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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Aspera Hiems Symfonia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Avant-garde Black Metal
LabelsAncient Lore, Century Media Records
Running time41:27
Ranked#13 for 1996 , #295 all-time (Top 8.2%)
Reviews :  3
Comments :  18
Total votes :  21
Rating :  91.9 / 100
Have :  15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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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Line-up (members)

  • Kristoffer Rygg (Garm) : Vocals
  • Carl August Tidemann : Guitars
  • Hugh Steven James Mingay (Skoll) : Bass
  • Jan Axel Von Blomberg (Hellhammer) : Drums
  • Steinar Sverd Johnsen : Keyboards

Reviews

Reviewer :  level   (85/100)
Date : 
Dimmu Borgir와 Cradle of Filth는 나를 Black Metal로 인도해 주었다. 이 두 밴드는 종종 골수 블랙 메탈 팬들로부터 조소를 받기도 하지만, 처음 블랙 메탈을 듣는 입장에서 Dimmu Borgir와 Cradle of Filth 만큼 접근성이 높은 밴드도 달리 없다. 어쨌든 블랙 메탈 입문을 메이저 밴드들의 작품들을 통해 이룬뒤, 정통 블랙 메탈을 찾기 보다는 듣기 쉬운 Symphonic Black Metal만 찾아 들었다. 그러다가 발견한 작품이 노르웨이 출신의 Arcturus였다. 이 밴드도 동향 출신의 Emperor, Satyricon과 함께 심포닉 블랙 메탈 전파의 일익을 담당했던 밴드로 이름을 날렸다. 특히 Arcturus의 데뷔 앨범 Aspera Hiems Symfonia는 현재까지도 심포닉 블랙 메탈을 대표하는 명반으로 여겨지고 있다. 탄력적인 연주와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 드라마틱한 구성이 돋보이는 이들의 데뷔 앨범은 당시 갓 블랙 메탈에 입문한 초년병에게 감동을 주었었다. 특히 이 앨범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드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는 Steinar Sverd Johnsen의 영롱한 키보드소리는 뇌리에서 잊혀지질 않는다. 블랙 메탈에 입문한지 어언 7년이나 되었다. 그러는 동안에 처음에는 심포닉 블랙외에는 듣지 못했던 내 취향도 로우 블랙 메탈부터 DSBM까지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넓어졌다. 이제 심포닉 블랙 메탈은 거의 듣지 않는 장르로 물러났다. 그러나 Arcturus의 Aspera Hiems Symfonia는 Emperor의 In the Nightside Eclipse와 함께 지금도 자주 듣는 앨범이다. 그만큼 이들의 작품은 내게 큰 충격을 주었다. 어떤 면에서는 블랙 메탈의 입문 계기가 되어준 Dimmu Borgir와 Cradle of Filth의 작품들보다 Arcturus의 앨범을 더 많이 들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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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96/100)
Date : 
'추운 겨울의 교향곡'

이 앨범의 제목인 Aspera Hiems Symfonia의 뜻입니다. 추운 북유럽의 겨울 밤하늘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앨범이고요. 오로라가 그려진 커버아트와도 잘 어울리네요:)

악튜러스의 특징은 우주적, 전위적, 연극적 요소인데 이 앨범엔 연극적 느낌은 적지만 차가운 공간감이 앨범 전체를 감돌고 있어요. 그리고 블랙메탈 특유의 공격성이 잘 살아나고요. 이후의 앨범에서 거칠고 날카로운 느낌이 줄어들고 연극적, 전위적 요소가 부각되는데 비해 이 앨범에서는 속도감과 웅장함이 좀 더 부각되죠:)

일단 첫곡 To Thou Who Dwellest In The Night에서는 멤버 전원이 마음껏 기량을 펼칩니다. 이보다 더 화려할 수 있을까 싶어요. 그러면서도 차갑고 우주적인 이미지를 잘 살려내고요. Emperor의 With Strength I Burn 같은 곡을 들어보면 '도대체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들어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 곡도 어떻게 이런 놀라운 곡을 작곡했는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Wintry Grey와 Whence & Wither Goest The Wind는 드라마틱한 느낌이 부각되는 곡인데, 모든 파트가 훌륭하지만 특히 헬해머의 드러밍이 어쩌면 이렇게 적재적소에서 변화무쌍하게 터져나오는지 감탄이 나옵니다. 4번 트랙 Raudt Og Svart는 라이브에서도 자주 연주되는 곡인데 숨돌릴 틈도 없이 진행되다 기타 솔로가 이어진 후 극적으로 분위기가 반전되죠.

5번곡 The Bodkin & The Quietus는 약간 느리게 진행되는데 가름의 거친 보컬과 맞물려 으르렁거리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6번곡 Du Nordavind부터는 앨범이 점점 웅장해지는데, 이 곡은 리프 진행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7번곡 Fall Of Man은 보컬 파트가 짧아서 실질적으로는 연주곡에 가까운데, 첫곡과 더불어 이 앨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초고속으로 달리는 건 아니지만 웅장한 키보드 연주와 정교한 드러밍이 잘 어우러진 곡이예요. 대미를 장식하는 끝곡 Naar Kulda Tar는 약간 얌전하게 시작하지만 가름의 샤우팅이 후반을 장식하고, 이후 음향효과에 가까운 키보드 사운드로 곡을 마무리합니다.

이 앨범 이후 악튜러스는 전위적 요소가 강해지고, 특히 보컬 파트의 작법이 많이 바뀌어서 극도로 복잡하면서도 타이밍이 딱딱 맞아떨어지는 다이나믹한 보컬 멜로디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악튜러스의 네 앨범이 워낙 개성이 뚜렷해서 딱히 어느 것 하나를 꼽긴 어렵지만 공격성과 날카로움은 이 앨범에서 극대화된 것 같네요.

악튜러스의 음악을 듣다 보면 Sverd의 역량에 존경심마저 느껴집니다ㅇ<-< 작곡도 대단하지만 Sverd의 건반 연주 자체도 워낙 뛰어나서... 환상적인 분위기, 적재적소에 들어가는 사운드, 화려한 솔로를 보면, 악튜러스는 Sverd의 키보드 없이는 음악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요. 앨범이 딱 4장인 게 정말 아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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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90/100)
Date : 
Avantgarde Black Metal(키보드성이 많다는 뜻)의 장르라고 봐야 할 듯 싶습니다.슈퍼밴드 라는 말에 대한 건 멤버구성에서 확연하게 나옵니다.Ulver, Satyricon, Borknagar 출신의 멤버들의 주축으로 만들어진 밴드로써,아시는 분들도 계실테지만,헬헤머가 드러머로 있다는것 자체로 멤버구성이 대체로 어느정도로 화려했는지 알수 있었을겁니다.조화롭다는 말이 어울리게 멜로딕한블랙에 심포닉컬한 구성까지 하나하나 조화가 아주 잘된 데뷔앨범으로써,Raudt Og Svart 곡에서 나오는 심포닉컬과 멜로딕컬의 조화가 아주 잘된 곡으로  보여집니다.적절하게 끊는 체인지 또한 인상적으로 다가오며 가사가 잘들리는?블랙메틀 이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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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75/100)
내가 듣기엔 별로다. Camel같은 선조밴드들에게 멜로디 진행은 어떻게 하는것인지, 반복의 미학이란 무엇인지 조금 더 배울 필요가 있다.
level   (95/100)
고딕이면 더 좋지도 않았을까도 생각해 봐서 이리저리 안좋은 머리를 굴려봤는데 역시 명반은 이유가 있더라
level   (90/100)
이들은 고고하기 그지없다.
level   (95/100)
이건 딱히 할 말이..나에게 .Avant-garde Black Metal이란 장르가 뭔지 알려준 명반.
level   (95/100)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느낌이 일품이다.
level   (95/100)
오로라. 꽁꽁 얼어 붙은 곳에서만 볼 수 있는 닿을 수 없는 아름다움.
level   (95/100)
유려하고 환상적이며 전위적인 아방가르드 블랙의 교과서같은 앨범! 초호화멤버들이 엮어내는 오로라같은 선율에 푹 빠져보자~
level   (90/100)
심블랙에 있어서 키보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키보드 하나로 완벽하게 분위기를 형성한다
level   (95/100)
오케스트라가 화려한데에 비해 메탈이 죽지 않은 희귀한 아방가르드/심블랙. 헬해머가 유로니무스 못지않는 뛰어난 인재란건 여기서부터 알 수 있다.
level   (80/100)
좋다. 청자를 매료한다.
level   (100/100)
노르웨이의 심포닉 블랙메탈을 추천하라면 나는 emperor나 dimmu borgir보다는 이들의 이 앨범을 먼저 추천한다. 겨울밤에 이 음반을 들으며 뒷산의 산책로를 걷다보면 자켓의 오로라가 그대로 펼쳐지는 듯 하다. 더 할말이 없지.
level   (75/100)
Mix avantgardy/blacku/doomu a atmosférického metalu. Obsahuje kopec podarených, ale aj pár slabších kúskov. No dávnejšie už vyšli podobné, ale lepšie
level   (100/100)
그저 아름답다.. 딱히 할말이없이
level   (90/100)
웅장하면서 아름답다.
level   (90/100)
7번트랙 너무 좋네요. 앨범 전반적느낌은 우주적인 키보드의 느낌이 많이 나는 앨범.
level   (95/100)
엣모스페릭 블랙메탈의 걸작.전체적인 분위기가 맘에 들고 키보드.기타의 연주가 인상적이다.
level   (100/100)
정말 아름다우면서 한편으로는 매우 차가운 음반. 최고다
level   (86/100)
머랄까 우주적이라해야되나 오페라를 보는듯하다 1,2,3,7 추천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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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328Studio 86 172
Info / Statistics
Bands : 28,306
Albums : 101,915
Reviews : 6,575
Lyrics : 9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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