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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Hammerheart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Viking Metal, Thrash Metal
LabelsNoise Records
Running time55:44
Ranked#56 for 1990 , #2,159 all-time (Top 59.8%)
Reviews :  1
Comments :  11
Total votes :  12
Rating :  83.5 / 100
Have :  6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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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Besi Karat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Shores in Flames11:09-0
2.Valhalla9:35-0
3.Baptised in Fire and Ice7:58-0
4.Father to Son6:29-0
5.Song to Hall up High2:31-0
6.Home of Once Brave6:45-0
7.One Rode to Asa Bay10:24-0
8.Outro0:52-0

Line-up (members)

  • Quorthon : Vocals, Guitars, Effects, Songwriting, Lyrics
  • Kothaar : Bass
  • Vvornth : Drums, Percussion
Recorded in June, 1989, at Heavenshore Studio, Stockholm, Sweden.
Album cover painting called "The Funeral of a Viking" by Sir Frank Dicksee (1853-1928).

Originally released as a gatefold LP.

A video was made for 'One Rode to Asa Bay', scripted and produced (financed) by Quorthon.

Re-issued by Black Mark Production in 1993.

The tracklisting on the 2003 pressing is:
1. Shores in Flames
2. Valhalla
3. Baptised in Fire and Ice
4. Father to Son
5. Song to Hall Up High / Home of Once Brave
6. One Rode to Asa Bay
7. (untitled outro)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오늘날 위대한 밴드로 추앙받는 팀들은 각자가 한 장르의 형성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한 밴드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먼저 Judas Priest와 Iron Maiden은 정통 Heavy Metal의 형성에, Metallica는 Thrash Metal에, Helloween은 Power Metal에, Mayhem은 Black Metal, Chuck Schuldiner의 Death는 Death Metal씬이 만들어지는데에 기여를 했다. 그런데 한 밴드가 다른 여러 특정 장르의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한 사례를 찾기는 힘들다. 물론 지엽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경우는 흔하다. 가령 당시 Helloween에 몸담고 있던 Kai Hansen은 Judas Priest에 심취했던 인물로 이 선배 밴드가 간접적으로 파워 메탈씬 형성에 영향을 끼친 것은 분명하다. Metallica 역시 정통 헤비 메탈 밴드들의 간접적인 사정권 안에 있었으며, Death와 Mayhem 역시 스래쉬 메탈을 자양분 삼아 신장르를 개척했다. 하지만, 개중에는 두 장르에 걸쳐 직접적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 밴드 역시 분명 존재했다. 바로 Quorthon이 이끈 Bathory가 바로 그러하다.

Bathory는 두 장르의 형성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는데, 바로 블랙 메탈과 Viking Metal이다. 이들이 초기에 발표한 세 장의 앨범은 블랙 메탈씬에 사상적 세례와 사운드 메이킹의 틀을 제시함으로써 중대한 영향을 끼쳤다. 특히 이 시기의 가장 나중에 발표한 Under the Sign of the Black Mark는 현재까지 블랙 메탈씬 굴지의 명반으로 꼽히고 있다. Quorthon은 네 번째 앨범에서 또 한차례 변화를 추구했다. 이 시도가 낳은 조류가 바로 우리가 바이킹 메탈이라고 명명하는 장르이다. 그러나 Blood Fire Death는 분명 의미심장한 작품이긴 했지만, 아직 완전하지 않은 형태를 띠고 있었다. 이 앨범은 앞서 발표한 작품들의 잔재와 바이킹 메탈적인 요소가 혼재되어 있었다.

Quorthon이 바이킹 메탈이라고 할 정도로 뚜렷한 모양새를 갖춘 앨범을 발표하게 되는 것은 그 다음이었다. Hammerheart에서 그는 블랙 메탈이나 스래쉬 메탈 등과는 뚜렷한 차이를 두고 있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바이킹 전사의 장례를 묘사하는 그림을 커버로 한 이 앨범에서 나타나고 있는 사상적 특징은 사타니즘과의 결별이다. 사실 사타니즘은 기독교에 의해 왜곡된 형태의 지역고유의 신을 별다른 비판없이 이미지 그대로 받아들이는 등의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었다. Quorthon은 바이킹 메탈을 시도할 때, 기독교의 전파로 훼손된 북구신화 속의 신들의 원형을 상징적으로 그려내고, 여기에 그의 음악 세계 속에서 중요한 자신의 조상 즉, 바이킹 전사들의 웅혼한 일대기를 다루었다. 이 시기의 Quorthon은 초기에 비해서 음악적으로는 물론이고 사상적으로도 성숙해 보인다.

Bathory의 다섯 번째 앨범 Hammerheart에서는 사운드 면에서도 Quorthon이 이전에 만들었던 앨범들과 거리를 두고 있다. 일단 익스트림 메탈 특유의 스크리밍이나 그로울링은 본작에서 나타나고 있지 않다. 그대신 육성의 나직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톤으로 Quorthon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신경질적인 음을 내던 기타톤도 이제는 최대한 느릿느릿한 연주 가운데 장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여러 이펙트들은 작품의 그러한 무드를 더욱더 심화시키는 경향으로 나아가게 하고 있다. Hammerheart에서 Quorthon이 말하고 있는 바이킹 메탈의 결정적인 특징을 한단어로 한다면 바로 웅장함이라고 할 것이다. 그는 웅장한 사운드 속에서 자신이 믿는 신과 조상들을 향한 찬양을 서사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곡조로 멋지게 표현되고 있다. 앨범에서 가장 주목 받으여, 뮤직비디오로도 제작된 One Rode to Asa Bay는 위에서 언급한 바이킹 메탈의 특징들을 가장 극명하게 드러내는 트랙이다.

바이킹 메탈에 대해서는 오래 전부터 들어왔고, 이 장르의 창시자가 Bathory의 Quorthon이라는 사실도 이미 알고 있었다. 하지만 정작 바이킹 메탈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Hammerheart는 들어보지도 않은채, 그의 영향을 받은 후배 밴드들의 음악만 들어왔다. 본작을 접하고 나서야 나는, 내가 바이킹 메탈이라는 장르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처음으로 깨달았다. 그전까지 내가 생각하던 바이킹 메탈은 토속적인 악기의 활용과 서정적이면서도 애수적인 분위기가 물씬 나는 장르였다. 내가 들은 밴드들 중에는 심지어 흥겨운 리듬과 멜로디를 앞세우는 밴드도 여럿 있었다. 그런데, 바이킹 메탈의 원형인 Hammerheart에서 들려주고 있는 이 장르는 장엄한 분위기에 위엄이 넘치는 형태의 음악이었다. 이 앨범을 듣기 전까지만 해도 오늘날의 바이킹 메탈을 표방하는 밴드들을 비난하는 이들을 답답한 회고주의자 정도로만 치부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골수 바이킹 메탈러들의 이러한 심정도 이제야 이해가 간다.
0

Comments

level   (90/100)
바이킹 메탈의 시조.앨범이 참으로 바이킹스럽다.쿼손은 참 대단한 업적들을 남겼다.
level   (90/100)
podarený album, jeden z najlepších od Bathory
level   (80/100)
이들의 대표작이고 바이킹메탈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개인적으로 7번곡 말고는 그다지 감흥을 얻지 못함.
level   (84/100)
물소리를 연상시키는 어쿠스틱 기타, 투사를 연상시키는 쿼쏜의 보컬, 갑판 부스러지는 소리마냥 어느정도 로우한 프로덕션과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융화하는 관악기와 코러스.
level   (70/100)
전체적으로 웅장함은 대단하지만, 어디에서 '와 이부분이 짱이었어'라고 할만한 껀덕지를 찾아야 할지 모르겟다
level   (76/100)
수도없이들었지만 한두곡 빼고는 도저히 와닿지가 않는다
level   (78/100)
바쏘리는 북유럽식 블랙메탈보다 바이킹메탈이 더 어울린다. 웅장한 기색이 일품이다.
level   (90/100)
속된말로 듣고 지릴뻔 했다.
level   (88/100)
Legend great various album with great vocals great samples and effects clasic
level   (74/100)
쿼쏜은 참 여러 장르의 원형을 보여주었죠. 그 중에 하나가 바이킹메탈.
level   (85/100)
쿼쏜님이 바이킹 메탈이 있으라 하시니 바이킹 메탈이 있었다.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933Studio 82.2 213
preview 2,817Studio 81.9 72
preview 659Studio 87.8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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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159Studio 83.5 121
preview 3,069Studio 80.2 60
preview Studio 6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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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ors to this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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