 이앨범은 좋다고 말할수있다
2 likes
level 19   90/100
전작보다 광폭한 면이 돋보이는 앨범. 이 밴드의 정규작으론 여기까지만 좋다.
1 like
level 3   95/100
이들 최고의 앨범임은 틀림없는데, 앨범을 듣다보면 중반부쯤부터 지루하게 느껴진다. 후반부는 또 너무 좋지만. 어쩔수 없는 장르의 한계같다.
1 like
level 4   75/100
An interesting album, yes... It was enjoyable.
level 15   95/100
전작보다 멜로디가 화려해졌다 크래들 앨범중에 2번째로 좋아하는 앨범
level 12   95/100
개인적으로는 2,3집에 비하여 절대 꿀리지 않는 명반이라 생각한다. 추천트랙은 2,8,9,10
level 11   80/100
전작들에 비해서는 다소 포스가 떨어지고 끝까지 듣기 힘든 면이 좀 있긴 하지만 괜찮게 들었음
level 21   80/100
štandard
level 2   90/100
8번 트랙은 심포닉 블랙을 듣는 사람이라면 꼭 들어봐야 하는 트랙이다. 크레이들의 절정기라고 볼 수 있는 앨범. 이후가 내리막길이라서 문제일 뿐이지...
level 7   90/100
보컬에만 적응한다면 최상의 연주력
1 2

Cradle of Filth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3.6343
EP92.5436
Album89.9898
Album91.9808
EP81.6183
▶  MidianAlbum86.5495
Album75.3213
Live86.330
Live78.992
Album68.5172
Album79.6383
EP-00
Album63.3372
Album78.4265
Album81.4301
Album53.8200
Album71.3181
EP-00
Album82.8241
Album78.9111
Album91.7493
Live-00
Album89.5230
Live801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