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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ntless Reckless Forever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Melodic Death Metal, Power Metal
LabelsSpinefarm Records
Length36:22
Ranked#281 for 2011 , #7,446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34
Total votes :  35
Rating :  70.4 / 100
Have :  18
Want : 3
Added by level 18 Opetholic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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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ntless Reckless Forever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4:55951
Audio
2.4:03901
3.3:471001
4.4:10-0
5.4:41951
6.4:13851
7.3:31-0
8.4:03902
Music Video
9.2:54901

Line-up (members)

  • Alexi Laiho : Vocals, Lead Guitars, Lyrics, Music
  • Roope Latvala : Rhythm Guitars
  • Henkka T. Blacksmith : Bass
  • Jaska W. Raatikainen : Drums
  • Janne Warman : Keyboard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James-Paul Luna : Vocals (track 10)

Production staff / artist

  • Matt Hyde : Producer, Engineer
  • Chris Rakestraw : Engineer
  • Janne Warman : Engineer (keyboards)
  • Tom Baker : Mastering Engineer
  • Jussi Hyttinen : Cover Art, Artwork, Photography
  • Sampo Salminen : Graphic Design
"Super Deluxe Edition", consists of the album housed within a 64 page hardcover book, plus a DVD containing a special behind the scenes look at the making of the "Was It Worth It?" music video, COB "Live from Bloodstock Open Air" footage, as well as a first look on Rock House instructional guitar lesson with Alexi Laiho, taken from the upcoming Rock House Method: Alexi Laiho 'In Your Face' instruc ... See More

Relentless Reckless Forever Reviews

 (1)
Reviewer :  level 10   65/100
Date : 
- 변화를 받아들인다면 들을수있는 앨범 -

핀란드를 대표하는 유명 멜로딕 데스밴드입니다만 5집 Are you Dead yet 부터 조금씩 몰락해나기 시작했고 마침네 7집 Relentless Reckless Forever은 엄청난 비난을 받은 앨범입니다. 확실히 전작들에 비해 뒤떨어지는것은 확실합니다. 공격적인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고, 한번 맛들이면 빠져나올수없는 중독성도 상당히 사라졌습니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많이 놀라셨죠? 저도 COB 분들께서 이런모습으로 돌아오는것 때문에 많이 놀랐습니다.
그런데 과연 너무 뒤떨어질만큼 비난을 받아야 할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처음에 엄청난 거부감이 있엇습니다. '데체 COB 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가?' 라고 생각을 할정도였습니다만, 게속 듣다보니 이 앨범의 또다른 매력을 찾아볼수있엇습니다. 전작보다는 확실히 느려진면이 확 트이지만 멜로디쪽에 상당히 신경을 썼다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몇몇곡에서는 너무 불조화스럽게 이어지는 멜로디때문에 거슬리는 면도 있기도합니다. 언재나 날카롭고 거친 목소리가 매력이였는데 왠지 이 앨범에서는 약간 목의 힘이 덜들어간 느낌이 나는것같기도하고. 그래도 전체적으론 상당히 진보된듯한 사운드와 함께 진지해진 모습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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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ntless Reckless Forever Comments

 (34)
level 12   80/100
간만에 다시 들어봤는데 나쁘지 않다 화끈한 쓰래시 리프에 단순한 구성이라 듣기도 편하다.
2 likes
Children of Bodom - Relentless Reckless Forever CD Photo by GFFF
level 8   85/100
다른 리스너들과 다른 앨범을 듣고 있나 싶다. are you dead yet 과 blood drunk 앨범에서 변화를 많이 받아들여 다른 밴드인 것 같은 작품을 낸 것과 달리, 이 앨범은 충분히 잘달리고 캐치하며 조금 더 멜데스 스러워졌다.
level 7   85/100
이렇게까지 낮을 점수를 받을 앨범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하도 들어서 객관성이 떨어졌나-_-;; 개인적으로 Blooddrunk보다 더 좋게 들었다. COB 앨범이라 이렇게 욕을 먹는 거지 다른 밴드가 했으면 괜찮게 평가 받았을 수도?
Children of Bodom - Relentless Reckless Forever Vinyl Photo by Gothenburg
level 13   60/100
초기에는 키보드와 기타의 하모니를 적극 활용하여 휘황찬란한 음악을했던 Children of Bodom 이라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는 점도 없지않아 있지만, 이들의 작품이 갈수록 재미없어지는 것도 부정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지극히 평범하고 무난한 곡들로, 작곡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멜데스인데 멜로디가 너무 적네요. 밋밋한 곡들뿐입니다.
level 16   50/100
이쯤되면 대다수의 팬들은 둘로 나뉠 것이다. 칠오보가 계속 삽질할 리 없다며 현실을 부정하거나, 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더이상 듣지 않는 것.
2 likes
level 15   70/100
Blooddrunk의 연장선 느낌밖에 들지않았다. 오히려 더 퇴보한듯
3 likes
Children of Bodom - Relentless Reckless Forever CD Photo by Singed
level 8   65/100
스산한 낙엽같은 앨범커버가 밴드의 현재 음악을 말해주는 거 같다. 과거의 재기발랄한 연주와 멜로디는 거세당하고 아주 간결한 스타일로 변화해버렸는데 무엇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다.
level 12   75/100
그냥 평작.
level 21   70/100
opäť nedosahuje kvalít prvotín
level 4   80/100
초반부 트랙이 많이 실망이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퀼리티가 좋다.
level 12   90/100
C.O.B이기에 이렇게 욕을 먹는 앨범이다. 메탈골수매니아는 아니기에 무난무난하게 들었다.
level 9   75/100
좋은곡도 있고 괜찮았지만 실망이다.
level 8   70/100
1,2,6 정도는 들을만 하지 않습니까
level 4   50/100
참 자비없게 실망시키는 앨범
level 7   50/100
전작보다 더 감동적이었다.
level 9   70/100
Bodom의 이런 커리어에 익숙해진 건지, 오히려 제법 만족스럽게 들었다. 또한 똥반으로 백안시했던 이전 앨범들을 다시 들어보는 계기가 되었다.
level 12   80/100
다른 앨범에 비해 확실히 별로지만 다른 밴드들에 비해 떨어지진 않는다.
level 4   76/100
전작보단 나아진것같지만 아직도 좀....제발 3,4집모습으로 돌아와주오....
level 12   78/100
스피드가 현저히 줄어든것 같다. 전작보다 못한 앨범.
level 8   60/100
전작과 비슷하지만 퇴보했다
level 11   40/100
이렇게 할거면 밴드해체해라.
level 5   78/100
큰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가볍게 한번쯤 들을만하다...
level 3   86/100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평들이 영 안좋네... 전성기때보다야 덜한 작이긴 하지만... 흠;;
level 13   60/100
오히려 전작들보다 못한듯 하다
level 12   66/100
헐 노더와더불어 2011년은 최악의 해
level 2   50/100
뭘하고싶은건지 알수가 없구나....
level 18   85/100
이 앨범이 왜이렇게 저평가를 받는지 모르겟다. 후기 칠보스타일을 다듬어가는 느낌이다. 트랙 곳곳에 이들만의 느낌이 묻어나며 전작보다 진보햇다. 개인적으로 마지막트랙이 맘에 든다.
level 11   58/100
1번은 들을만하나.. 나는 이 앨범으로 인해 칠보를 내 마음속에서 완전히 떠나보내기로 했다
level 16   80/100
Halo of Blood 덕분에 다시 들어보게 되었는데, 이 작품 Are You Dead Yet 수준은 된다. 이정도면 잘 만들었다. 모든 문제는 Blooddrunk 엘범이었다.
level 19   80/100
Blooddrunk의 연장선에 놓인 느낌. 이름값에 맞게 중박이상은 해준다. 1번트랙 솔로 정말 인상적이었다.
Children of Bodom - Relentless Reckless Forever CD, DVD Photo by Mefi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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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Bodom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2.7608
Album88.4758
Live83.2111
Album89.610210
Album90955
EP83.540
Album79584
Live87.1201
Album71.9504
EP7210
▶  Relentless Reckless ForeverAlbum70.4351
Album81.9381
Album64.8250
Album74.7170
Live9070
Info / Statistics
Artists : 46,091
Reviews : 10,026
Albums : 165,375
Lyrics : 216,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