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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A Night At the Opera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ower Metal, Melodic Metal
LabelsVirgin Records
Running time1:07:04
Ranked#15 for 2002 , #436 all-time (Top 12.1%)
Reviews :  4
Comments :  14
Total votes :  18
Rating :  91.1 / 100
Have :  22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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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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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Line-up (members)

  • Hansi Kursch : Vocals
  • Andre Olbrich : Lead Guitars
  • Marcus Siepen : Rhythm Guitars
  • Thomas Stauch : Drums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음악을 오래 듣다보면 잘나가는 대형 밴드들은 특징이 있다. 물론 아닌경우도 있지만...
멤버변동이 부득이한경우가 아니면 꾸준히 유지되고, 음악적 성향이 꾸준히 유지되고, 앨범들끼리의 수준이 나름 꾸준히 평작 이상의 수준을 유지하는것이다. 그런 맥락으로 봐서도 블라인드 가디언은 대형밴드의 대열에 들어갈 자격이 된다고 볼수 있다. 물론 이 앨범을 기점으로 파워메탈에서 다소 프로그래시브한 사운드를 보강하였으며 그로 인한 불만으로 드러머의 교체도 생겼지만 블라인드가디언의 색깔이 변하지는 않았으며 독특한 매력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본작은 전작 Nightfall in Middle-Earth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블라인드가디언앨범중 가장 훌륭한 앨범으로 꼽는다. 전작이 앨범전체적으로는 유기적인 구성의 컨셉앨범 명반이라고 하면 이번 앨범은 각곡들이 싱글트랙으로 멋진 파워메탈 곡들이 담겨있는 앨범으로 에드가이의 Theater of salvation과 Mandrake 앨범의 차이와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다.
0
Reviewer :  level   (90/100)
Date : 
개인적으로 Blind guardian의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은 [Nightfall in middle-earth] 고, 그 후속작이 과연 어떤 느낌으로 다가왔을지에 대해 궁금하게 여겼었다. 처음으로 그런 호기심이 들었던 게 한 2005년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판타지소설 [세월의 돌] 의 연재본을 읽다 멋쟁이 검 (...) 의 테마곡으로 Emerald sword를, 악령의 노예들과 벌이는 결전에서 [Nightfall in middle-earth] 의 Into the storm을 테마곡으로 쓰고 싶다는 전민희 작가의 코멘트를 보며 두근거렸던 그 시절이다-생각해 보니 전민희 작가는 흔한 여성에 대한 이미지와 달리 메탈에 대해서도 상당히 오픈된 태도를 보여줬다. 텅 빈 파하잔에 대한 테마곡으로 Lacrimosa의 Die Strasses der Zeit를 쓰고 싶단 말도 했었으니까-. 그때 들었던 [Nightfall in middle-earth] 의 감동은 쉽게 잊혀질 것 같지 않다.

하여간, 다시 Blind guardian 이야기로 돌아가면... Blind guardian은 Helloween 이후 독보적인 나름의 영역을 굳건히 구축한 밴드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 밴드다-그런 자신만의 무언가를 구축한 다른 밴드는... 역시 Stratovarius와 Rhapsody of fire, 그리고 Nightwish 정도를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소위 말하는 중세적인 힘, 원초적이면서도 고도로 정형화된 그 독특한 뉘앙스는 다소 변용이 있어왔을지언정 Blind guardian이 항상 지켜 온 그들만의 무엇이었다. 철학적 용어를 쓰자면... Blind guardian에게 있어 저것은 이데아, 정도로 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Battalion of fear] 앨범으로 데뷔한 그들은 데뷔 앨범에서부터 확고한 자신만의 무엇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 왔고, 이 앨범의 전작 [Nightfall in middle-earth] 에서 특유의 미학을 대대적으로 폭발시켰다.

그렇다면 이 앨범은 어떤가? 흠... 소위 말하는 전통적인 Blind guardian의 사운드를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다소 기대와 다르다는 점을 느낄지도 모르겠다. 이들 특유의 미학 자체는 자취를 감춘 정도는 아닐지라도, 상당 부분에서 그 영향력을 다소 낮추려고 노력한 인상이니까. 전작까지의 연장선상에 서 있을 지언정, 그 연장선에서만 머물지는 않겠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지 않냐 싶은 느낌이다. 그 대신 사운드 자체가 굉장히 화려해졌다. 전작까지의 Blind guardian이 정갈한 한정식의 느낌이었다면, 이 앨범에서의 Blind guardian은 정통 중국 요리-흔히 중국 요리 하면 떠오르는, 거세게 타오르는 화염 위에서 힘차게 불맛을 입히는 그 이미지의-를 연상하게 만드는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웅대하면서도 화려한 사운드를 끌어가는 주축은 Kursch의 담백하고 힘이 넘치는 보컬 라인과 말 그대로 힘이 꽉꽉 들어차 있는 육중한 코러스 라인. 어느 분의 리뷰를 읽었던 것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Rhapsody of fire의 그것과 Blind guardian의 그것을 비교하며 했던 서술이 기억난다-Rhapsody of fire 팬들에겐 불쾌할 수도 있겠지만 넘어가 주시길-. Rhapsody of fire의 어딘지 모르게 비어 있는 깡통 코러스 (...) 와 Blind guardian의 코러스를 비교하는 건 문제가 있다! 정도의 표현이었는데... Rhapsody of fire를 비하하거나 할 의도는 전혀 없지만-[Symphony of the enchanted lands] 에도 95점이나 줬는데!-, 이 앨범을 끌어가는 더없이 멜로디컬하고 육중한 코러스 라인은 그 자체로 Blind guardian이 이 앨범에서 제시하고자 했던 사운드를 완성시킨 가장 강력한 축일 것 같다.

하여간, 뭔가 변했다는 인상을 주기엔 충분하다. 하지만 그 변화가 개악이 아닌 새로운 길을 향한 진보였다는 인상을 주기에도 충분하다. 이런 정도의 변화라면, 언제라도 충분히 받아들여 줄 수 있다. 개인적으로 Blind guardian의 앨범 중 두 번째로 좋아하는 앨범. 넘버 원 페이버릿은 언제까지나 [Nightfall in middle-earth] 겠지만, 두 번째 자리는 이 앨범과 [Imaginations from the othe side] 가 격전을 벌인 끝에 [A night at the opera] 의 승리로 끝났다.
2
Reviewer :  level   (92/100)
Date : 
처음 블가의 존재를 나에게 각인시켜준 앨범. 바로 전 앨범이 중세의 분위기를 놀랍도록 잘 표현해 냈다면 이 앨범은, 각각의 곡이 싱글 커트되더라도 전혀 어색함이 없는 개별적으로 높은 완성도를 지닌 앨범이다. 여전히 중세 풍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나 전작에 비해 모던함이 조금 더 드러나는 앨범이며, 그 모던함은 다음 앨범인 A Twist in the Myth에서 더욱 더 강조된다. 한지의 보컬 능력이 조금 떨어짐에도 뛰어난 곡구성은 이를 상쇄하고도 남는다.
중간에 약간 진부한 면이 없진 않지만. 이정도면 상당한 수작.

Killing Track : And Then There Was Silence , Under the Ice
Best Track : Battlefield , Sadly Sings Destiny, Age of False Innocence
0
1 2

Comments

level   (90/100)
Very nice!
level   (95/100)
Nightfall 앨범 후 연타석홈런. 블가 스스로 장르를 개척하고 그 안에서 명반을 두개씩이나 연달아 발표했다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 몇번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특히 10번은 킬링트랙까진 아니고 베스트 트랙.
level   (100/100)
퀸의 명반을 따라가는 동명의 명반이 탄생했다
level   (95/100)
솔직히 Battlefield와 And Then There Was Silence, 이 두곡 빼고 맘에 드는게 없다. 하지만 이 두곡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95점을 받아 마땅한 앨범이다.
level   (95/100)
opäť podarený album
level   (95/100)
블가의 최고의 앨범. 전곡이 하나같이 명곡이다
level   (92/100)
이게 블라인드 가디언의 사운드다.
level   (90/100)
유기성 부분에서 이전작들에 비해 부족하지만 개개의 곡들은 블라이든 가디언 디스코그래피상 최강이다
level   (90/100)
블가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적당한 부드러움이 존재
level   (82/100)
중세 느낌 보다는 웅장한 스케일의 블가 범작...
level   (90/100)
오페라틱하다...
level   (90/100)
슬슬 보컬 힘이 딸려가는게 보인다. 블가앨범중 가장 풍성한 사운드. 들을수록 감칠맛 난다.
level   (92/100)
Battlefield 듣고 있노라면 전장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에 휘말려 있는 느낌.
level   (84/100)
Battlefield강추합니다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2,307Studio 82.1 143
preview 1,778Studio 85.7 112
preview 1,878Studio 84.5 133
preview 705Studio 88.3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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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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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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