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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g the Living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Thrash Metal
LabelsIsland Records
Length50:23
Ranked#10 for 1987 , #234 all-time
Reviews :  4
Comments :  64
Total votes :  68
Rating :  89.5 / 100
Have :  61
Want : 6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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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Among the Living CD Photo by OOZOOAnthrax - Among the Living CD Photo by metalnrockAnthrax - Among the Living Vinyl Photo by metalnrockAnthrax - Among the Living CD Photo by am55tAnthrax - Among the Living CD Photo by melodicAnthrax - Among the Living CD Photo by apocalypse
Among the Living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5:1693.819
Audio
2.5:0096.823
Audio
3.5:5492.818
Audio
4.4:5592.218
Audio
5.5:2986.515
6.5:4194.720
Audio Music Video
7.5:5686.215
8.7:4987.313
9.4:2284.513

Line-up (members)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Gold 500,000

Among the Living Reviews

 (4)
Reviewer :  level 21   90/100
Date : 
Anthrax를 당대 최고의 밴드 Metallica와 동렬의 밴드로 올려준 걸작. Thrash Metal이라하면 생각나는 것은 폭력, 분노 등의 과격한 단어들이다. 스래쉬 메탈 자체도 동시대의 메탈 앨범들보다 무겁고 살벌한 경향이 강하다. 그런데 Anthrax는 이러한 스래쉬 메탈의 카테고리에서 살짝 엇나가 있다. 이들 역시 다루는 주제에 있어서는 스래쉬 메탈의 틀에서 거의 벗어나 있지 않다. Among The Living도 사회비판적인 메시지와 분노를 담아내고 있다. 다만 형식에 있어서는 보편적인 스래쉬 메탈과 궤를 달리하고 있다. 이런 음악을 만들어 내는 데에는 Joey Belladonna의 독특한 목소리가 가장 크게 작용했다. 그의 비음섞인 특이한 목소리는 Anthrax에게 당대 어떠한 스래쉬 메탈 밴드들도 흉내낼 수 없는 개성을 부여했다. 게다가 그의 발성은 랩을 하는 것처럼 속사포로 가사를 내뱉는다. 이는 마치 90년대 들어서 본격적으로 등장한 랩 록의 도래를 예견하는 것 같다. 나머지 멤버들의 연주도 Joey Belladonna의 들러리로 남지는 않았다. 이들 역시 훌륭한 연주로 일관하여 이 명반을 만들어내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Scott Ian와 Dan Spitz 페어는 Metallica의 James Hetfield, Kirk Hammett 듀오를 능가하는 강력한 기타 연주로 Among The Living를 듣고 있는 청자의 입을 다물지 못하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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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3   98/100
Date : 
원래 내가 메탈 음악을 접하게 된 계기는 메탈리카였다. 대중적이면서도 충분히 작품성있는 헤비메탈. 그래서 전 앨범을 구입하고 DVD까지도 수집하였으나, 이상하리도 점점 질리기 시작했고, 메가데스를 찾게 되었다. 테크니컬한 메가데스의 음악을 접하면서 스래쉬메탈의 진수 슬레이어까지 접하였고 마지막으로 접한 것이 앤스랙스였다. 처음 빅4에도 왜 들어갔는지도 몰랐고, 아무리 들어도 쉽게 친해지지 못했다. 그리고 어느날 다운 받아 들은 앨범이 바로 이 Among the Living 이었다. 놀랐다. 장난스러운면서도 스래쉬스러운 비트, 숙련된 드럼부터 다른 밴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강한 코러스
그리고 처음들은 앤스랙스 노래가 Caught in the mosh 였다. 이젠 다른 소돔이나 테스타먼트 밴드들의 음악을 오히려 잘 찾지 않게 되었고, 앤스랙스 노래만 찾고 있다.
분명 다른 밴드들과는 차별성이 많다. 락과 랩을 접목시킨다거나, 후줄근한 모습으로 공연을 하러 다닌다닌다는 등 물론 나는 그런 그들의 악동스럽고 자유분방한 모습이 가장 좋다. 메가데스한테서는 냉소적인 모습과 슬레이어에서는 폭력적인 모습이 특징이라면 앤스랙스는 장난끼가 다분한 모습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조이 밸라도나가 나간뒤부터의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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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3   100/100
Date : 
Metallica의 Kill'em All 과 Master of puppets
Metallica의 Kill'em All 과 Megadeth의 Rust in peace (데이브는 메탈리카에서 출발했으니)
Slayer의 Show no mercy 와 Reign in Blood
스래쉬에서 최고의 밴드,최고의 앨범으로 대우받는 작품들을 보면
그들이 초기에 해왔던 즐겁고 겁없는 음악에서
점점 더 철저한 구성과 심각한 스타일로 바뀌어 간다는걸 알 수 있는데.
이들과 비교해볼때 Anthrax는 그들의 최고작이라 불리우는 Among the Living에서도 초기의 다소 장난스러운 칼라를 그대로 유지해오며 스래쉬의 악동으로 군림하는데 성공했다.

개인적으로 후대에 언급되는 너무 구성미있고 테크니컬하고 폭력적인 스래쉬들보다.
이렇게 장난스럽게 치고나가는 원초적 사운드가 더 마음에 든다.
그래서 나에게 이 Among the living 은 특별하다.
그 당시에야 거칠고 테크니컬한 메탈밴드가 드물었는지 몰라도.
사실상 장난스러운 스래쉬 접하기가 더 힘든 요즘 아해의 입장에서,
나에게 이 Among the living은 그야말로 Anthrax만이 보여줄수 있는 Anthrax의 스타일이다.

물론 다른 앨범들도 시대를 바꾼 명반이고 걸작들임엔 분명하지만
내가 수많은 메탈 앨범중 Among the living과 Sepultura의 Roots를 최고로 여기는 이유는
바로 '그들만이 보여줄수 있는' 남들이 따라하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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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4   90/100
Date : 
Anthrax 3장 - Among the Living

흔히 말하는 Thrash 4대 밴드 중 하나인 Anthrax의
흔히 말하는 명반인 Among the Living이다

곡배치를 참 잘했다고 생각하는 앨범이다. 1번부터 9번까지.

참고로 여러 컴필리에이션을 찾아본 결과 이 앨범의 곡이 안들어간 앨범이 없으며, 들어간 곡 비율이 제일 높다는 얘기를 먼저 하고 시작하고싶다.

1987년은 쓰래쉬 메탈 최전성기라고 불리우는 1986, 1987, 1988 중 하나이다.

1986년과 1988년에 메탈리카의 Master of Puppets와 And Justice For All
1986년에 메가데쓰의 Peace sells.. But Who's Buying?
1986년에 슬레이어의 Reign In Blood,
1988년에 테스타먼트의 The New Order
1986년에 다크 엔젤의 Darkness Decends 외에도 크리에이터나 소돔 등 많은 쓰래쉬메탈계의 명반이 쏟아져 나온 해가 1986~1988 이라고 할 수 있다.

이 Anthrax의 3번째 앨범 Among The Living 도 그 사이에 껴있는 만큼 쓰래쉬 팬들과 Anthrax 팬들의 많은 기대를 한몸에 받고 탄생된 앨범이다.

뭐 여러사람들이 공감하듯이 곡 초반부터 후반까지 팽팽하고 보컬의 유니크니스가 묻어나는
Among The Living 과 드러머의 원핸드 테크닉 ( 이를테면 한손으로는 기본리듬을 치면서 한손으로는 라이드로 새 리듬을 만들어내는) 이 절정에 다다른 Caught in a Mosh에서부터 9번 Imitation Of L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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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g the Living Comments

 (64)
level 5   100/100
보컬, 기타도 좋지만 역시 베이스, 드럼 연주력이 미친 음반같다. 버릴곡 하나 없는 명반이지만 난 5,7번이 제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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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지금의 앤스락스가 있게 해준 앨범이라고 생각. 오히려 메탈리카나 메가데스 1,2집은 머스테인 머리에서 나온 리프나 곡 스타일이 서로 묻어있는 반면에 앤스락스나 슬레이어는 이미 서로 다른 자기만의 길을 가고 있었다. 음악 수준의 높낮음은 차치하고 이런 식의 곡 패턴은 이들만이 할 수 있고 해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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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Among the Living CD Photo by metalnrock
Anthrax - Among the Living Vinyl Photo by metalnrock
level 2   90/100
Excellent and Anthrax's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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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벨라도나 보컬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지만 흥겹고 묵직한 리프의 그루브 스래쉬 앤스랙스 최고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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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Among the Living CD Photo by am55t
level 9   95/100
me encanta este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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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95/100
Among the Living is one of my favorite Thrash albums
4 likes
level 11   90/100
자타공인 Anthrax 최고의 명반. Anthrax에서 쉬이 연상되는 가벼운 느낌보다는 중량감 넘치는 헤비한 사운드가 돋보이며 리프가 매우 훌륭함. 다만 보컬 스타일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는 것은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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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7   90/100
캬... 얄짤없다. 쉴틈없이 꽉찬 스래쉬 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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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Anthrax만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을 구축하고 그에 걸맞는 명작을 만들어 냈지만 과연 이런 음악이 진정한 쓰레쉬 메탈이냐 하고 묻는다면 분명 호불호가 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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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I like this album soo much. Quick, funny, t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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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Among the Living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0   85/100
86~88 때 나온 Thrash Metal 앨범들 중 가장 신나게 몰입할 수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하는, Anthrax를 4대 Thrash 밴드로 등극하게 만든 결정작. Anthrax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 앨범의 이름과 Caught in a Mosh는 들어봤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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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My 2420th most played it got caught in the m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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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75/100
이미 스래쉬 Big 4 중 하나에 들어가 있는 시점에서 이들을 그리 가볍게 무시할 수는 없겠으나, 그 중에서 가장 인기도가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고, 명곡, 명반이라고 칭송받는 작품들의 레벨에서도 다른 세 밴드와 수치적인 차이가 현저히 납니다. 곡 구성도 리프도 좋은데, 보컬이 너무 구립니다. 이것을 매력이라 내세우면 할말 없지만 매우 큰 단점으로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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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0   90/100
최근에 구한 1987년도에 나온 이들의 3집, Among The Living을 들으며 생각해본다. 이 스래쉬4대천왕, 빅4가 누가 붙인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명예로운 명칭이 이 Anthrax에게는 오히려 원치 않는 타이틀이 아니었을까, 하고. 전후로 그렇게 멋진 앨범들을 발매해내면서도 '동시기엔 누구는 이 앨범을' ...이라는 말이 붙는다는 것은 정말 밴드로서는 불쾌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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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Among the Living Vinyl Photo by 똘복이
level 5   65/100
Couldn't find anything listenabl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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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0/100
The culmination of Anthrax's Thrash days, this is probably their heaviest and most technical release of the 8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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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5/100
스래쉬 메탈이지만 질주감보다는 작품성에 포커스를 맞추고 발매된 앨범인듯... 5분 이상의 곡들이 대부분임에도 빈틈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곡에 대한 배치와 완성도는 최고수준이다. 80년대 당시 스래쉬 4인방의 위치에 서 있었지만 메탈리카, 슬레이어, 메가데스와는 다르게 이들의 곡들은 진지함보다는 위트가 포함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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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Among the Living CD Photo by Rock'nRolf
level 8   95/100
앤스랙스 특유에 유쾌하며 활기찬 느낌을 그대로 박아넣은 앨범 기분전환으로는 이만한 앨범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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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5/100
이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은 하드코어밴드 음악에서 종종 들을 수 있는 우렁찬 백킹보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백킹보컬하는 다른 스래쉬 앨범이 있었는지 딱히 생각이 나지 않네요, 특히 5은 앤스랙스 최고 넘버라 생각하는데 저혼자만의 생각인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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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5/100
처음 들었을 때는 꽤 심심한 음악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앨범은 반복 청취할 때 비로소 그 안의 진가가 묻어져 나오는 앨범인 것 같다.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1번 트랙은 처음 듣는 입장에서는 매우 지루하고 거북한 곡이었다... 그러나 이 앨범의 진가를 알고 난 지금으로썬 높은 점수를 주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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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90/100
Anthrax와 Thrash Metal을 대표하는 명반 중 하나이다. 여타 스래쉬 메탈 밴드들에 비해 그루브한 리듬과 익살스러운 유쾌함이 부각되어 있다. 이들의 유니크한 음악은 후대의 Groove Metal, Rap Metal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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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Among the Living CD Photo by Eagles
level 10   80/100
빅4들 대표작들에 비해 임팩트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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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90/100
이런류의 스래쉬가 쉽게 질리지 않고 곱씹게 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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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Among the Living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2   90/100
숨은 공신, 찰리 베넌티의 폭풍 드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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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70/100
참 개성넘치고 재미난 밴드, 근데 내스타일은 아니다
level 12   95/100
유쾌한 스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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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0/100
지금 들어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은 역작. 스래쉬가 단순히 투베이스로 달리는 게 전부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스래쉬메탈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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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100/100
앤스랙스를 Big 4의 한 축에 들 수 있도록 해준 앤스랙스 최고의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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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Among the Living CD Photo by MMSA
level 11   90/100
뛰어난 리프 메이커 중 하나인 스캇이언의 역량이 유감 없이 발휘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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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5/100
재미있는거 하나는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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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Anthrax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6.8160
Album87.3293
EP82.520
EP75.251
▶  Among the LivingAlbum89.5684
Album83.3282
EP8010
Album88.7272
EP-00
EP86.3100
Album76.1181
Live7840
Album80100
Album76.471
EP-00
EP8010
Album8250
Live8730
Live8510
Live7930
EP-00
Album86.8140
EP86.730
Live-00
Album8570
Live-00
Live-0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8
Lyrics : 216,204