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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Album

Balls to Picasso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LabelsEMI Records
Running time51:04
Ranked#58 for 1994 , #2,892 all-time (Top 80.1%)
Reviews :  2
Comments :  7
Total votes :  9
Rating :  80.3 / 100
Have :  4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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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구르는 돌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Cyclops7:57-0
2.Hell No5:12-0
3.Gods Of War5:02-0
4.(1000 Points Of Light4:25-0
5.Laughing In The Hiding Bush4:21-0
6.Change Of Heart4:59-0
7.Shoot All The Clowns4:24-0
8.Fire4:30-0
9.Sacred Cowboys3:54-0
10.Tears Of The Dragon6:2092.52

Line-up (members)

  • Bruce Dickinson : Vocals
  • Roy Z. : Guitars
  • Eddie Casillas : Bass
  • Dave Ingraham : Drums
  • Doug Van Booven : Percussion

Reviews

Reviewer :  level   (75/100)
Date : 
Bruce Dickinson의 솔로 두 번째 앨범. Balls to Picasso는 전작보다 훨씬 들을 만한 앨범이다. Bruce Dickinson이 정상급 보컬리스트인만큼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매혹적으로 들린다. 그의 목소리는 전천후 메탈 보컬리스트에 합당하다고 생각하지만, 꼭 헤비 메탈 일변도여야하는 것은 아니다. 본작처럼 Alternative나 다른 장르를 한다고해도 그의 타고난 목소리는 비교적 잘 어울린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역시 그의 목소리가 있어야 할 장소는 Iron Maiden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Bruce Dickinson의 발성은 드라마틱한 톤을 잘 살리기로 유명한 데 이 앨범도 데뷔 앨범과 마찬가지로 그러한 매력은 거의 찾을 수 없다. 부드러운 분위기의 곡들과도 잘 조화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은 확인할 수 있었지만, Iron Maiden에서의 Bruce Dickinson의 활약을 잘 아는 리스너로서는 역시 아쉬움이 남는다고 해야할 것이다. 그래도 첫 곡인 Cyclops나 대미를 장식하는 Tears Of The Dragon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특히 이 앨범에 호감을 나타내지 않은 헤비 메탈 팬들조차도 칭찬을 아끼지 않은 Tears Of The Dragon은 충격적인 명곡이라 할 만하다. Iron Maiden의 팬들 중에는 Bruce Dickinson의 솔로 활동은 피해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에게도 이 앨범에 실린 이 곡 하나만큼은 꼭 한번 들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0
Reviewer :  level   (60/100)
Date : 
알파벳 B를 키보드로 타이핑할 때 한글로 타이핑한다면 B는 B가 아니라 ㅠ가 된다. Bruce Dickinson의 머릿글자는 B이다. Iron maiden의 30년 가까운 역사에서 그의 공백을 떠올릴 때, 최소한 한국에 있는 Iron maiden 팬들이 떠올릴 글자는 역시 ㅠ가 아닐까 하는 단상이 들었었다. Bruce Dickinson의 공백은 정말 끔찍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를 대신한 신임 보컬리스트 Blaze Bayley와 함께한 Iron maiden은 헤비 메탈의 패자(覇者)에서 음악계의 패자(敗者)로 전락하고 말았다-물론 Bayley 시절을 좋아하는 분도 있을 수 있지만, [대다수] 의 팬들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턱없이 부족한 성량과 떨어지는 카리스마는, 무대를 지배하는 최강의 카리스마로 군림해 온 Bruce Dickinson을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그렇게 Iron maiden이 점차 몰락의 길을 걸어가는 사이, Bruce Dickinson은 솔로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중이었다.

Iron maiden을 떠난 Dickinson, 그의 탈퇴 사유는 어떻게 보면 간단하다. 자신의 커리어를 쌓을 기회를 찾아 나서겠다는 것이 그의 결론이었고, 그는 [Fear of the dark] 앨범의 투어를 마치고 과감하게 밴드를 떠났다-Dream theater의 데모 앨범의 사운드 퀄리티가 Iron maiden 정규 앨범의 그것보다 낫다는 데 충격을 먹었다는 이야기도 있긴 하다, 개인적으론 별로 믿기진 않지만서도-. Dickinson은 그 이후부터 10년 가까운 시간을 자신의 이름을 건 솔로로서의 커리어에 투자하게 된다. 하지만... 그의 그런 투자는 과연 보람을 냈는가? 잘라 말한다면, 반은 그렇고 반은 아니다. 1997년 발표한 [Accident of birth] 앨범은 그의 솔로 커리어의 분기점이라고 말하겠다. 그 이후 그가 걸었던 행보는 분명히 만족스러웠으니까. 그 이전에 쌓인 그의 솔로 커리어? 그건... 자멸의 길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았다, 유감스럽게도. 꼭 Rob Halford의 솔로 행보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해야 하려나... 그것도 Fight와 2wo 시절의 Halford 말이다.

이 앨범을 들은 충격은 Fight의 데뷔 앨범인 [War of the words] 를 들었을 때에 비견할 만한 충격이었다-아직 1집 [Tattooed millionaire] 는 들을 엄두도 안 난다. 무슨 충격을 받을지 몰라서. 차라리 존재 자체를 몰랐으면 어땠을까...-. [War of the words] 와 이 앨범이 차이가 있다면 딱 하나다. [War of the words] 의 최고 킬링 트랙은 1번 트랙인 Into the pit이었고, 이 앨범의 최고 킬링 트랙은 마지막 트랙인 Tears of the dragon이라는 정도일 것이다. 아, 그래도 이 앨범이 [War of the words] 보단 나았던 것 같다. Tears of the dragon은 Dickinson의 커리어 사상 최고의 곡 중 하나기 때문이다. 잔잔한 어쿠스틱 사운드에 애잔하게 실려오다가 카리스마를 토해내는 Bruce Dickinson의 보컬은 훗날 Iron maiden의 Journeyman에도 영향을 미친 것 같다는 느낌. 여기에 바로 전의 짤막한 파워 넘버 Sacred cowboy까지, 이 두 곡 정도는 건질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 뿐이다.

물론 이 점은 인정한다. Bruce Dickinson은 1982년 [The number of the beast] 를 시작으로, 1992년의 [Fear of the dark] 앨범까지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Iron maiden에 재적했고, Iron maiden이 아닌 Bruce Dickinso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바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이며, 그렇기에 Iron maiden의 사운드는 Bruce Dickinson으로부터 떨어져서 인식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것라는 점. 따라서, Bruce Dickinson에게 Iron maiden스러운 음악을 하지 않는다고 그에게 [비난] 을 가하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앨범이 어느 정도의 퀄리티를 받쳐주고 있을 때 나올 수 있는 표현이 아닐까 생각한다. Rob Halford가 왜 Fight와 2wo에서 외면당하고, Halford라는 이름으로 돌아왔을 때 비로소 메탈 갓으로서 다시 찬양받게 되었는지를 상기해 보면 이는 당연한 노릇이고, Dickinson의 이 앨범은 그런 면에서 유감스럽게도 저평가를 내릴 수 밖에 없다.

이 앨범을 듣다 보면, 심지어는 하드코어와 펑크의 영향까지도 들려온다-물론 이는 개인적인 시각에 불과하지만, 그의 앨범에 [불순물] 이 섞여 있다는 느낌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이 앨범에는 [불순물] 이 흐른다-물론 이 앨범을 철저한 순혈 헤비 메탈로 정의내린다면 [불순물] 이 있다고 해도 틀린 표현은 아닐 것이다-. 젠장, 최소한 Dickinson의 목소리와 어울리는, 그런 음악을 만들어 냈다면 이렇게 화가 나지도 않을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이 앨범은 그의 목소리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음악을 담고 있다. 흡사 Iron maiden이 Blaze Bayley와 함께 하던 시절의 느릿하고 지루한 길고도 긴 대곡... 같은 느낌. 아니, 라이브에서 Sign of the cross나 Lord of the flies같이 지루했던 곡들마저 다이나믹하게 소화해 낸 Dickinson이 이렇게 맥빠진 음악을 하고 있다는 게... 이런 걸...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은 앨범.

[2008. 2. 20 수정]
[2010. 5. 15 재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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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90/100)
Nice album but it's not iron maiden...!
level   (80/100)
말랑말랑한 음악치곤 나쁘지 않다. 아이언메이든 시절의 fear of the dark 정도 되는 음반. Tears of the dragon 이라는 킬링트랙이 있지만, 나머지 트랙이 뒷받침해주지 못한다. 그 외에 1,6번정도가 괜찮은 트랙. 9번에선 브루스가 랩을 한다.
level   (100/100)
výborný album, odlišný od domácej skupiny, ale o to nápaditejší a kvalitnejší. Kvalitu albumu som ocenil až časom....
level   (64/100)
핼포드는 솔로 활동의 중기를, 디킨슨은 초기를 말아먹었다는 생각이 든다
level   (78/100)
10번은 끝내준다 6번도 괜찮다.
level   (80/100)
너무나 말캉하다... 메이든 스타일과는 너무 다른
level   (96/100)
6,9,10번 트랙 꼭 들어보자.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Studio 80 41
preview 2,892Studio 80.3 92
preview Studio 72.5 21
preview 1,420Studio 89.4 70
preview Studio 87.8 40
preview Studio 8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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