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
Login  Register  Help
My album reviews/comments My collection My wish list
Band
Album

Symphonies of Sickness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Death Metal, Grindcore
LabelsEarache Records
Running time43:12
Ranked#14 for 1989 , #548 all-time (Top 15.2%)
Reviews :  3
Comments :  20
Total votes :  23
Rating :  89.1 / 100
Have :  9       Want : 1
Write a Comment
Write a Review
Add to Collection
Add to Wish List
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Besi Karat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Line-up (members)

Sleeve art and layout by Gruesome Graphics Inc.

Pressing
- black vinyl, gatefold cover, white inner sleeve, featuring the gore artwork inside the gatefold.
- black vinyl, standard cover.
- red vinyl, standard cover, limited to 1000 copies.

----

All lyrics and music severely decomposed, deranged, excreted by Carcass.
Recorded and mixed at "Slaughterhouse" Studios, July-August 1989.
Co-produced by Carcass.

----

CD - MOSH 18CD

A limited edition (featuring the "gore" cover artwork) was once released containing 16 bonus tracks taken from the "Reek of Putrefaction" album. The total running time of this version is 76:58.

The original "gore" cover, which was later banned and replaced by a "clean" cover, which was drawings of a human similar to those found in biology books. The exact same cover was used for "Reek of Putrefaction" except with a different color scheme. In 2002/2003 the gore covers were put back.

Reviews

Reviewer :  level   (80/100)
Date : 
Goregrind에서 Deathgrind 사이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2집 정규앨범 [Symphonies of Sickness]은 전작보다 음질이 나아졌긴 하지만 그래도 나아지지 않은 녹음상태로 듣기는 힘들어도 곡 구성에서만큼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전작에는 구성력이고 뭐고는 듣기 어려었지만 본작에서는 기교라고 보여줄 수 있는 Death Metal식 Riff가 귀에 잘 들어오면서 갈아대는 맛과 완급조절을 제대로 해낸 고어틱한 분위기와 Death Metal적인 사운드가 잘 접목된 명반이다.
0
Reviewer :  level   (80/100)
Date : 
Carcass의 초창기모습을 엿볼수 있는 앨범으로서 그라인드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겁게 깔리는 드럼과 베이스는 박자감을 깔끔하게 연출하는게 아니라 기타리프와 덩어리채 덕지덕지 붙여놓은 것 마냥 낮게 깔리면서 투박하게 청자를 압박해 오는데요. 거기에 간간이 삽입된 하이톤의 기타솔로와 울부짖는 보컬도 고어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지막지하게 때려부수고 쪼아대는 듯 하지만 그루브한 느낌을 잘 살린 리프들이 느껴집니다. 한마디로 이 앨범의 사운드는 난잡함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야수성과 투박함 그리고 갈기갈기 찢어발기는 잔인무도함의 미학을 극으로 끌어올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2009.12.7 작성되었습니다.
5
Reviewer :  level   (72/100)
Date : 
멜로디가 없는 음악도 좋은 음악이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나는 음악에는 '멜로디'와 '분위기' 이 두가지 요소만이 전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멜로디가 없는 음악도, 멜로디가 하는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무언가를 갖추고 있다면, 멜로디 있는 음악만큼 (혹은 그보다도 더) 훌륭한 음악이 될 수도 있다.

힙합의 경우는 멜로디 대신에 그루브감으로 승부를 보는 경우가 많고,(요즘 랩-팝 아티스트들이 유치한 피아노 멜로디를 엉성하게 갖다붙이는 경향이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Korn이나 RATM같은 뉴메틀의 선구자들은 멜로디보다 정신적인 측면에서 승부를 보았으며, Slayer같은 데스메탈의 선구자들은 곡 구성력으로 승부를 보았다.

Korn이나 Slayer의 음악은 비록 멜로디가 없었을 지라도, 자신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그럴싸한'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었으며, 오히려 멜로디가 없으므로 한결같이 일관된 분위기를 유지하여 작품을 군더더기 없는 명작으로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분위기나 구성력이 전부는 아니다. 작품이 주는 불쾌감이나 혐오감 또는 하드코어함이, 분위기나 곡 구성력이 상쇄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서면, 그 작품은 감동적이라기보다는 변태적이고 혐오스럽다고밖에 느껴지지 않는데, 바로 이 앨범이 그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곡 구성은 아주 짧으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모범적이고, 분위기도 시체썩는 분위기를 너무나 생생하게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지만, 이런 분위기는 전혀 '재밌는' 혹은 '우리가 느끼고 싶은' 분위기가 아니다. (물론 이 앨범 특유의 불쾌감과 혐오감을 극복하고 소화해서, 이 앨범만의 개성과 진가를 느낄 수 있다면 예기는 달라지지만...)

앨범 쟈켓도 사이트에 지금 올라와있는 것은 수정된 버전이지만, 원래 이 앨범의 쟈켓은 시체 사진을 덕지덕지 붙여놓은 사진으로 상당히 보기 부담스럽다. 만약 웬만큼 잔인한 쪽에 취미가 있으신 분이 아니라면 혹은 비위가 약한 분이시라면, 이 앨범과 친숙해지는 길이 매우 어려울 것이다. Heartwork을 생각하고 이 앨범을 듣는 일이 없도록 하자.
0

Comments

level   (95/100)
"Gore"
level   (95/100)
'Flesh And Bones'
level   (90/100)
카르카스는 이 앨범까지 내던가 아니면 이후에도 고어그라인드 추세를 유지하던가 했어야했다
level   (100/100)
The very pinnacle of Goregrind. Or, I'm just gonna go ahead and say that this album is one of the best grindcore albums of all time. It's full blown amazing, with raucous vocals singing about incomprehensible medical terminology on top of brutal and grutty grindcore riffs.
level   (100/100)
고어그라인드의 최종진화격. 이렇게 짜임새 좋고 잔혹의 미학이 잘 와닿는 앨범은 정말로 흔치가 않다. 데스메탈 요소를 잘 첨가하여 그야말로 Symphonies of Sickness를 창조해냈다.
level   (90/100)
전작에 비해 향상된 음질로 보답한 카르카스의 2집 빌 스티어와 제프의 보컬 2중주가 맘에든다
level   (90/100)
여로모로 장족의 발전.
level   (90/100)
그라인드와 데쓰를 주재료로 두가지를 잘 요리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좋게는 유니크함으로 나쁘게는 어중간함으로 느껴질수도있다.
level   (85/100)
전작 보다 좀 더 짜임새가 있어진 작품으로 고어 그라인드 적인 느낌은 많이 줄었다.
level   (95/100)
많은 청취자들은 추함이 현대 예술의 영역으로 편입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사랑과 같은 아름다움 뿐만이 아니라 인간 감정의 모든 영역을 예술의 대상으로 삼아야 하며, 그런 면에서 이 앨범은 더없이 뛰어난 음반이다.
level   (90/100)
시체썩은국물을 들이키는 느낌...
level   (80/100)
구리구리함이야말로 이들 특유의 매력인 것 같다.
level   (90/100)
순수한 그라인드코어와 하드코어 펑크의 색체를 줄이고 데스메탈적 색체를 도입하여 멜로디가 더 선명해졌다. 수많은 고어그라인드와 고어한 데스메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걸작이다.
level   (80/100)
symfónia nasransti :D Ale osobne uprednostňujem ich neskoršie albumy
level   (95/100)
아쉽다. 아쉬워....
level   (85/100)
냄새나고 더럽고 역겹다. 하지만 그런 느낌을 받아야만 하는 앨범이고 그러라고 만들어진 앨범. carcass의 많은 팬들이 이 앨범을 최고로 치는데엔 이유가 있다. 당신이 예의가 있다면 공공장소에서 부클릿을 펼쳐 보지는 말자.
level   (60/100)
초창기 Carcass의 진액이 담긴 음반 아닐까.. <Reek of Putrefaction>보단 나아진 레코딩이긴 하나 역시 선뜻 감기는 수준은 아닌 것 같다.
level   (92/100)
지독하게 언더스럽고 살벌하면서도 중간중간 테크니컬 & 유연한 사운드가 일품인..진정한 데쓰매니아라면 엄지를 치켜올리게 되는 초기 걸작중 하나입니다 Perfect!!!
level   (94/100)
역겨움과 잔인함을 이렇게 잘나타낸 음반이 어디있을까? 진정한 송장들의 사운드
level   (96/100)
카르카스의 골수매니아들이  이들의 최고작으로 인정 하는 앨범.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576Studio 82.4 304
preview 548Studio 89.1 233
preview 767Studio 86.7 283
preview 124Studio 90 615
preview 800Studio 86.4 293
preview 187Studio 89.2 544
preview Studio - 00
Info / Statistics
Bands : 28,270
Albums : 101,795
Reviews : 6,567
Lyrics : 94,281
Top Rating
 Lacrimas Profundere
Burning : a Wish
 rating : 85.8  votes : 10
 Deicide
To Hell With God
 rating : 86.1  votes : 17
 Rob Rock
Garden of Chaos
 rating : 85.2  votes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