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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Dehumanizer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LabelsI.R.S. Records, Relativity, Reprise Records
Running time55:53
Ranked#26 for 1992 , #1,000 all-time (Top 27.7%)
Reviews :  3
Comments :  15
Total votes :  18
Rating :  87.4 / 100
Have :  8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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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Besi Karat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Computer God6:10-0
2.After All (The Dead)5:37-0
3.TV Crimes3:58-0
4.Letters From Earth4:12-0
5.Master of Insanity5:54-0
6.Time Machine4:10-0
7.Sins of the Father4:43-0
8.Too Late6:54-0
9.I5:10951
10.Buried Alive4:47-0
11.Time Machine (Wayne's World Mix)4:18-0

Line-up (members)

Guest / session / additional musicians

  • Geoff Nicholls : Keyboards

Production staff / artist

  • Darren Galer : Engineering
  • Stephen Wissnet : Engineering
  • Wil Rees : Cover Art
  • Mark "Weissguy" Weiss : Photography
  • Mack : Producer, Engineering
Recorded at Rockfield Studios, Wales (analog)
Mixed at Musicland, Munich (analog)

All tracks by Dio, Iommi, Butler.

An earlier version of "Time Machine" was written specifically for the "Wayne's World" soundtrack, and recorded well before the rest of the album, at a different session with producer Leif Mases (famous for producing ABBA). The track was re-recorded for the album along with the rest of the songs.

Reviews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Ronnie James Dio와 Black Sabbath의 10여년 만의 결합. 누가 알았겠나? 이들이 다시 뭉칠 줄을… 그러나 이들이 처음 만난 1980년과는 달리 많은 것이 바뀌어 있었다. 디오는 ‘블랙 사바스’를 떠나 자신이 직접 만든 밴드 Dio로 성공을 거둬 이미 유명세를 탄 상태였고 ‘블랙 사바스’는 디오가 떠난 이후로 Tony Iommi (토니 아이오미) 말고 그 밖의 수 많은 맴버 교체로 인해 거의 Tony Iommi band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그의 개인 밴드이다시피 된 상태였다.
그러던 중 1990년 Miinneapolis, Dio가 Lock up the Wolves 투어에 한창인 도중에 Geezer Butler가 연락해 같이 Black Sabbath에 재결합하자고 제안하고 디오도 마침 새로운 변화를 원했던 터라 동의했다. (둘은 이 때 피날레로 함께 Neon Knights를 연주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블랙 사바스로 합류하게 된 그들. 당시에 보컬이었던 Tony Martin은 자신의 솔로 앨범 만들기에 신경 쓰겠다며 나갔고 베이스에 Neil Murray는 전(前) 앨범 Tyr 투어 이후 팀을 나간 상태였으므로 토니 아이오미와 드러머 코지 파월(Cozy Powell) 키보드 제프 니콜스(Geoff Nicholls)만이 있던 상태였다.

그렇게 만나 시작된 앨범 제작. 이들의 상태는 어땠을까? 과거와는 달리 각자의 경력을 넉넉히 쌓아온 각자였던 만큼 제작 과정 당시의 분위기는 화기애애하지 않았다. 디오가 말하길 과거에 만들었던 Heaven and Hell, Mob rules 앨범보다 더 단순하지만 더 무거운 앨범을 만들기 원했다고 한다. 토니 아이오미는 한 몫 더해 아예 앨범 전체에 사악한 리프로 무장하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밖의 의견들은 모두 제각각이기에 서로 의견 충돌이 잦았고 (특히 분노가 절정으로 치솟았을 때 Rainbow에서 디오와 동료였던 Cozy Powell 왈. “한 번만 더 저 난쟁이가 나한테 명령을 퍼붓기만 해봐!”) 이런 상황 가운데 드러머 코지 파월은 사고로 입원, 모두의 만장일치로 비니 어피세(Vinny Appice)가 돌아와 Mob rules의 라인업이 재결성됐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앨범. 총평부터 이야기하자면 (정말 농담 아니고) 너무 HEAVY하다. 정말로.

그 전에 Tony Martin 때의 앨범들을 이미 접하신 분들은 당황해 하실 정도로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 어떠냐고? 느낌만 가지고 보면 한 쪽에서는 사신이 주문을 퍼붓고 다른 한 쪽에서는 화가 잔뜩 난 거인이 난동을 피워대는 듯하다.

이전 블랙 사바스가 내놓았던 모든 앨범들을 들으신 분들은 각각의 분위기가 어떤지 기억이 나실 것이다. 오지 오스본이 참여한 앨범엔 사악하면서 음산한 분위기에 반전적으로 철학적인 메시지를 주거나 (War pigs, Children of the Grave) 실험적인 흐름을 주는 등 (Sabbath bloody Sabbath…) 후에 헤비메탈 추종자들에게 미래의 길을 제공해 주었다면 그 후에 합류한 디오는 분위기를 완전 뒤바꿔서 주특기인 판타지적인 요소를 집어넣어 또 다른 블랙 사바스를 보여주었다. (전 밴드인 레인보우 분위기가 약간 보이긴 하다…) 그 이후의 합류된 이안 길런(Ian Gillan)은 자신 또한 블랙 사바스의 색에 잘 맞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줬고 토니 마틴(Tony Martin)은 디오 시절의 웅장함을 한층 더 강조해 예전의 분위기와는 확실히 다른 블랙 사바스를 보여주었다.

이 앨범은 어떨까? 확실히 좋은 소식은 최강 보컬 디오가 돌아왔다. 하지만 그가 참여한 작사/곡 능력은 자신이 주특기로 하던 판타지에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닌 현재와 미래의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컴퓨터가 신적인 존재로 변한 가정된 미래를 비롯해 (Computer God), 기독교의 텔레비전 전도 (Televangelism) (TV Crimes), 사후 세계에 대한 공포 (After All (The Dead)), 광기 (Master of Insanity), 죄인들의 자손들의 죄책감 (Sins of the Father), 개인주의의 강조 (I) 외계와의 소통 (Letters from Earth) 등 이런 주제들을 보면 “이게 디오가 참여한 앨범이라고?” 하며 의외라 하실 분들이 수두룩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주제들이 혹시 이 앨범을 망쳐놓았냐고? 천만의 말씀이다.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서로 의논이라도 했듯 음악만 가지고 보면 과거 Ozzy 때의 사운드가 들린다. (특히 Black Sabbath 1집 타이틀곡과 After all (The Dead)과는 분위기가 너무나도 비슷하고 무섭다... 이 곡을 Ozzy가 불렀으면 어땠을까 상상한다… ) 더 이상 예전 디오 시절의 사운드는 거의 들리지도 않는다. 신비로움도, 환상적인 것도 없는, Doom metal에 가까운, 오직 무거움과 분노만 가득 담겨져 있다.

왜 이런 분위기였을까? 아까 밝힌 대로 당시에 다수의 충돌이 있던 Black Sabbath 맴버들 사이의 분위기가 우선 화기애애하지 않고 끊임없는 긴장감이 지속됐다. 또한 그 당시 정통 헤비 메탈의 시대는 새로운 메탈, 그런지(Grunge)와 그 밖의 얼터니티브 록(Alt. Rock)의 등장으로 큰 위기를 맞았다. 그들만의 시대가 저물어가자 그에 대한 절망과 분노 또한 엄청났을 테고 이 분위기가 고스란히 이 앨범의 사운드에 들어갔을 듯 싶다.

앨범의 참여인원을 보면 우선 Mob rules 라인업이 귀환했다. 그러나 디오는 더 이상 Children of the Sea, Die young 때의 부드러움을 지니지 않고 분노에 울부짖듯 목소리에 힘을 잔뜩 준 채 질러댄다. Tony Iommi는 예전 Headless Cross나 Tyr 때의 소리는 저리 가라는 듯 Riff-master답게 과거 Ozzy 때와 비교될 만큼의 무겁고 음침한 리프를 내뿜어댄다. Geezer Butler는 과거와 다르게 작사 작업에 다른 이들과 함께 한 덕분에 자신의 베이스 사운드를 마음놓고 실험할 수 있었다. 특히 Master of Insanity 초입부의 그의 솔로는 그의 역할은 역시 베이시스트라는 걸 보여준다. 가장 어린 Vinny Appice는 아예 뭐든 박살내겠다고 마음먹은 듯 심하게 두들겨댄다. 과거 참여 앨범에서 잘 들려주지 못했던 그의 엄청나게 큰 드럼 사운드는 알맞게 믹싱된 덕분에 이 앨범에서 라이브를 듣는 듯 제대로 들려준다.

필자가 이 앨범에 대한 평을 내기 위해서 들었을 땐 여러 이유로 세상에 대해 화가 잔뜩 났을 때였다. 이 상황에서 앨범 수록곡 전부를 반복해 들으면 들을수록 가지고 있던 화가 풀어지기는커녕 더 커져갔다. 이 앨범이 무서운 이유가 그거다. 들으면 무슨 이유에서든 화가 나고 크게 흥분됀다. 가사에 동감을 하든, 심하게 헤비한 사운드에 미쳐가든, 가벼운 분위기라곤 전혀 없는 것에 놀라든, 뭐든 간에 말이다.

다양한 주제에 극도로 무서운 사운드를 입힌 게 나한테는 심한 충격을 주어서일까. 나는 이 앨범이 너무 맘에 든다. 곡들도 품질 관해서 깊게 트집 잡을 만한 것도 안 보인다. 정작 있더라도 그냥 눈감아주고 싶다. 장담컨대 이 앨범은 그 많은 Black Sabbath의 가장 Heavy한 앨범들 중에 하나다.

Highlights: “I”, “Computer God”, “After all (The Dead)”, “TV Crimes”, “Master of Insanity”, “Time Machine”
2
Reviewer :  level   (86/100)
Date : 
Mob Rules 라인업으로 리유니언한 Black Sabbath의 앨범이다. 2009년 발표된 Heaven And Hell의 The Devil You Know와 같은 라인업인데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 앨범과 좀 비슷하다.

경쾌한 느낌이 강하던 Heaven And Hell 이나 Mob Rules 와는 달리 Black Sabbath특유의 묵직함과 어두움이 강한 곡을 만들었는데, 개인적으론 이 앨범이 70년대초 Black Sabbath의 공격성과 무거움이 잘 반영된 'Dio 판 Master of Reality' 라고 생각한다.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TV Crimes 이다. 빠른 템포의 박진감 넘치는 곡이지만 그 속에서도 이 앨범의 전체적인 묵직함과 어두움이 강하게 느껴지는 명곡으로 이 앨범 수록곡으론 유일하게 후기 베스트앨범 The Sabbath Stone에도 수록되었다. Too Late란 곡의 가사를 보면 두명의 대화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앨범 자켓에 나온 인간과 사신의 대화로 놓고 보면 딱 떨어진다. 그 외에도 Letters From Earth, Master of Insanity, Buried Alive 등 좋은 곡들이 아주 많다.

원래는 전작에도 참여했던 최고의 드러머 Cozy Powell이 참여하기로 했지만 승마도중 부상을 당하면서 Vinnie Appice가 참여한 것이라고 하는데, 다소 가벼운 느낌의 Vinnie Appice가 아닌 강력한 느낌의 Cozy Powell이 참여했더라면 좀 더 박력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Reunion 한 오리지널 Black Sabbath가 앨범 작업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이 앨범의 참여 멤버들이 Heaven And Hell을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고 이 앨범과 같은 맥락의 앨범도 발매한 만큼 이런 Black Sabbath 분위기 물씬 풍기는 수작이 더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Killing Track : TV Crimes
Best Track : Master of Insanity, Buried Alive

뻘) 이 앨범의 활동 기간중에 Ozzy Osbourne의 은퇴공연에서 (물론 다시 돌아왔지만) Black Sabbath가 사상 최초로 오프닝 공연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Dio가 오프닝 공연을 거부하면서 그 공연은 Rob Halford와 함께 했다. 이 역사적인 공연의 Bootleg도 많이 돌아다니니 관심있는 분들은 들어보시길...
0
Reviewer :  level   (80/100)
Date : 
Headless Cross와 Tyr의 성공 이후 상황이 점차 블랙 사바스에게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다. 우선 역전의 용사 기저 버틀러와 로니 제임스 디오가 밴드에 복귀한 것이다. 아쉽게도 코지 파웰이 밴드를 떠나갔지만 그 자리는 비니 어피스가 메꿔주었다.

이제 밴드는 토니 마틴 시절 라인업을 과감히 버린채, 다시 80년대 초반의 라인업으로 돌아가서 앨범을 내는 위험한 도박을 벌였다. [하지만] 도박을 할려면 과감하게 걸던지 해야지 도대체 이게 뭔가? 새로 낸 신작 Dehumanizer는... 큰 변화도 없거니와, 그렇다고 해서 예전작들을 충실하게 재현한 작품도 아닌 어딘가 어정쩡한 작품이 되어버렸다.

방향을 바꿔서 잘나가던 밴드가 밴드가 80년대 초반에 발표하던 식의 음악을 그대로 10년후에 발표하다니... 평론가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먹이감이 있었을까? 평론가가 어쩌구 저쩌구를 떠나서, 시대와 별로 맞지 않는 음악을 담은 것만 놓고봐도, 이 음반은 이미 팬들에게 버림받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어떻게보면 이 앨범은, 실패해서 파묻히기에는 상당히 아까운 작품이기도 했다. 예전에 발표한 Heaven And Hell이나 Mob Rules에 비해서 보다 비장하고 드라마틱한 음악을 담고있지만, 녹음상태가 좋지않은 나머지 그 비장함과 드라마틱함이란 장점을 잘 잡아내기 힘들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녹음상태도 전혀 만족스럽지 않은데, 믹싱이나 녹음을 좀 더 잘했다면 훨씬 더 좋은 작품이 되진 않았을까? 앨범의 전체적인 완성도는 그저 그렇지만, 곡 하나하나의 완성도는 그래도 수준급이기에 80점을 주겠다.
0

Comments

level   (95/100)
더더욱 헤비해진 디오와 사바스의 합작. 평단으로부터는 변화없이 예전 스타일을 울궈먹었다는 악평이 있다만 난 그게 제일 좋다
level   (85/100)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화나게 하였는가
level   (95/100)
디오가 블랙 사바스에서 만든 음반 중 헤븐 앤 헬과 함께 최고의 수준에 들만한 명반. 전작보다 더욱 헤비해진 분위기가 매우 마음에 든다.
level   (95/100)
Dio coming back sure did the trick; Black Sabbath put out an album that was just like the old Dio days in terms of style. Which is amazing!
level   (85/100)
명곡들이 많이 있다.구입해도 돈 안아까운 앨범.
level   (80/100)
블랙사바스치곤 너무 평범한 앨범. 그러나 곡 수준이 낮지는 않다. 3,9,10 추천.
level   (85/100)
숨이 턱 막힌다.
level   (80/100)
그런대로 준수한 작품. 5번 트랙 추천
level   (95/100)
podarený album - opäť s Diom
level   (96/100)
어떤 평가를 받든 일단 이 앨범 최강이다.!
level   (80/100)
이 라인업에서 뽑힌 앨범중에서는 그나마 손길이 덜 가는게 사실이지만 역시 무시할 수 없는 퀼리티라고 생각한다.
level   (80/100)
굉장히 비장한 사운드. 평단으로부터 욕 엄청먹었다
level   (86/100)
나름대로 괜찮은 음반이다.새버스식 스타일의 대곡인 1번,스피디한 3,6번곡 추천!
level   (68/100)
Dio의 보컬은 여전하지만. 서서히 Tony의 송라이팅은 죽어간다.
level   (96/100)
3번트랙..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75Studio 90.1 464
preview 22Studio 93.5 697
preview 108Studio 92.4 384
preview 312Studio 91.3 232
preview 1,085Studio 87.7 154
preview 941Studio 89.1 133
preview 2,472Studio 79.7 205
preview 3,275Studio 74.3 112
preview 24Studio 93 753
preview 530Studio 90.3 182
preview 2,535Studio 80.8 145
preview 2,686Studio 81.8 92
preview 2,242Studio 83.1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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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869Studio 88.6 162
preview 1,000Studio 87.4 183
preview 2,276Studio 85.3 71
preview 3,286Studio 76 72
preview 1,354Studio 82.3 393
Info / Statistics
Bands : 28,299
Albums : 101,885
Reviews : 6,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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