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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Dwellings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rogressive Folk Metal, Black Metal
Running time55:46
Ranked#70 for 2011 , #1,398 all-time (Top 38.8%)
Reviews :  1
Comments :  4
Total votes :  5
Rating :  91 / 100
Have :  4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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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퀴트린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The First Man5:58-0
2.Funambulist10:30-0
3.Confusion of Tongues4:25-0
4.Junta9:28-0
5.The Purest Land4:37-0
6.A Howling Dust8:52-0
7.Unearthly Dreamings11:56-0

Reviews

Reviewer :  level   (98/100)
Date : 
지금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하는'Cormorant'라는 밴드는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하는 밴드다.

처음 이 밴드를 접하게 된것은 각종 메탈 커뮤니티의 리뷰들을 통해서이다. 아직 풀랭스 앨범은 두장밖에 없지만, 두앨범 모두 좋은 평가를 받고있기에 관심이 생겨 들어보게 되었다. 물론 처음 들을때는 귀에 착 달라붙는 느낌은 없다. 그러나 이 밴드의 진가는 두번째로 앨범을 돌릴때부터 알수있었다.

'Dwellings'는 2011년도 발매된 앨범이며, Cormorant 를 처음 접한 앨범이다. 이 앨범을 처음 들을 당시에 사이키델릭한 하드록을 연상케했다. 기타 리프는 투박하며, 드럼소리 역시 둔탁하다. 그 와중에 중간중간 들려오는 리프들은 멜데스 혹은 블랙메탈을 떠올리게 한다. 느린 템포로 진행되는 부분에서는 둠메탈을 연상케 하기도 한다.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형태의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다. 하이브리드적 요소는 많은 프록 메탈 밴드들도 가지고 있다. 코모런트에게는 다른 밴드와 비교해볼때 또 다른 장점이 있다. 바로 모든 연주파트의 조화이다. 전체적인 사운드는 어디 모난데 없이 무난한 편이며 모든 악기파트가 잘 섞여 들려온다. 몇몇 밴드들처럼 특출나게 뛰어난 연주를 들려주는 연주 파트는 없다. 각각의 파트가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할뿐이다. 너무 무난하기에 지루하게 들릴수도 있다. 허나 처음에는 단점이었던 이 점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하게 된다. 듣다보면 어느 특정 파트에 집중해서 듣는 것이 아닌 모든 파트의 조화를 즐기게 된다.

음악을 자세히 들어보면 트랙 하나에도 세밀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잠시 쉬는 브레이크 다운 부분에서도 중간중간 변화를 줌으로써 청자가 지루하지 않게 한다. 모든 파트들이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면서도, 중간중간 자신의 존재를 과감히 드러낸다. 베이스를 예로 들면 시기적절하게 들어오는 쫄깃쫄깃한 베이스 솔로, 드럼의 경우 지루해질수 있는 리프들간의 연결구간에서 존재감을 적절하게 드러내는 경우를 예로 들수있다. 물론 음악의 흐름을 무시한 기교잔치가 아니라 오히려 음악의 완성도를 더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코모런트가 하려는 음악 스타일은 다양한 장르가 섞인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다. 세부적으로 들어가보면 음악의 주를 이루는 것은 블랙의 냄새를 조금 풍기는 멜데스라고 할수 있으며, 그밖에 블루스, 포크, 재즈, 약간 느려지는 템포에서는 둠메탈을 떠올리게 한다. 기승전결의 흐름을 잘 지키고 있으며, 절정의 부분에서는 트레몰로 리프를 사용해 분위기를 폭발적으로 전환시키기도 한다. 음악적 요소를 하나씩 뜯어봐서 살펴봐도 신선한 요소를 가지고 있다. 또한 서정적이면서도 때때로는 공격적인 분위기를 하나의 곡안에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있기에 그들의 음악을 듣고있으면 저절로 감탄을 하게 만든다.

그나마 비슷하다고 할수 있는 Omnium Gatherum의 신보 New World Shadows와 비교해볼때 O.G가 회색빛 도시의 차가운 느낌을 전달하고자 했다면, 그리스 신화를 테마로 삼는 Cormorant의 경우에 투박하고 거친 들판의 느낌을 청자에게 전달한다. 또한 날카로운 세팅을 지향하는 여타 메탈 밴드들과 달리 부드러우면서도 조화로운 세팅을 통해 부담없이 소화시킬수 있도록 한다.

2011년도에 좋은 앨범들이 많이 발매되었지만, 개인적으로 귀를 만족시켜준 앨범은 Dwellings가 유일했던것 같다. 오리지날리티와 곡의 완성도를 따지는 청자들이라면 반드시 들어봐야할 앨범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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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90/100)
큰 그림 그리기의 달인. 소재 선택도 능력이다.
level   (85/100)
Bomb-fucking-tastic.
level   (90/100)
소문대로다. 내가 원하는 사운드와는 조금 빗겨나갔지만 이 정도면 매우 만족한다. 다만 아직 수완이 조금은 부족하다.
level   (92/100)
들으면 들을 수록 빠져드는 앨범. julie dillon 이라는 여자분의 커버아트도 너무 멋지고.. 특히 기타솔로가 찰지다. 기교 없이도 기교적으로 들린다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499Studio 89.1 71
preview 1,398Studio 91 51
preview Studio 81.7 32
Info / Statistics
Bands : 28,270
Albums : 10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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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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