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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Me the Horizon - That's the Spirit cover art
Band
Album

That's the Spirit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Alternative Metal, Electronic Rock
LabelsSony Music, Columbia Records
Running time44:59
Ranked#85 for 2015 , #3,133 all-time (Top 86.7%)
Reviews :  2
Comments :  11
Total votes :  13
Rating :  75.9 / 100
Have :  1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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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MetalMusic
Last modified by level Besi Karat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Doomed4:34-0
2.Happy Song3:59-0
3.Throne3:11-0
4.True Friends3:52-0
5.Follow You3:51-0
6.What You Need4:11-0
7.Avalanche4:22-0
8.Run3:42-0
9.Drown (re-recorded)3:42-0
10.Blasphemy4:35-0
11.Oh No5:001001

Line-up (members)

  • Oliver Sykes : Vocals
  • Lee Malia : Guitars
  • Matt Kean : Bass
  • Matt Nicholls : Drums
  • Jordan Fish : Keyboards, Programming, Backing Vocals
  •  
  • Guest/Session
  • Will Harvey of Parallax Orchestra : Violins on Tracks 1, 2, 3, 4, 5, 7, 10, 11
  • Maddie Cutter of Parallax Orchestra : Cellos on Tracks 1, 2, 3, 4, 5, 7, 10, 11
  • Emma Fish : Additional Vocals on Track 2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2015년 최고의 앨범이자 역사상 최고의 얼터너티브 락 앨범이다.
본작은 메탈이 아니다. 메탈과 락의 경계선에 걸쳐있는 앨범도 아니고 완전한 얼터너티브 락이며, 전작들에서 꾸준히 얼터너티브로 변화해오던 Bring Me The Horizon의 후기 정체성을 완전히 정립했다고 볼수있다.

BMTH는 사실 별볼일 없는 데스코어 밴드였다. 아니, 별볼일 없는 수준을 넘어서 초기 몇작품은 맨정신으로는 들어 줄수도 없는 평작도 안되는 소음 덩어리 졸작 수준이였으며, 아무런 메탈적인 감흥도 없는 듣기 거북한 앨범들이였다.

그러나 BMTH은 2010년작인 There is a Hell, Believe me... 앨범부터 코어의 강렬한 허쉬보컬에 얼터너티브적인 쉬운 리듬감과 스크리모의 감성적인 멜로디를 본격적으로 믹스 하기 시작했으며, 그 다음 앨범인 2013년작 Sempiternal에서 좀더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며 영국의 인기 밴드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어느정도 코어적인 느낌은 살아 있었으나 멜로디가 의외로 정말 훌륭했기 때문에, 필자 개인적으로도 차라리 코어까지 완전히 버리고 멜로디를 강조한 얼터너티브 밴드로 거듭난다면 정말 엄청난 가능성이 있는 밴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정도로 이들의 팝적인 스타일의 작곡력은 아주 절륜했고 중독성이 상당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 두 앨범은 단점 또한 극명했는데, 곡간의 편차가 매우 심한편이였다. 좋은곡은 너무 좋고, 별로인건 정말 너무 별로인, 한마디로 앨범 전체적인 완성도는 아주 높진 않았다고 볼수 있다.

그리고 2015년 본작 That's the Spirit이 나왔고 재밌게도 필자의 바램대로 이들이 가장 잘하는 가볍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완전한 얼터너티브 락 밴드로 전향했다. 초기 데스코어의 그 BMTH이 맞는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공통점이 없는 완벽한 변화이며, 실력도 일취월장하여 전작들과 다르게 작곡상에 지루함이 전혀 없고 모든 곡이 고르게 퀄리티가 높다. 아주 팝적이지만 곳곳에 적절한 무게감을 줘서 전혀 유치한 느낌은 없고, 그점이 밸런스를 절묘하게 맞춰서 메탈 팬들에게도 전혀 거부감을 주지 않는다. 대중적 인기밴드 답게 프로덕션에도 공을 들여서 본작의 테마인 멜랑콜리한 감성을 생생한 텍스쳐로 극대화 시켜놨다. 화려한 멜로디엔 힘이 넘치는 젊음이 느껴지고, 쉴새없는 멜로디의 홍수에 취하다 보면 어느샌가 드라마틱한 9번트랙 Drown에 이르러서 가슴저린 최고의 감동을 선사한다.

필자가 리뷰에서 항상 강조하는게 "장르 최고작이야 말로 최고의 앨범"이다. 꼭 메탈이여야 최고고 이런게 아니라는 뜻이다. 장르 내에서 최고 수준의 앨범은 항상 그 가치를 높게 평가 받을만한 자격이 있다. 그리고 That's the Spirit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얼터너티브 락의 범주에서 최고의 가치를 지닌 훌륭한 앨범이다.

아주 실망스런 작품만 가득했던 2015년 명작의 가뭄기에 등장한 모처럼 기분좋은 최고의 앨범. Bring Me The Horizon의 That's the Spirit.
문자 그대로 얼터너티브 락 역사에 길이남을 앨범이 분명하고, 청자 인생의 소중한 50분을 기분좋은 에너지로 꽉 채워줄수 있는 아주 사랑스러운 앨범이다.
2015년은 이제 이 앨범 하나로 마무리를 해도 아쉬울게 없다.
2
Reviewer :  level   (80/100)
Date : 
작년 말에 나왔던 싱글 Drown은 밴드의 야심작이었다.
그 곡은 이제까지 BMTH이 서왔던 무대보다 더 큰 무대, 이를 테면 클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서도 떼창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자 한 욕심의 결정체였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작년 웸블리 아레나 공연이나 올해 레딩 페스티벌 무대 영상을 찾아보라. Drown은 공연에 최적화된 노래임을 확인 할 수 있다.

어렴풋이 이들이 나아갈 방향이 예상되긴 했지만 두 번째 싱글 Happy Song은 예상 이상이었다. 치어리더 풍 코러스의 시작과 느슨한 오일러의 보컬, 밀어붙이는 속도감보다 출렁거리는 훅을 내세웠다.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어느새 적응되었다.
이어서 나온 Throne은 좀 더 좋았다. 귀를 단번에 잡아끄는 긴장감 넘치는 전자음 인트로, 끝내주는 멜로디와 공격성의 조화가 멋지다.

새 앨범에서 Happy Song, Throne은 원투 펀치고 Drown이 피니쉬 블로 역할을 한다. 다른 수록곡보다 확실히 튀며 이들이 이번 앨범을 어떤 의도로 제작했는지 선행 싱글 3곡만으로도 확실히 알 수 있다.
더 많은 사람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메탈리카와 램옵갓보다는 뮤즈와 린킨 파크에 가까운 사운드를 목표로 했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다.
UK 앨범 차트 2위는 물론이고 빌보드 200에서도 2위에 랭크되며 데뷔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Sputnikmusic의 리뷰처럼 이런 변화를 변절이라 부르고 2000년대 초반 린킨파크와 90년대 메탈리카를 흉내 낸 것에 불과하다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밴드인들 린킨파크와 메탈리카처럼 성공하고 싶지 않겠는가? 그들을 단순히 따라하는 것에 그치는 것인지, 참조하며 그들과는 다른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듣는 이마다 생각이 갈릴 것이고, 차트 성적 역시 이번 앨범보다도 앞으로 나올 싱글과 앨범에서 진정한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물론 나도 전작 『Sempiternal』(2013) 보단 못하단 생각이다. 전작이 익스트림 사운드와 팝적 감각이 결합하는 아슬아슬한 한계선을 구현했다면 이번 작은 너무 말랑해졌다. 초기의 데스/메틀코어 사운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욕을 할 만하다. 특히 Follow You 같은 곡 말이다. Oh No는 분위기라도 잘 잡지.

허나 여전히 훌륭한 멜로디, 무엇보다 듣는 이를 선동하며 끓어오르게 하는 그 무엇은 여전하다.
반드시 어떤 장르여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느냐 없느냐이고 이 앨범은 그걸 지니고 있다.
누군가는 영혼 없는 앨범이라 말하겠지만, 이 앨범은 듣는 이의 Spirit을 흔들고 그들의 콘서트 현장에서 몸과 마음을 바쳐 뛰게 만들기 충분하다. 적어도 내게는 그렇다. 더욱 유명해져 내한도 오길 바라며 이만 줄인다.

강력 추천 : Happy Song, Throne, Drown
추천 : True Friends, Avalanche

참조 사이트
위키 : https://en.wikipedia.org/wiki/That%27s_the_Spirit#Composition
All Music Guide : http://www.allmusic.com/album/thats-the-spirit-mw0002865734
Sputnikmusic : http://www.sputnikmusic.com/review/68487/Bring-Me-the-Horizon-Thats-the-Spirit/
Alternative Press : http://www.altpress.com/reviews/entry/bring_me_the_horizon_thats_the_spirit

http://blog.naver.com/tryace7/220515730029
1

Comments

level   (55/100)
이 밴드를 딱히 들을 이유가 없어졌다.
level   (85/100)
좋은게 좋은거 아닐까? 재미있게 들은 앨범이고 전체적으로 완성도도 높다고 생각한다.
level   (80/100)
메탈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욕을 많이 얻어먹겠지만, 이 스타일도 대중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level   (80/100)
전작보다 말랑해졌지만 꽤 좋게 들었다. 내가 데스코어를 좋아하지만 이런 식의 변화라면 오히려 환영한다.
level   (70/100)
이쪽 장르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 앨범이 큰 찬사를 받을 앨범인지는 아무리 돌려들어도 체감이 안된다.
level   (75/100)
이들의 변화를 반길 수 있는 이유는 손에 꼽을 정도로 후진 음악으로 시작했다가 한참이나 지나서야 드디어 '들을만한' 작품을 내놨다는 것이다. 이것보단 Swervedriver 신작을 듣는 편이 훨씬 좋다.
level   (60/100)
전작보다도 더 메인스트림 친화적인 사운드로 선회한 앨범이다. 이들에게 기대하던 음악도 아니거니와, 이렇게 대중적인 헤비 뮤직이라면 굳이 BMTH를 찾아 들을 이유가 없다. 너무나도 뛰어났던 전작덕분에 아쉬움이 더 하다.
level   (70/100)
거의 극단적일 정도로 대중친화적인 사운드를 들고 돌아왔다. 곡들은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이며, 전작이 딱 이들의 마지막 타협점이 아니었나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level   (80/100)
듣기 쉬운 모던 락/메탈로 변했어도 퀄은 괜찮다
level   (80/100)
마음 같아선 괘씸해서 40점 때려버리고 싶지만 객관적으로 80점 줄 정도는 된다. 빡세진 않지만 가볍게 흥얼거릴 수 있는 앨범.
level   (75/100)
더 이상 이밴드는 데스코어 밴드가 아니다 예전의 Suicide Season 때가 이 밴드의 정점이었던것 같다 기대했던 신보였는데 이밴드만은 뭔가 데스코어의 제대로된 대안을 보여줄것 같았는데 결과물은 너무나 아쉽다 그저 평범한 포스트 하드코어를 들고 나왔다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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