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
Login  Register  Help
My album reviews/comments My collection My wish list
Band
Album

Demigod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Death Metal
LabelsRegain Records
Running time40:47
Ranked#14 for 2004 , #476 all-time (Top 13.2%)
Reviews :  3
Comments :  29
Total votes :  32
Rating :  88.2 / 100
Have :  14       Want : 2
Write a Comment
Write a Review
Add to Collection
Add to Wish List
Submitt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Sculpting The Throne ov Seth4:41-0
2.Demigod3:31-0
3.Conquer All3:30-0
4.The Nephilim Rising4:21-0
5.Towards Babylon3:22-0
6.Before The Aeons Came2:58-0
7.Mysterium Coniunctionis (Hermanubis)3:41-0
8.Xul3:11-0
9.Slaves Shall Serve3:05-0
10.The Reign ov Shemsu-Hor8:27-0

Line-up (members)

  • Nergal : lead, rhythm and acoustic guitars, vocals
  • Orion : bass
  • Inferno : drums and percussions
  • Seth : session lead, rhythm and acoustic guitars
Music by Nergal. Arrangements by Behemoth. Lyrics by Nergal and Krysztof
Azarewicz. All incantations, spells and hieroglyphs by Krysztof Azarewicz.

Synth and orchestration arrangements by Piotr Banka. Choir on "Sculpting The
Throne Ov Seth" and "The Reign Ov Shemsu Hor" by the Academic Male Choir from
Lublin. Choir conducted by Nergal and Piotr Banka. Grammatical consultations
with Sharon E. Wennekers and Melissa.

Produced by Nergal. Co-produced by Behemoth and Arkadiusz Malczewski. Recorded
at Hendrix Studios, Lublin, During May-July 2004 e.v. Engineered by Arkadiusz
Malczewski. Mixed by Daniel Bergstrand at Dug Out Studio, Uppsala during
July-August 2004 e.v. Mastered by Thomas Eberger at Cutting Room, Stockholm,
August 2004 e.v.

Cover concept by Nergal, Tomasz Danilowicz and Krysztof Azarewicz. All images
and sleeve design by www.g-r-a-a-l.com. Photographs by Dominik Kulaszewicz and
Krysztof Sadowski. Styling and make up by Behemoth. Hellmask designed by Tomasz
Danilowicz and Nergal. The core ov Hellmask contruction made by Norbert
Grabianowski. Shaped and finished by Zenon Darski. All weapons and war gear by
Zenon Darski.

Behemoth is managed by Nergal/New Aeon Musick.

Released by Regain Records in Europe, Mystic Production in Poland, Raven Music
in Israel and Irond in Russia. The U.S. release is by Olympic Recordings in
January 25th 2005.

Karl Sanders (Nile) played a guitar solo on the song XUL

Reviews

Reviewer :  level   (95/100)
Date : 
Behemoth는 폴란드 출신의 Modern Death Metal밴드로 이미 이 바닥에서는 독보적인 사운드를 갖춘 밴드이다. 그동안 이들은 오랜 시간 서서히 변화해오며 그 긴여정을 보낸 앨범들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Demigod]을 발매하며 수많은 Extreme Metal 팬들에게 찬사를 받고 많은 인기를 얻었다. 정통 Black Metal을 시작한 뒤 [Grom] 이후, 'Inferno'의 영입과 함께 Death Metal로 선회하며 변절이란 말을 들으면서까지 그들은 꿋꿋이 자신들만의 사운드를 고집하고, 나아가 현재에 이르게 되었는데, 세련된 Death Metal을 기반을 두며 자신들의 Satanism을 잘 녹인 역대 Behemoth의 앨범 중 명반이라고 칭송해도 모자라지 않는다.

전작들의 노선을 역시나 잘 유지한 채 최대한 보완되어 나왔는데, Technical한 구성방식이 잘 정돈 되어져 있으며, 이런 구성방식이 지나치지 않게 완급조절을 활용하여 복잡하거나 부담스럽지 않게 전개되고, Black Metal의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사악함이나 광기가 서린 사운드와 광폭하고 야만적인 Riff와 Vocal로 시종일관 청자를 압도하는 분위기는 정말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빠져 버리게 만든다. Inferno의 Drumming은 한층 더 노련하고 디테일 해졌으며, Vocal은 Effector를 입혔거나 혹은 Back Vocal을 잘 겹쳐서 불경스럽고 혼돈스러운 연출을 들려준다. Acoustic Guitar 연주를 삽입한 곡들도 있는데 상당히 잘 녹여 곡을 더 돋보이게 해주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전작에 비해서 작곡력이 좀 더 섬세해진 것 같아 귀에 더 잘 들어오는 것 같다. 그리고 단점이라고 어디 흠을 찾을려고 해도 잘 찾질 못하겠는데, 단지 곡들이 앨범하나에 그대로 빨려가듯이 흘러가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정도로 사실 어느 특정 곡이 크게 도드라는 것이 없다는 정도는 단점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아쉽다고 하면 아쉽다고 생각은 한다. 또 그렇다고 곡들이 비슷하다고 생각하진 않는 것이 이만큼 광폭하게 내달려줘도 곡 구조간의 분별점을 확실히 갈라지기 때문에 비슷하거나 지루한 부분도 없다.

Blackened Death Metal이라 부를 수 있는 장르를 제대로 표현했고, 본작은 거의 완성형에 가깝다고 본다. 조금씩 고쳐나가면서 현재까지에 이른 [Demigod]은 기존 과도기에만 머무는 Death Metal밴드들에게는 굉장한 귀감이 될 것 같고, 그러하였을 것이다.

Best Track : All Track
0
Reviewer :  level   (90/100)
Date : 
유럽 메틀씬에서 동구권 국가 출신의 밴드들은 독일이나 스칸디나비아 반도, 이탈리아출신 밴드들과 비교해 봤을때 전체적으로 열세에 놓여 있다. 이는 당연하다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동구권 국가들의 절대 다수가 냉전 시대에 철의 장막 너머에 있었던 만큼 메틀 뿐만아니라 여러 대중음악을 접해볼 기회가 없었으니, 이들이 북유럽 출신의 밴드들에 비해 부족한 것은 당연하다. 애시당초 동구권 국가들은 음악 하는데 있어서 상대적으로 좋은 환경이 아니었다. 그러다 보니 밴드의 질이나 숫자에서도 한참 모자란 실정이다. 그러나 동구권 국가 중에 유독 폴란드에서 여타 독일이나 스웨덴 밴드들 못지 않은 우수한 익스트림 메탈 밴드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진기한 일이 벌어졌다. Vader와 Graveland, 그리고 Behemoth는 폴란드 출신 밴드들의 역량을 여지없이 증명하는 사례들이다.

Behemoth는 초기에만 해도 노르웨이 성향의 Black Metal을 추종하는 밴드 중 하나였다. 그러나 곧이어 자신들의 음악 세계를 Death Metal로 방향을 틀었다. 밴드의 리더인 Nergal은 지향점을 바꿨지만, 여전히 블랙 메틀적인 요소는 그대로 안고 가면서도 데스 메틀적인 요소는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갔다. 이러한 변화의 정점이 바로 2004년 Demigod을 발표하는 순간이었다. Demigod을 발표하면서 그들의 변화는 일차적으로 일단락 지어졌다. Nergal이 자부할 만큼 이 앨범은 대단한 작품이었고, 이러한 사실은 앨범을 들은 팬들도 인정했다. Demigod은 마치 이전에 발표한 Behemoth의 작품들이 마치 이 작품을 위한 일련의 과정처럼 보이게끔 한다. Demigod는 마치 성서 속의 짐승만큼이나 사납게 연주한다. 테크니컬한 연주는 비교적 호흡이 짧은 곡들에 최대한 많은 부분을 들려주려는 듯이 숨가쁘게 진행한다. 정신 사나울 정도로 광폭하게 연주하지만, 한곡 한곡이 정리정돈이 안 되어서 혼란스럽기는커녕 선명하게 뇌리에 남는다.

연주나 구성도 뛰어나지만, 앨범에서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밴드가 메뉴를 변경하면서도 안고 갔던 블랙 메틀적인 요소이다. 대부분의 데스 메틀 밴드들의 음악에서 사실 사악함을 느끼기는 어렵다. 그로울링과 디스토션이 잔뜩 걸린 기타는 폭력성과 야만성은 여실히 느낄수 있지만, 사악한 느낌은 거의 전해주지를 못한다. 특히 멜로딕 데스메탈의 경우에는 더더욱 심하다. 그러나 Behemoth는 Demigod에서 여타의 데스 메틀 밴드들이 전해주지 못하는 것을 정확히 전해준다. 심장을 조이는 듯한 섬뜩한 느낌은 블랙 메틀에서 느꼈던 쾌감을 이 앨범은 동시에 느끼게 해준다. Behemoth는 데스 메틀과 블랙 메틀을 가장 이상적인 수준에서 조화시켰다. 이 정도로 완벽한 조화를 이룬 밴드는 90년대 Dissection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었다.

Demigod에서 완성된 Behemoth의 공식은 이후의 앨범에서도 지켜진다. The Apostasy나 Evangelion은 이 앨범 이상으로 성공해서 Behemoth의 명성을 드날리는데 크게 공헌했다. 그러나 이후의 앨범들은 아무래도 이 앨범에 비해 아무래도 중요도면에서 다소 부족하다. 아무래도 이 앨범에서 그들만의 유니크한 음악이 완성되었으니 말이다. Demigod은 Behemoth의 표준을 세운 앨범으로 데스 메틀 팬들은 장르의 수명이 다해가는 순간까지 기억해 갈 것이다.
0
Reviewer :  level   (90/100)
Date : 
순혈주의 노선을 걷던 폴란드 출신의 블랙메탈러 네르갈의 음악적 성향은 2집을 끝으로 크게 변화하기시작하여 점차 테크니컬한 데스메탈로 선회하게 된다.

변화가 시작된 Pandemonic Incantations 부터 전작 Zos Kia Cultus 에 이르는 일련의 스튜디오 앨범들은 일정수준이상의 꾸준한 결과물이긴 했지만 2000년대 이후 극도의 포화상태에 이른 익스트림씬에서 네르갈과 그의 밴드 BEHEMOTH는 여전히 세컨드 유닛에 불과했다.
하지만 본작 Demigod이 홈런을 때려내면서 BEHEMOTH는 순식간에 익스트림씬의 간판스타로 급부상했다. 모든 매체들이 Demigod에 찬사를 쏟아내었고 Demigod은 '모던 데스메탈의 최정점'이라는 타이틀을 얻게된다.

Demigod의 가장 큰 성공요인은 네르갈 자신의 음악적 시발점이자 근원지 였던 블랙메탈로 다시금 회귀한데에 있다. 변화의 산물인 테크니컬한 데스메탈의 형체는 그대로 유지한채 블랙메탈의 감수성과 양식미를 제한적이지만 수용하게 된것이다.
오케스트레이션, 코러스, 어쿠스틱등의 요소들이 삽입되고 대곡지향의 서사적구조와 함께 기승전결 구조가 강조되었으며 곡들은 데스메탈의 무미건조함에서 벗어나 이완과 긴장을 통한 강력한 응집력을 발휘하게 되었다.
변화를 통해 만들어진 격정적인 감성의 흐름은 앨범전체에 걸쳐 밴드 최대의 강점인 육중한 타격감을 한층 배가 시키며 동급최강의 중량감을 선사한다.

밴드의 정식 맴버였지만 사실상 세션의 역활에 머물러있었던 드러머 인페르노가 본작부터 크게 관여하게 된것도 중요한 대목이다. 스피드 ,정확성, 파괴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절제를 통해 표현해내며 재능을 폭발 시켰다.
그가 슬립낫의 조이 조디슨과 함께 왜 젊은 메탈밴들로부터 가장 각광받고 있는 드러머인지를 여실히 증명해 보인셈이다.

고대 의식과 심볼, 저 유명한 알리스터 크로울리부터 화가 오스틴 오스만에 이르는 모던 사타니즘과 흑마술에 대한 네르갈의 관심은 음악속에서 점점 더 심화되고 있다. 91년 이래 함께 가사를 쓰고 있는 현대 인습/우상 타파주의자이며 고대어 번역자인 Krysztof Azarewicz 와 함께 곡들의 가사에 대한 첨언을 부클릿에 남기고 있다.

밴드는 demigod의 대성공과 함께 블랙메탈을 추구하던 초기 시절의 데모와 미발표곡, 재녹음곡등을 담은 팬서비스 차원의 컴필레이션 앨범 Demonica를 발표하게 된다. 다시한번 옛 과거의 발자취를 더듬은 네르갈과 밴드는 블랙메탈의 감성을 다음작 the apostasy에 더 크게 녹여내어 또다시 초대형 홈런을 날린다.
0

Comments

level   (95/100)
이 앨범에서의 Nergal 보컬은 진짜 신들린, 아니 마귀가 들린 듯한 압도적인 포스를 선사했다. 진짜 악마가 노래를 부르는듯한..
level   (80/100)
Conquer All? 다 좃아벌랑께
level   (100/100)
베헤모스 개좋아 ㅠㅠ
level   (85/100)
Evangelion과 본작을 둘 다 듣고, 본작이 더 선배라는 사실도 알지만 여전히 전자가 좋은 것은 어쩔 수가 없다.
level   (75/100)
Evangelion의 전조가 보인다.
level   (90/100)
엄청나다.... 장르 탑의 위엄
level   (90/100)
다른분이 말씀하신대로 한방에 훅가는 무시무시한 앨범...근데 왜 최근작에 더 손이가는지.. 암튼 굳..!!
level   (90/100)
개인적으론 Evangelion보단 덜 끌리지만 명반인건 부정할 수 없을 것 같다.
level   (80/100)
This shit is real hot!
level   (90/100)
커버부터가 멋지다. 음악은 더 멋지다.
level   (90/100)
역시 베히모스! 감탄이 절로 나온다.
level   (95/100)
무시할수없는 베히모스식의 데스메탈.. 아주 다 부수는 사운드
level   (90/100)
베헤모스식 데쓰메탈 그 정점!!
level   (80/100)
무시무시한 압박감을 선사하는 데스메탈.
level   (100/100)
조낸 빡센 베헤모스식 블랙 데스!!
level   (70/100)
dá sa
level   (50/100)
데스메탈은 나랑 안 맞는거같다..
level   (95/100)
드럼만 들었는데 앨범 끝나네요.
level   (94/100)
데미갇을 빼놓고 베헤모스를 말할 순 없지 역시
level   (75/100)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산 제물을 바칠 때 연주될 듯한 느낌이다.
1 2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2,510Studio 84 72
preview 2,548Studio 83.1 83
preview 2,770Studio 83 61
preview 1,864Studio 86.2 91
preview 2,337Studio 84.4 81
preview 801Studio 88.7 172
preview 476Studio 88.2 323
preview 1,162Studio 88.6 113
preview 335Studio 89.1 363
preview 119Studio 91.6 434
preview Studio - 00
Info / Statistics
Bands : 28,270
Albums : 101,799
Reviews : 6,567
Lyrics : 94,281
Top Rating
 Equilibrium
Turis Fratyr
 rating : 81.1  votes : 24
 Emperor
IX Equilibrium
 rating : 82.1  votes : 16
 Ozzy Osbourne
No Rest for the Wicked
 rating : 84  votes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