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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s of Tim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wer Metal
LabelsLimb Music
Ranked#224 for 2003 , #7,532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2
Total votes :  4
Rating :  79 / 100
Have :  3       Want : 0
Added by level 6 Ψ Slayer 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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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Majesty - Sands of Time CD Photo by melodic
Sands of Tim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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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s of Time Reviews

 (2)
Reviewer :  level 21   70/100
Date : 
AC/DC는 록메틀 팬들에게는 호주산 쇠고기나 캥거루만큼이나 유명하지만, 막상 이들 이외의 호주 출신 밴드에 대해서는 국내에 그다지 알려진 바가 없다. 90년대 들면서 북유럽 국가, 이탈리아, 브라질 등이 메틀의 전통적인 텃밭인 영미권을 대신하면서 새로운 대안시장이자 공급원으로 떠올랐지만 호주는 그 흐름을 타지 못했던 것 같다. 그나마 재작년 Ne Obliviscaris의 Portal of I가 메틀 팬들에게 크게 어필하면서, 개인적으로 호주 출신 밴드에게 약간의 호기심을 갖게 했다. 호주 출신 밴드들을 찾던 중에 Black Majesty가 눈에 들었다. 첫 감상은 전형적인 Melodic Power Metal 밴드라는 것 정도였다. 재차 들으면서 느낀 것은 멜로디면에서는 그렇게까지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이다. 외국 사이트에서 활동 중인 리뷰어들이 앨범에 실린 곡들의 멜로디에 대해 격찬을 해서 어느 정도는 기대를 했지만, 그 기대를 만족시킬 수준은 아니었다. 이 당시에 데뷔를 했던 밴드들에 비해 특출난 점을 찾을 수가 없다. 다만 이 앨범에서 눈여겨 볼 만한 점은 프로그레시브한 전개다. 개개의 곡들의 멜로디가 평범한 데 비해 곡의 구성과 전개는 신인 밴드답지 않게 훌륭하다. 보통의 처음 데뷔하는 신인들이 파워 메틀에 프로그레시브적인 요소를 도입하면 ... See More
Reviewer :  level 9   82/100
Date : 
내가 이 그룹의 2집부터 들어서 1집에 대한 멘트를 나중에 쓰게 되었다. 하지만 1집이나, 2집 모두 호주 특유의 사운드를 유지하고 있다. 1번곡과 2번곡이 가장 뛰어나기에 추천하며, 다른 미들템포의 곡들도 들을만 하다. 멜스파워와 익스트림, aor에 심취해 있던 나에게 멜스파워와 프로그레시브의 조합으로 안내한 호주밴드들의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솔직히 호주밴드는 유럽밴드에 비해 비교적 적게 알려져 있어서 조금 아쉽다. 앞으로 호주의 파워메탈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Sands of Time Comments

 (2)
level 21   90/100
celkom dobrý debut
level 5   74/100
실력은 있어보이는데 덜 다듬어진 신인의 느낌

Black Majesty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00
▶  Sands of TimeAlbum7942
Album8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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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095
Reviews : 10,026
Albums : 165,408
Lyrics : 216,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