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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불의 발견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Rock, K-Pop
LabelsWoongjin Music
Ranked#43 for 1997 , #1,942 all-time (Top 53.8%)
Reviews :  2
Comments :  15
Total votes :  17
Rating :  83.1 / 100
Have :  8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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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TheBerzerker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Lonely Night3:38951
2.슬픈바램3:55951
3.21C 불경기3:57801
4.작은 너에게4:10851
5.마술사3:42801
6.또 다른 미로4:08851
7.믿음3:47751
8.회상4:29801
9.불의 발견 I2:31751
10.불의 발견 II1:34701
11.불의 발견 III2:58801

Line-up (members)

  • 박완규 (Park Wangyu) : Vocals
  • 김태원 (Kim Taeweon) : Guitars, Backing Vocals, Songwriter
  • 정준교 (Jung Junkyo) : Bass
  • 정동철 (Jung Dongchul) : Drums

Production staff / artist

  • 김태원 (Kim Taeweon) : Producer

Reviews

Reviewer :  level   (88/100)
Date : 
부활의 앨범이 5, 7집등 단종되어 구하기도 어렵고 중고가격도 비싸기만해서 못구하다가
최근에 재발매되어 매우 기쁘게 구할수 있었던 음반이다.
97년발매당시 나는 초등학교 6학년이엇나? 12살, 13살정도였는데.. 아무튼 TV에서
부활이란 밴드가 론리 나잇으로 인기몰이를 했던것이 얼핏 기억난다.
물론 당시 나에겐 락 스피릿이란 전혀 없었다. 아마 그게 대중들의 부활에 대한 시선이었을듯..
관심이 없어도 흔하게 TV에 나오고, 주변 여기저기 노래가 울려퍼졌었다.

아무튼 그런 앨범을 이제야 구해서 듣게 되었다.
1, 2집 발매이후 10년이 지난뒤라서 사운드는 무척이나 풍성하고 깔끔한 현대식 사운드이며,
박완규의 보컬은 완전한 전성기로서 지금과는 조금 달리 젊고 쭉쭉 뻗어가는 고음이 무척매력적이다.
박완규 보컬의 비중이 각 트랙마다 엄청나게 부여되어 김태원이 많이 양보한듯한 느낌이 든다.
경쾌하고 리듬감있는 카랑카랑한 김태원의 기타사운드는 이전의 기타로 느낄수 있었던
방황, 슬픔, 애절함에서 벗어나고 해탈하여 정신적으로 방황은 끝냈음을 의미하는듯하기도 하다. --;

1번~ 7번트랙까지 쉴새없이 빠르던 느리던 박완규와 김태원의 목청 vs 기타 배틀이 흥미롭다.
여기서도 중간에 6번트랙 또다른 미로에선 김태원 형아의 목소리를 들을수있다. 역시 어설픈 멋이 ..

8번트랙에서는 2집의 회상1을 리메이크하였는데 역시나 힘찬 박완규의 목소리로 멋지게 재탄생
하였으나 뭐 역시 원곡은 따라올수 있겠는가..^^
그냥 드는 생각은 부활 1,2집부터 박완규의 보컬이 가미가 되었으면 좀더 빡세고 힘찬 부활이
될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물론 박완규 나이가 73년생이라 불가능했었지만.. ^^;;;

9번 트랙부터는 불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엘가의 행진곡, 전장상황 컨셉, 박완규의 anytime 스크리밍
으로 마무리 된다. 정말 귀가 아플정도로 빡센 음반이다. 5집은..

추가로 재발매된 앨범에는 최근 인기 많았던 프로젝트 싱글 곡 비밀이 수록되어있다. 완전 굿 *^^*

헤비메탈이나 하드락 음반으로 따지자면 어딘가 가요틱한 분위기는 있지만 장르를 불문하고
한국 락 역사에 있어서 무척 완성도가 높고 소중한 음반이 아닐수가 없다.

최근 들어 자주 듣고 Lonely Night 이라는 노래를 노래방이든 어디서든 질러대며 감정이입하여
혼자 쓸쓸함을 달래는 추억이 깃들 앨범이 되겠다.....
1
Reviewer :  level   (90/100)
Date : 
한국 음악의 역사에서 김태원은 빼 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는 소위 말하는 한국 3대 기타리스트에 김도균/신대철과 함께 꼽히는 인물이고, 부활을 조직해서 이승철/김재기/김재희/박완규/김기연/이성욱/정동하 등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보컬리스트들과 함께 해 많은 앨범을 만들어 낸 인물이기도 하다. 그런 그의 시작은 묵직한 필링을 자랑하는 하드 락이었고, 그의 그러한 음악적 지향은 3집 앨범 [기억상실] 과 4집 [잡념에 관하여] 에서 화려하게 꽃을 피웠다. 특히 개인적으로 아끼는 앨범 중 하나인 4집 [잡념에 관하여] 에서는 거의 아트 락에 가까운 구성과 표현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물론 상업적으로는 거의 말아먹었달까. 김태원은 4집의 기억이 흐르는 날에, 이 트랙이 제 2의 소나기/사랑할수록이 되기를 바란 듯 싶지만-.

그런 김태원이 이 앨범 [불의 발견] 에서 보여준 변화는 말 그대로 파격이랄까... 김태원 특유의 서정적이면서 애상적인 구성은 이 앨범에서 메인 코스로 생각할 수 있는 요소라기 어렵다. 다만 그 이전 앨범까지 보여 준 김태원의 담백한 음악과는 정반대라고 할 수 있는 그런 화려함이 지배하고 있는 앨범이 바로 이 앨범이라 할 것이다. 이 앨범에서 김태원은 자신이 이런 종류의 화려한 송라이팅을 할 수 있음을 완벽하게 입증해 보이고 있다. 6집 [이상(理想) 시선] 의 리뷰에서도 적었듯이, 이 앨범은 흡사 유화의 강렬한 필치를 느끼게 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앨범의 포문을 열고 있는 1번 트랙 Lonely night과 5번 트랙 마술사일 텐데, 그 현란한 연주와 완벽한 힘, 화려한 멜로디의 삼위일체는 이 앨범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이런 사운드를 이끄는 데 크게 공헌하고 있는 인물은 고인 김재기의 동생 김재희의 뒤를 이은 신임 보컬 박완규겠다. 박완규의 솔로 앨범을 들어본 후 이 앨범을 듣게 된다면 아마 정반대 스타일의 보컬에 혼란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때만 해도 사실상 어렸던-73년생이니까, 이 앨범을 녹음하던 당시 만 22세에 불과했다-박완규의 힘이 넘치는 미성은 할 말을 잃게 만들 정도다. 3~4옥타브를 현란하게 넘나드는 힘이 넘치는 초고음 보컬에 더해 서정적이면서도 여린 중저음 보컬을 겸비한 박완규는 순수한 보컬로서의 툴, 음역과 호흡만으로는 단언컨대 역대 부활 보컬들 중에서는 최고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는 않을 것이다. 그의 힘이 넘치는 보컬 퍼포먼스는 이 앨범을 끌어가는 핵심 축이라 할 것이다.

거기에 더해 김태원의 화려한 기타 연주가 빛을 화려하게 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빛난다. 최근 들어서 상당수의 사람들이 김태원의 작곡가로서의 역량은 재조명하면서도 그의 기타리스트로서의 역량은 어느 정도 평가절하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 앨범에서 김태원이 뿜어내는 화려한 기타 플레이는 그야말로 찬란하게 빛을 발한다. [패밀리가 떴다] 에 잠시 출연해서 [내 전공은 일렉트릭 기타다] 라고 말했던 김태원, 그는 자신의 전공을 살리는 현란한 기타 연주를 보여주고 있다. 그의 테크니션으로서의 면모가 화려하게 빛나는 연주는 찬사를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그는 이 앨범을 통해 부활의 역사에 새로이 빛나는 한 장을 화려하게 새겨 넣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점차 시일이 지나면서 이 당시 보였던 화려하면서 수려한 멜로디 라인이 점차 힘을 잃어가더니 더 시간이 지난 후에는 이제 점차 평범한 발라드 밴드로 변화해 가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면모 때문인 듯 하다. 과연 박완규와 함께 했던 이 시일을 다시 재현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는 좀 회의적이다.
1

Comments

level   (85/100)
첫 두 곡은 학창시절에 노래방 애창곡이었다. 추억이 뭍어있는 음반.
level   (90/100)
1,3,5,7 굳. 박완규의 에너지 넘치는 보컬은 내로라하는 외국사람들도 찜쪄먹을 수 있다.
level   (80/100)
처음에는 100점을 줬고 다른 아무런 요소 상관없이 오로지 보컬만 보고 준 점수였는데 그정도까지 높은 앨범은 아닌것같다. 다만 전체적인 완성도는 나쁘지 않고 가끔 들을때면 굉장히 좋을때가있다.
level   (65/100)
박완규 보컬 자체가 이 앨범에서 너무 거북하다. 작곡도 상당히 내 취향에 벗어난데다 회상 리메이크는 할 말을 잃게 만든다.
level   (85/100)
롹스피릿을 쪽쪽 뽑아내는것 같다
level   (85/100)
컨셉 앨범과 같은 분위기 강하게 풍기는 앨범으로 8번 트랙이나 11번 트랙을 끼워 넣은것은 김태원님께서 아쉬움이 있어서는 아니었을까???
level   (80/100)
락계의 혜성 박완규가 참여했던 앨범. 고음위주 락커답게 아주 쭉쭉 올라간다.
level   (85/100)
부활 사상 가장 화려한 사운드와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
level   (70/100)
지금의 박완규와는 아주 다른 음역대와 음색을 느낄수있다. 히트곡인 론리나잇말고도 주옥같은곡이 참많다.
level   (78/100)
처음 접한 부활의 앨범. 꽤 팝적이라 실망했지만 박완규의 보컬에 놀랐다.
level   (70/100)
박완규의 목소리가 곱다니 이럴순없어!!
level   (88/100)
애절했던 부활이 아닌 속시원한 박완규의 보컬이 들어간 앨범. 1,3번 트랙에서의 박완규는 정말 빛이난다.
level   (86/100)
박완규의 데뷔작. 난 이때의 음색을 더 좋아한다. 날이 바짝 선 듯 하면서도 굉장히 듣기 좋은 음색이다. 사견이지만 성우로 활동하시는 어떤 분과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level   (86/100)
Lonely Night 이라는 명곡이 수록된, 보컬 박완규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준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level   (90/100)
'부활의 재건!'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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