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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Where the Corpses Sink Forever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Symphonic Black Metal
LabelsSeason of Mist
Running time43:09
Ranked#111 for 2012 , #2,699 all-time (Top 74.7%)
Reviews :  3
Comments :  7
Total votes :  10
Rating :  81.3 / 100
Have :  7       Wan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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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퀴트린
Last modified by level Besi Karat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Line-up (members)

  • Seregor : Guitars, Vocals
  • Namtar : Drums, Percussion
  • Ardek : Keyboards, Orchestration, Backing Vocals
All music by Carach Angren. Main compositions by Ardek. All lyrics by Seregor except: lyrics on track five and seven by Ardek, lyrics on track one and nine by Ardek and Erik Wijnands.
All guitars written by Seregor and recorded by Patrick Damiani.

Violin on tracks four and nine by Nikos Mavridis. French spoken part on "General Nightmare" by Philip Breuer. Backing vocals on tracks one and seven by Ardek. Backing vocals on track eight by Ardek and Nikos Mavridis. Recorded and mixed by Patrick Damiani.

Recorded at Tidawave Studio. Produced by Patrick Damiani and Carach Angren. Mastered by 24-96 Mastering.

Artwork, all photography, textures & design by Erik Wijnands.

Track 3 translates from German as "Please Kill Me".

Reviews

Reviewer :  level   (95/100)
Date : 
Carach Angren 만큼의 스토리텔링 능력을 가진 밴드가 있을까? 1, 2집의 내용은 네달랜드에서 옛부터 내려오는 전설인 하얀 귀신(The White Ghost)와 유령 배(The Phantom Ship)의 전설이지만 3집인 Where the Corpses Sink Forever의 경우는 이 밴드가 창작한 이야기이다. 가사집을 본다면(물론 Carach Angren은 가사가 잘 들리는 편에 속하지만) 정말 감탄을 자아낸다.

전체적으로 3집의 내용은 전쟁에 관련되었다.

An Ominous Recording이라는 제목의 인트로로 시작되는데, 한 병사(녹음기 에서 나오는 목소리의 주인공이다)가 일곱 명의 죄수를 처형시키러 광장으로 갔고, 총을 장전하여 죄수들을 향해 쐈는데 무슨 이유인지 총알이 죄수들 근처로 가지를 않는다. 그리고 일곱 개의 아주 끔찍한 전쟁의 환영이 하나씩 이 병사를 사로잡는다.

모든 환영을 다 설명하기에는 나의 시간도 너무 많이 소비되고 읽기에도 너무 길 것 같으니 한 개만 적어 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 환영은 이렇다: 참호를 걷는 병사가 전쟁의 참혹함과 살육을 보면서 자살의 생각이 들 때, 뒤에서 들리는 비명소리에 놀라 뒤를 돌아본다. 뒤를 돌아보니 한 남자가 있고, 그 남자는 적이 자기를 데리고 가려 오기 있으니 제발 자기를 죽여달라고 외친다. 그 병사는 소리가 너무 커서 자기가 발각 될 수 있는 총을 쏘지 않고 칼을 꺼내든다. 하지만 병사는 그 남자의 목숨이 빼앗지 못한다. 그리고 그 남자가 잡혀가면서 소리지른다. "You son of a whore should be terrified! In this hell i'll wait for you!"("이 창녀의 아들아 두려워 하라! 내가 지옥에서 네가 오기를 기다릴 것이다!") 남자가 사라진 후 병사는 지뢰를 밟고 죽으려 한다. 그 때 병사가 자기 자신에게 묻는다: "Did he just speak the truth?"("방금 그가 말한 것이 사실인가?") 그리고 깨닫는다. 자기는 이미 지옥에 떨어졌다는 것을... 그 남자의 원한이 병사를 영원한 지옥에 가뒀다... 그것이 나(병사)의 운명이다...

다른 환영들도 전쟁의 살육, 비참함, 그리고 식인과 같은 전쟁의 끔찍한 이야기들이다. 그리고 마지막 아웃트로 트랙인 These Fields Are Lurking (Seven Pairs of Demon Eyes)에서 이 환영들을 모두 본 병사가 깨어나 자신이 쓰러져 있었던 것을 보게 된다. 병사는 환영들의 고통을 느끼고 있다. 그는 이해할 수 없다. 도대체 왜 자신이 그 환영들이 본 것이가? 그는 어떻게든 이 상황에서 탈출하고 싶다 뛴다. 하지만 그는 이미 초자연적인 결계에 갇혀있다. 영원한 전쟁과 고문, 고통, 두려움에 시달릴 것이다...

음악적으로 말하자만 Carach Angren의 3집은 굉장히 어둡고 무서우며 사악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일반적으로 듣을 수 있는 심포닉 블랙 메탈과는 다른 느낌의 음악이다. 분명히 심포닉 블랙 메탈에 속하지만 보통의 심포닉 블랙 메탈 사운드가 아니다. 어둡고 사악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꼭 들어야할 앨범이라 할 수 있다.
2
Reviewer :  level   (85/100)
Date : 
데뷔앨범의 거친 악곡과 2집의 아기자기한 컨셉력이 조화롭게 구성된 밴드의 세번째 풀렝쓰 앨범. Lammendam과 Van Der Decken등 유럽 고유의 도시전설/유령이야기를 컨셉으로 앨범 전체를 단장했던 이전 작품들과는 달리, 전쟁과 죽음이라는 익스트림 메탈 특유의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나레이션을 이용한 서사 구조 및 관현악단의 긴장감 조성은 더욱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지글거리는 블랙메탈 기타톤 대신 보다 세련된 드라이브로 청자를 편안하게 해준다. 심포닉의 비중이 훨씬 커져서, 한편의 블랙 메탈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유기성이 상당한 만큼 앨범 단위로서의 의미가 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4번트랙 The Funerary Dirge of a Violinist의 서정성은 주목해 볼만 하다.
0
Reviewer :  level   (95/100)
Date : 
우연한 기회에 이름을 접하게 된 카라치 앙그렌이라는 심포닉 블랙메틀 밴드의 앨범.
개인적으로 최근 들어서, 아니 이전부터 그랬을지는 몰라도 블랙메틀은 정통 블랙은 물론이거니와 심포닉 블랙메탈마저도 상당히 침체기에 이르렀다고 생각했다.
옛날에는 뭐 그리 실력이 출중한 밴드들이 아니더라도 Dimmu Borgir나 Cradle of filth의 워너비가 되고자 하는 심포닉블랙메탈 밴드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며 그래도 그중에서 간혹 좋은 밴드들이 많이 나오던 시절이 있곤 했는데 말이다. 현재는 내가 잘 안 찾아봐서인지는 몰라도 일부 유명밴드들 외에는 별로 그리 유명한 앨범을 접해보지도 못하였고 혹시 접한다하더라도 그야말로 전형적인 심포닉블랙메탈 스타일, 즉 그저 두들겨대는 블라스팅비트 드럼에 키보드만 덜렁 깔아놓는 음악이 즐비했었기 떄문이다. 수많은 밴드들이 이전 그 유명한 밴드들의 특유의 분위기를 따라해보려고 하였으나 대부분 실패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서론이 길었는데.. 아무튼 하나 확실한건 그 똑같다못해 진부하던 심포닉 블랙메탈씬에 Carach Angren은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존재라고도 볼 수 있을 것같은 멋진 음악을 들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음악은 전형적인 심포닉 블랙메탈의 그것이라기 보다는 뭔가 컨셉에 맞춰진 듯한, 그야말로 공포영화 사운드트랙에 적합한 스타일의 음악이다.
즉, 올드스쿨스럽기보다는 Dimmu Borgir 스타일의 비교적으로 세련되면서 심포닉함이 부각되는 웅장한 심포닉 블랙메탈의 스타일을 보여주는데 이들의 음악은 딤무의 최근 행보와는 비슷한 듯 하면서도 더욱 암흑한 분위기가 곡을 압도하고 있다. 좀더 사악한 버전의 Dimmu Borgir라고 하면 믿어지겠는가?
Carach Angren의 본 앨범은 기존의 밴드들이 잘 다져놓은 심포닉 블랙메탈이라는 틀을 현명하게 이용하여, 자신만의 독창적인 특유의 공포스러운 분위기와 이와 잘 맞아떨어지는 극적인 멜로디와 오케스트레이션을 멋지게 조합한 심포닉 블랙메탈계의 멋진 명반이다.
이 앨범은 또한 하나의 스토리형식으로 되어있는 듯한 구성으로 듣는 재미까지 있는데, 서문에서는 한 남자의 독백으로 시작되다가 이러한 컨셉이 이어지기라도 하는 듯이 곡들 중간중간에 흐느끼는 나레이션, 또 이러한 분위기가 마지막 Outro에서 멋지게 결말을 장식하기도 한다.
물론 Dimmu Borgir나 Cradle과 같은 웅장한 스타일의 심포닉블랙메틀을 싫어하는 트루리스너에게는 이들이 무슨 심포닉 블랙메탈이냐고도 볼 수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장르 논쟁같은것은 다 필요없으니 Carach Angren과 같은 독창적이면서 멋진 분위기의 심포닉 블랙메탈 밴드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이다.
8

Comments

level   (40/100)
블랙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잘 아는것도 아니지만 얘들은 진짜 별로. 심블랙에 심포닉을 빼고 남은 흐물흐물한 리프로 곡을쓴 느낌이었는데 심블랙이었네..
level   (45/100)
키보드 파트는 듣는 이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든다. 여담으로 4번은 장르를 떠나 좋게 들었다.
level   (60/100)
실속없이 빈약함만 남은 심블랙.
level   (100/100)
버릴곡이 없는것같다 이 앨범이 가장 좋았다
level   (85/100)
역시 블랙메탈은 이런 주제를 다뤄야한다
level   (90/100)
다른 심블랙계열의 밴드들보다 뭔가 포악스러운 느낌이 많이 들었다. 음악성이야 원래 뛰어난걸로 유명했으니.. 멋진 앨범!
level   (95/100)
well this is the most anticipated album and also the best creative song writing ever made of. I LIKE THIS ALBUM SO MUCH!!!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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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047Studio 90.1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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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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