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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Me the Horizon - Live at the Royal Albert Hall cover art
Band
Album

Live at the Royal Albert Hall

TypeVideo
Release date
GenresDeathcore, Metalcore, Post-Hardcore, Alternative Metal
LabelsSony Music, RCA
Reviews :  1
Comments :  0
Total votes :  1
Rating :  90 / 100
Have :  0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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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dalloyau
Last modified by level dalloyau
Videos by  youtube
Live at the Royal Albert Hall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Doomed-0
2.Happy Song-0
3.Go To Hell, For Heaven's Sake-0
4.Avalanche-0
5.It Never Ends-0
6.Sleepwalking-0
7.Empire (Let Them Sing)-0
8.Throne-0
9.Shadow Moses-0
10.True Friends-0
11.Follow You-0
12.Can You Feel My Heart-0
13.Antivist-0
14.Drown-0
15.Oh No-0

Live at the Royal Albert Hall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유서 깊은 로얄 알버트 홀에서 진행한 Bring Me The Horizon의 2016 실황 앨범.
10대 청소년 암 치료 기금 마련을 위한 단체(Teenage Cancer Trust)의 행사 중 하나로 기획된 것이기도 하여 앨범 수익금 중 일부는 해당 단체에 기부한다. 생전 기부라곤 안하고 산 나도 동참한 셈이 됐다.

음악 외적으로도 의미 있는 행사일뿐만 아니라 밴드 최초로 오케스트라, 합창단과 함께한 공연이기도 했다.

수록곡은 당연히 『Sempiternal』(2013)과 『That's The Spirit』(2015) 앨범 위주1)였고 두 앨범이 밴드 사운드 외에도 신시사이저, 코러스 비중이 높은 걸 감안하면 오케스트라, 합창단과의 협연은 부조화에 대한 걱정보다 기대가 컸고 결과물은 기대 이상이다!
신시사이저 부분에 자연스럽게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녹여냈고 합창단의 가세로 라이브에서 종종 힘겨워하는2) 보컬의 빈틈을 잘 메꿔주었다.

원래 코러스 비중이 컸던 Happy Song과 Drown은 한층 좋아졌고 Shadow Moses의 도입부에선 특히 효과 만점이었다.
Go to Hell, for Heaven's Sake에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같이 치고 올라가는 후렴구가 짜릿하다. 이번 앨범 최고 곡 중 하나.
Empire는 스케일이 대폭 확장되어 웅장하단 느낌이 들 정도. 강화된 코러스 덕도 톡톡히 봤다. 코러스뿐만 아니라 연주자들도 Let Them Sing을 함께 외치는 모습도 보이는 등 공연 분위기가 좋았던 모양이다.

『Sempiternal』이야 원래부터 좋아했기에 이번 앨범에서도 좋았던 곡이 더 좋아진 정도 - 위에 언급한 곡 외에도 Shadow Moses와 Can You Feel My Heart이 끝내주는 곡이란 걸 굳이 말해야 할까? - 지만 마냥 좋다고 하긴 조금 어려웠던 『That's The Spirit』은 이번 라이브 앨범이 확실히 더 낫다.
Doomed도 오케스트라 사운드 덕에 무게감이 더해졌고 후렴구의 훅은 좋아도 단조롭단 느낌이었던 Throne, True Friends도 좀 더 재미있어졌다.
물론 Follow You는 그래도 재미없다.
Drown이야 뭐... 오케스트라 협연 소식 들었을 때부터 가장 가대했던 곡인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일반 버전은 재미없어지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나왔다.

유일하게 아쉬운 곡은 Antivist. 곡 성격 자체가 오케스트라와 잘 안 어울릴 거 같긴 했는데 역시 뭔가 어색했다. 쉴 틈 없이 달려주는 사이에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다소 무겁게 구성되어 흥이 떨어졌다. Antivist말고 House of The Wolves였다면 더 좋았을 지도.
과거 앨범 곡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It Never Ends 역시 원곡이 이번 앨범 수록곡 중 가장 메탈코어적이지만 의외로 잘 어울렸기에 Antivist의 어색함은 더욱 아쉬움이 크다.

오케스트라 사운드와의 조화를 중점적으로 이야기했지만 이번 앨범의 최대 미덕은 그런 협연에도 불구하고 밴드 사운드가 – 특히 드럼이 – 확실히 중심에 있단 점이다.
자칫 루즈해지거나 원곡 분위기가 안 나는 경우는 없다. 당장 두 번째 곡 Happy Song부터 월 오브 데스 유도하고 관객들도 열렬히 호응. 합창진도 거침없이 Fxxk을 함께 외치는 등 락 사운드의 쾌감이 살아있다.

온라인으로 음원과 동영상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음원은 MP3, Flac 두 가지로 제공되고 동영상은 콘서트 버전과 필름 버전 두 가지 인데 필름 버전엔 중간에 약 4분 정도 코멘터리가 추가 된 거 외에는 큰 차이가 없다.
화질 자체는 1080P인데 음원은 AAC 320K인 게 아쉽다. 동영상 음원도 Flac였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퀄리티 자체도 훌륭하고 온라인으로 부담 없는 가격에 편리하게 구매가능한데다 좋은 일에 기부까지 하는 셈이니 이보다 좋을 순 없는 앨범이다. 팬이라면 꼭 구매하도록 하자.

라이브 영상을 보다보면 정말 신난다. 언젠가는 이들이 내한공연 오길 꿈꾸며 이만 줄인다. Drown을 떼창하며 점프하는 날이 오기를...

강력 추천 : 3, 9, 12,15 추천 : 2,8,10

1) 『That's The Spirit』에서 8곡, 『Sempiternal』에서 6곡. It Never Ends만 『There Is a Hell, Believe Me, I've Seen It. There Is a Heaven, Let's Keep It a Secret.』(2010) 수록곡이다.

2) Empire와 Can You Feel My Heart은 웸블리 아레나 라이브에서도 숨 넘어가더니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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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Me the Horizon Discography

Album title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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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30,305
Albums : 107,649
Reviews : 6,809
Lyrics : 106,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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