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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This Is No Fairytale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Symphonic Black Metal
LabelsSeason of Mist
Ranked#70 for 2015 , #2,730 all-time (Top 75.6%)
Reviews :  1
Comments :  10
Total votes :  11
Rating :  80.6 / 100
Have :  5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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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M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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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Line-up (members)

  • Namtar : Drums, Percussion
  • Seregor : Vocals, Guitars
  • Ardek : Keyboards, Orchestration, Piano, Vocals (backing)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코멘트로 썼다가 리뷰 남깁니다.

Carach Angren은 라멘담 앨범부터 시작해서 앨범에 한편씩 잔혹동화, 설화를 스토리로 녹여냅니다. 콘셉트 앨범이야 메탈 내에서도 그리 희귀한 것은 아니지만, 콘셉트에 의거한 분위기 조성을 넘어서 아예 한편의 일관된 이야기를 앨범애 담아내는 스토리 앨범은 일반적인 콘셉트 앨범과는 조금 다른 방향의 노력을 필요로 하겠지요. 따라서 이들의 앨범은 개별 트랙의 완전한 훌륭함을 지고의 목표로 삼지 않습니다. 오히려 만일 그렇게 한다면 몇개의 킬링 트랙이 너무 두드러져버려 앨범 전체 스토리의 유기적 감상이 흐트러져버릴겁니다. 그렇다면 결국 스토리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별 킬링 트랙의 개성을 어느 정도 희생시켜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개별 트랙의 완전성과 앨범 전체 스토리의 유기성 중 어느 것을 택하느냐는 아티스트의 선택이고, 둘 모두 가치있는 선택으로 존중받아야 하죠. 여기서 carach angren은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이로써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분명 이들의 음악은 여타 심포닉 블랙 메탈 앨범들과도 분명히 차이가 나고 어찌보면 음악적 부분에서 불가피하게 희생된 부분이 없지 않으나, 그것을 불러일으킨 스토리에 대한 강력한 강조 측면에의 이해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본작을 감상할 때 전통적인 블랙 메탈의 감상법과는 다르게 한편의 구연동화를 감상한다는 느낌으로 들어보았고, 결과적으로 꽤 훌륭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본 앨범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헨젤과 그레텔에서 모티브를 따낸 꿈도 희망도 없는 잔혹동화입니다. 어린아이의 순수한 동심과, 그것에 대비되는 비참한 현실 및 악몽을 선명하게 대조시키기 위해 전작, 전전작보다 동화적이고 현대적 사운드의 오케스트레이션이 가미되어있습니다. 전작들에서 그랬듯이 보컬의 목소리는 어찌보면 경박할 수도 있겠지만 구연동화를 실감나게 낭송하듯 맛깔난 연기력을 보여줍니다. 사실 스토리에 집중하느라 밴드 사운드를 엄격히 감상하지는 않았지만, 좀 산만한 구성을 이루고 있다는 지적은 피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킬링트랙의 부재는 캐치하고 개성적인 리프의 부재를 의미하기도 하기에, 음악감상의 측면에서 일방적으로 스토리만을 따라가기엔 좀 피로감이 느껴지겠죠. carach angren은 그 몰개성화의 감상 피로를 오케스트레이션으로 메꾸고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청자의 취향의 문제로 남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carach angren이 전작들의 설화, 전설들의 차용을 넘어 어떻게 보면 메탈과 어울리기 힘든 영역인 동화까지 잔혹하게 뒤틀고 패러디했다는 점에서 창의성을 높게 평가합니다. 밴드사운드의 차원에서 조금 아쉬운 면이 없지 않지만, 스토리를 앨범으로 녹여내고 분위기에 맞게 잘 진행시키는 데에 들인 노력이 꽤 조화로운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봅니다.
2

Comments

level   (90/100)
가끔 산만해지는 부분의 존재, 너무 가볍게 레코딩된 드럼의 아쉬운 점을 제하면 상당히 괜찮은 앨범. 90점 주기는 조금 아쉽고 80점 주기는 조금 점수가 짠 그런 느낌.
level   (80/100)
좀 구성이 난잡한거같다
level   (95/100)
솔직히 이만한 심포닉 블랙메탈은 들어본적도 없었다.
level   (85/100)
헨젤과 그레텔을 연상시키는 잔혹 동화를 테마로 잡았다. 전작에 비해 서정성은 낮으나 대신 훨씬 더 박력 있고 거칠어졌다.
level   (70/100)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은데 나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level   (40/100)
세상에... 심포닉 블랙메탈은 이제 죽었다.
level   (90/100)
도대체 뭐가 파트가 따로 논다는 것인지 의문일 뿐이다. 이 앨범으로 역시 신세대 심포닉 블랙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한편의 잔혹 동화와 같은 컨셉이 너무 마음에 든다.
level   (85/100)
웅장한 느낌에 분위기도 잘 잡은 것 같다. 이런 느낌의 심블랙도 괜찮은 것 같다.
level   (45/100)
훌륭한 **'심포닉'**블랙메탈이다. 오케스트라는 훌륭한데 메탈 파트가 도무지 전작에서 개선되지 않았다. 왜 심'블랙'에서 블랙이 없는지 모르겠다.
level   (90/100)
너무 좋지만 개인적으로 전작이 더 맘에든다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046Studio 90.1 92
preview Studio 83.3 31
preview 2,698Studio 81.3 103
preview 2,730Studio 80.6 111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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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01,890
Reviews : 6,572
Lyrics : 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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